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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이화순 전 행정2부지사 임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이화순 전 행정2부지사 임명
[충청뉴스큐]2020년 경기도 첫 출범 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이화순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임명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이화순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화순 초대 원장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제23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1988년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에서 잔뼈가 굵은 행정전문가다.
화성시와 의왕시 부시장을 지냈으며 2017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및 지난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했다.
맡는 직책마다 ‘경기도 최초 여성’ 기록을 써나간 이 원장은 조직 운영에 있어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인 만능 행정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원장은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취지를 살려 서비스 수혜자의 입장에서 사회서비스의 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조기에 기관이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을 목표로 사회서비스 직접 제공 및 표준운영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지난해 5월부터 경기복지재단 내 시범사업단의 형태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 운영, 민간시설 지원 사업 등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도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데 이어 29일 수원지방법원 등기소에 재단법인 설립등기 신청·접수를 마쳤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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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SK하이닉스, 경기꿈의대학 운영 업무협약
경기도교육청-SK하이닉스, 경기꿈의대학 운영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과 SK하이닉스가 29일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에서 경기꿈의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하이닉스는 경기꿈의대학‘반도체 진로멘토링과 레고ev3로 배우는 로봇프로그래밍’강좌를 개설하고 반도체와 프로그래밍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조성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IT전문교육 공간에서 20명을 대상으로 1학기 강좌를 진행한 뒤 대상과 강좌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SK하이닉스의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사회공헌사업을 경기꿈의대학과 연계함으로써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 미래역량 증진 기회를 더욱 확대 제공한다.
한편 경기꿈의대학은 도내 고등학생들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기관이 강좌를 개설해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는 학생중심 교육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122개 대학·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2019년에는 2,352개 강좌를 개설해 48,000여명의 학생이 강좌를 수강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지역사회 전체가 학교와 함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역량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SK하이닉스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교육 지원을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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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시험장, 가축생명자원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19년 농업생명자원 관리기관 운영평가 결과 전국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가축 생명자원관리에 대한 우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인센티브 및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도 농업생명자원 관리사업에 대해 지난해 12월 18일 책임기관인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전국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축산시험장은 사육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능력평가 방법을 제시하면서 평가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단위 기관평가에서 축산시험장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3년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데, 이는 전북도가 추진하는 도정 제1 목표인 삼락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다.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은‘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농촌진흥청이 농업에 잠재적인 가치가 있는 생물을 보존 및 보호하기 위해 대상 가축을 보유한 기관 중 전문성과 관리능력을 심사해 관리기관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은 전국적으로 12개 기관이 각각 칡소, 재래돼지, 재래닭등 5종의 가축 22품종을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도는 2017년부터 희소한우를 관리하면서 관리자원의 보존, 증식, 특성조사 등 품종의 고유 형질 및 DNA 특성을 연구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관계자는 “재래가축의 개량기반을 구축하고 능력검정을 통한 우량가축 선발로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해 재래가축 생산기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축생명자원관리의 노하우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북 칡소 고유계통을 조성해 농가 소득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삼락농정 기반마련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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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장 퇴비 부숙도 관리 궁금하면 지금 바로 컨설팅 신청하세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3월 25일부터 모든 축산농가에 대한 퇴비 부숙도 기준 의무화가 시행된다며 축산농가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그간,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주로 봄, 가을 영농철에 농경지에 살포되어 지력을 향상시키는 유기질 비료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일부 미부숙된 퇴비 살포로 인한 냄새발생과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게 됐다.
퇴비 부숙도 의무화란 금년 3월 25일부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을 사육하는 모든 축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제도로 축사 1,500㎡이상은 부숙후기 또는 완료, 1,500㎡미만은 부숙중기 이상의 퇴비만을 살포해야 한다.
허가규모 축산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규모는 12개월에 1회 퇴비 부숙도 검사 후 그 결과지를 3년간 보관하고 퇴·액비 관리대장도 빠짐없이 기록하고 관련 자료를 3년간 보관해야 하는 제도이다.
전북도는 그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축산농가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생산자단체, 농축협, 가축분뇨처리시설 관계자 등논의를 통해 자체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중앙정부 대책과 병행해 제도정착에 노력해왔다.
주요 대책으로는 지난해 8월부터 도, 시군, 생산자 단체 등이 협업해 퇴비 부숙 정례화 및 자율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축산환경개선의 날 퇴비 부숙활동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별 퇴비유통전문조직 24개소 육성 및 거점 퇴비유통전문조직 3개소 육성, 퇴비 살포비 지원, 축분고속발효기 지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부숙도 판정기 보급 등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시·군별로 행정, 농축협, 민간전문가 등으로 지역컨설팅반을 구성해 퇴비 부숙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한 부숙도 사전검사, 부숙요령 교육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퇴비 부숙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아직 컨설팅을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시·군청 축산과에 문의하면 사전검사를 통한 농장의 현 상황 진단과 함께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성재 전북도 축산과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축산 농가들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퇴비 부숙도 기준 이행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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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시도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 총력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은 오는30일 금강유역환경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광역자치단체와 “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종률 청장과 충청권 4개 시·도 과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총력 대응, 2020년도 미세먼지 대응 관련 업무계획, 우수정책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충청권을 중부권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사업장 총량관리제를 시행하는 등 새로이 도입되는 굵직한 대기 정책들의 순조로운 준비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사항으로는 대기관리권역 관리체계 구축, 사업장 총량관리제 시행,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홍보 및 단속시스템 구축,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확대 등이 있다.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개선될 때까지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협력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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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신규 26지구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최근 기능이 저하되고 재해위험에 노출된 저수지, 용·배수로 등의 수리시설물을 개·보수하기 위해 농식품부로부터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신규 26지구 선정 및 국비 1,448억원을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저수지, 양수장, 용·배수로 등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금번 성과를 통해 가뭄 및 침수 등 재해 사전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지역 주민 불편 사항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20년 신규 사업 26지구는 전주 백석, 김제 백구, 남원 사매2, 정읍 초강, 익산 함라4 등으로 올해부터 향후 4~7년간 지구당 국비 1,448억원 지원받아 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지난해 신규사업 선정 규모 대비 2배 정도의 국비 확보 실적을 올렸다.
도는 연내 면밀한 현지 조사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부설계를 완료 후 연내 공사 착공할 계획으로 저수지 및 수로 보수 등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되면 재해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의 노후된 시설물 교체로 영농 효율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도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도 올 상반기 중 최종 용역 결과 발표 예정에 있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건의하고 사업 시행의 타당성 확보 및 국가사업으로 조기 선정토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도는 올해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배수개선사업,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등 12개 사업에 총 2,070억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조기 확충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민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에 대비 논에서의 재배 작물이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해 발생 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민선 7기 삼락농정 시책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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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대 핵심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올 한해 전북 발전을 이끌 키워드로 선정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등 10대 핵심프로젝트에 대해 전북도가 추진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관련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등 대도약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전북도는 29일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10대 핵심프로젝트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0년 정책 목표들이 가시적이고 분명한 정책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10대 핵심프로젝트별로 2020년 목표 제시와 정책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와 현장행정을 병행해 10대 핵심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정책성과가 나타나도록 도정역량을 결집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10대 핵심프로젝트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 육성,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성과 창출, 지속성장 가능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 전북 특화형 여행·체험 콘텐츠 강화, 전북에 빠지다 4대 행사 성공개최 만전, 새만금 SOC 구축과 내부개발 가속화, 미세먼지, 악취, 폐기물 3대 유해환경 개선,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의료격차 해소다.
10대 핵심프로젝트별 주요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식품, 종자, 미생물, 농기계, 첨단농업 등 5대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27년까지 국가식품클러스터 원료비축공급센터 구축, 종자 고품질화 핵심기술 기반구축, 유용미생물은행 구축 등 12개 핵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년에는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예타 추진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기반시설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가정편의식 지원센터 등 기업 지원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 구축과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으로 기업·연구기관 집적화를 통한 세계 최고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0년에는 수상태양광종합평가센터 착공,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 용역추진, 지역주민 참여방안 및 지역기업 우대방안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핵심부품기술 확보를 통한 미래형·친환경 상용차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전북도는 상용차 모빌리티 혁신성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대응함으로써 많은 도내 기업이 주관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미래 친환경 상용차의 혁신성장 플랫폼인 공동연구실 및 테크비즈플라자의 부지매입, 건축 설계 등을 추진해 `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견·벤처기업 중심, 노사민정의 상생 의지로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산업 재생 및 상생형 일자리 1,900여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1월 균특법 개정으로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근거가 마련된 만큼, 상반기 예정인 산업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전기차 클러스터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일자리 창출과 전기차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조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금융기관을 집적화하고 금융산업 육성을 통해 금융과 실물경제가 연계된 금융생태계 구축으로 제3금융 중심지 지정 여건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올해는 금융타운의 핵심시설인 국제금융센터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설계에 착수해 2023년까지 준공과 금융기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며 기금운용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전북대 연금관리학 전공 신설 확대 등 금융전문인력 양성과 금융기관 유치에도 더욱 힘쓸 방침이다.
대형이벤트와 대표축제 등 여행콘텐츠를 풍성하게 하고 전북투어패스 운영을 통한 머물고 싶은 전라북도, 여행체험 1번지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단계 대표관광지 조성과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고 특색있는 1시군 1대표축제와 시골마을 작은축제 등 개최, 열린음악회와 케이팝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를 추진해 풍성한 여행체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021 프레잼버리,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등 4대 대규모 대회개최를 통해 도민의 기상과 자긍심을 높이고 경제성장, 스포츠발전, 청소년 문화향유 저변확대 등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3개 종목, 2만2천명이 참여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해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7년 연속 대규모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 구성, 잼버리 기반시설 착공 등 차질없는 준비를 통해 4대 행사의 성공개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새만금 개발촉진과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관광·농생명산업 및 금융 중심지 추진 등 급격히 증가하는 새만금·전북경제권 수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은 국토부 기본계획 수립에 대응해 공항 건설 시기를 2년 이상 앞당길 수 있도록 패스트 트랙 적용을 적극 건의하고 새만금 신항만 건설은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으로 2023년까지 크루즈 겸용 잡화부두 1선석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신항만 배후부지와 잔여 부두시설을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만금 동서도로는 올해 11월에 개통할 수 있도록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 공사에 집중하고 새만금 남북도로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2023년 잼버리 개최에 맞춰 조기 개통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형 미세먼지 종합대책과 악취배출원별 악취개선사업 확대로 깨끗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폐기물과 환경오염 영향조사를 통한 유해환경 개선으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전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20년 미세먼지 종합대책 시행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대기·폐수배출사업장 및 축산시설 등 악취저감시설 설치와 모니터링 강화로 악취배출원별 맞춤형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혁신도시 악취는 월평균 무취일수를 17일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폐석산 불법매립 폐기물 8만톤을 행정대집행을 통해 신속하게 전량 이적 처리하고 폐기물처리업체 등 오염시설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환경유해요소 예방·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의료취약지인 동부권 노인층에 대한 요양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의료수혜 형평성을 확보하고 공공형 산후조리원 건립으로 산후조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과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출산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공공치매요양병원과 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부지매입, 복지부 사업계획 신청 등 사전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해 `22년에 공공형 산후조리원을 개설하고 2023년 공공치매요양병원을 개설할 예정이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올해는 전라북도가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전북 대도약을 향해 본격적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중요한 시기”며“도정 성과달성을 위해 주요시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히 10대 핵심프로젝트를 통해 분명하고 구체적인 정책성과를 내 그 효과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행정부지사는 이어 “각 실국장은 핵심프로젝트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쟁점사항과 이슈를 철저히 분석해 대응해 달라”며 “도민들이 사업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전달받을 수 있게 정책 홍보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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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 “정부의 일방적인 조치에 의한 우한 교민 보호시설 선정을 강력 반대”
충남 아산 출신 국회의원 이명수(자유한국당)는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되어 있는 세종시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정부의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의 우한 교민 보호시설 선정 논의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이 의원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을 만나서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선정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도 일일이 만나서 부당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일방적인 조치에 의한 우한 교민 보호시설 선정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지적하며, “보호대상자의 의견을 우한에서 출발하기 전에 수요조사를 한 후 보호시설 선정을 판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아산갑당원협의회는 29일 1시부터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우한폐렴의 아산 격리수용 철회 1인 시위를 진행하는 등 아산의 우한 교민 보호시설 선정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활동을 하고 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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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부패방지 시책 평가’1등급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2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1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01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상기관에 포함된 이후 처음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종점수 100점 만점에 86.40점을 받았다.
영역별 점수로는 부패방지 제도 운영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았고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문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부문에서 각각 93점과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로 국민권익위원회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줄곧 3등급에 머물렀으나 2018년 11월 청렴도 및 부패방지 전담 팀을 신설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및 반부패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결과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에 이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정청탁과 금품·편의·향응수수 등 각종 부정부패가 화성시 공직사회에서 완전히 청산되어 청렴문화가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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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추가 지정 총 4곳 운영
시청 본관에 설치된 손소독기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29일 추가 지정했다.
추가된 곳은 화산동에 위치한 원광종합병원으로 기존 화성시 보건소,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을 포함하면 총 4곳이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병원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도 협의중에 있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시민이 다수 출입하는 관공서에 손소독기와 일회용 마스크를 비치하기도 했다.
비치된 곳은 시청, 출장소, 사업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중앙현관 92곳이다.
시는 향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독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8일부터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확대 편성했다.
기존 7개반에서 역학조사반을 추가해 총 8개반으로 운영한다.
또, 이번 주 예정됐던 지역회의, 이음터 개관식 등 시 주최 행사는 잠정 연기했으며 시민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자제를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전염병 차단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중국을 방문한 후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로 먼저 연락한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달라고”고 당부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