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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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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납세자보호관 설치로 지방세 1천만원 환급 성과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은 지난해 9월 납세자보호관을 설치한 이 후 ‘납세자권리 찾아주기 실시계획’을 추진한 결과, 지방세 1천 2백여만원을 감면했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지방세 관계법령에 따른 감면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이 중 감면 신청한 32명에 대해 세무과 협조를 통해 체납된 자동차세 2백여만원을 부과취소하고 납부한 취득세 및 자동차세 1천여만원을 돌려줬다.
안성시는 안내문을 받은 감면대상자들은 지방세 감면이 가능한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향후에도 착오 부과되거나 감면제도를 몰라서 감면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납세자 권리를 찾아주기 계획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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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경기도 승인, 안성시 원도심 활성화 기대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지난 5일 경기도에서 최종 승인됨으로써 도시재생사업 기반이 마련되어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장이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을 고려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의 지역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대상지역인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감안한 균형발전 측면에서 동지역 2개소 성남·옥천지구와 금산지구를, 읍·면지역 1개소 일죽지구를 각각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쇠퇴하고 있는 안성시 원도심 등의 생활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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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주대병원 현장조사 기간 연장 지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재 진행 중인 아주대병원 현장조사 기간을 연장해 중증외상환자 진료방해 등의 의혹을 명확히 밝히라고 지시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중증외상환자 진료방해, 진료거부, 진료기록부 조작 등 최근 아주대병원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지난 5일부터 조사반을 구성해 현장조사 중이다.
당초 7일 완료 예정이었던 현장조사는 이 지사의 지시에 따라 오는 10일까지로 연장된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조사 연장을 통해 언론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세밀하게 조사하고 추가 위법 사항이 있는지도 심도 있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아주대병원의 조직적인 외상환자 진료방해로 인한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의 일시폐쇄 발생 및 당시 응급환자 진료 거부 아주대병원 외상전용 수술실 임의사용 의혹 및 진료기록부 조작 등 아주대병원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된바 있다.
도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필요한 법적 조치나 대책을 결정할 방침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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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도시철도, 본격 시동 경기도-화성시-오산시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의 숙원사업인 동탄도시철도가 경기도, 오산시의 협업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는 7일 ‘동탄도시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명 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이원욱·권칠승·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지원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 협약사항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이다.
동탄도시철도는 지난 2009년 9월 수립된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고시하고 같은 해 9월 화성시의회가 ‘동탄도시철도 사업 시행 및 운영 동의안’을 원안 의결, 경기도가 용역비 2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가시화됐다.
기본계획 수립은 경기도가 추진하며 전문가를 비롯해 화성시, 오산시, LH 등 관계기관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월 조달청을 통해 용역을 입찰 공고했으며 사업수행능력 및 기술제안서 평가를 거쳐 오는 3월경 착수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기도를 포함한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동탄도시철도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미래세대까지 생각한 교통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도시철도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총 32.35㎞로 반월동~삼성전자~동탄역~동탄대로~오산역을 경유하는 반월~오산 노선과 병점역~동탄역~동탄순환대로~공영차고지로 연결되는 병점~동탄2신도시 노선으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9,967억원으로 예상되며 이 중 9,200억원은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가 입주민들로부터 받은 부담금으로 충당하게 된다.
개통은 오는 2027년 예정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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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소나무, 예방접종으로 더 푸르고 건강하게
수원의 소나무, 예방접종으로 더 푸르고 건강하게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이른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20 소나무재선충 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시는 지난달부터 팔달산·광교산을 비롯해 관내 공원 등 시 전역에 있는 소나무·잣나무 등 5만 4000여 주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등에서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이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해 나무에 침입해 발병하는 수목병이다.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 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결국엔 잎 전체가 누렇게 변하지만 치료 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적 회복이 불가능하고 감염된 소나무 주변에 있는 건강한 소나무도 2차 피해를 볼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지난 2017년 인접 지자체인 화성시 봉담읍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수원시는 매개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전인 이달 말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제는 나무줄기에 구멍을 뚫고 약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1회 방제 시 2년간 효과가 지속된다.
다만 재선충병 예방접종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제가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이기 때문에 소나무와 잣나무 주변에 있는 산나물, 약초 등 모든 채취가 금지된다.
수원시는 소나무 주변에 방제 표지판을 부착하고 안내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사율이 높은 소나무 재선충병을 철저하게 예방하고 피해 확산을 막겠다”며 “약제가 주입된 소나무의 잎을 먹으면 매우 위험한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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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동주택 경비실·용역원 쉼터 에어컨 설치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동주택 단지 ‘경비실·용역원 쉼터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단지를 모집한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한 공동주택 중 경비실·용역원 쉼터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은 공동주택 단지다.
2017~2019년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공동주택 단지를 우선 지원한다.
총예산 5000만원 범위에서 단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며 10%는 자체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현장 사진·도면·견적서 등을 준비해 3월 2일부터 1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아닌 경우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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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 맘 편히 쉬어 가세요”
수원쉼터 내부.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중심상가 지역에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막간을 이용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수원 쉼터’가 생겼다.
수원시는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8 성보빌딩 2층 공간에 ‘경기이동노동자 수원 쉼터’를 조성해 지난 3일부터 일부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등 업무 장소가 특정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업무가 이뤄지며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보완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면적 348.59㎡ 규모의 수원 쉼터에는 종합휴게실, 여성전용휴게실, 카페, 편의실, 사무실, 교육실, 상담실 등이 갖춰졌다.
특히 편의실에는 전자렌지와 정수기, 전기주전자 등이 구비됐으며 휴대전화 충전기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편의를 높였다.
또 휴게실은 탁자와 의자, 안락의자 등이 배치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샘카페가 자리 잡아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실에서는 향후 노동자들을 위한 권리교육, 노무 상담 등의 프로그램은 물론 심리상담, 건강상담 등의 권익 보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당분간 휴게실 등 일부 공간만 개방하고 단체 교육실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정식 운영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 7일 예정됐던 개소식도 관련 업계 대표자 간담회로 간소화했다.
수원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의 업무시간을 감안해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고 공휴일과 주말은 닫는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018년 말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 방안 토론회를 열고 쉼터 조성의 필요성을 확인한 뒤 지난해 2월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8월에 진행된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지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의 50%를 도비로 확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동자복지관, 비정규직센터 등에 이어 이번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함으로써 노동자들에 대한 권익과 복지향상 등 근무환경 개선에 큰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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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 가뭄 예측시스템, 과기부 분석 평가 ‘최우수’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가뭄을 예측하고 농업 가뭄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도 농업 가뭄 예측시스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결과 평가회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추진 과제로 국비 70%를 지원받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분석결과 평가회에서 10개 과제 중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3월 오픈 예정인 이 시스템은 기상청,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수집된 기상자료, 토양, 작물, 수자원 시설 등 농업 가뭄 관련 66종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또한 가뭄 분석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농림기상센터와 공동으로 단기·중장기 기상예보 및 기상전망 자료를 생성한다.
이런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과 밭 각각에 최적화된 분석모델을 활용해 벼, 배추, 감자 등 11개 작물별로 가뭄을 분석한다.
구축된 시스템은 기존 기상시스템의 정보제공 최소단위인 읍면동을 넘어 필지별로 각종 기상정보, 시설물정보, 토양정보, 가뭄 분석결과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농민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환경의 대민 서비스도 제공된다.
농민은 자신의 경작지와 작물을 등록하면 온도 기반의 기상재해 분석을 통한 가뭄 분석 결과와 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도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계획수립의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도는 이번 가뭄예측시스템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가 농정분야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농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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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규제합리화 발굴·개선 12개 우수부서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규제개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도 규제합리화 과제를 발굴하고 개혁에 기여한 12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부각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버스회사의 전기수소 버스 구매 시 지방세 감면제도’를 마련해 친환경버스 확대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미세먼지대책과가 최우수부서에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전기·수소버스에 대해 기존에 면제하지 않고 있던 취·등록세 세제 감면을 하는 내용이다.
공동주택과는 ‘공동주택 기술자문 확대 및 공사자문’ 도입으로 아파트 보수공사비를 최대 40% 절감하는 효과를 거둬 ‘우수’ 부서에 선정됐고 공동주택과 외 우수 부서로는 도시재생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장려’ 부서로 보육정책과, 지역정책과, 건축디자인과, ‘입선’은 도시정책과, 특화기업지원과, 보건의료정책과, 농업정책과, 도시주택과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는 최우수 300만원부터 입선 20만원까지 성과금이 지급된다.
경기도 유계영 규제개혁담당관은 “우수부서에서 추진한 과제는 규제합리화 업무에 참고 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만들어 공유하고 민원인의 불편함을 하루 빨리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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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참여 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0년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도내 자체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가동해 발생되는 이익을 통해 ‘경기도형 에너지 자립지구’를 조성하고자 하는 미래 지향형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고효율설비, 에너지절감 설치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6일까지로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에너지자립’을 검색해 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작성한 뒤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에서 1차 서류검토 후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 ,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및 신산업 융합 설치 , 사회적기업 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시·군과 지역 주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자립기구를 조성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정책”이라며 “에너지 자립에 대한 사명감과 역량을 두루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