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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 출연연구원 중 가장 높은 점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은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의 심사 결과를 반영한다.
올해는 707개 기관이 신규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공공기관은 53개에 달한다.
경기연구원은 남녀직원 육아휴직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 최고경영층의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의지 등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결과 경기연구원은 신규 인증 공공기관 중 상위 20개 기관에 선정됐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원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경기연구원은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시행중인 가족친화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공공기관으로 발전해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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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89% 우리사회 갈등 ‘심각’ - ‘이념갈등’ 1순위
도내 갈등 현안 문제 해결 우선순위(권역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사회 갈등’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민 대다수는 우리사회 갈등문제에 대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또 65%는 1년 전보다 ‘심각해졌다’고 답했다.
사회적 신뢰도 부문 역시 떨어지고 있다.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는가’란 질문에 도민의 절반이 넘는 55%가 ‘신뢰할 수 있다’고 답했으나,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 역시 41%에 달했다.
특히 이 수치는 매년 감소세로 2017년 70%에 달했던 긍정 응답은 2018년 60%를 거쳐 2019년 55%까지 3년간 15%p나 감소했다. 도민사회가 점점 ‘신뢰할 수 없는 사회’가 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우리사회 갈등이 사회발전에 긍정적일 것이냐는 물음에는 도민의 20%만 동의했다.
가장 심각한 갈등으로 꼽은 것은 이념갈등으로 도민의 과반 이상이 1순위로 지목했다. 이어 빈부갈등, 남녀갈등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같은 질문에 빈부갈등, 세대갈등, 이념갈등, 순으로 응답했던 결과와 비교되는 대목이다.
이 중 남녀갈등 부문에 있어 20대와 50대 이상의 응답을 비교해봤을 때 20대는 31%가 심각하게 인식한 반면 50대 이상은 단 1%에 그쳐 세대별 시각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빈부갈등에 대해서는 20대와 50대 이상에서 각각 20%, 17%로 나타나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비슷한 시각을 보였다.
경기도내 갈등 현안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물음’에는 1순위로 경기 남부와 동북부 간 발전의 불균형으로 인한 갈등을 꼽았다. 경기도를 8개 권역으로 나눠봤을 때, 7개 권역에서 1순위로 나타났다.
2순위로는 쓰레기 매립지 등 혐오시설 건설을 둘러싼 갈등으로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인천시에 인접한 서부인접권에서는 1순위로 조사됐다. 3순위는 도로노선, 철도역 위치 등, 교통시설 변경으로 인한 갈등이었다.
이러한 공공갈등 해결방안으로 도민들이 함께 논의하고 토론해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공론화 과정’이 도움될 것이냐는 물음에 도민 62%가 동의했다.
서남권 도 소통협치국장은 “우리사회 갈등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 확인되는 결과”며 “경기도는 갈등관리심의위원회에서 중점 관리대상사업을 선정해 갈등을 사전예방하고 갈등조정관을 임용하는 등 체계적인 갈등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윤석 도 홍보기획관은 “공공갈등 발생 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사례와 같이 도민들이 참여해 정책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인 ‘공론화 조사’ 도입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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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 최초’ 지역화폐 데이터 배당시스템 구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세계최초’로 지역화폐 데이터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도민들에게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는 데이터 배당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개인정보가 제거된 통계성 데이터를 연구소, 학교, 기업 등 데이터를 필요로하는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도민들에게 환원하는 ‘데이터 선순환체계’가 마련된 것으로 데이터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첫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지난 5일 한국기업데이터, 지역화폐데이터, 경기신용보증데이터 등 플랫폼 참여기관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제2차 경기도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협의회’에서 오는 2020년 1월부터 데이터배당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도와 12개 참여기관의 혁신서비스 발굴을 통해 구체화됐다.
데이터 배당 시스템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민이 사용한 지역화폐 데이터를 플랫폼을 통해 비식별 정보로 가공 분석한 뒤 데이터를 필요로하는 연구소, 학교, 기업 등에 판매하게 된다.
이후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화폐시스템을 통해 지역화폐를 직접 사용한 도민들에게 배당된다.
도는 거래일자, 성별코드, 연령, 상품ID, 주간결제액, 가맹점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만큼 경제효과 분석 등을 위한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지만, 비식별 정보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생년월일이나 휴대전화번호 등과 같은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배제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지역화폐 사용 데이터의 첫 판매예상 금액이 5,000만원 정도 수준으로 크지는 않지만, ‘데이터 주권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화폐시스템을 통해 지역화폐 사용자들에게 지역화폐로 배당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의 데이터 생성 기여분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기여자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 세계 국가 및 기업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들을 융합해 신규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혁신을 위한 중요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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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입찰담합 등 공정거래 교육 위해 공정위와 손잡다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오는 18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정부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도내 기업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입찰담합 등 카르텔 예방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경기도-공정위 입찰담합 근절·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도내 공정한 입찰담합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카르텔 규제내용 전반 및 관련 법위반 사례이며 카르텔 관련 최근 판례 동향 등에 대해서도 다루게 된다.
도는 향후에도 공정위와 협업해 도청 및 시군·산하기관 계약 부서 담당자 교육과 정기적인 공정거래교육 협업모델 검토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정거래 교육은 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지방과 중앙정부의 의미 있는 협업 사례”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내 입찰담합 문제를 사전 예방해 공정한 경제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 이라며 “아울러 공정위와의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주기적으로 합동 공정거래 교육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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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의 속삭임, 경기도와 함께 들어보실래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2019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8권의 독립출판물 오디오북이 드디어 공개됐다.
경기도는 도내 소규모 출판사가 출간한 독립출판물 중에서 8개를 선정해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주는 ‘인디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지자체 최초로 기획,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와 함께 지난 8월부터 진행해왔다.
참신한 주제와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도 쉽게 마주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을 발굴, 따뜻한 감성을 지닌 오디오북으로 전달해보자는 기획의도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상업적인 출판물이 갖추지 못하는 다양한 소재와 독특한 콘셉트를 주제로 선보인다.
이번에 출간되는 8권의 목록은 내 벽장 속의 바다, 오픈북, 달콤한 밤 되세요,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 뮤지컬탐독, 내 안의 스릴러, 제시의 일기, 답답한 재주를 가진 남자 등이다.
특히 원작의 이야기를 단순히 음성으로 옮기는 일반적인 제작방식을 탈피, 저자가 직접 자신이 쓴 글을 낭독하거나 원작의 콘셉트에 맞는 목소리를 가진 낭독자를 섭외하는 등, 오디오북으로 독립출판물을 마주했을 때 책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 아직은 생소하기만 한 오디오북을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작가이자 책방지기로도 활동 중인 뮤지션 ‘요조’가 오디오북마다 소개 글을 낭독하고 인기 북튜버 ‘시한책방’은 본인의 채널을 통해 출간된 오디오북 8권 전편을 소개하는 등 홍보마케팅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출간된 오디오북은 ‘No.1 지식콘텐츠 플랫폼 윌라’ 회원가입 후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시장에 본격 진입한지 10년이 훌쩍 넘어 최근 다시금 붐을 일으키고 있는 오디오북과 개성 있는 독립출판물이 만나 역동적인 콘텐츠로 만들어지면 상승효과가 엄청날 것”이라며 “작지만 알찬 소규모 출판사가 정성을 기울여 만든 재밌고 기발한 소재의 독립출판물이 가진 매력이 많은 독자에게 신선하고 유쾌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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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초등생 11만7,000명 이용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치과주치의’ 서비스가 11월 말 현재 전체 대상자 12만3,500명의 95%인 11만7,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1개 전체 시군의 전체 치과의료기관 4,040곳의 43%인 1,739개소에서 동시에 시작한 서비스는 시작 2개월 만에 이용률이 51%를 넘는 등 폭발적 호응을 받고 있다.
사업 초기 도와 시군 담당자가 함께 치과주치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기관의 치과주치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청취해 개선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현장지원으로 사업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도는 아울러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치과주치의 앱인 ‘덴티아이’를 제공,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든 문진표 작성과 치과 예약, 구강검사 결과통보서 확인을 가능토록 했다.
‘덴티아이’는 기본적 기능 외에도 학생의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정보와 지식을 높일 수 있는 퀴즈도 풀 수 있어 ‘내 손안에 맞춤형 구강정보’ 기능을 톡톡히 해냈다.
앱의 기능 구현을 위해 사업 추진 기관인 보건소, 학교, 의료기관이 검진결과 입력 및 데이터 관리 등 체계적인 전산 인프라를 운영 할 수 있도록 구강건강통합 전산시스템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치과위생사와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치과주치의 Q&A센터’를 경기도의료원에 설치, 전문 상담사가 친절하게 안내함으로써 민원 해결 뿐 아니라 치과주치의 사업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소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장애인 학생을 위해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진료서비스도 병행했다. 치과진료 의자와 진료장비가 구비된 경기도의료원 무료 이동 치과진료 차량이 사전 신청한 도내 20개 특수학교를 방문해 평소 치과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학생에게 치과주치의 진료를 제공했다.
또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이 많은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3개 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이동진료 차량이 찾아가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했다.
류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민·관·학이 협력한 구강보건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방중심의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며 “아동들이 구강건강의 평생 기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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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부지사,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방문 제2경춘국도 현안 협의
이화순 부지사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제2경춘 국도 건설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역의 현안을 논의했다.
이 부지사는 이날 박승기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갖고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에 대해 지역의 의견을 고려한 합리적인 노선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강원도, 남양주시, 가평군 및 춘천시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협의체 운영을 건의했다.
특히 이화순 부지사는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이 강원도의 예타 면제사업이긴 하나 1조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노선의 80% 이상이 경기도를 통과하는 만큼 미래 발전을 위해 경기도나 가평군 등 지역의 의견을 고려한 노선 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제2경춘국도는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서 강원도 춘천시 서면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33.7km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제2경춘 국도 건설사업’은 2019년 1월 ‘2019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예타 면제사업으로 반영되어 지난 11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으며 2020년 초 기본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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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내년부터 일반 도민도 참여 가능해‥27일까지 단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안전한 도로이용 환경을 위해 운영하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의 참여범위를 내년부터 일반 도민에게까지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까지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에 참여할 도민 5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민간 모니터링 단원들을 위촉해 24시간 도로파손 신고·보수를 도모하는 민관 협업행정 체계로 당초 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해왔다.
지난 2015년 7월 도입 이래 현재까지 2015년 978건, 2016년 9,773건, 2017년 8,442건, 2018년 10,425건, 2019년 24,665건 등 총 54,283건을 신고하는 활약을 펼쳐왔다.
최근 3년간 도내 포트홀 발생수가 2017년 51,304건, 2018년 64,968건, 2019년 40,150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 만큼, 보다 촘촘한 감시망 및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도는 내년부터 모니터링단의 단원을 택시운전자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 도민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 운영 모바일앱과 신고정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스마트폰 보유 및 사용가능자 중 도로·안전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도민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2020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신고 실적에 따라 포상금 지급,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단원들이 경기도 관내를 차량 주행 또는 보행 중 도로파손이나 도로 쓰레기 등을 발견 시 국토교통부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통해 신고하면, 이를 통보받은 시군 등 관할 도로관리청은 해당 신고정보를 토대로 보수·복구 등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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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외국인력, 지자체 차원의 효과적 정책방향은? 경기도, 포럼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지자체 외국인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방향을 탐색해보는 ‘2019 경기도 외국인정책 포럼’이 오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외국인력의 양적 증가와 사회·경제적 영향력 증대 추세에 맞춰 지역여건을 반영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관리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및 이민 정책 분야 학계, 담당 공무원, 외국인지원 NGO 관계자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자유로이 나눌 전망이다.
포럼에서는 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가 ‘지자체의 외국인력 육성형 정책 추진방안’을, 이민정책연구원 최서리 연구위원이 ‘외국인 불법고용·취업관련 제도적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한경대학교 최승범 교수를 좌장으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 한국이주민복지회 손병덕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국 김연홍 차장이 참여해 현재 국내 외국인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제언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포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력 관련 이슈에 관해 논의해보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이제는 국내 인구구조 변화, 체류외국인 증가 추세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기”며 “포럼을 통해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외국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건설적으로 모색해보는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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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선7기 공약이행도·시정운영 만족도 모두 높아.
최대호 안양시장
[충청뉴스큐]민선7기 안양시정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지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시정현장평가단의 시장 공약이행도와 시정운영만족도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87점과 86.2점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시정현장평가단 자체규정은 85∼94점을 우수로 정해놓고 있다.
일반시민 60명으로 구성된 시정현장평가단은 매년 상·하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전반을 평가하는 일을 수행한다.
시정현장평가단은 공약실천계획 예산확보 및 집행 사업추진과 목표달성 시민과의 소통 만족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현장방문과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공약이행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 87점으로 우수등급을 받아 공약사업이 대체적으로 원만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시정운영만족도도 상반기 조사 당시 85.1점보다 1.1이 높은 평균 86.2점을 얻으며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복지, 교통, 환경, 지역경제, 민원처리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된 만족도 평가는 시민 1천100명 대상 설문조사를 벌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5개 분야 중에서도 복지분야가 86.8점이고 민원처리는 87.9점으로 각각 평균점수를 윗돌아 시가 특히 잘하는 분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시민을 상대로 직접 정책전반을 평가한 만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자 노력했다”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