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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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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으로 주소가 안성시로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 기본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정확한 언어구사가 가능한 자, 자원봉사자로서의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또한, 관광·역사 관련학과 전공자, 학위 소유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하는 등 해당분야 전문지식을 소유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설이 가능한 자, 수화로 장애인 관광안내 가능자는 우대한다.
지원신청은 신청서와 자원봉사활동서약서 관련분야 증명서 등을 첨부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3월 중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해설사의 의미와 역할, 관광서비스마인드 등 전문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평가시험과 현장수습근무를 수료한 자에 한해 안성시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지 해설 및 정보제공,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등 적재적소에서 역사·문화 등에 대한 해설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안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만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전문적이고 친근한 해설을 통해 안성의 매력을 알려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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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안성시, 2020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슬레이트 건축물 노후화에 의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과 부속건물, 그리고 주택부지 외 비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된 슬레이트의 해체·처리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6억 7천 7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건축물의 철거·처리비용은 가구당 최대 344만원까지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경우 지붕개량 지원사업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427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성시는 2019년도까지 1,057개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182개동 철거와 16동의 지붕개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경재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를 처리하고자 하는 건축물 소유자분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석면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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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 차단 다중시설 방역 강화. 버스는 1일 6회 소독
화성시, 코로나 차단 다중시설 방역 강화
[충청뉴스큐]화성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관내 버스를 대상으로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전문소독업체 4곳으로 구성된 방역반은 다수인들이 모이는 전철역사, 경로당, 복지시설,전통시장, 지역아동센터, 공공기관 등을 집중 소독한다.
동탄복합문화센터, 이음터, 평생학습관 등 문화·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산하기관과 협력해 자체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대중교통 이용률이 평소 대비 16.8% 감소하자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버스 소독횟수를 늘렸다.
하루 1회 진행됐던 소독 횟수는 지난 5일부터 6회로 대폭 확대됐다.
관내 시내·마을버스 743대, 268개 노선 전체에 해당된다.
이용객과 운전 종사자를 위해 마스크, 소독용 스프레이, 손 세정제도 비치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임시 휴관도 확대됐다.
6일부터 관내 경로당 683개소와 화성국민체육센터,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체육센터, 반월체육센터 등이 휴관한다.
7일부터는 시립반석산에코스쿨도 휴관에 들어선다.
화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로 감염증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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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0년 안전취약시설 안전관리 컨설팅 진행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개월간 도내 기숙사, 수련·체육시설을 대상으로‘안전취약시설 안전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안전취약시설 안전관리 컨설팅’은 기숙사, 수련·체육시설 등 도교육청 관리 시설·기관 가운데 대형사고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소방·전기·기계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작업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기숙사시설 241교 296동과 수련·체육시설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숙사시설 88교 100동과 수련·체육시설 11개 기관 등 총 99개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도교육청 컨설팅단이 학교관계자, 안전관리 위탁업체와 연계해 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기관은 월별 안전관리 조치결과를 도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으로는 재해취약시설 지정·관리 여부, 안전시설 설치·관리상태 소방·피난·방화설비의 작동·관리상태 축대·옹벽·배수로 등 정비상태 전기·가스시설의 위험요인 점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한근수 교육환경개선과장은 “안전취약시설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조치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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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월 11일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4월 11일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응시원서 온라인 접수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고 현장 접수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단,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그러나 37.5℃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기타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와 본인 또는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자가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방문한 경우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시험 장소는 3월 2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8시 3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과목은 초졸·중졸·고졸 모두 필수와 선택으로 구분한다.
초졸 시험과목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필수 4과목과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중 선택 2과목이다.
중졸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필수 5과목과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중 선택 1과목이다.
고졸 시험과목은 총 7과목으로 중졸 6과목에 한국사가 추가된다.
기타 세부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하거나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합격자는 5월 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조성래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응시자는 가급적 온라인 접수를 하고 현장 접수를 하는 경우는 반드시 개인용 마스크를 착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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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종 코로나 확산에 ‘경제 방패’ 자처‥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최근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내외 경기침체, 소비심리 위축 등이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특별자금 지원, 피해신고센터 설치 등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6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관련 경기도 지역경제 및내수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대한의 가용자원을 투입해 선제적이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실시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른 것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충격과 피해를 막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에 따라 기업애로 해결부터 자금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공공재정 신속집행, 일자리 창출에 이르기까지 경제 전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첫째, 도 및 시군, 도 공공기관, 전문 자문단이 참여하는 경제정책 컨트롤 타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경제 T/F’를 운영한다.
지역 경제동향 파악을 위해 31개 시·군 경제 담당 국장이 포함된 T/F회의를 매주 열고 일자리, 소상공인, 기업지원, 수출지원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관련 대책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감염병 확산으로 직·간접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 총 ‘70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200억원, 소상공인 500억원 씩을 각각 편성했으며 중소기업은 업체당 5억원, 소상공인은 1억원 이내에서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된다.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 또는 자금소진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분할상환 2회 차까지 원금상환을 유예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지역화폐 할인율과 월 구매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관련 재원 확보를 위해 하반기 예정된 국비를 조속히 교부받을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감염병 우려로 방문객이 줄어든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총 6억7,000만원을 투입해 마스크 2만개와 손 세정제 1만개를 긴급 지원한다.
아울러 시군 및 각 지역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동향 모니터링, 위생강화, 상인역량 강화 등 장단기 대책을 마련·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생계보호를 위해 확진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피해업종 종사자, 소상공인,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시군과 협조해 각 지역별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602명을 활용, 취업상담·알선을 집중 지원하고 감염병 확산세가 진정되면문화·관광 산업 등 피해가 큰 업종을 중심으로 일자리박람회 개최를 우선 지원한다.
다섯째, 대 중국 수출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애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수출보험·자금을 우선 지원이나 판로개척 지원 등 업체별 피해상황에 적합한 해결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8개국에 위치한 11곳의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각국의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제공하기로 했다.
여섯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내 ‘피해신고센터’를 각각 설치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및 피해현황을 통합 관리한다.
접수된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자금융자나 신용대출 등 각종 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제도개선 등 필요할 경우 중앙정부에 지원 대책을 건의한다.
일곱째, 지방재정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하방 리스크를 최소화 한다.
이를 위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인 ‘상반기 집행률 65.3%’를 목표로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활성화, 투자심사 신속 지원,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등을 통해 신속한 예산집행을 추진하고 공용물품을 조기 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감염증 피해지역·업종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이나 취·등록세 기한연장, 징수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덟째, 마스크 등 위생용품 가격 급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매점매석, 불량품 제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유통과정에서의 사재기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사항 발견 시에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홉째, 시군과 상인,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소비촉진을 위한 내수 살리기 캠페인, 지역 내 소비 장려 홍보, 예방수칙 및 대응지침 전파 등의 활동을 벌이고 불안감 조성으로 소비심리를 위축 시키는 가짜뉴스에 엄정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관광객 감소, 불안감 증대, 소비 위축, 대중국 수출입 차질 등으로 도내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 시군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의 부담을 덜어주고 기업들의 애로에 책임 있게 응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내 피해신고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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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세무조사 대상 법인 결정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부터 ‘수원시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시는 지난 5일 ‘2020년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서면 심의를 통해 올해 정기 세무조사를 시행할 대상 법인 150개를 선정했다.
기존에 정기 세무조사 대상은 담당 공무원이 취득 신고 서류와 외부 감사자료 등을 검토하고 탈세 개연성이 있는 법인 등을 임의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이 같은 선정방식을 올해부터 변경, 지방세심의위원회가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하도록 함으로써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성실도 분석, 4년 이내 미조사, 표본조사, 이월법인 등을 평가해 올해 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했다.
특히 심의 위원들이 심의 과정에서 세무조사 대상자를 식별할 수 없도록 법인명·대표자명·사업장 소재지 등을 표기하지 않은 블라인드 상태로 심의를 진행토록 해 공정성도 높였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세무조사 대상 법인 선정’을 핵심으로 하는 ‘수원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을 개정했다.
수원시는 확정된 세무조사 대상에 대한 조사 일정과 연간 운영계획 등을 수립해 오는 3월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표본조사 등 선정기준도 객관화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모두 높였다”며 “법인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세무조사를 시행하고 법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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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받아
지난해 10월 열린 여성취업박람회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도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모’에서 홍보 분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한 차례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모를 개최해 전국 새일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지난해 10월, 전국 15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취·창업, 집단상담, 직업훈련, 홍보 등 6개 부문을 공모했다.
홍보 분야에서는 4개 새일센터가 수상했다.
팔달새일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경력단절 15년 만에 취업에 성공한 김OO씨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센터의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보도자료 배포 후 70여 개 언론에 팔달새일센터 기사가 게재됐다.
또 경력단절 예방 사진전 ‘女풍당당 꿈을 향한 도전’, ‘희망 잡고 일자리 여행’을 슬로건으로 하는 여성취업박람회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팔달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결해준다.
센터에서 일하는 취업 상담사, 창업 매니저, 직업 상담사 등이 경력단절여성들이 적성, 희망 직업 등을 꼼꼼하게 파악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해준다.
긴 시간 직장생활을 하지 않아 취업 의욕을 상실했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감을 북돋워 준다.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여성은 ‘기본 과정’, 진로를 설정한 여성은 ‘심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직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직업 훈련과정도 운영한다.
새일센터 교육과정에 참여한 구직자와 새일센터를 거쳐 취업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사업도 있다.
직업훈련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하지 못한 구직 여성들은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취·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할 수 있다.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일센터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여성이 센터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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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주체는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및 자치권 강화 필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규제개혁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려면 중앙정부의 권한을 이양해 자치입법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나왔다.
수원시는 최근 2019년 규제개혁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1월 22일까지 한 달 간 수원지역 기업체와 시민 등 302명을 대상으로 규제의 주체와 개선 분야 등에 대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시민 생활과 기업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규제의 주체로 중앙정부와 그 법령을 꼽았다.
‘규제의 주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중앙정부가 51%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초지자체 21%, 국회 16%, 광역지자체 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지자체가 시민과 기업을 고려해 조례와 규칙을 제정한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니다 9%, 전혀 아니다 5% 등 부정적 응답이 14%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정적으로 답변한 응답자들은 ‘중앙정부 법률로 대부분 결정’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규제를 개혁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 및 자치입법권 강화’가 36%로 가장 많았다.
응답은 ‘전문적 분석과 평가 선행’ 25%,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 참여’ 23%,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평가 및 예산 차등화’ 15%, ‘공무원의 소극적 행태 및 마인드 개선’ 3% 순으로 이어졌다.
가장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행정규제 개선방안으로는 응답자 중 80%가 ‘불합리한 법령 및 자치법규’를 꼽았으며 ‘민원처리 시스템’이 15%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규제개혁이 중점적으로 이뤄져야 할 분야로는 서민 생활 안정이 52%로 최우선으로 꼽혔다.
이어 자영업·소상공인 육성 18%, 기업투자 여건 개선 12%, 신기술·신산업·신 서비스업 10%, 맞춤형 기업 애로해소 7% 순서였다.
이 같은 설문 결과에 따라 수원시는 중앙법령 또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규제개혁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개선을 건의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규제개혁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민 생활 안정 및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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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경기도가 책임지고 관리한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업무 중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0년 마음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사전예방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유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현장활동 외상노출 직원, 감정노동 스트레스 직무직원, 신규직원 등 업무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2~3월 소방공무원 및 보조인력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 정신건강관리 치료 필요군으로 분류되면 심층분석을 하고 유소견자에게는 찾아가는 상담실 전문가를 우선 배정한 뒤 치유프로그램에도 우선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재난현장 스트레스를 예방 및 관리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전문성을 갖춘 운영기관을 선정해 운영된다.
소방서별 정신건강 전문가 순회 상담, 전수조사 유소견자나 자살위기 직원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 집중관리, 외상사고 노출직원 긴급심리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민원인 응대가 많은 직원에게는 감정노동 스트레스 치유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수면문제 개선, 음주습관 개선, 마음건강 증진·치료 등 주제별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아울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소방전문치료센터를 운영, 신속한 연계시스템 및 전문치료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를 위한 관리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신규직원 심리진단,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심포지엄, 직무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교육, 정신건강 진료 및 상담비 지원, 35개 소방서에 심신안정실 운영, 정신건강 전문가가 상주하는 마음건강 상담소 등을 추진한다.
도는 이같은 마음건강관리 사업에 올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최적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소속 소방공무원들의 마음건강 치유와 회복에 힘쓸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평소 “경기도의 안전은 경기소방관의 안전에서 시작한다.
가장 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참혹한 현장에 자주 노출되는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사전예방하고 치료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