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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이디어의 집대성 ‘idea festival ’개최
안성시, 아이디어의 집대성 ‘idea festival ’개최
[충청뉴스큐]안성시는 지난 16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19 안성시 idea festival’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성시는 공직자의 시정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해 적극행정을 구현하고자 ‘똑똑똑 F4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idea festival은 그동안 우수제안으로 뽑힌 총 20건의 아이디어를 1차 심사를 거쳐 10건을 선정해, 전 직원 온라인 심사 후 2차 idea festival 발표심사에서 우수제안 3건을 선정해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 제안은 도시개발과 황창욱 주무관이 발표한 ‘UX디자인을 이용한 민원서비스 개선’이 차지했으며 우수는 캐릭터 골목 조성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 방안’ , 장려는 ’시민을 위한 작지만 세심한 배려, 주차장 내 부서 안내표지판 설치’ 이 선정됐다.
안성시는 장려상을 수상한 김현정 주무관의 제안은 12월 초 즉시 실행했고 최우수상을 차지한 황창욱 주무관의 제안은 2020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여로 2019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 결과, 그룹별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에는 대형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도 있겠지만,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모여 추진될 때 비로소 시민 지향 행정에 도달하는 것이고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의 길” 이며 “공직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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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성 배”안성시 전국 최고 평가대회 잇따라 수상
“역시 안성 배!”안성시 전국 최고 평가대회 잇따라 수상
[충청뉴스큐]안성시 금광면 진윤호씨의 배가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국내육성 신품종인 신화 배는 기존 신고와 화산을 교잡한 추석 전용 배로서 신고대비 숙기는 15일 빠르고 당도가 13°Bx로 1∼2°Bx 높다. 과원은 배수 잘되는 사질토에 햇빛, 통풍이 모두 좋으며 유박, 농후퇴비, 질소비료를 토양상태에 따라 적절히 살포해명품배 생산에 남다른 노력을 했다.
또한 지난 10월 2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주관한 ‘전국우리배한마당큰잔치’ 전국최고 배 품평회에서 추황, 신화 배에서 홍상의씨, 진윤호씨가 각각 최우수상, 으뜸상을 수상했다. 특히 진윤호씨는 신품종 신화 배 분야에서 전국대회 상을 잇따라 수상해 안성 배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이밖에도 지난 11월 5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경기도 배 품평회 신고배 분야에서 공도읍 강봉수씨, 보개면 신영환씨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심준기 소장은 “최근 국내 배 소비가 감소하고 외국 농산물 수입이 증가하지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안성 배가 시장에 확대 보급된다면 배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 된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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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 도로정비평가’우수기관 표창 수상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9년 춘추계 도로정비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는 도가 31개 시군의 위임 국도, 지방도, 시도 등을 대상으로 도로 유지관리 실태를 상·하반기로 나눠 포장 정비, 낙석 산사태 위험 지구 정비와 배수 시설 개선, 시설물 정비 등의 항목별로 나누어 점수가 매겨졌다.
안성시는 우수한 도로 포장상태와 시설 정비, 불법광고물 철거 등으로 안전하고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6월, 도의 ‘2018-2019년 도로제설 평가’에서도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건설하겠다는 시의 의지에 대한 격려라 여기고 앞으로 모두가 편리하고 깨끗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 사업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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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창조산업진흥원, 2020 주요사업설명 28일 안양아트센터에서
포스터
[충청뉴스큐]안양시는 중소벤처기업 및 청년기업을 위한 ‘2020년 주요사업설명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오는 28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0년 지원사업 설명 최배근 교수의 경제 특강 만찬 및 음악회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의 ‘한국경제의 일본화 가능성과 플랫폼 경제 활성화 과제’ 라는 주제로 한국경제 현안을 제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2020년도 신규로 실시되는 수출기업 HelpDesk 운영, 청년창업 스케일업 안양,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안내된다.
소공인 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작은규모 제조업인 소공인수 40인 이상 지역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해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청년창업 스케일업 안양 지원사업은 청년창업 활성화 일환으로 실시되는 사업에서 발굴된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지원사업이다.
수출기업 Help-Desk 운영사업은 수출을 앞둔 기업의 카탈로그, 홈페이지 등 홍보물 외국어 통번역과 해외시장 및 해외바이어 조사 등 해외진출을 앞둔 기업들의 판로확대를 돕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정보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별히 창업을 앞둔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 청년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사전 신청방법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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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 법인 대표, 안양시의 끈질긴 추격에 백기
고액체납 법인 대표, 안양시의 끈질긴 추격에 백기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고액을 체납 중인 한 법인 대표를 2개월 동안 끈질기게 추적, 체납세 4억2천만원을 받아내게 됐다는 소식이다.
지난 11일 1차로 1억2천만원을 징수한데 이어 나머지 3억원은 내년 2월까지 징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을 하는 해당법인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방세를 체납하면서 또 다른 법인을 설립, 인근 시에서 1500여 채의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하고 있었던 차였다. 대표자만 같을 뿐 별도 법인으로 시에서는 방문독려 외에는 징수 방법이 없는 상태였다.
시는 체납법인 회계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해당법인이 관련회사에 64억원의 대여금 채권이 있는 것을 발견, 제3채무자로 이 회사를 압류 조치했다.
또한 대표자 지분이 47%로 2차 납세의무자 지정요건에 미달했지만 7%를 보유한 이혼한 전처가 있고 함께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 2차 납세 의무자로 지정했다. 그럼에도 체납법인 대표는 납부의사를 보이지 않았다.
시는 최후의 수단으로 지방세 범칙사건으로 전환, 체납처분 면탈혐의로 출석을 요구함과 아울러 고발조치 할 것임을 통보하기까지 했다. 체납법인 대표는 그제 서야 1억2천만원을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 3억원도 2월말까지 완납하겠다고 백기를 들었다.
시 관계자는“고의로 체납세를 면탈하기 위한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노력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각종체납 처분 등 현장중심 밀착징수를 통해 착실하게 세금을 내고 있는 대다수 납세자들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성실납세 풍토가 확산되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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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 젊어집니다. 안양이 강해집니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2020년도에 활약할 청년정책서포터즈 100명을 내년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로서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장인·사업가·창업가면 가능하다.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시정 관련 시책이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할 수 있으며 청년 관련 행사 기획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연말에는 워크숍을 통해 1년 동안의 활동결과 발표와 함께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시상하는 자리도 갖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는데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가 그 길을 활짝 열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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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겨울철 대비 ‘한파 쉼터’ 집중 점검
수원시
[충청뉴스큐] 겨울철 취약계층의 추위를 녹여주는 ‘한파 쉼터’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원시와 자율방재단이 474곳을 집중 점검했다.
수원시와 지역자율방재단 대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 100여명은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474개소 전체에 대해 한파 쉼터 내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한파 시 주의사항 안내문 비치 청소 여부 등을 살폈다.
또 점검 기간 동안 한파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수원시는 한파·폭설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시민들이 언제든지 한파 쉼터를 찾아 쉴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경로당·동행정복지센터 등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은 “겨울철 한파·폭설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일에 방재단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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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 평동에 배회 어르신 보호쉼터 생겼다
수원 권선구보건소, 평동에‘치매안심마을 어르신보호쉼터’ 개소
[충청뉴스큐] ‘치매안심마을’인 수원 평동에 치매로 인해 거리를 배회하는 어르신을 위한 보호 쉼터가 생겼다.
수원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7일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보호쉼터’ 개소식을 열었다. 수원시의 첫 배회 어르신 보호 쉼터다.
고색파출소 직원 휴게 공간을 리모델링한 어르신보호쉼터는 고색파출소 바로 옆에 있다. 어르신들이 알아보기 쉽게 외부를 밝은 노란색으로 칠했고 밤에도 눈에 잘 띄도록 쉼터 간판에 LED 등을 설치했다. 내부에는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의자와 탁자 등이 있다.
길을 잃은 어르신이 쉼터에 들어오면 고색파출소 직원들이 어르신을 보호하고 집을 찾아준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쉼터를 알리고 “거리를 배회하는 어르신이 있으면 쉼터로 안내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선구보건소는 지난 6월 평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바 있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치매 예방·치매 인식개선 사업 등을 전개해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한다. 현재 고색1동 경로당, 고색2동 경로당을 중심으로 치매 환자·가족, 주민 요구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수원서부경찰서와 ‘치매 노인 실종제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어르신 지문 사전등록’, ‘인식표 발급’ 등 실종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용찬 권선구보건소장, 윤덕민 고색파출소장, 김상길 평동장, 대한노인회권선구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배회 어르신 보호 쉼터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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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70주년 맞은 수원시, ‘광역시급 도시’로 우뚝
시 승격 70주년 맞은 수원시, ‘광역시급 도시’로 우뚝
[충청뉴스큐] 2019년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수원시가 명실상부한 ‘광역시급 도시’로 발돋움한 한 해였다.
우리나라 6번째 고등법원인 수원고등법원이 3월 개원했고 수원컨벤션센터가 문을 열었다. 또 우리나라 제2·3 도시인 부산·인천시를 제치고 내년 열릴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유치했다. 2019년 수원시 주요 이슈를 살펴봤다.
2007년 국회에 처음으로 고법 설치 법안의 발의된 지 12년 만에 ‘수원고등법원 시대’가 열렸다. 수원고법·고검 개원으로 수원시는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고등법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고법·고검이 있는 도시가 됐다.
수원고법·고검 관할 인구는 820만여명으로 6개 고등법원 중 서울고등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은 각각 영통구 하동 990번지, 991번지에 들어섰다.
경기 남부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수원컨벤션센터는 3월 29일 문을 열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컨벤션홀, 전시홀, 이벤트홀, 회의실 등이 있다. 내년 호텔, 백화점, 아쿠아리움 등이 부대시설이 문을 열면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은 ‘마이스 복합단지’로 거듭난다.
내년 9월 8~11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1개국 환경장관 등이 참여하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이 열린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 경험이 풍부한 대도시를 제치고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1949년 8월 15일 수원읍에서 시로 승격된 수원시는 70년 동안 가파르게 성장해 인구 125만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 기초지자체가 됐다.
승격 7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만석공원 내 노송지대 구간에 길이 167m에 이르는 ‘역사의 길’을 조성했다. 역사의 길에는 정조 시대부터 현재까지 수원의 역사를 정리한 판석으로 이뤄져 있다.
8월 13일에는 ‘모두를 위한 수원’을 주제로 한 70주년 기념식, ‘시민, 민주주의 그리고 수원’을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열어 지난 70년을 되돌아보고 수원의 미래를 모색했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2018년 1월 출범한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5개 분야 27개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3월 1일에는 화성행궁 광장과 시내 일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제’를 열고 100년 전 수원의 3.1 만세 운동을 재현했다. 수원 방화수류정과 수원역 인근에서 시민 4000여명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수원지역 항일 독립운동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하는 상징물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건립하기로 하고 모금 활동을 했다. 상징물 제막식은 12월 20일 오후 2시 권선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불합리한 행정 경계 때문에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용인 흥덕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명센트레빌아파트 단지 거주 초등학생들이 내년부터 걸어서 4분 거리인 수원 황곡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다.
9월 13일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수원시·용인시 행정구역이 조정됐다.
염태영 시장은 2017년 청와대 ‘국민 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청원을 등록해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계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해 달라”고 호소하는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했다. 지난 4월 수원시와 용인시가 ‘경계 조정 공동협약’을 체결하면서 노력은 결실을 봤다.
지난 10월에는 화성시의회가 ‘화성시 반정동과 수원시 영통구 간 행정구역변경 관련 의견 청취 건’을 찬성 의견으로 통과시켜 수원시 망포동 일원과 화성시 반정동 일원의 불합리한 행정 경계 조정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8월 일어난 ‘A아파트 배기덕트 탈착 사고’는 수원시의 재난 대응 능력을 보여준 계기였다. 수원시는 사고 당일 A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했고 사고 발생 6일 만에 배기덕트 철거작업을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수원시 공직자, 봉사자들은 사고가 발생한 8월 18일부터 철거가 완료된 23일까지 24시간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을 지키며 주민 안전,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힘을 쏟았다.
수원시는 A아파트 배기덕트 탈착 사고 직후부터 6일간 사고 대응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한 백서 ‘재난과 과잉대응-A아파트 배기덕트 탈착 사고 6일간의 생생한 기록’을 발간하기도 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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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 출연연구원 중 가장 높은 점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은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의 심사 결과를 반영한다.
올해는 707개 기관이 신규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공공기관은 53개에 달한다.
경기연구원은 남녀직원 육아휴직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 최고경영층의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의지 등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 경기연구원은 신규 인증 공공기관 중 상위 20개 기관에 선정됐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원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경기연구원은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시행중인 가족친화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공공기관으로 발전해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