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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요사업 쉽고 재미있게”…지식 온라인 서비스 본격 시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이 최근 사회적 현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모교육, 노후준비, 반려동물, 미세먼지 등에 대한 신규 학습과정을 개설했다.
과정은 임영주 박사의 부모교육 긴급처방 신중년을 위한 노후대책 실전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하기 미세먼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120cm를 위한 변화, 아동권리의 이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중소·창업 기술 지키기, 기술보호 실무 등 총 14과정이다.
이번 신규 과정 개설의 특징은 도민 누구나 경기도 지식을 통해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 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교육을 온라인평생학습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도민이 원하는 콘텐츠개발도 중요하지만 도민이 알아야 하는 교육내용도 인터넷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 역시 경기도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들이 도의 사업과 정책에 대해 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공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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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91% 만족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19년 하반기 보험금 신청자 815명을 대상으로 한 사업만족도 온라인 조사 결과, 71.6%가 ‘매우 만족’했고 19.3%는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 약 91%의 청년이 사업 전반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109명이 응답했다.
청년들이 가장 만족한 부분은 ‘신청 절차 간편’, ‘보장 항목 현실적’ 등이고 불만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장 금액이 적음’ 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장병들의 어려움 극복에 도움 될 것이라 답한 청년들은 96.3%,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데에는 94.5%의 청년들이 필요하다고 응답, 상해보험 지원 사업이 군복무 경기청년의 복리후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2018년 1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군복무 청년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 때까지 자동 연장된다.
보험금은 상해·질병 사망 시 5천만원, 골절·화상 진단 시 회당 30만원, 수술비 회당 5만원 등이며 군 지원 치료비나 개인 실손보험 등과는 별도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11월 이후 경기청년이 군복무 기간 중 질병·상해를 당한 경우 지급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도는 내년에 군복무 경기청년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항목에 ‘정신질환 위로금’을 추가하고 보장금액 중 ‘입원일당’을 확대 추진해 군복무 청년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보험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환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에게 호응도가 높고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 군입대 청년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 사업을 잘 몰라서 보험금을 신청 못 하는 청년이 없도록 함으로써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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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충 감염 너구리, 경기도로 신고하세요” 체계적 치료 프로그램 운영
“개선충 감염 너구리, 경기도로 신고하세요” 체계적 치료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개선충 감염 너구리, 만지지 말고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고하세요”
겨울철이 되면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내 입원실은 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들로 붐비곤 한다. 실제 올 한해 개선충에 심하게 감염돼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구조를 받은 너구리는 총 134마리로 이중 30% 가량인 41여 마리가 11~12월에 구조됐다.
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는 온 몸의 털이 빠지고 피부가 딱딱해진다.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기아 및 탈수 상태로 먹이를 찾아 도심지로 내려왔다가 도민들에게 발견돼 센터로 신고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개선충은 개나 사람에게도 옮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만져서는 안 된다.
센터는 구조된 개선충 감염 너구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혈액검사와 생화학 검사와 함께 탈수교정을 위해 수액처치를 한다. 뿐만 아니라, 고기가 들어간 습식사료를 제공하고 탈모로 인한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입원실 온습도관리에도 주력한다.
이와 함께 2차 세균감염 치료를 위해 항생제, 진통소염제, 구충제 등을 처치하고 아침마다 건강상태를 살피고 가려움증 예방 처치도 하게 된다.
약 두달 정도 치료를 진행하면 딱딱하던 피부에 새로운 털이 자라게 된다. 어느 정도 털이나면 야외 계류사로 옮겨 1개월 동안은 주 1회 진료와 함께 야외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이 시기에 DHPPL 백신과 광견병 예방접종도 함께 진행한다.
이계웅 동물보호과장은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어려움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치료해 자연으로의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생태 가치를 보호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도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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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올해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백세희 작가와 함께 ‘힐링’ 토크콘서트
포스터
[42-20191216074243.jpg][충청뉴스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올해도 수고했어요, 빛나는 당신을 응원해’ 라는 주제로 12월 문화의 날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도는 오는 21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소무대 및 평화토크홀에서 어쿠스틱밴드 ‘몽키스네이크’의 공연과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의 저자인 백세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우선 어쿠스틱밴드 ‘몽키스네이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북카페 내 소무대에서 인디밴드만의 감성을 담아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곡들을 선별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캐롤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을 연주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만들 전망이다.
공연에 이어 오후 3시 30분 ‘평화토크홀’에서는 백세희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백세희 작가는 2018년 하반기 주요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출간하며 약 40만명의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독립출판 작가다. 백세희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10년 넘게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었던 경험을 진솔한 목소리로 들려주며 현대인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2019년 한 해 동안 134,272명의 이용자가 방문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약 96%가 북카페 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평을 받는 등 경기북부의 대표 지식·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3일에는 ‘책으로 경기도민과 소통·공감하는 독서 행사’, ‘북콘서트 행사’를 개최, 총 3,99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지난 한해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도민에게 유익한 지식정보, 책과 문화, 휴식이 함께하는 광장북카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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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봉산~옥정선 철도운영시스템 설계착수‥자체 철도건설역량 ‘증명’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 철도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16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시스템분야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본 및 실시설계의 추진방향과 일정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철도 운영의 핵심요소인 전력공급, 철도신호 체계, 정보통신, 궤도, 철도차량, 종합사령실, 차량기지 등 ‘도봉산~옥정선’의 철도운영시설 전반에 대한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도가 단독으로 도 발주 시행 철도 운영시스템에 대한 설계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가 첫 사례다. 도가 자체적인 철도건설역량을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물류항만국장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경기도가 발주부터 시스템분야 까지 모든 분야를 경기도 단독으로 시행하는 첫 노선”이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도 자체 철도노선의 시스템분야 건설 능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설계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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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인 돌봄 서비스, 내년부터 맞춤형으로 효율화된다
수원시 노인 돌봄 서비스, 내년부터 맞춤형으로 효율화된다
[충청뉴스큐] 오는 1월부터 돌봄과 가사지원 등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맞춤형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전 지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5800여명의 대상 노인들에게 66억여 원을 지원한다.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의 돌봄·단기가사·자원연계·홀몸 어르신 사회관계 활성화 서비스 등 6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신체·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현재 4670여명의 노인이 돌봄 등 서비스를 받았지만 내년에는 5840여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관련 예산도 올해 38억여 원에서 내년 66억여 원으로 40% 이상 늘어난다.
서비스 내용 역시 대상 노인의 욕구에 맞춰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화된다.
수원시는 서비스 대상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거주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을 10개로 나누고 각 권역을 맡아 사업을 지원할 10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밤밭노인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 무봉종합사회복지관, 버드내노인복지관, 서호노인복지관, 능실종합복지관, 팔달노인복지관,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광교노인복지관,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등 10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서비스 제공 기관이 분산되면서 유사 사업들이 중복되거나 대상자가 누락되는 등의 문제점을 보완, 하나의 수행기관에서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수원시는 13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민·관 담당자 교육’을 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소개했다.
교육에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 담당자, 서비스 수행기관 사회복지사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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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딛고 미래로 도약하는 휴먼시티 휴먼에듀’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명품교육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통을 딛고 미래로 도약하는 휴먼시티 휴먼에듀’를 비전으로 2020 수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13일 오후 3시30분 수원청소년재단 온누리아트홀에서 ‘2020 수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열고 내년에 전개할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수원시와 교육청은 내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함께 만드는 지역특색 교육도시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등을 목표로 하는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빛깔있는 교육 과정,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 탐방’, ‘수원화성 가치 계승교육’, ‘심신튼튼 꿈의 스포츠교육’ 등이다.
‘빛깔있는 교육 과정’은 수원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학교별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학생 중심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빛깔있는 학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화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수원화성 가치계승 교육’도 전개한다. 수원화성·정조대왕의 업적을 소개하는 인형극, 수원화성 체험버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 연수 등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 탐방’은 사회 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수원의 주요 유적지와 명소를 탐방한다.
이밖에 지역 휘트니스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체력을 키워주는 ‘심신튼튼 꿈의 스포츠 교육’, 마을을 직접 디자인해보는 ‘디자인 씽킹’, 기타·사물놀이·우쿨렐레 등을 배워볼 수 있는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등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의 특성을 살린 건강한 교육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월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마을,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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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자치회 우수사례 광교1동 ‘대상’
수원시 마을자치회 우수사례 광교1동 ‘대상’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도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발표 및 평가를 진행, 올 한 해 내실있게 운영된 주민자치회를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동별 주민자치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주민자치회 운영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구청별로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2개동이 참가, 매탄4동, 율천동, 행궁동, 서둔동, 송죽동, 화서1동, 입북동, 광교1동 등 8개 주민자치센터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 중 대상은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차지했다. 광교1동은 공공기관 및 지역내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업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우수는 관-학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함께하고 명아주를 재배하고 수확해 ‘효 사랑 장수 지팡이’로 제작해 나눈 활동을 공유한 입북동 주민자치회가 받았다.
우수상은 송죽동과 행궁동이 받았다. 송죽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설계한 ‘마을공유소’를 활용한 공구도서관과 물품나눔소 등이 특색있는 사업과 함께 어린이 주민자치회 운영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차 없는 거리 사업과 시민을 위한 자전거 대여사업, 수원시 최초로 동장주민추천제를 통해 동장을 선출한 점 등을 우수사례로 꼽았다.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누구나 강사가 되고 무엇이든 수업이 되고 어디든 교실이 될 수 있는 ‘산드래미 꿈꾸는 학교’와 7년째 이어온 작은 마을축제 ‘산드래미 참새골 축제’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율천동, 서둔동, 화서1동 매탄4동은 장려상을 받았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센터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는 마을활력소 ‘밤밭누리마루’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마을기자단을 운영하면서 ‘서둔 소식지’를 발행해 주민들간 정보공유와 소통 등을 일궈낸 사례를 발표했다.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장애우 및 이주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나눔바이크를 제작해 활용하는 등 ‘같이의 가치’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이와 함께 식전공연으로 입북동 난타 동아리 ‘소울’이, 축하공연은 지난 11월 원주 아시안컵 챔피언십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한 조원2동 라인댄스 동아리 ‘벨라댄스’가 맡아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각 동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해 주신 주민들게 감사하다”며 “우수한 사례들을 각 동에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내년에는 수원시 주민자치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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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소비업 인증
안양도시공사,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소비업 인증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1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CCM 관련 교육을 10시간 이상 이수하고 최소 2년간 소비자관련법 및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이상의 조치를 받지 않아야 한다.
또 리더십, CCM 체계, CCM운영 및 성과관리 항목에 대해 평가해 각 80%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안양도시공사는 고객서비스헌장과 고객서비스 이행 기준을 재정비하고 민원통합시스템 구축, VOC채널구축 활용 등을 추진해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배찬주 사장은 이날 인증식에 참석해 “이번 인증 선정은 전 임직원이 우리 공사의 소비자중심경영 슬로건인 ‘열린마음, 열린미소, 열린행동’아래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얻은 결과로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향상에 힘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1등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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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대표단 경기도의회 방문
호주 빅토리아주 대표단 경기도의회 방문
[충청뉴스큐]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 대표단이 13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태형 도의원이 지난 8월 빅토리아주 방문을 통해 양국간 수소산업에 대한 의견 교환 있은 후 빅토리아주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빅토리아주 정부 애덤 커닌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김태형 도의원과 경기도 수소산업관련 담당자를 만나 양국의 수소산업에 추진을 위한 양국 간의 의견 교환 시간을 가졌다.
빅토리아주는 최근 호주연방정부의 수소산업로드맵을 통해 Hydrogen Energy Supply Chain의 기관설립과 주정부 차원의 산업지원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수소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빅토리아주 정부 애덤 커닌은 “빅토리아주는 신재생에너지 수소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소에너지 분야가 미래에너지로써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경기도와의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 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의원은 “경기도에서는 신재생에너지중 산업분야가 이제 초기단계에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간 의 교류와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날 호주 빅토리아주 대표단은 오후에 용인 현대자동차를 방문하고 개별 일정을 위해 서울로 향하며 도의회에 따뜻한 배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