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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람과 환경 중심의 행복·스마트 축산’에 2500억 투자
경기도 ‘사람과 환경 중심의 행복·스마트 축산’에 2500억 투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총 2,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람과 환경 중심의 행복·스마트 축산’ 구현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축산시책 전체 사업비 약 2,200억원보다 13.6% 가량 증가한 규모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산시책은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경쟁력 강화를 도모, 고품질의 축산물을 도민에게 공급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뒀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동물복지와 친환경 축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조성, 축산업 경쟁력 강화, 자연친화적 축산환경 조성, 사료생산 및 품질관리, 가축개량 및 말산업 육성 등 5개 전략방향을 설정, 총 2,500억원 규모의 6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조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스마트 축사시설 확대, 에코팜랜드 조성 등 4개 사업에 802억원을 투자한다.
‘축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는 경기한우 명품화, 축종별 맞춤형 육성,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555억원을 투자해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친화적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해충악취 저감, 퇴액비살포 지원, 가축행복농장 인증·지원 등 7개 사업에 38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료생산 및 품질관리’ 차원에서는 549억원을 들여 조사료 생산지원, 유휴지 풀사료 생산, 부존자원 사료화, 사료 제조시설 품질·안전 관리 등 10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축개량 및 말산업 육성’을 위해 자체 씨수소 생산, 우량종축 생산·보급, 공익적 승마지원, 승용마 생산지원 등 29개 사업에 213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올해는 택지개발과 인구증가로 도농복합지역에서의 악취 민원이 해마다 증가하는 만큼, 악취 저감시설 지원, 축사 이미지 개선 등을 중점 시행한다.
오는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협의체 및 지역 컨설팅반을 구성해 가축분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자체 최초로 시행중인 ‘가축행복농장 인증’ 확대를 통해 공장식 축산업을 지양하고 가축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소비자에겐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한다.
이밖에도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곤충산업 육성, 한우 보증씨수소 개발 등 미래 축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경기도 축산은 사람과 환경을 우선시 하고 미래지향적 축산업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축산농가와 도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각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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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사료작물, 봄철 관리가 중요해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사료작물의 봄철생육이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앞당겨질 것을 대비해 진압과 웃거름 적기 사용, 갑작스런 강설·강우 등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를 당부했다.
지난 1월 평균기온이 전년대비 2.9℃높아 주요 겨울철 사료작물인 청보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호밀 등의 봄철 생육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여 봄철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따라 양질의 사료작물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월동 후에 진압을 통해 작물의 뿌리를 토양과 밀착시켜 토양수분 이용을 극대화하는 한편 봄철 건조피해를 방지하고 뿌리의 발육을 촉진시켜야 최소 15% 이상 생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더불어 웃거름 주는 시기는 월동 후 생육이 시작될 때이므로 지난 겨울의 기온이 평년대비 따뜻한 점을 감안할 때 웃거름 주는 시기는 이번달 20일에서 25일 정도가 적기이다.
또한, 웃거름을 주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웃거름 양을 생육재생기에 50%, 3월 중순경에 50%정도 나눠서 주면 약 20%정도 수확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웃거름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경우 헥타르당 요소비료 11포, 청보리와 호밀은 6포 정도가 적당하다.
갑작스런 강우 또는 강설로 인한 습해 피해예방을 위해 습해에 약한 청보리, 호밀 등 맥류는 배수로를 촘촘히 해야 하며 습해에 강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지난 가을 사료작물을 파종하지 못했거나 청보리, 호밀 등의 생육이 불량해 보파를 해야 할 경우에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 사이에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품종인 ‘코윈어리’ 또는 ‘그린팜’ 종자를 헥타르당 50㎏을 파종하면 5월 중하순 경에 수확이 가능하다.
김현기 기술보급과장은 “겨울철 사료작물의 안정적인 봄철 생육과 수확량 증대를 위해 진압작업과 적기 웃거름 주기, 배수로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수입산 풀사료 대체와 축산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국내육성 조사료 신품종 보급 및 연중 양질조사료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보급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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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도내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 착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미세먼지,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 감소를 통한 도내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2020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 계획’에 근거한 것이며 도내 7개 권역 전체 5,026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분야별 점검 대상은 오염대기 배출 1,235개소, 폐수 배출 1,365개소, 오염대기·폐수 공통배출 2,426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운영,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폐수 무단방류 배출관 설치 여부 등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이 점검 총괄 반장을 맡고 환경점검 1~7팀 16개 반 39명이 2월 1분기 정기 점검 대상 931개소부터 단속에 착수한다.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 단속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지역 시·군 공무원, 환경NGO와의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투입해 육안 점검이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도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폐수 방류 우려가 있는 권역별 하천을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오염물질 초과 검출 시 해당 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해 폐수 무단 방류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중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산업단지와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 위주로 불법 환경 오염행위 단속을 강력히 실시해 도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발견한 경우 신고도 가능하다.
환경오염 불법행위 신고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절차를 거쳐 최저 3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며 위반업소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단속 외에도 사업소는 명절, 장마철, 동절기 등을 포함해 도·시·군 수시 합동 현장 점검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7,276곳을 대상으로 특별, 정기점검을 통해 총 75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으며 약 1억9천9백만원의 배출부과금 및 과태료 부과, 위반 정도가 중대한 66건은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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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2020년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2020년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교실은 미세먼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대기오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도민들의 생활 속 대응능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전체 도민으로 하되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중점 대상으로 해 총 55회 진행된다.
교육 실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환경분야 강의 경험이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대응요령,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방법,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 학교 환경위생관리, 교실 공기질 관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과 기후변화 등의 원인과 영향 및 피해 예방법을 도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줌으로써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 외에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도내 대기질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구원 측은 교육에 앞서 수요조사를 실시해 수요기관을 파악하고 강사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6년부터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통해 총 236회, 32,4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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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경기도 노숙인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0년 경기도 노숙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노숙인 수, 복지 요구사항 확인 등을 통해 맞춤형 노숙인 자립지원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업무 협약을 통해 경기도 노숙인 수 확인, 도내 노숙인 건강상태, 생활실태, 지원정책 요구사항 조사, 노숙인 특성에 맞는 정책제안 및 지원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게 된다.
조사 기간은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이며 정확한 노숙인 수 확인을 위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조사 당일 같은 시간대에 다수의 조사원을 파견하는 일시집계조사 방법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이후 추가 조사가 필요할 때 해당 노숙인 중 일부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자문회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노숙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면 안 되는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 이라며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많은 노숙인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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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우미를 파견해 일상생활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 사업’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정도가 심한 저소득 장애인에게 가사, 외출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우미를 파견해 일상생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생활지원 : 만 6세 이상의 장애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인 중 저소득층, 산모지원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출산준비 및 산후조리 등 지원이 필요한 여성장애인, 육아지원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또는 한부모 남성장애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활지원 기준 최대 월 48시간 동안 도우미가 대상자를 방문해 가사지원, 건강위생관리, 외출지원,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우미 제공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하며 생활지원 : 월 48시간 이내, 산모지원 : 월 160시간 이내 / 월 20일 이내, 육아지원 : 월 48시간이다.
육아지원 서비스의 경우 중위소득 180% 이하로 36개월 이하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또는 한부모 남성장애인이 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일 때 월 최대 72시간, 3명 이상일 때 월 최대 96시간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장애인복지관 또는 도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 맞춤형 도우미 사업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에서 탈락한 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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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동참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가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가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 오전 조례안 심사에 앞서 정맹숙 총무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총무경제위원들은 2020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하면서 시민들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맹숙 위원장은 “FC안양은 지난해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최근에는 조성락 신임 사무국장을 선임하고 올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며 “단장님 이하 축구단 모두가 하나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총무경제위원회도 FC안양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FC안양 연간회원권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FC안양 사무국, 안양시청, 만안구청,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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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사태 속 도내 기업들의 아름다운 선행 마스크 20만매 기부·자외선 살균소독로봇 무상 대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 속 경기지역 업체들이 마스크를 대량 기부하고 살균소독 로봇을 무상 대여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1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경학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마스크 제조업체 파인텍 박민자 대표, 살균로봇 제작업체 ㈜유버 강용훈 대표, 안면인식 발열측정로봇업체 휴림로봇 이권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기부 및 자외선 살균로봇 무상대여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포시 마스크 제작업체인 ㈜파인텍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마스크 20만매를 5만매씩 4회에 걸쳐 기탁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1인당 30매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외선 살균로봇 5대와 안면인식 발열측정 로봇 1대를 무상 대여하는 전달식도 진행됐다.
살균로봇은 ‘2018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한 ㈜유버의 응용 개발제품으로 고집적 LED를 활용해 자외선을 발현함으로써 상시 소독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 내 대량 소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30초 이내에 인체에 유해한 병원체 뿐 아니라 코로나 유형의 바이러스를 99.99% 살균할 수 있다.
자가발열진단 로봇은 자율주행하며 불특정다수의 안면발열을 측정하고 고열환자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세정·소독제를 분무하는 장치로 휴림로봇의 대표 제품이다.
살균소독로봇과 안면인식 발열측정로봇은 도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력해 다중이용·집객시설에 시범투입해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도민들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비롯해 소독살균로봇 등을 지원해준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스크 제조업체 ㈜파인텍 박민자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부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외선 살균소독 로봇제작업체 ㈜유버 강용훈 대표이사는 “경기도의 기술개발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한 로봇이기에 도민께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자가발열진단로봇 휴림로봇 이권노 대표이사는 “다중이용시설에 우리 제품이 활용되어 도민들의 불안 해소와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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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천시민은 경기도의 자부심”…이천 홍보대사 자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이 마련된 이천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현장상황실, 이황1리 마을회관, 이천쌀밥 식당,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돌며 마을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하고 이천 특산물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이 자리에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 엄태준 이천시장 등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먼저 국방어학원 입구에 설치된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한 뒤 이황1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지사는 “여러분은 경기도의 자부심이다.
대한민국의 높은 시민의식을 경기도민의 입장에서 잘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결단과 희생, 헌신들이 기록으로 남아 미래 세대에게도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전덕환 장호원협의회장은 “처음에는 주민들이 불안해했지만 우리가 교민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으면 경기도가 자랑스럽고 이천과 장호원이 빛난다는 생각에 받아들인 것”이라며 “다만 요즘 장사도 안 되고 지역경제가 너무 어려운 만큼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나친 불안은 거둬들이고 정상적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잉대응에서 합리적 대응으로 가자는 것”이라며 “오늘 여기 온 것도 이천에 많이 오셔서 많이 드시고 팔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경제 활성화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지사는 지역음식점에서 이천쌀밥정식으로 기자, 도의원 등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식사하는 사진과 함께 “교민 임시 생활시설 점검을 마치고 이천쌀밥 먹으러 왔는데요. 밥에서 꿀맛이 납니다.
방역과 안전은 저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이천으로 오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이 지사는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장을 본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경기지역화폐로 이천쌀, 한우, 말린호박 등 24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직접 구입한 이 지사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들어와 보니 상품도 싱싱하고 다양하고 가격도 적정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평소에 자주 강조하는 것처럼 특별한 희생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그것이 진정한 ‘공정’”이라며 “이천시민 여러분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충분히 예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1일 우한 교민들이 임시 거주하는 국방어학원 입구에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마련했다.
이곳은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조치하고 방역활동 현장점검, 지역주민 불편사항 지원, 정부합동지원단과 도, 이천시, 지역주민 간 유기적 협조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는 이천시에 총 6억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했으며 마스크와 방호복 등 물품과 장비를 긴급지원했다.
특히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이 지사의 방침에 따라 월포1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등 이천시 숙원사업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지원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호원 전통시장 등 주변 상권 지원을 위해 매일 2회 소독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아케이드 지붕 교체 등 시설환경 개선을 검토할 방침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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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품어낸 지역 주민들, 존경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맞아들인 아산, 진천, 음성지역 주민들을 응원하는 ‘지역이 품다’ 캠페인이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우한 교민 수용을 받아들인 지역 주민들에 존경의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풀뿌리 캠페인이라는 의미가 크다.
특히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공동회장단은 충북 진천 교민 수용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지역이 품다’ 캠페인을 추진, 우한 교민을 응원하고 아산시민과 진천군민 음성군민 등을 응원한다.
캠페인은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노력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한다”, “의료진과 공직자, 우한 교민 등 모든 분에게 힘내시라는 말씀을 전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게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어 아산의 오이, 진천의 쌀, 음성의 고추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알리며 상품 판매를 촉진하는 데 동참할 것을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이미 전국협의회를 비롯해 금산군·부여군·보령시·담양군·논산시·증평군·안양시 등이 캠페인에 참여해 기탁금은 물론 딸기, 홍삼 등의 특산품을 기탁 물품으로 보냈다.
또 수원시·청주시·하남시·미추홀구·종로구·울주군 등이 기탁금이나 물품 기부에 더해 지역농산물 구매 등의 방식으로 캠페인 참여를 앞두고 있다.
전국협의회는 지역과의 화합과 소통,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이번 캠페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조기 종식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했다.
이와 함께 전국협의회 공동회장단은 12일 오후 3시 우한 교민들이 수용된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음성군청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 감사를 전하고 의료진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해 황명선 상임부회장, 한범덕 충북협의회장, 홍성열 군수 대표 등이 참여했다.
염태영 대표회장은 “아산시민과 진천 군민들은 마음의 빗장을 열어 중국 우한에서 온 교민들을 배려와 따뜻함으로 품어주셨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자체가 서로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현한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