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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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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 입소문 낼 기회.경기도주식회사,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 참여 업체 모집
2019 산학협력 영상전시회 대상 수상팀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운데)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3월 6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한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은 영상콘텐츠전공 대학생들과 협업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영상을 제작·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중소기업 제품에 접목해 영상제작 및 확산을 위한 마케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에게는 실무 경험을, 중소기업에는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30초에서 최대 3분 분량의 제품 홍보 영상 1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수혜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 ‘대학생광고TV 경기業UP’, ‘031TV’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산된다.
지난해에는 계원예술대학교·명지대학교 등 6개교와 130개 중소기업 제품을 매칭해 220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육미당 육포 홍보 영상은 약 1만 회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제품 홍보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냈다.
사업에 참여했던 전자제품 제조업체 담당자는 “학생 제작 영상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전문 업체에 맡긴 것 같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받았다”며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된 후 제품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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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면역력 취약’ 노인·아동에 손세정제 기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어린이집에 손세정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0일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 지역사회의 ‘수호천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1,004개의 손세정제를 전달했다.
또 관내 어린이집에도 손세정제 300개를 기부했다.
재단이 이번에 기부한 손세정제는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과 아동 등 지역사회 내 면역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된다.
특히 재단은 도내 여성창업기업의 손세정제를 구매해 기부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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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지 1호, 골든퀸 3호, 해들.외래품종 대신 국산 경기미 확대하려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종자관리소는 지난 19일 도내 시·군 경기미 생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미 특화품종 종자공급 확대 방안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경기미 특화품종 육성정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우량종자 공급 확대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내 특화품종을 재배하는 지역은 고양, 화성, 여주, 이천, 평택이며 김포, 안성, 가평, 용인 등에서도 특화 벼 품종 육성을 계획 중이다.
이천시는 외래품종 대체를 위해 해들, 알찬미를 개발했다.
약 12억원을 투입해 올해 1,500ha에 우선 재배하고 2022년에는 7,500ha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95% 수준에 달한다.
화성시는 수향미로 잘 알려진 골든퀸3호를 개발해 올해 3,100ha에 재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화성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27% 수준이다.
내년에는 3,30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시·군 담당자들은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어렵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가와지1호를 특화품종으로 재배하는 고양시는 종자 공급 부족에 대한 개선을, 민간개발품종 종자를 공급받고 있는 화성시와 여주시는 종자관리소의 지속적인 정선 대행을 요구했다.
정선은 수확된 벼를 종자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업이다.
박종민 종자관리소장은 “시·군별 지역특화 벼 육성은 경기미 품종 국산화와 명성 회복에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며 “경기미 활성화를 위한 시·군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게 종자관리소의 임무이므로 최선을 다해 어려운 점을 해결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자관리소는 올해 도에서 개발한 참드림 330톤을 포함해 7개 품종 3,083톤을 신규 생산하고 내년 도내 시·군에 2,620톤의 벼 종자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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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도내 업체에 ‘특허’ 국산 유기질비료 및 제조방법 기술이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4일 ‘축각분 혼합 유기질비료 및 제조방법’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 소재 ㈜누보, 평택 소재 청록산업에 기술이전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입 유박을 대체할 수 있는 원료의 확보와 유박비료 자체를 대체할 수 있는 비료 개발을 위해 2017년부터 국산 유기자원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 개발연구를 수행했고 2018년 유기질비료를 개발· 특허 등록하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개발한 비료는 국산 유기자원 축각분으로 제조한 친환경 유기질비료로 기존 혼합유박 대비 질소함량이 높아 유박에 비해 적은 시비량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등 그 효과와 편의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기술을 이전받은 ㈜누보, 청록산업 2개 업체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영순 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국내 유기자원의 발굴 및 순환이용기술의 지속적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은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상황과 관련해 국내 유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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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대상지 추천에 도민 950명 신청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쉼’이 있는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도민 추천을 받은 결과 950명이 신청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 선정 추천은 도민이 필요한 공공공간에 벤치 등의 설치를 확대, 도민 모두의 보편적인 쉼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평등한 세상-경기 평상’ 정책브리핑 이후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여간 경기도 홈페이지 내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이뤄졌다.
일반적 공모 수준인 250여명보다 4배 가까이 많은 도민이 참여, 생활주변 ‘쉼’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와 호응이 표출됐다.
도민 신청 결과를 보면 16개 도시 지역 대상지가 57%로 과반수를 넘겼고 이 가운데 50만명 이상 10개 대도시에 위치한 대상지가 68%를 차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인구와 대도시 비중이 높은 경기 남부지역이 81%의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주로 도로변이나 건물 앞 공지, 역 주변 광장, 하천변 산책로나 공원에 설치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는 그 동안 경제논리에 밀린 도시계획으로 인해 불편이 있던 도시지역 거주민들의 ‘쉼’ 공간에 대한 ‘갈증’으로 풀이된다.
이번 공모에서 주목할 점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추천 대상지의 26%가 서울시와 인천시 등 타 광역자치단체의 시민들이 참여했다는 점이다.
도는 이에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관련 자료를 해당 광역자치단체에 알려 관련 정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도는 도 신규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도내 신청자 중 300명을 추첨, 3월 중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생활 속 보편적 ‘쉼’ 공간 필요성에 대한 도민의 요구가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 도민 추천으로 확인됐다”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쉼’,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편안한 쉼’, 고령화 시대 노약자 등의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편리한 쉼’과 같이 도민 모두의 ‘쉼’ 가능한 ‘평등한 세상-경기 평상’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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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융합타운 지하주차장 건립공사 ‘첫삽’…2021년 완공 목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광교택지개발지구 융합5-2구역에 경기융합타운 기반시설인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를 24일 착공한다.
융합5-2 구역 지하주차장은 경기도 신청사, 경기남부교육청, 경기도 대표도서관 등 부설주차장과 통합 운영하며 지하 4개층 총면적 5만1,434㎡ 규모에 총 주차면수는 1,326대이다.
오는 2021년 4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주차장 상부는 향후 잔디 광장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090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경기융합타운 내 상업·업무시설용지 매각이익금인 복합개발수익으로 충당한다.
경기융합타운 개발이익을 주차장과 공원 형태로 도민에게 환원한다는 측면에서 도의 주요 정책기조인 ‘개발이익 도민환원제’와 맥락을 같이한다.
윤성진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경기정원 등 경기융합타운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진동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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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농업용수 공급 선제 대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농촌 봄 가뭄에 대비해 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선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대책으로는 저수지 물 채우기, 수리시설 정비 사업, 가뭄 피해 특별대책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한다.
우선 도는 저수율이 저조한 저수지에 대해 하천수를 가져와 저수지로 옮겨 담는 ‘저수지 물 채우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저수율이 낮고 농업용수 공급이 필요한 4개 저수지에 대해 총 15억원을 투입해 긴급 송수관로 교체공사 등 보수·정비 작업 후 하루 3만2천 톤의 하천수를 가져와 현재까지 230만 톤의 물을 저수지에 채웠다.
‘수리시설 정비 사업’은 흙수로 등 노후 수로를 보수·보강해 용수 손실을 막아 원활한 영농 급수와 물 관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51억원을 들여 광주, 이천, 양주 등 19개 시·군 120개 지구의 용·배수로 53㎞를 정비한다.
‘가뭄 피해 특별대책 지원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96억원을 투자해 안성 등 12개 시·군에 관정 17곳, 양수장 13곳, 보 5곳, 저수지 3곳을 설치·정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가뭄 발생에 대비해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도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가뭄 대처를 위한 용수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농업인 여러분도 영농기 농업용수를 절약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월 현재 도 농업용 저수지 337곳의 평균 저수율은 91.3%로 평년 저수율 84.5%보다는 높으나 일부 저수지가 평균 저수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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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수원시도서관 이용 안 한 시민, 이용 약관 재동의해야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 도서관이 도서관 등록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회원 개인정보를 일제히 정비한다.
수원시 도서관은 3월 20까지 관내 도서관 27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2년 이상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삭제할 예정이다.
회원 정보가 삭제된 사람은 기존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열람실 이용 등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수원시 도서관은 정비 기간에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으로 정비 대상 회원에게 도서관 이용 약관 재동의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회원자격 유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한 후, 재동의 안내창에서 갱신 절차를 진행하거나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갱신을 요청해야 한다.
수원시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회원 정보를 정비해 불필요한 개인정보 보관을 최소화하고 더 효과적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할 것”이라며 “도서관을 계속 이용할 시민은 재동의 절차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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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미관 살리는 '가로수' 더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수원시내 가로수.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가로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도시 미관을 살리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노린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3월부터 ‘2020 상반기 가로수 조성·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가로수의 수종과 생육환경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와 가로수 관리 기간 안전사고 방지 등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
관내 447개 노선에 식재된 느티나무·은행나무 등 가로수 7만 3410주와 영통역사거리~느티나무사거리 등 영통구 봉영로 일원에 식재된 관목이 대상이다.
올해 가로수의 관리는 수목의 종류와 특성을 고려해 자연적인 수형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알맞은 가지치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향지 등 불필요한 가지는 제거하고 굵은 가지를 제거할 땐 수피가 찢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또 5cm 이상 가지를 절단한 경우 수목상처치료제를 도포해 나무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사목을 제거할 땐 지상부에 그루터기를 남기지 않고 완전히 제거하며 흙을 덮어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사업 수행을 위해 ㈜랜디자인·㈜도원조경을 비롯한 8개 조경식재 업체를 선정,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근로자가 작업차에 탑승하거나 도로변 등에서 작업할 때 안전모·안전띠·안전화 등을 필수로 착용하고 차량 통행 혼잡 구간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작업하도록 한다.
가지치기 작업 중인 가로수 밑에서는 잔재물 정리 작업을 하지 않고 공사 현장 주변에 보행안전도우미 등을 배치해 시민 안전을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21일 오후 2시 사업소 중회의실에서 ‘2020 가로수 조성·관리 공정회의’를 열고 업체 관계자들에게 이 같은 세부 시행 방침을 알렸다.
윤재근 수원시녹지경관과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가로수 조성·관리 사업을 추진해 달라”며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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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 겪는 기업에 특별 자금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피해를 봤거나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관련 중소기업에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관내 기업이 IBK기업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한국씨티은행 등 수원지점 7개 은행에서 융자를 받으면 3% 금리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기업이 은행에서 5% 금리로 5억원을 대출받으면 연이자 2500만원 중 1500만원을 지원해준다.
기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금으로 활용한다.
지원 대상은 중국 기업 품목을 2019년 1월 1일 이후 수입·구매한 실적이 있는 기업과 수입·구매 예정 기업이다.
수입·구매 예정 기업은 구매계약서 등 증빙서류가 있어야 한다.
수원시는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한 후, 3월 중으로 해당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7개 은행 중 한 곳을 방문해 융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중국 기업과의 수·출입 계약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 피해 기업 중 융자를 받고 있던 기업의 상환 기일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해준다.
기존 융자금의 상환유예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특별자금을 운용한다.
특별 자금이 조기 소진되면 자금을 추가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태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피해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