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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과수화상병 공적방제 약제공급
안성시, 2020년 과수화상병 공적방제 약제공급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한다.
2015년부터 안성과 천안 등에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배·사과 등에 감염되는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치료약제가 없어 발견되는 즉시 매몰처리를 해 안성지역에서는 지금까지 98.9ha에 이르는 면적을 매몰 방제했다.
개화기 전·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3회분 방제약제를 공급하며 공급대상은 안성시에 1,000㎡이상 소득을 목적으로 과수원이 있는 배, 사과재배 농업인경영체이다.
공급방법은 농가별 방문배송을 하며 신규 및 재배면적 변동농가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 후 약제를 수령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약제수령 후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반드시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타농약,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과 혼용은 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방제약제 미살포 농가에서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경감기준이 적용되므로 약제살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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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직자, 봉급 나눔으로 지역 청소년 지원
화성시청
[충청뉴스큐]화성시 공직자들이 지역 청소년 돕기에 나서면서 새해부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해피드림 정서지원사업’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부분을 모금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특기적성 교육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294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18명의 학생을 후원한데 이어 올해는 200여명이 증가한 496명이 참여를 약속해 지원 대상자도 28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들 학생에게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매월 13만원의 특기적성 교육비가 지원된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참여자가 늘어 더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드림 정서지원사업은 지난 5년간 공직자 총 1,855명이 참여했으며 총 146명의 청소년을 후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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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의혹 밝힌다…아주대병원 현장조사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중증외상환자 진료방해, 진료거부, 진료기록부 조작 등 최근 아주대병원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5일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내용은 아주대병원의 조직적인 외상환자 진료방해로 인한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의 일시폐쇄 발생 및 당시 응급환자 진료 거부 여부 아주대병원 외상전용 수술실 임의사용 의혹 및 진료기록부 조작 여부 등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진 사안들이다.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등이 참여한 조사반이 5일부터 현장에 나가 조사를 진행중이다.
도는 이를 통해 병상현황, 수술실 기록, 내외부 공문 등을 수집하고 소방재난본부의 119구급활동 기록 등 관련 기관별 자료를 함께 받아 대조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의료법 제61조에 따라 관계 공무원을 통해 의료법 위반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하는 것이며 도는 조사 후 결과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나 대책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법 제15조 위반시에는 세부 항목에 따라 의료인 자격정지 1개월, 해당자에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제22조 위반시에는 의료인 자격정지 1개월, 해당자에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그동안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도입하는 등 중증외상 사망률 감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조사도 마찬가지로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것으로 최근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인지 철저히 조사해 위반사항이 있다면 시정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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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배우고 규방 공예품도 만들고
지난해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규방공예(초급)’ 교육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0 전통지식자원 맥 잇기 교육’의 하나로 추진되는 규방공예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지식자원 맥 잇기 교육은 지역의 우수한 전통지식자원을 발굴·대중화하고 전통문화를 유지·전승하기 위한 교육이다.
규방공예 강좌에서는 규방 문화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바느질로 조각보·주머니 등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각바늘방석 만들기 꽃잎 주머니 만들기 사각 조각보 만들기 양쪽 귀가 각이 진 형태의 귀주머니 만들기 연잎 다포 만들기 등이 있다.
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수강생 2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3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규방공예 초급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추후 중급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방공예 초·중급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지속적인 연구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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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랑의 온도탑 101도 달성…이웃사랑 온도 '펄펄'
시청 로비 사랑의 온도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전개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통해 11억1098만원을 모금,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기는 성과를 이뤘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지난 1월31일까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0년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원으로 0℃에서 시작해 11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갔다.
캠페인 기간 73일 동안 이웃들의 사랑으로 모인 성금은 총 11억1098만원으로 최종 온도는 101도로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을 도와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부한 익명의 기부자와 구둣방을 운영하며 불우이웃 돕기 성금 10여만원을 8년째 기부한 시민 등이 줄을 이었다.
시민들의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경보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 곳곳에서 소외이웃을 향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주셨다”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따뜻한 복지가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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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경제조직’, 감염증 확산 방지에 힘 보탠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가운데)와 사회적경제조직 대표들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수원시 관내 4개 사회적경제조직과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사회적경제조직은 4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방역·소독 전문 업체인 ㈜휴먼컨스, ㈜늘푸른세상, 이레산업과 수원지역자활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수원시 관내 전통시장·지역아동센터·어린이집·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방역 소독을 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방역 소독에 필요한 인력·차량·물품 등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 홍순임 ㈜휴먼컨스 대표, 이욱자 ㈜늘푸른세상 대표, 신점순 이레산업 대표, 장미선 수원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안상욱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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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의 실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조속히 통과해야”
염태영 수원시장(왼쪽 5번째) 등 4개 대도시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요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고양·용인·창원 등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를 대표하는 시장 및 국회의원들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4개 대도시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4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제3 간담회실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국회 통과를 위한 4개 대도시 시장·국회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재준 고양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허성무 창원시장은 물론 각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방 자치분권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했다.
수원 등 4개 대도시는 인구 100만 대도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광역과 기초의 중간 형태인 특례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도시 규모에 맞는 행·재정적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뜻을 같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4개 도시 시장과 국회의원들은 이달 중 마지막으로 열릴 20대 임시국회에서는 반드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들은 ‘지방자치법 국회 통과, 4개 대도시 특례시 실현’ 등의 문구가 담긴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벌였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1년 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0대 국회에서 꼭 통과돼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4개 도시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들도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특례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에 김진표 의원은 “차등적 분권 개혁의 출발인 특례시가 실현되고 주민주권 구현과 지방 자율성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0대 국회에 조속히 통과되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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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조업 르네상스, 중소제조기업 중심의 공정한 제조업 생태계 만들어야”
경기도형 제조업르네상스 정책 프레임워크
[충청뉴스큐] 경기도형 제조업 르네상스는 대기업 중심의 수직적인 제조업 생태계를 공정하고 수평적인 협력적 생태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제조업 르네상스 추진전략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 제조업 현황, 경기도형 제조업 르네상스 사업방안을 제안했다.
제조업의 혁신과 부흥을 의미하는 ‘제조업 르네상스’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조업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개념이다.
제조업은 본질적으로 경제 혁신을 이끄는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산업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출산·고령화, 수출환경 악화, 신성장 동력 부재 등으로 인해 경기도 지역경제의 성장잠재력도 약화되고 있어, 경기도형 제조업 르네상스는 새로운 산업발전 전략으로 대두되고 있다.
경기도 지역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경기도 지역내 총부가가치 대비 제조업의 부가가치 비중은 2016년 39.7%로 다른 산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중요하다.
이에 따라 제조업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비중도 경기도 전체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대비 각각 14.8%, 26.3%를 차지해 높다.
경기도 제조업 기업 간 거래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제조업 생태계는 특정 앵커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수직계열화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및 도시 내 공업지역은 제조업의 공급 사슬을 조직하는 주요한 공간적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본 연구는 경기도형 제조업 르네상스의 비전을 ‘공정한 제조업 생태계 구축’으로 제안했다.
공정한 제조업 생태계는 중소제조기업의 혁신과 역량 강화에 달려 있다.
김은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조업은 한국경제의 원동력으로 경제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이자 중요한 일자리 창출 산업이며 제조업이 살아야 서비스업도 살 수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공존하는 제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공정한 제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람 중심의 제조업생태계 구축, 중소제조기업 역량 강화, 제조업 혁신 등 3가지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공정한 제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으로는 일터혁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기반 민간형 일터혁신과 공공이 지원하는 공공형 일터혁신 R&D와 제조업이 결합된 산업단지 생태계 조성: 산단별 혹은 제조업별로 ‘제조업 공유지원센터’ 지정·운영 산업단지 스마트화: ‘제조업 혁신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과 노후 산업단지 개선사업 제조업 주간 지정: 중소제조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중소제조기업의 구인난 완화, 제조업 박람회를 예로 들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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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곤충일러스트 · 웹툰 공모전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곤충에 대한 산업적 가치와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곤충일러스트·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곤충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자유주제로 진행되며 곤충일러스트, 곤충웹툰 2개 분야로 공모가 진행된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 적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잘 표현한 작품 24편을 선정해 총 920만원의 상금과 상장도 지급할 계획이며 당선작은 2020 경기곤충페스티벌 기획전시회 및 농업기술원의 정책자료, 홍보물, 홈페이지, SNS 등에 반영·활용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전문 작가부터 그림 · 웹툰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곤충을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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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온라인 쇼핑몰 입점부터 프로모션·판매까지 지원받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몰 입점을 지원, 판로 개척 및 내수 판매 증진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분히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온라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으로 분기별 30개사씩을 모집, 총 12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20개 채널에 입점하게 되며 상품 등록부터 채널별 프로모션, 판매 대행까지 지원된다.
입점 가능한 플랫폼은 경기도주식회사 자사몰, 종합몰 7곳, 오픈마켓 6곳, 소셜커머스 2곳, 온라인플랫폼 2곳, 폐쇄몰 2곳이다.
도는 1분기에 참여할 30개사를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14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경기도주식회사에 방문/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평가항목은 제품경쟁력, 제품 신뢰성, 구체적 사업화, 기대효과 등이다.
장애인고용기업, 여성기업,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한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