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성시 안성2동 김일랑씨, 사랑의 쌀 기부
안성시 안성2동 김일랑씨, 사랑의 쌀 기부
[충청뉴스큐]연말연시를 맞아 안성시 안성2동에서 따뜻한 사랑의 쌀 기탁으로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안성시 안성2동에서는 16일 김일랑씨가 기탁한 쌀 35포대를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일랑 씨는 “특히 홀로 어렵게 사시는 독거노인들, 저소득층 등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매년 쌀을 지원하게 됐다”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삼주 안성2동장은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12-16
-
안성시 대덕면 기업인협의회 ‘연말 맞이 사랑의 후원금’ 전달
안성시 대덕면 기업인협의회 ‘연말 맞이 사랑의 후원금’ 전달
[충청뉴스큐]안성시 대덕면 기업인협의회에서 지난 13일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렵고 힘든 가정을 지원해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기수 대덕면 기업인협의회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대덕부면장은 “후원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 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6
-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 ‘부분일식 관측행사’ 운영
지난 2019년 1월 6일 부분일식 모습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19년 올해의 마지막 천문현상인 부분일식을 관측하는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운영한다.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달이 태양 앞을 지나가면서 드물게 태양의 모습을 가리는데, ‘부분일식’은 달이 태양을 완전히 다 가리지 못하고 태양의 일부만 가리는 것을 말한다.
이번 부분일식은 경기도 안성 기준으로 오후 2시 12분에 시작한다. 달이 태양을 최대한 가리는 때는 오후 3시 15분경으로 태양의 약 15%정도가 가려지게 되며 그 후 달이 지나가면서 오후 4시 11분에 부분일식이 끝난다.
이에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는 부분일식이 일어나는 12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운영한다. 단, 운영 당일 날씨가 흐리거나 비나 눈이 오면 관측행사는 취소된다.
심준기 소장은 “이번 부분일식 관측행사에 많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달이 태양을 가리는 모습도 관찰하고 천문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6
-
아이비, 마이클 리와 함께하는 안성맞춤아트홀 ‘송년음악회’
아이비, 마이클 리와 함께하는 안성맞춤아트홀 ‘송년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한해를 마감하며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년음악회 ‘Addio 2019’를 연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한 뒤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바본가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현재 뮤지컬 ‘위키드’, ‘아이다’, ‘시카고’ 등 대작들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비,
스탠퍼드 대학 심리학과 의학을 전공하고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미스사이공’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다수의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는 마이클 리, 아이돌 출신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외모, 풍성한 성량과 넘치는 끼,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뮤지컬 ‘풀하우스’, ‘드림걸즈’에 이어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여주인공 에스메랄다 역까지 맡은 차세대 뮤지컬 스타 유지, 뮤지컬 ‘사의찬미’, ‘랭보’, ‘더 캐슬’, ‘너를 위한 글자’ 등 고전에서 현대까지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며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에녹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48인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지휘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백윤학이 맡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의 곡을 화려한 오케스트라의 향연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6
-
안성시, 중앙대-한경대 ‘2019년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대회’ 개최
중앙대-한경대 ‘2019년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대회’ 개최
[충청뉴스큐]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시청 본관4층 대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한경대학교와 함께 ‘2019년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은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설문조사, 현장방문 등 연구과정을 거쳐 느낀 점과 개선할 사항을 시에 건의하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표회에서 총 7개 팀이 지난 9월 발대식 이후 약 3개월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검증했다.
최우수는 ‘안성시 관내 외국인노동자 인식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을 주제로 연구하고 발표한 서운면 이상민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는 도시개발과 전지현 주무관과 한경대학교 학생들이 발표한 ‘관내 기업체와 상생 지역화폐사용 확대방안 모색’, 그리고 교육체육과 오정혁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발표한 ‘어서안성 ’가 우수 결과물로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대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제 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안성시는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어 시정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대, 한경대와 함께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6
-
안성시보건소, 치과전문의를 통한 청소년 구강보건교육 실시
치과전문의를 통한 청소년 구강보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12회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생 1,31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구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구강보건교육은 중·고등학생 1학년생을 대상으로 안성시보건소 치주전문의, 교정전문의로 구성된 치과공중보건의사가 교육 및 불소겔 도포 등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진행과정 및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흡연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 부정교합 예방법 등으로 구강건강 중요성 인식 및 자가 구강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불소화합물을 일정시간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줌으로써 치아표면을 더욱 단단하게 해, 산 또는 세균의 침투를 막아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는 불소겔 도포를 실시했다.
체험을 한 학생은 “불소겔 도포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이 진행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유도로 평생구강건강증진 도모할 수 있도록 교육을 계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반복식 교육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강건강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6
-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망 중소기업 육성, 금융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힘 될 터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망 중소기업 육성, 금융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힘 될 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3일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19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안 부의장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미-중 간 무역마찰과 일본의 경제침탈 시도 등 대외적 악조건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지켜 낸 중심에는 경제구조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이 있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경기도가 선정해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오늘 인증식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전 11번째 국내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고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14곳을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발표했다”고 말하며 “내년부터는 당정합의를 바탕으로 유망 벤처기업 1,000개사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계의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방안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지원책 수립·시행을 위해 경기도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육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여식에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회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공예순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기중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서기만 밴처기업 협회장과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9-12-16
-
화성시, 19개 마을 2천40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화성시
[충청뉴스큐]화성시가 삼천리와 함께 추진 중인 ‘에너지 공급 취약지역 도시가스 설치 지원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시는 16일 동탄 8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복지도시로의 도약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제성 등의 이유로 도시가스가 공급되기 어려웠던 농어촌지역에 4년에 걸쳐 총 645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제조사업소로부터 마을까지 이어지는 배관과 정압기, 공급관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65억원의 예산이 소요됐으며 총연장 40,472km, 우정읍, 남양읍, 향남읍, 양감면 등 19개 마을 2천438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됐다.
이로써 화성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대비 2.9% 상승한 81%가 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도시가스 보급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토대”며 “나머지 3년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가스 공급률 9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
화성시, 유휴공간 나눠 쓰기로 공동체 되살린다
화성시
[충청뉴스큐]저녁 8시, 불이 꺼져있어야 할 동탄2동 행정복지센터에 주민들로 북적거렸다. 화성시가 지난 2월 ‘공공자원 시민개방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면서 생긴 변화다.
밤이면 외딴섬 같았던 공공청사들이 늦게까지 동호회 활동을 갖는 주민들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
공공자원 시민개방서비스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부터 시청, 도서관, 체육센터, 복지관 등 관내 78개 공공청사 내 유휴공간과 천막, 테이블, 의자 등 자원들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도입돼 3개월간 시범서비스를 거쳐 올 2월 전면시행 됐으며 시행 9개월 만에 월 1천2백여회이상 높은 이용율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설문에 응한 이용객의 73%가 개방서비스에 만족을 표했으며 보다 많은 유휴공간에 대한 개방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청사 외부 야외정원, 옥상 텃밭 등 개방이 가능한 시설들을 추가 발굴하고 민간 시설 내 유휴공간과의 연계도 고려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20년 상반기 중으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랑 사회적경제과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면서 공공자원 시민개방서비스가 공동체를 되살리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보다 많은 지역공동체가 자생·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6
-
화성시, 시민소통 1년의 기록 시민과 함께 한다
‘참여가 만든 화성1년’을 주제로 ‘시민참여주간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화성시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1년 동안 걸어왔던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참여가 만든 화성1년’을 주제로 ‘시민참여주간’을 운영한다.
먼저 시는 16일 시청로비에서 기획사진전을 열고 주간행사의 막을 올렸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회의 위원들의 참여와 서철모 화성시장과 지역·세대·계층·단체 간 간담회 모습을 담고 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서 시장과 시민의 직접 소통은 지역회의를 포함해 총 212회에 달한다. 사진전에서는 지속가능한 시민소통채널 마련을 위해 달려왔던 서시장의 이런 뚝심과 시민 주도 숙의제도가 실현되고 있는 모습을 짧게나마 들여다 볼 수 있다.
16일부터 22일까지는 6개 권역에서 올해 마지막 지역회의가 열린다. 지난해 12월 18일 시작해 1주년을 앞에 둔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시민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화성형 시민소통 플랫폼이다. 특히 그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며 자발적 주민참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지역회의에서는 그간 시민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어떻게 시를 변화시키고 어떤 모습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소개되며 모든 회의는 서 시장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중계된다. 올 한해 우리 마을 지역회의를 간단하게 살펴보려면 이번 방청이 기회다.
19일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는 ‘화성형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공유회’와 ‘시민숙의민주주의 토론회’가 개최된다.
공유회는 2020년 시범 시행을 앞둔 ‘화성형 주민자치회’ 준비를 위해 그간 10개 읍·면·동 주민들이 준비해온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마을 간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어서 같은 장소에서 ‘시민 속에서 길을 찾다’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는 각계 전문가, 공무원, 지역회의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시민 등이 함께 한다.
세션1은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가 ‘주민주권시대 풀뿌리주민자치 방향과 과제’로 기조발표를, 세션2는 각 지역 시민참여 사례를 공유한다. 세션3에서는 유문종 경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23일 모두누림센터에서는 시민참여주간 피날레를 장식할 ‘화성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콘서트’가 열린다.
‘화민정음-화성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는 진솔한 동영상과 현장 토크를 통해 시민참여 성과를 화성시민 전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소통 1년 스케치 영상, 화성 소통의 기록 VCR 시청 및 현장토크,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긴 톡톡송, 시민 치어리딩, 샌드아트 공연 등이 진행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의 삶터인 마을과 지역사회가 따뜻하고 건강한 보금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화성에서 펼쳐질 진정한 시민자치의 여정에 화성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