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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특수학교 화장실 물내림 장치 설치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특수학교 화장실 물내림 장치 설치추진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황진희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시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학교 화장실 물내림 장치 설치추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요구된 바 있는 특수학교 화장실 자동 물내림 장치설치와 관련해 추경예산편성 및 2차 감염예방, 장애우의 인권향상, 이동약자 편의증진 등과 보다 쾌적한 학교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사업진행 및 추진을 논의했다.
황진희 의원은 이날 논의에서 “지역 관계기관인 부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우선 선제적으로 부천시특수학교 2곳에 설치추진을 진행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추경예산을 편성해 경기도전체 특수학교에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진희 의원은 “지역사회 특수학교의 2차 감염 예방 및 위생, 안전, 쾌적한 학교환경 개선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동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정책참여의 필요성과 정책추진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경기도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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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신종코로나 대응체계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1일 오후 2시 도립미술관 현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각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31일 전라북도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후 도 문화당국 차원에서 점검한 첫 현장행정으로 점검반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문화정책팀장 외 실무자 2인으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술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예방대응 조치 확인이며 도립미술관의 야외정원 및 건물, 수장고 테라피 체험존, 창작스튜디오 등을 점검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시실을 집중 점검했다.
전시실은 사람들이 손으로 전시물품을 접촉해 바이러스가 잠시나마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고 공간적 측면에서도 사람 간 거리가 좁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공간이다.
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움츠러든 경향이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는 최대한 주의해 주시고 사람들이 많은 문화시설을 방문 시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한 예방대응 지침 매뉴얼에 따라 행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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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2020년 학술연구 및 학술대회 지원사업 공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학 저변 확대와 연구기반 활성화 및 연구 진흥을 위한 2020년 ‘전북학 학술연구 지원사업’과 ‘전북학 학술대회 지원사업’ 두 건의 공모를 진행한다.
전라북도 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사업 중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은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전북가야 관련 기획 논문, 전북의 인문·사회·자연 분야의 자유 논문, 대중·연구·번역서 총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연구기간을 가진 후 연구성과물을 바탕으로 10월 중에 학술성과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학술대회 지원사업은 국내 학술연구기관 및 학회와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틀을 마련하기 위해 신설됐다.
학술대회 지원사업은 4·19혁명 60주년 기념 기획 학술대회 지원과 전북관련 역사·문학·철학·사회 등 전북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전북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제고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두 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전북학 이슈를 선제적으로 제시해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생활 속에서 전북학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2회를 맞은 학술연구 지원사업과 올해 신설된 학술대회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전북학 연구자를 지원함으로써 전북학 연구의 저변 확대에 노력할 것이며 이외에도 전북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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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종코로나 확산방지 방역활동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종코로나 확산방지 방역활동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복동은 11일 송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동주택 위기가구 발굴 홍보와 더불어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저소득층 밀집거주지에 방역 소독 활동을 진행했다.
송복동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관내 경로당과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정류장 및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강길모 위원장은 “저소득층 밀집 거주지역에서 예방수칙을 홍보하며 방역을 통해 감염 예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감염증 확산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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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어㈜ 안전시스템 개발기술, 세계가 인정하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주시,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운영하는 전북국방벤처센터는 지난 10여 년간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국방산업에 진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추락보호복 전문기업인 ㈜세이프웨어가 CES2020에서 전기전자공학분야의 최대학회인 IEEE가 선정한 혁신기술 스타트업 NEXT STARS TOP3에 선정되는 등 2020년에 전북국방벤처센터의 첫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2019년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등록된 ㈜세이프웨어는 민수분야와 군수분야로 개발 운영 중인데 민수분야에서는 도로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산업현장으로의 추락보호복 납품과 조달등록을 진행했고 군수분야에서는 시범적으로 전방사단에 군용 추락보호복을 기증해 군에서의 안전복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
또한, 국방기술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ADD측 국방기술을 활용한 제품개발을 준비 중이기에 앞으로 더 많은 응용분야로의 발전이 예상된다.
POSTECH이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이전을 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인‘세이프웨어㈜’를 NEXT STARS로 선정한 IEEE는 전기전자공학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학회이다.
NEXT STARS는 CES에 출품한 스타트업 중에서 기술의 우수성뿐 아니라 기술이 얼마나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상이다.
세이프웨어는 IoT에 기반한 착용형 에어백을 개발한 기업으로 작년에도 ‘ICT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콘서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POSTECH과의 산학협력으로 건설현장에 응용되던 제품을 스포츠, 레저, 군수 등 보다 국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로 확장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정우성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국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을 학자들이 인정해준 것이 가장 기쁘다”고 밝혔다.
세이프웨어 신환철 대표는 “POSTECH과의 산학협력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해 전북의 성장사다리가 구축되어 있는 전라북도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며 “금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해 산업용 안전제품뿐 아니라 군수분야 사업으로의 진출에도 힘쓸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인간의 생명을 보호하는 기술개발이라는 대명제로 쉼 없이 달려온 세이프웨어㈜는 안전 분야의 선두주자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활동에 더욱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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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종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평택시, 신종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받은 제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금융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 제조업체에 총 40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한 업체당 최고 5억원을 기존 대출이자보다 2.0~3.4%p 저렴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중소 제조업체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중 모집공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지원 업체를 선정 후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기간은 기본 1년이며 이후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1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하고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에 신용대출 보증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평택시는 소상공인 1인당 최대 3천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금융대책 이외에도 평택시는 취득세·지방소득세 등의 신고납부기한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징수 및 체납처분도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유예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평택시에서는 시청·출장소·상공회의소·산단관리공단 등 6개소에서 중소기업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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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신종 코로나에 맞선 분주한 현장 행정
정장선 평택시장, 신종 코로나에 맞선 분주한 현장 행정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이 신종 코로나 맞서 분주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정 시장은 11일 365연합의원과 꽃피는 약국을 찾았다.
365연합의원과 꽃피는 약국은 4번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과 약사, 근무자들은 지난 4일과 8일 관리대상에서 모두 해제됐다.
두 곳 모두 실내소독 절차를 마쳤고 지금은 정상 운영 중이다.
정 시장은 “그 동안 감염 우려 등 맘고생이 많으셨을 것”이라고 위로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 건강을 위해 애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근 상가들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했다.
평택시는 확진자 및 접촉자들이 관리대상자에서 모두 해제되는 등 신종 코로나 사태는 안정적인 국면을 맞이했지만 지역 상권은 여전히 침체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주변 상가들은 사람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손님이 평소보다 절반 이상 줄었고 특히 저녁때는 아예 돌아다니는 사람 보기도 힘들다”며 “소득은 커녕 직원 월급도 못 줄 지경”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중앙동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정 시장은 신종 코로나 대응 상황 설명과 함께 “인근 상가들을 돌아봤는데 체감 경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외식, 지역 상점 이용 등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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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의원,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성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김은주 의원,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성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은주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3층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성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 연구’에 대한 교섭단체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관련된 조례를 분석해 조례의 제·개정 의제를 제시하고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주요 직종의 공공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은주 의원을 비롯한 도청 및 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한신대학교 이인재 교수의 착수보고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김은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회서비스 수요 및 소규모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급속한 증가가 서비스제공자들 간 과도한 경쟁구조를 만들었으며 이는 곧 저임금과 불안정한 고용형태의 질 낮은 일자리 양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민간단체와 기관의 의견 수렴,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관련 법령 및 조례 제정 등의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황”이며 “현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검토를 통해 경기도 내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성 향상과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연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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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348회 임시회 개회 16일간 일정 돌입
수원시의회, 제348회 임시회 개회 16일간 일정 돌입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는 11일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16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집행부 상정조례안 12건, 보고안 3건, 동의안 6건, 계획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19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조치계획 및 2020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는 등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 의회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이번 회기에 예정된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의 보고를 탄력적이고 간소하게 운영하기로 해 중요 안건 이외에는 서면으로 대체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장정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이철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문경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있으며 21일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김정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진관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옥외광고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영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디자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호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환경보건 조례안’ 황경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21일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인 26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홍종수 부의장은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신종코로나 감염증, 재정위기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여있지만, 수원시의회는 이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한 각오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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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19 구급대, 지난해 전국 평균보다 21%나 더 뛰었다
경기북부 119 구급대, 지난해 전국 평균보다 21%나 더 뛰었다
[충청뉴스큐]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지난 2019년 한해 전국 평균보다 21%나 더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급대에 이송된 질병 환자들 중 고혈압이나 당뇨 병력을 가지고 응급증상이 나타난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9년도 경기북부 구급활동 분석 결과’를 분석하면, 지난해 구급출동 건수는 전국 평균 15만4,197건을 훌쩍 넘는 18만6,563건, 이송건수는 12만1,443건, 이송인원은 12만3,940명이다.
이를 하루 기준으로 살펴보면, 날마다 511번 출동해 340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2분 50초마다 한번 씩 출동했다.
세부 요인을 살펴보면, 질병 환자로 인한 이송이 7만7,490건으로 전체의 63.8%를 차지했고 사고부상 2만7,690건, 교통사고 1만2,997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중 질병 환자는 고혈압 환자가 3만7,561건으로 전체 환자 수 중 가장 많은 21.3%였으며 당뇨는 2만1794건으로 12.3%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혈압은 지난해 보다 16%가 당뇨는 30.8%가 각각 증가했다.
연령대별 구급활동을 살펴보면 40∼60대가 43%를, 70대 이상은 29.2%를 각각 차지했다.
가장 많이 이송된 연령대는 총 2만811건으로 16.8%를 차지한 50대였다.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은 5만4,442건으로 43.7%를 차지하며 전년도 3만9,561건에 비해 37.6% 증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심장이 멈춘 1,795명 중 203명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했다.
다만 구급차 출동 시 타 관내에서 원거리 출동이 발생하는 경우 도착시간이 지연되는 점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구급차 보강, 중증환자에 대한 특별 구급대 운용, 펌뷸런스 운영 강화 등의 대책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 사태로 구급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급활동의 품질을 높이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