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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회의 가져
안성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회의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30일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가졌다.
시는 먼저 지역 내 거주 중인 1만 5천명의 외국인들 가운데 중국인들의 밀집지역을 파악하고 이번 춘절에 중국을 다녀온 중국인 학생 등에 대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산업관리공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별도로 관리할 수는 섬세한 대응전략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필요시 중국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공무원을 활용해 오전 오후로 나누어 통역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지난번 메르스 사태와 마찬가지로 관내 시내버스에 대해 예비비가 확정되면 손소독제와 마스크, 소독약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4번째 환자가 발생한 평택시와 인접해 있는 공도읍과 원곡면은 자체적인 방역소독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소독 약품은 물론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춘구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지 않고 비말을 통해서만 전염되는데, 잘못된 정보와 루머로 시민들이 필요 이상의 공포를 느끼는 제2의 피해를 당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각종 SNS에 떠도는 가짜 뉴스에 대해 철저하게 대응하고 올바른 예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또 전국가적인 비상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시민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공직근무기강에 더욱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안성시의 모니터링 대상자는 총 13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은 능동감시자, 3명은 접촉자로 현재 모두 무증상자로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에는 보건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등 3곳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됐으며 보건소 3층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이 운영 중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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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람들,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나눔의 손길 펼쳐
함께하는 사람들,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나눔의 손길 펼쳐
[충청뉴스큐]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단체‘함께하는 사람들’에서 후원한 100만원을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부모 가정의 자녀가 학교부적응 및 자해 등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지만, 부의 질병으로 근로활동이 중단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심리치료를 받지 못하는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람들의 김종필 대표는“이번 후원을 통해 심리치료를 받은 아이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라며 남양주 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 있다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어 드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영재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희망을 주는 함께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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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경기도 유·초·특수학교 교사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경기도교육청이 30일‘2020학년도 경기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유치원 379명, 초등 924명, 특수학교 172명으로 총 1,475명이다.
최종합격 여부는 초등임용 온라인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 10일부터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받고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지역구분 모집으로 선발된 신규교사는 연천군과 포천시에 임용되어 해당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합격자 발표는 지난해 11월 9일 1차 필기시험과 올해 1월 8일부터 3일 동안 진행한 2차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평가 결과를 모두 반영했다.
2차 교직적성심층면접은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소통과 협업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검증하고 개별면접에서는 교직관, 교직 수행 계획, 경기혁신교육 이해,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등을 바탕으로 교사 자질과 태도를 평가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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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시설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꼼꼼히 확인하세요”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부터 시행될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유의할 사항을 30일 안내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사항은 소방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보고서 제출기간을 3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소방시설관리업자 등 전문가가 점검하는 종합정밀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개정 이전에는 자체점검 결과보고서를 점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소방서로 제출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문제는 30일 동안 소방시설 불량상태가 방치 될 수 있다는 것. 이번 제출기간 단축으로 이 같은 부작용을 예방, 불량시설을 신속하게 수리·보완토록 조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프링클러 설치대상이라면 연면적 상관없이 소방시설관리업자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하도록 개정한 것도 주목해야한다.
이전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됐어도 연면적 기준이 충족되지 않아 종합정밀점검 대상에 미포함, 비전문가가 점검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같은 소방시설법 시행규칙 개정사항은 올해 8월 14일부터 시행된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자체점검 관련 법령 개정으로 인한 관계인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북부 소방관서에를 통해 개정사항 안내문 발송, 유선 및 문자메시지 안내 등의 홍보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유병욱 예방대응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부실점검이나 고장 소방시설을 방치하는 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한 사항인 만큼, 자체점검 미실시 등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개정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체점검을 실시해주길 관계자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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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사회봉사동아리 '아띠', 드림스타트 아동 위해 성금 전달
유성희 수원시 드림스타트팀장(오른쪽 2번째)과 아띠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대학교 사회봉사동아리 ‘아띠’가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40만원을 전달했다.
아띠 회원들은 29일 수원시 드림스타트 우만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을 위한 책가방 구매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아띠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의미 있는 일에 쓰고 싶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아이들이 선물 받은 가방을 메고 기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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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원시 홍보, 시민 서포터즈가 책임집니다”
김타균 수원시 홍보기획관(맨 앞줄 오른쪽 5번째)과 선발된 30명의 시민 서포터즈가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 29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20 수원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서포터즈 3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민으로 구성된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수원의 다양한 이야기와 매력을 SNS로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와 축제 소식, 유용한 생활 정보 등을 시민에게 알린다.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소식을 전하고 민원이나 시민 의견을 시에 전달하기도 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2020 수원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했고 300명이 지원했다.
심사를 거쳐 30명이 선발됐다.
13명은 수원시 공식 블로그에서 12명은 수원시 페이스북에서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된다. 5명은 페이스북에 올릴 동영상 촬영을 담당한다.
수원시는 질 높은 게시물을 올리며 꾸준히 활동하는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봉사활동 인정, 팸투어 지원 등 혜택도 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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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어린이도 어른도 쉽게 농도 확인”
수원시, 공원·노인시설 등 4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운영
[충청뉴스큐] 어린이와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미세먼지 농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수원지역에 설치됐다.
수원시는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말 수원시내 4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가동 중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인터넷 사용이 비교적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 등이 자주 이용하는 활동 장소이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공원과 노인시설 등을 장소로 선정해 설치됐다.
구별로 밤밭청개구리공원, 두레뜰공원, 팔달노인복지관, 한울어린이공원이다.
미세먼지 정보는 설치지점과 근접한 도시대기측정소의 미세먼지 측정결과를 전송받아 제공한다.
신호등에는 색상과 이모티콘이 함께 표시돼 누구나 한눈에 쉽게 대기 중 미세먼지 정도를 알 수 있다.
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값에 따라 파랑, 녹색, 노랑, 빨강 등으로 구분된다.
이 외에도 대기오염으로부터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기오염 경보제 및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정보와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한다.
특히 이 신호등은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전력을 공급해 별도의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운영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존에 모바일 인터넷 등의 매체로 확인할 수 있던 우리 동네 미세먼지 농도를 신호등으로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중인 시민들이 미세먼지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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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그늘막 설치하니 뿌리가 튼튼
나무에 그늘막 설치하니 뿌리가 튼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새로 심는 나무 하단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그늘막 식재 공법’을 도입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6월 도입한 그늘막 식재 공법은 가뭄이나 기온 상승으로 수목이 말라 죽는 피해를 방지하고 나무뿌리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그늘막이 햇빛을 차단해 토양온도를 낮추고 수분 증발도 억제해 그늘막을 설치하지 않았을 때보다 나무 뿌리가 잘 자란다.
지난해 수원시에서 고사한 수목이 3900주였는데, 그중 80%인 3120주가 기온 상승과 가뭄으로 인해 말라 죽었다.
수원시는 수목 관리 방안으로 권선구 우시장천·호매실동·금곡동·수원아이파크 일대 등 경관녹지 4개소 나무에 그늘막 280개를 설치했다.
그늘막 설치 전과 비교해 토양온도는 최대 5℃ 낮아졌고 습도는 2배 이상 유지됐다.
그늘막 설치로 관수 비용을 50% 절약할 수 있어 피해 복구 비용도 줄였다.
지난해 말라 죽은 수목으로 인한 피해 추정 비용은 식재비와 관수비를 합쳐 10억 4000만원에 이른다.
3120주에 그늘막을 설치했을 때 비용은 그늘막 설치비, 관수비 등 7300여만원에 불과하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 설치한 그늘막이 수목 생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는 그늘막 설치를 늘려 더 쾌적한 녹지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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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3.1운동 101주년 기념 방탈출 체험장 오픈
화성시, 3.1운동 101주년 기념 방탈출 체험장 오픈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지난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화성 3.1운동 방탈출 체험장’을 다음달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1층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방탈출 체험장은 참가자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가 되어 방안에 숨겨진 비밀들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화성 3.1운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콘텐츠이다.
지난해 3.1운동 100주년 추진위원회가 제안해 국내 최초 도입됐으며 220회의 운영기간 동안 전 회차 조기마감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전체 이용객 1,556명 중 60%가 10대 청소년으로 미래세대에 화성 3.1운동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재개장 요청에 부응해 3.1운동 101주년 기념 방탈출 역사 체험장을 새 단장해 재 오픈하기로 했다.
운영 기간은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매주 수·목·금 총 6회이며 14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지난해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인 퀴즈를 준비했다”며 “생생한 역사체험을 통해 화성 3.1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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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도시철도 시민추진단 회의 열어
화성시청
[충청뉴스큐]화성시가 30일 동탄출장소에서 ‘동탄도시철도 시민추진단’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결성된 시민추진단은 시민대표 15명을 포함, 이원욱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 관계부서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동탄도시철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조속한 사업 추진 수원 망포역 연결 문화디자인밸리 통과 마을별 정거장 유치 등을 요구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달 초 경기도에서 입찰공고를 낸‘동탄도시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시민 편의성을 고려한 노선 및 정거장 계획 반영을 요청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동탄도시철도가 화성시민의 제2의 발이 될 수 있도록 노선 및 정거장 수립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