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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이야기 2題
안양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이야기 2題
[충청뉴스큐] 행운을 의미하는 숫자‘7’이 온정의 상징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안양시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가 7일 ‘럭키세븐데이’ 행사를 열었다.
럭키세븐데이‘는 안양7동이 아라비아 숫자 ’7‘에 대한 상징성을 담아 매월 7일을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날로 정했다.
7일인 지난 금요일 이에 따른 첫 럭키세븐데이가 열린 것이다.
저소득층 2가구를 선정, 그동안 지역의 사회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생활필수품을 가구당 10만원 상당으로 전달했다.
동 공무원과 해당 사회단체 일원은 이 두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솔선했다.
안양7동의 특수시책 럭키세븐데이는 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의 후원을 통해 매월 7일마다 계속될 예정이다.
김재철 안양7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정성을 보내준 단체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상수연은 임금에게 오래 살기를 바라거나 경사스런 일이 있을 때 축하하는 의미로 베푸는 잔치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일 안양시 호계3동에서 상수연이 벌어졌다는 흐뭇한 소식이다.
호계3동 강래형 주민자치위원장과 박영렬 동장이 이날 찾은 곳은 7일 자로 100번째 생일을 맞은 이화평 옹의 자택,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 그리고 동 직원들은 생신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장수를 기원했다.
또 ’100세 인생 호계3동이 응원한다‘란 문구의 배너를 자택입구에 설치했다.
박영렬 호계3동장은 “현재 이 옹을 포함해 100세 어르신 세분이 호계3동에 거주하고 계신다”며 경로효친사상 고취를 위해 장수노인들을 찾아 축하하는 이벤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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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부터 노인돌봄 ⇒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통합
배식봉사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올해부터 노인돌봄사업을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단기가사, 사회관계활성화, 자립지원 등 저소득층 노인들에 대한 6대 분야별 서비스를 통합, 전문수행기관을 지정해 노인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는 6개 분야별 돌봄서비스를 각각의 기관이 나눠 맡아, 효율성이 기대에 차지 못한 면이 있었다.
시는 대상자의 욕구별 맞춤형서비스로 실질적인 도움을 기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기존의 노인돌봄을 맞춤형으로 개편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은 기초생활 및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장애나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보호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년층이다.
안양관내 2천7백여명 되는 것으로 파악돼 있다.
안양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권역은 안양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2권역은 안양율목종합사회복지관이, 3권역은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그리고 4권역은 안양노인종합복지관이 각각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시가 위탁 운영하는 4개 수행기관은 맞춤돌봄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특화사업사회복지사 등 165명을 맞춤돌봄사업 인력으로 투입하고 있다.
기존의 71명에서 대폭 확대된 인력이다.
노인맞춤사업으로 인해 병원동행과 장보기, 가사지원 및 방문건강관리 등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각지에서 전해오는 후원물품도 필요로 하는 곳으로 안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에 따른 예산 32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에 주력하고 수행기관별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성과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며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선진적 노인복지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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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통합지원본부 비상근무자 격려
수원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통합지원본부 비상근무자 격려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는 지난 주말인 지난 8일 오후, 신종코로나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 재난통합지원본부를 찾아 비상근무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조명자 의장과 이재선 의회운영위원장,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은 수원시의 선제적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감염증 대응에 애쓰고 있는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의원들은 전염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꼼꼼한 대응을 당부했다.
조명자 의장은 “수원시에서도 확진자가 발생된 만큼 더 이상의 확산이 없도록 끝까지 경계심을 가지고 특히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노약자 보호와 학교나 유치원, 다중이용시설 등의 빈틈없는 방역에도 힘 써 사각지대가 생겨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응하는 직원들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수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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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야 창업을 꿈꾼다면 교육 신청하세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농식품 분야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며 창업을 꿈꾸는 농업인이나 수원시민을 위한 기초 강좌가 운영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식품 융복합 창업 기초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 융복합 창업 기초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제조, 창업의 기초·노하우 등을 폭넓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식품산업의 트렌드 변화·농식품 가공 기초 주요 가공식품 원료의 특성과 가공 기술 소규모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관리 농산물 가공 포장디자인 및 우수 사례 농산물 가공 실습 식품 표시기준 및 품질관리 실습 제품 전시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수강생들이 농식품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가공품을 제조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강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3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화성시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장 등에서 열린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무료 교육이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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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제적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역경제 돌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수원시 경제 T/F가 회의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지역 내 경제적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가 태스크포스팀을 가동한다.
수원시는 김경태 경제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 T/F를 구성해 수원지역 분야별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운영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다.
최근 각종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에서 중국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16%를 상회한다.
지난 2003년 사스가 유행하던 때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 될 경우 국내 경제가 받을 타격은 더 심각하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크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교역국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이 감소할 경우 국내 명목 수출액은 약 1억5천만∼2억5천만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원시가 지역 내 여파를 분석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할 경우 수원지역 역시 최소 585억~783억원의 GRDP 감소가 예상되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지역 상권 피해 및 지역경제 동향에서도 향후 지역경제 부문에서의 먹구름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전통시장은 방문객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점포들이 폐점 시간 자체를 1시간가량 앞당기는 사례가 많아졌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규모 점포 역시 내장객 감소를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내 기업 활동도 위축됐다.
수원시에는 총 241개에 달하는 중국 거래 업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중 수원델타플렉스에 입주한 127개 업체 중 벌써 8곳이 수출입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2곳은 가동 중단이 예고됐다.
여기에 이번 위기가 장기화되면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업체가 12곳에 달한다.
지난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후 자재 수입과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입 및 제조기업의 타격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는 ‘선제적, 신속, 정확’ 등 3P를 목표로 일자리 지원, 소상공지원, 기업지원, 세제지원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경제 T/F를 운영한다.
우선 관련 분야별 경제 동향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구청별로 물가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물가 안정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이번 감염병 사태와 밀접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한다.
또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피해 대응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화폐인 수원페이를 조기 발행하고 추가 할인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상황으로 악재를 맞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피해상담센터 운영과 애로사항 상담은 물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한 특별 경영자금 지원 및 특례보증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피해 업종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도록 지방세를 감면하거나 징수를 유예하는 등의 지원 방법을 고민하는 한편 일자리지원을 위해 피해 지역과 관련이 있는 업종에 적절한 취업 알선 및 현장 상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원시의 행정적인 노력도 뒷받침된다. 상반기 중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적절한 추경 시기를 검토 중이다.
김경태 수원시 경제 T/F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수원지역 경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이 다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혜안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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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상담소’ 2020년도 운영 기관 공개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경기도 가족상담소’에 함께 참여할 기관을 오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상담소는 1인가구 등 다양한 가구 대상으로 내방상담·전화 상담·찾아가는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 하며 201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8년째다.
세부 사업 내용은 내방상담, 전화상담, 찾아가는상담, 찾아가는 슈퍼비전, 기관 연계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다양한 가구 건강성 회복을 위한 사업운영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갖춘, 수행경험이 있는 대학·비영리법인·상담전문기관이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개 운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및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이와 함께 1인 가구 지원 정책 기조에 따라 1인가구는 물론 은둔형 외톨이·다문화가족·노부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내방상담 외에도 상담 사각지대나 원거리지역 상담 대상자를 발굴해 ‘찾아가는 상담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경기도민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내 모든 구성원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상담소 2019년도 성과는 목표대비 119.2%로 높은 달성도를 보였으며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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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성 장미 국화 신품종 재배하세요 … 신품종 보급확대를 위한 농가현장실증 신청 접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에서 자체 육성한 장미, 국화 신품종 국내보급 확대를 위해 선도농가 중심 현장실증사업 참여 농가를 오는 14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수요자 기호도가 높고 병충해 발생 문제가 적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미, 국화 신품종 개발을 목표로 육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발된 신품종은 재배환경에 따라 특성발현과 품질에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의 농가실증을 거치게 된다.
아울러 재배농가와 유통시장의 반응과 기호도를 파악해 신품종 육성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국산품종 인식제고 개선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금년도에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품종과 국화 8품종이다.
장미품종은 꽃잎이 부드러워 수확 시 상처가 적은 진분홍색 중형 ‘보보스’, 절화장이 길고 가시가 적은 적색 대형 ‘볼라레루버’와 ‘레드호스’, 생육이 빠르고 수확량이 많은 적색 중형 ‘레드포켓’, 가시가 적고 병충해에 강한 분홍색 대형 ‘핑크베일’, 화형과 화색이 우수한 분홍색 중형 ‘핑크문’이다.
국화 품종은 고온기 생육이 우수한 노란색 ‘펄키스타’, 병충해 저항성이 있어 저온기 재배에 유리한 분홍색 ‘핑크써클’, 화색이 진하고 중앙부 녹색과 대비가 이루어져 깨끗한 느낌을 주며 수출도 가능한 노란색 ‘엑스포트’와 흰색 ‘화이트엑스포트’, 생장속도가 빠른 ‘스트라이프옐로우’이며 여기에 실증 단계를 거쳐 추후 품종화 예정인 적색 세로 줄무늬가 있는 ‘스트라이프 핑크’, 생육이 빠르고 균일한 녹색 ‘그린스타’, 소형의 둥근 꽃을 가진 분홍색 ‘큐티버블’ 등 예비품종 3계통이 포함되어 있다.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농가는 2월 14일까지 해당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시 국산품종을 우선적으로 재배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전문가의 고품질 생산 컨설팅 지원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조창휘 원예연구과장은 “지속적인 농가실증을 통해 수요자의 목소리를 신품종 육성·보급 단계에 담아 국산품종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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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경기도, 작년 ‘숲속 공장 조성 추진사업’ 성과 우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도내 주요 사업장에 나무를 심는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 작년 성과가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숲속 공장 조성 추진 사업’은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심어 미세먼지 감축 등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쉼터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도는 작년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 심기 추진 결과, 96개 공장에 총 3만431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작년 목표량인 1만3,602그루 대비 약 124%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는 작년 3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금년에는 이와 별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12,000여개를 대상으로 나무 심기를 추가적으로 유도하고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 ‘1사 1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일부 사업장에 조성된 ‘나무쉼터’ 공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숲속 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작년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숲속 공장 조성 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에는 전국의 약 30%인 1만9,04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는 1,417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에 심어지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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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거래 거짓 신고자’ 1,571명에 과태료 7억 4,200만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거짓’으로 거래신고를 한 이들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돼 총 7억 4,2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도는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2개월 여간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4,115건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 거짓신고자 1,571명을 적발해 과태료 7억 4,200만원을 부과하고 세금탈루가 의심되는 45건은 국세청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실거래가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1,648건, 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이상의 주택을 거래하면서 자금조달계획서를 거짓으로 신고한 정황이 의심되는 146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계약일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2,321건 등이었다.
이번 특별조사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서는 불법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정책 의지에 따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3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1,568명을 적발했다.
‘다운계약’을 체결한 3명에게는 1억 3,700만원, 나머지 1,568명에게는 6억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과태료 부과대상 1,571명 중 1,431명은 지난해 도에서 추진했던 기획부동산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조사의 후속조치로 계약일 거짓 신고에 대한 과태료 4억 2,100만원이 부과된 사항이다.
이번 특별조사는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의 계약일 거짓신고 여부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는데, 실제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일 이후에 계약된 건의 계약일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전으로 허위 신고해 토지거래 허가를 받지 않은 1건을 적발해 조사 중에 있다.
부동산 매도 및 매수자가 가족, 친척 등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다운계약’ 등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45건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통보했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매수자 B씨와 남양주시 사능리에 소재한 건물을 거래하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된 이후에 계약금을 받고 계약서를 작성했으나, 실거래 신고를 하면서 계약일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전으로 허위 신고했다.
현재 A씨와 B씨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후 위법 여부에 따라 고발 조치될 예정이다.
또 용인시의 C씨는 용인시 처인구 소재 임야 및 도로를 매수자 D씨 등 6명에게 매매하면서 실제거래금액이 총 27억여 원에 달했으나, 거래신고금액을 17억원으로 하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거래했다.
이 과정에서 다운계약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매도자가 책임을 진다는 확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매수자들의 자진신고로 총 1억3,000여만원의 과태료를 C씨에게 부과했다.
현재 도는 이번 적발사례 이 외에도 1,337건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세금탈루가 의심되는 건은 국세청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2020년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신고기간이 60일에서 30일로 축소되는 등 법령 개정 사항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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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화산업, 산학협력으로 키운다‥올해 8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도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도 권역별 특화산업 연계 대학 창업지원사업’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대학 창업보육센터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창업보육센터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발전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해왔다.
도는 현재 중부, 남부, 서부, 북부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도내 37개 대학 창업보육센터다.
각 권역별로 중부권 14개 대학, 남부권, 11개 대학, 서부권 6개 대학, 북부권 6개 대학이 지정돼 있다.
도는 사업 참여 희망 대학 창업보육센터 중 각 권역별로 2개 대학씩, 총 8개 대학을 선정해 해당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보육센터는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해 입주기업의 성공 창업을 위한 네트워킹, 데모데이, 투자유치 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1곳 당 최대 950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각 입주기업에게는 아이템 및 시제품 개발, 시험 분석, 지식재산권 출원, 마케팅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5,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대학 창업보육센터 및 입주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