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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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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살충제 걱정 뚝” 경기도 친환경 유기산 살충제 특허 취득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유기산을 이용한 ‘친환경 닭 진드기 살충제’를 개발해 특허까지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사람과 자연에 무해한 살충제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된데 따른 것이다.
그간 다양한 친환경 방제법과 살충제가 우후죽순 나왔으나, 방제 시 5만수 농장 기준으로 1,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거나 살충제 사용 이후 산란율이 감소하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등 실제 계란 생산농장에서는 사용이 어려웠었다.
이에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이번 친환경 닭 진드기 살충제를 개발하게 됐으며 지난 3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
이번 친환경 살충제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방제가 가능하고 사용법이 편리해 영세·취약 농장에서도 부담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5만수 기준 농장으로 50만원만 들이면 충분히 소독이 가능하다.
특히 자연에 흔히 존재하는 유기산을 활용해 제조함에 따라, 단백질을 변성시키는 원리로 소독하는 기존 화학성 소독제보다 훨씬 안전하고 잔류물질도 남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친환경 살충제는 보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후 사용하면 되며 혹시 손이나 얼굴, 몸에 묻었을 경우 깨끗한 물로 세척하면 된다.
옥천석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연구·개발로 친환경 살충제 및 소독제 생산의 기초를 놓은 것인 만큼, 향후에도 사람과 자연에 무해한 제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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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술독립’ 실현 위한 ‘경기도형 소·부·장 육성 전략’ 수립한다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전략 TF회의 (4월 10일 개최)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제조업 허리이자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산화를 위한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전략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일본 수출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도내 지역특성에 맞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의 비전을 제시하고 소·부·장 분야 육성을 통한 기술독립과 경쟁력 향상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경기도형 소재·부품·장비 혁신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핵심전략품목 선정 및 육성 대-중소기업 상생기반 구축 산학연 클러스터 촉진 등 3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중·장기 계획을 담게 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를 주축으로 올해 3월부터 사업 관련 부서 산하 공공기관,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 소재부품산업 육성전략 TF팀’을 구성·운영함으로써 각 전략별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고 다각적인 협의와 검토를 거쳐 현실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TF팀을 통해 세부실천계획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및 논의, 구체적 실행방안 및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부서별 전문가 그룹 토의 진행, 중첩과제에 대한 조율과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정기 점검회의를 열어 중점 추진과제를 관리하고 관련기업 및 단체 등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소재부품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TF팀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점을 지속 발굴해 대안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과 사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경기도는 전국 소·부·장 산업의 35%가 몰린 중심지”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중장기 대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소부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7월 1일 일본 수출규제 발표 이후, 같은 달 4일 긴급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피해신고센터 설치, 비상대응 TF팀 운영, 100억원 규모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포함한 긴급 추경예산 326억원 편성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도 소재·부품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해 도내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으며 올 3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관련 정책 수립과 민관 협력방안 조율을 전담할 ‘소재부품산업팀’을 경제실 특화기업지원과 내에 신설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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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로 막힌 ‘금융숨통’ 트인다‥자금·보증 확대 및 부실채권 조기소각 등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별경영자금 및 특별보증 확대, 부실채권 조기소각 등 총 5조2,000억원 규모의 전 방위적 긴급 금융지원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에 의해 전대미문의 경제위기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신속한 금융 대책 추진으로 지역경제와 내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우선 ‘코로나19 특별경영자금’ 규모를 당초 2,000억원에서 9,200억원이 더 늘어난 총 1조 1,2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운영한다.
이는 2020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2조 원의 56% 가량으로 시설자금 8,000억원 가량을 제외한 가용 자금 전부를 코로나19 특별자금으로 전환한 셈이다.
앞서 도는 자금수요 폭증으로 지난 2월 최초 700억원이었던 ‘코로나 특별지원자금’을 2,000억원으로 늘렸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2020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긴급 반영해 이번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중소기업 지원규모는 1,500억원에서 5,200억원으로 소상공인은 5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늘렸다.
또한 유보액 2,000억원을 편성해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중소기업은 업체 당 최대 5억원 이내,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이 같은 특별자금 확대와 더불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별보증 규모도 기존 3조 1,100억원에서 9,200억원이 늘어난 4조300억원으로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위기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경기신보의 부실채권 소각시기를 당초 6월에서 2개월여 앞당긴 4월 13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채무관계자 3,088명의 총 441억원의 채권을 소각해 신속한 재기를 지원한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실시, 도내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제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 정확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특별자금과 특별보증 신청은 경기신보 23개 영업점과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6개 시중은행 1,300여개 지점에서도 상담·접수할 수 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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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안양시청사 주차장. 돼지고기 소비촉진 할인판매
지난 9일 안양시청사 주차장. 돼지고기 소비촉진 할인판매
[충청뉴스큐] 학교급식 일시 중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육가공업체를 도우려는 친환경 돼지고기 할인판매 행사가 지난 9일 안양시청가 민원동 주차장에서 열렸다.
안양시의 마련으로 행사를 연 육가공업체는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은 업체로서 축산농가와의 계약으로 일주일에 8백여 두의 돼지를 도축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중·고교 개학이 연기돼 학교급식이 중단됨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태다.
이날 판촉행사는 친환경 돼지고기 등갈비, 전지, 목살, 삼겹살 등 8개 품목에 걸쳐 시중가보다 30%까지 저렴하게 공급되는 가운데 약 1톤이 판매됐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행사장을 방문해 돼지고기를 구매하며 육가공업체 돕기에 손을 보탰다.
육가공 판촉행사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최 시장은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사를 펼쳐 시민들도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안양의 모습이 좋았다“고 전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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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부 릴레이로 코로나19 함께 극복
평택시, 기부 릴레이로 코로나19 함께 극복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시민, 기업체, 단체의 따뜻한 기부행렬이 평택시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4월 10일까지 성금과 물품으로 5억8천만원이 기탁됐다.
지난 3월 24일까지 40여개 기업 및 단체와 시민들의 기탁 이후에도 평안밀알선교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평택지사, 평택시여성농업인, 평택시직장운동경기부, 평택농기계연구회, 남방씨엔에이, 재단법인2.1지속가능재단,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세종스틸환경, 합정복지관, 평택도시공사, 대한공업사, 평택새마을회, 평택문화원, 한광총동문회, 중앙동통장회, 한국가스공사, 디에스테크,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평택시농축협연합 등이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태창이노베이션, SM엔터테인먼트, 동우에너지소재는 마스크를, 크린피스 는 소독제를 기탁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이외에도 아침이슬 작목반에서는 친환경 야채꾸러미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으며 정원투어 승무원 최진환님은 우수사원으로 선정돼 받은 50만원 상금을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는 공직자들에게 써 달라며 기탁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이웃을 위한 성금전달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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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집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8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413개소에 손소독제 9,617개와 아동용 마스크 70,020개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월과 3월에도 4회에 걸쳐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배부한 바 있다.
현재 평택시 어린이집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기한 휴원 중이다.
그러나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긴급 보육 이용 아동이 일 평균 4,858명으로 전체 아동의 35.4% 수준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어린이집에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자체 수시 소독 실시 독려, 등원·출입 시 관리 강화, 유증상자 관련 조치사항 준수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육 교직원과 학부모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적극 당부하고 있으며 향후 어린이집 개원에 대비해 체온계, 소독용품 등 방역물품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의 감염병 예방과 함께,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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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로 휴원한 어린이집에 운영비 지원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코로나19로 휴원한 어린이집 운영비를 지원한다.
평택시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공문을 발송했다.
3월말 현재 운영 중인 관내 어린이집 419개소에 2개월분이 4월 중 일괄 지급되며 국공립 어린이집 등 정부지원 어린이집 50개소는 최대 72만원, 가정·민간 어린이집 등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369개소는 최대 18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각 어린이집에 안내했으며 13일까지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말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어린이집 휴원을 결정했다”며 “장기간 휴원에 협조해 주시는 어린이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일부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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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9일까지 다중이용업소 사용제한 행정명령 2주 연장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했다.
도는 클럽, 콜라텍 등 유흥시설 운영 중단을 권고하는 정부 지침에 추가해 다방과 목욕장업에도 사용제한 행정명령 내리기로 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기도는 오는 19일까지 다중이용업소인 도내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및 교습소,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며 “불가피하게 운영을 할 경우에는 업소 유형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노래연습장과 PC방 행정명령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학원 및 교습소와 클럽, 유흥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 체력단련장, 무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중앙사고수습본부 조치사항을 준수해 시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경기도는 정부 지침에 따른 유흥시설 외 추가적으로 다방 1,254곳, 목욕장업 897곳에 대해서도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해당 행정명령에는 유흥시설, 다방, 목욕장업의 영업주·종사자 및 이용자 간 신체 접촉을 금지토록 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해 왔다.
그러나 현재 인구밀집 지역인 수도권에서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추세인데다 정부에서도 ‘강화된 물리적 거리두기’ 기간을 2주간 연장함에 따라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사용제한 행정명령 처분을 연장하게 됐다.
임 단장은 “경기도는 이번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하고 집단 감염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다중이용업소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국가적 위기상황인 현 사태를 엄중히 여겨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8명이 증가한 616명이다.
인구100만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44.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다.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19명, 부천시 75명, 용인시 57명 순으로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시가 12.4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 군포시 11명, 과천시 10.3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273명은 퇴원했고 현재 332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4월 1일 이후 도내 발생한 확진자 115명 중 36.5%에 해당하는 42명이 해외입국자이며 이중 유럽과 미국발 확진자가 85.7%인 36명으로 가장 비율이 높다.
같은 기간 도내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1,777명이 증가한 총 1만1,699명이다.
이 중 54.7%인 6,396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5,958명이 음성 판정을, 4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96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도는 나머지 5,303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은 10일 0시 기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6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48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67%인 322병상이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총 54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39명으로 환자가 18명, 의료진 3명, 보호자 8명, 간병인 8명, 직원 2명 등이다.
9일 기준 접촉자는 2,174명으로 파악되며 도는 퇴원환자와 간병인 등에 대해 전수검사 실시 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평택 미군부대 인근 와인바 확진의 경우, 현장 역학조사 결과 기존 확진자 1명이 제외되고 운영자와 접촉한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이 중 도내 확진자는 가족과 손님, 지인 등 18명이며 접촉자는 190명으로 파악된다.
용인시 처인구청은 지난 7일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접촉자 진단검사 실시 결과 101명 전원 음성판정 됐다.
밀접 접촉한 구청 직원 29명에 대해서는 2주간 자가격리 조치 및 모니터링 중이다.
군포 효사랑요양원은 지난 8일 요양보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확진자가 총 27명이다.
입소자 17명, 종사자 8명, 입소자의 가족 2명이며 이중 입소자 5명은 사망했다.
추가 확진자는 코호트 격리를 위해 신규 투입된 요양보호사로 요양원에 남아있던 입소자 8명을 수원병원으로 전원 조치했고 요양원 환경검체 검사 및 원내 환경소독을 실시했다.
접촉한 요양보호사 13명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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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경기도사립유치원 운영 애로사항 수렴 및 현장소통 간담회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경기도사립유치원 운영 애로사항 수렴 및 현장소통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황진희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및 사립유치원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에 따른 사립유치원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황진희의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경기도사립유치원의 원장 및 교직원에 감사의 말을 전해 “세계적 재난으로 모두가 힘이 들지만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극복을 위해 노력해보자”고 말했다.
경기도사립유치원 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무기한 개학연기에 따른 유치원 운영의 어려움을 말하며 국가적 어려움에 적극동참을 위해 긴급돌봄 체계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퇴원 아동에 대한 구체적 지침이나 지원기준이 명확하게 시달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면서 “유치원을 정상적으로 운영을 위해서는 개학이전기간에 대해 최소 운영비, 인건비, 사회보험비가 보장 되어야 한다“고 운영지원을 호소했다.
이에 황진희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에 따른 사립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을 표하면서 “재난으로 어렵고 힘들더라도 유아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문제의 현안을 위해 경기도 관계자들과의 소통도 필요해 보인다” 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사립유치원이 처한 어려움의 해결을 위해 지원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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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안내해준다는 전화. 보이스피싱 의심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 안내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9일 오후 구리시에 사는 A씨에게 발신번호 02-3219-9707번으로 “안녕하십니까, 재난소득 관련해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연령이 어떻게 되십니까?”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A씨는 자기 소속을 밝히지 않은 점이 수상해 “어느 기관이시죠?” 물으니,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제보했다.
도가 해당 전화번호로 전화한 결과 통화가 안되는 번호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도민이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 농협 등을 찾아 직접 신청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경기도나 시군 담당자를 사칭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안내를 해주겠다는 전화는 보이스 피싱을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해당 사례를 즉시 31개 시군에 전파해 공유하는 한편 유사사례 발생 시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031-888-2670, 경기북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031-961-3869, 경찰민원 콜센터 182로 신고하도록 조치했다.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