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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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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19년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발표 .7곳 토양오염 우려 기준치 초과, 정화절차 진행 중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304곳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7곳에서 토양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해 정화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총 7곳으로 수원시, 남양주시, 안양시, 안성시, 의왕시, 여주시, 가평군 각 1곳씩이다.
토지 용도별로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4곳, 사고 민원 발생지역 1곳, 사격장 1곳, 토지 개발지역 1곳에서 토양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우려 기준치 초과 지역 해당 시·군에 조사 사실을 통보했으며 현재 부지 소유자에게 정밀조사 명령이 부과되어 정화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밀조사 명령을 받은 사용자는 6개월 이내 환경부 지정 토양오염 전문기관을 통해 정밀조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정밀조사에서도 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하면 2년 이내 해당 지역에 토양 정화를 실시해야 한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오염토는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되기 때문에 오염 여부 조사를 위해 시추공이 부착된 특수차량으로 5m 이상 깊이의 심토를 굴착해서 시료를 채취·분석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앞으로도 도내 건강한 토양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00여 곳의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해 정화 작업을 유도하는 등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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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복지 공모사업’ 참여 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3월 5일까지 ‘노인복지 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단체 및 고령친화 사회적 경제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령 친화산업에 대한 공모는 올해가 처음이다.
모집 사업 분야는 노인의 건강 및 사회 참여, 노인 일자리, 여가활동 지원, 노인 교육 등 노인복지 전반이며 공모에 선정된 기관에는 1개 사업당 최대 1천~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공개 모집 이후 3월 중 개최되는 심의위원회에서 사업 수행 능력, 사업 실현 가능성 및 예산 적정성 등을 심사해 5~10개 내외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노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사회복지기금을 최대한 활용해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복지 공모사업’은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사별노인 지원, 복지관 건강 여가프로그램 지원 등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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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2019년 가장 많이 대출된 전자책은?
경기도
[충청뉴스큐] 2019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언어의 온도’였다.
이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2019년 한 해 동안 이뤄진 전자책 대출 52만 179건을 분석한 결과다.
2위는 토머스 볼핀치의 ‘그리스로마신화’, 3위는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순이었다.
이어 4~6위는 어린이 책인 ‘사막에서 살아남기’,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무인도에서 살아남기’가 차지했다.
전자책 대출현황은 일반적으로 장르소설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분야의 책에 대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전자책의 유형 중 귀로 듣는 오디오북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전자책을 이용하는 휴대용기기의 이용률은 57.3%로 PC 이용률을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에서의 전자책 구입은 출판사 및 유통사의 서비스 정책에 따라 제약이 있지만 전자책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과 이용률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볼 수 있다.
이를 방증하듯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 대출건수는 52만 건으로 작년 44만 건에 비해 14.8%나 증가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누적 회원가입자수도 증가추세로 2017년 46만 7,194명, 2018년 49만4,524명에 이어 2019년 52만명으로 2017년 대비 11% 증가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약 990만명이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웹사이트를 방문했으며 대출자 성비는 여성 49.8%, 남성 47.9%로 여성의 비율이 조금 높았다.
전체 연령별로 보면 30~40대가 57.4%로 가장 많았으며 이중 40대 대출자는 29.9%, 30대 대출자는 27.4%로 나타났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경기도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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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72% ‘배달앱 합병’에 따른 시장 독점 우려 …공정한 유통구조 위한 법률마련에 84% ‘찬성’
[그래픽]배달앱-가맹음식점 불공정거래 유형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은 ‘배달앱 합병’으로 인해 수수료 인상, 서비스 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8일과 9일 도민 1,100명을 대상으로 ‘배달앱’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2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3개 업체 합병 이슈에 대해 ‘시장을 독점할 경우 수수료 인상, 서비스 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72%에 달했다.
‘우수한 플랫폼 바탕 배달앱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은 20%에 그쳤다.
도민들은 배달앱 서비스가 소비자와 자영업자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면서도, 거래 관계에 있어서는 배달앱과 가맹음식점 간 거래가 ‘불공정하다’는 인식이 ‘공정하다’는 응답보다 높았다.
불공정 유형으로는 과도한 광고비와 판매수수료가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도민 3명 중 2명은 이러한 불공정거래로 인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된다고 답했다.
배달앱-가맹점-소비자간 유통구조를 공정하게 만들기 위한 법률 마련에 대해서도 84%가 찬성했다.
또 배달에 종사하는 배달앱 플랫폼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85%로 높았다.
참고로 이들은 대부분 노동관계법령상 근로자로 인정받기 어려운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분류된다.
도민 절반이 주1회 이상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0%가 배달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한 적이 있었으며 특히 2030층의 이용률은 90%에 달했다.
이용자들은 앱을 통한 주문방식이 편리하기 때문에 이용한다고 답했고 배달비 추가결제를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았다.
배달앱 이용시 최대 지불가능한 배달비는 평균 1,800원 수준이었으며 빈도별로는 1,500~2,000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45%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경기도 배달음식이 안전하다는 응답은 66%로 2016년 조사결과보다 26%p 높게 나타났다.
곽윤석 홍보기획관은 “최근 배달앱시장의 성장세가 코로나19 국면에 따라 더욱 가속되고 있다”며 “공정한 유통구조에 대한 도민요구가 높은 것은 시장 자율성에만 맡기기보다 공공영역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용수 공정국장은 “최근 배달앱 합병 이슈로 시장독점에 따른 여러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경기도는 서울시, 인천시와 수도권공정경제협의체 공동의제로 배달앱 관련 자영업자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8일부터 9일까지 만18세 이상 도민 1,1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2.95%p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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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취약시설 14곳 긴급 안전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31일까지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 14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온이 상승해 지반이 해빙되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축대나 옹벽, 비탈면의 붕괴나 지반침하, 구조물 손상이 생겼는지 여부를 살핀다.
대상 시설물은 인천 서구~김포 도로 보강토 옹벽, 부천 A아파트 부지 옹벽, 안양 석수하수처리장 절토사면, 성남 이배재도로 사면, 광주 B아파트 급경사지 등 14곳이다.
도는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관할 시 담당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시설물의 중대결함 발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할 예정이다.
한대희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봄철 해빙기에는 생활주변의 축대·옹벽, 비탈면 붕괴 등을 주의 깊게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시·군 재난관리부서로 신고해야 한다”며 “신고된 시설에 대해서는 도와 관할 시·군이 직접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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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자 100만명 실태조사 추진… 주소지와 납세지 다른 체납자도 전수조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정 가치실현을 위한 ‘2020년도 지방세 체납정리 추진 계획’에 따라 체납자 100만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체납정리를 위한 실태조사는 지난해에 이은 2단계 사업으로 도는 이를 위해 체납관리단 1,858명을 새로 채용했다.
이번 체납관리단 채용에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준비생들이 주로 지원했고 평균 경쟁률은 2.83대 1로 기록했다.
특히 도는 올해 도내 31개 시·군간 체납자 실태조사 촉탁 협약을 체결해 주소지와 납세지를 달리하는 관외 체납자 67만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처리는 체납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요청, 명단공개 등 행정제재를 강력하게 실시한다.
시·군과 합동으로 광역체납기동반을 운영해 부동산 및 차량의 압류·공매, 예금·보험 및 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방법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신속한 결손처분을 돕는다.
도는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결손처분 대상을 일괄 심의해 시·군에 통보, 신속한 결손처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체납액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체납에 대한 압박감을 해소해 사회 일원으로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의환 도 조세정의과장은 “성실납세자가 피해보는 불공정한 일이 없도록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민들의 성실납세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체납관리단 1,262명을 채용해 1단계 체납자 실태조사를 벌여 체납액 795억원을 징수하고 위기 가정을 찾아내 복지·주거·일자리 등에 체납자 1,421명을 연계 시켜 이중 663명을 지원했으며 주소 불명자 8,891명을 주민등록 부서에 통보하고 과세자료를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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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세계시장 누빌 ‘히트 중소기업’ 키운다‥1:1컨설팅부터 수출바우처까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전담수출 지원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유망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경기도와 코트라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0개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특히 혁신 기술·제품 보유 기업, 신남방·신북방 정책 대상국가 진출계획 보유 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고용우수기업, 사회적기업의 경우 선정 시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코트라의 전담 무역 전문가를 배정, 기업의 규모·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출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통관에 이르기까지 수출 단계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사용할 수 있는 2,357만원 상당의 ‘수출바우처’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로 해외 시장조사, 통번역, 특허·지재권 취득, 서류 작성 대행, 홍보·마케팅, 브랜드 개발, 해외영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디자인 개발 등 1,000여개 수행기관에서 지원하는 5,000여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한 후 소요 비용을 정산하는 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 관련 필수서류를 구비해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지난해 참여기업 50개사 중 34%가 수출액 증가를, 24%가 신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뒀다”며 “2022년까지 총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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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20억 매출액 달성한 네이버 ‘경기행복샵’, 올해 140개사 지원한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경기행복샵’이 지난해 720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홍보·판매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고 해당 포털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내에 개설해 운영 중인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등 총 910여개 기업들이 입점했고 지난해에만 416만여 건의 거래가 이뤄지는 등 홍보·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매출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2014년 개설 당시 2억5,000만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724억으로 280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는 지난 2018년도 총 매출액 510억 보다 42% 가량 더 늘어난 규모이기도 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총 5억5천만원을 투자해 중소기업 110개사, 장애인기업 30개사 등 총 140개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장애인 기업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활용해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경기행복샵 입점으로 수수료 할인혜택과 함께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검색 광고비 등을 업체 1곳 당 3백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파워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SNS 온라인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로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이소춘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장애인기업 대상 시범사업으로 경기행복샵 입점을 지원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에도 도내 사회적 약자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판촉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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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동에 세 번째 경기이동노동자쉼터 개소, 복합 휴식공간 역할 기대
하남 신장동에 세 번째 경기이동노동자쉼터 개소
[충청뉴스큐] 하남지역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여건 보장과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경기이동노동자 쉼터’가 20일 하남시 신장동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경기이동노동자 쉼터’는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을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민선7기 노동분야 공약사업 중 하나로 앞서 도는 지난 1월 20일 광주, 2월 7일 수원에 각각 첫 번째, 두 번째 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남시 ‘경기이동노동자 쉼터’는 도심지 접근성, 주변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장동 하남코아빌딩 2층에 총 198㎡ 규모로 문을 열었다.
이곳은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 택배기사, 집배원 등과 같이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주요 이용 대상이다.
쉼터 내에는 남성·여성 휴게실, 카페, 상담실, 사무실, 다목적실, 탕비실 등의 각종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다.
아울러 노동자 권리구제, 일자리 상담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복합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상반기 중 광주, 수원, 하남에 이어 3월 중 문을 열 성남까지 총 4곳의 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시군 공모를 통해 5곳을 선정하는 등 2021년까지 총 13개소 이상의 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열 경기도 노동국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노동자들의 권리와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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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 가구기업의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돕는다‥최대 2천만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도내 유망 가구기업 60개사를 대상으로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가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의 대표 특화산업인 가구기업의 제품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집중 지원을 펼침으로써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중견·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을 둔 가구 제조업체이며 ‘제품개발’ 분야나 ‘마케팅’ 분야 세부과제 중 1개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선택 분야에 따라 업체 1곳 당 최대 2천만원 내에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제품개발’ 분야에서는 제품개발을 위한 금형 제작을 최대 2,000만원, 워킹목업 제작을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방송매체 광고를 최대 1,500만원, 홍보용 카탈로그·동영상 제작을 최대 1,000만원,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최대 1,000만원 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와 진흥원은 지난해에도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64개사를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로부터 1,763억원의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북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