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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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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일&활동을 위한 새로운 출발
안양시, 신중년‘5060 창업프로젝트’2단계 심화교육 마쳐
[충청뉴스큐] 50세 ∼ 64세에 이르는 신 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5060창업프로젝트’심화교육이 지난 16일까지 3일 동안 안양시청 베이비부머 지원센터에서 있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려는 신 중년 세대들에게 창업과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
안양시가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운영한 이번 2단계 창업프로젝트에는 5∼60대 남녀 38명이 참여했다.
창업에 도움 되는 시장동향과 디자인씽킹, 자금조달, 관련한 아이템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비즈니스 모델링 수립 교육도 수강생들의 호응 속에 이뤄졌으며, 1:1상담도 마련됐다.
시는 소자본 점포창업, 창업로드맵, 1:1멘토링 등을 내용으로 하는 또 한 번의‘5060창업프로젝트’를 11월 중 개설할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공유경제와 사회적 경제,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주제로 1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 중년층 생애설계를 체계 있게 지원하고자 금년 7월 11일 시청사 2층에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설치했다며,‘5060창업프로젝트’는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는 신 중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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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연현습지공원에서 가을축제가
석수2동 가을 갈대 페스티발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 연현마을 일대에서 가을축제가 개최된다.
안양시는 석수2동이 주관하는‘가을 갈대문화페스티벌’이 주말인 오는 19일 안양천 연현습지공원과 석수2동 청사 앞 공영주차장에서 벌어진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공영주차장에서는 힐링포토넝쿨 전시회, 다육식물 등을 선보이는 도시농업 가드닝, 전통놀이체험 등이 현재 석수2동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과 관련한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중심은 연현습지공원으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 축제장을 찾는 주민들은 공연, 작품발표회, 버스킹, 체험 등을 즐기게 된다.
바람개비 밴드 공연을 비롯한 태권도 시범, 댄스, 독창, 대금연주가 가을하늘을 수놓고, 석수2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축인 한국무용, 기타, 차밍댄스 등 6개 반의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 기대된다.
버스킹 공연에는 클래식앙상블 4인조, 재즈5인조, 기타밴드4인조, 대금 등 4개 분야 공연이 마련된다. 팝 명곡과 7080가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거리장터, 페이스페인팅, 연현습지 그림그리기, 공방체험, 가죽공예, 갈대플라워 등의 코너를 찾아 자미를 만끽할 수도 있다.
또 프리마켓과 기부브스가 운영돼 모금액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김희만 석수2동 갈대페스티벌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중심을 이뤄 준비한 축제라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마음껏 누려보기 바란다며 관람을 권장했다.
석수2동은 주민편의를 위해 축제가 벌어지는 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석수2동 공여주차장과 연현습지공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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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리단길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라진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에서 가장 힙한 문화거리로 손꼽히는 ‘행리단길’ 일대가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범마을로 운영된다.
수원시는 대표적 관광명소인 행궁광장 주변 커피숍을 대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대상지역은 남창동, 신풍동, 장안동, 팔달로1·2가 일부로, 행궁광장 주변에 위치한 커피숍과 베이커리 등 카페 120여곳이 해당된다.
수원시는 앞서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수원YWCA, 수원환경운동센터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환경오염 방지 및 플라스틱 컵 줄이기를 위해 해당 지역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참여하는 시범업소는 포장주문하는 고객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하는 대신 개인용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이용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는 시범업소가 참여를 확정하면 점주와 점원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현판 부착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수원시는 17일 오후 행궁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향후 일대 주민과 시민단체에 설명회를 열어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어 10월 말부터 시범지역 내 카페의 참여를 유도해 시범업소를 선정,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또 제로 플라스틱 시범마을 운영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상 업종과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식 청소자원과장은 “카페에서 포장주문을 할 때도 1회용 플라스틱 컵이 아닌 텀블러를 사용해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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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식품가공기능사’18명 배출
수원시농업기술센터,‘식품가공기능사’18명 배출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합격자 18명을 배출했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19명 중 18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했고, 응시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축·수산식품가공 산업현장에서 제조·가공 업무를 담당할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의 식품가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5~8월 매주 수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식품가공 전문 강사가 식품 화학 식품 위생학 식품 가공·기계 이론과 우유 품질 검사 사과젤리 제조 연제품 제조 실습 등을 교육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시민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소규모 농·식품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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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96명, 수원 여성취업박람회에서 일자리 찾았다
여성취업박람회가 열린 수원가족여성회관 마당이 여성들로 붐비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6일 권선구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연 ‘여성취업박람회’에서 경력단절여성 96명이 현장 면접을 거쳐 채용됐다.
‘희망 잡고 일자리 여행’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여성 400여 명이 참여해 259명이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봤다.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팔달새일센터는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면접 메이크업 서비스, 지문 적성 검사, 취업 타로, 천연팩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김병태 수원시 일자리정책관은 “임신·출산을 하고, 또 가족을 돌보느라 기혼여성 두 명 중 한 명꼴로 경력단절을 경험하는 게 현실”이라며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새일센터는 18일까지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문화관 2층 갤러리에서 경력단절 예방 사진전 ‘女풍당당 꿈을 향한 도전’을 연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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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비의 여행일기’로 다양성과 문화감수성 높인다
‘따비의 여행일기’로 다양성과 문화감수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생용 교육영상자료‘따비의 여행일기’를 제작해 학교현장에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이 각 나라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영상 교육자료를 개발했다.
교육자료는 아동발달 단계를 고려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주인공‘따비’가 대상국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나라별 특징과 정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개발한 영상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자료이며, 중국편도 12월까지 개발과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료 제작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높은 국가 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러시아, 필리핀 관련 자료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영상자료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인‘경기도교육청TV’를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활동에 다양하게 연계·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공문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도내 학교에 재학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2019년 4월 1일 기준으로 33,482명으로, 2018년 대비 15% 증가했다.
경기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다문화사회에 다양성과 문화 감수성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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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반 인문체험으로 역사의식과 정체성 찾기
독서기반 인문체험으로 역사의식과 정체성 찾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중국과 러시아 항일유적지 탐방단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독서기반 인문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항일유적지 탐방을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 민주시민교육과, 경기도청이 협력해 진행했다.
인문체험은 7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안양과천지역과 양평지역에서 이루어졌다.
인문체험은 마음 열기, 책속의 명장면 찾기, 책 속의 나의 롤모델 찾기, 독립운동가 인물들의 공통점 찾기, 모둠별 토론내용 전체 공유하기, 정체성 다지기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항일유적지 탐방 도서를 읽고 항일운동 이야기와 항일 독립 운동가들의 삶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역사를 이해하고 평화시대를 살아가는 역사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 구향애 과장은 “기관과 부서 간 협력으로 이뤄진 독서기반 인문체험이 학생들에게 항일유적탐방의 역사적 의미를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에도 독서인문교육이 학생들 삶의 지평을 넓히는 교육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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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지락 치패 80만 마리 방류
경기도 안산2, 화성1 갯벌 3곳에 바지락 종자 80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만 일대 바지락 자원의 복원을 위해 인공종묘 생산한 바지락 치패 80만 마리를 10월 16일과 17일 안산, 화성 갯벌 연안 3곳에 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실내 사육수조에서 유생, 치패 과정 등 약 5개월 동안 사육관리하고 질병 검사를 실시한 우량 치패다.
방류 후 2년이 지나면 상품으로 성장한다.
경기도의 바지락 생산량은 2000년도에는 6,000톤으로 생산량이 많았으나, 올해 생산량은 1,000톤 내외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경기지역의 패류생산량 증대를 위해 경기 갯벌유용패류 인공종자 생산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했으며, 그 결과 올해 해면연구소 개관이래 첫 방류생물로 바지락 치패 80만 마리를 방류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강병언 소장은 “앞으로 바지락 외에도 동죽, 꼬막 등 다양한 패류를 연구 및 생산 방류하여 경기갯벌패류의 생산량을 늘려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갑각류, 해조류, 주꾸미 등에 대한 추가연구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지락은 서해연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패류로 특히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을 다량 함유해 숙취해소와 간 해독기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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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석면 건축물 해체사업장, 비산석면 관리 ‘적합’
경기도
[충청뉴스큐]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해체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비산석면이 모두 기준치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8개 시·군 내 22개 석면함유 건축물 해체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석면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를 넘는 비산석면이 검출된 사업장은 단 1곳도 없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2개 사업장 내 음압기 공기배출구 위생설비 입구 작업장 부지경계 폐기물 반출구 폐기물 보관지점 주변 거주자 주거지역 등 191개 지점을 지정, 석면 검출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91개 지점 가운데 13개 지점에서 미량의 석면이 검출됐으나, 모두 0.001개/cc~0.006개/cc 수준으로 기준치인 0.01개/cc 이하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량의 석면이 검출된 주요검출 지점은 작업장 부지경계 8곳, 위생설비 입구 4곳, 음압기 공기배출구 1곳 등으로 다행히 ‘거주자 주거지역’ 등에서는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장과 도내 학교 곳곳에서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 교체작업이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인 만큼 석면 검사대상 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석면은 호흡기 계통에 침입해 수십 년 후에 인체에 치명적인 병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석면의 공포로부터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석면안전관리법’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5,000㎡ 이상 규모의 건축물 또는 설비를 해체·제거할 경우 석면의 비산정도를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만약, 석면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행정당국은 석면해체·제거 작업의 중지를 명령할 수 있다.
‘석면’은 날카로운 창 모양의 규산염 광물의 일종으로, 호흡기 계통에 침입해 폐에 영향을 미치는 1급 발암물질이다.
15~40년의 잠복기를 거쳐 석면폐증, 폐암, 악성종피종 등 석면 관련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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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분당선 정자역 ‘경기도 지하철서재’서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초청 강연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신분당선 정자역 ‘경기도 지하철서재’에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주제로 저자 초청 강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강연자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은 과학을 대중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차이나는 클라스’, ‘거인의 어깨’ 등 TV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대중과 낯설지 않은 인물이다.
이 관장은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책은 처음이다.만’,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등 여러 과학 도서를 썼으며, 전국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관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과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정보들을 사례로 삶과 과학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과학자에게도 어려운 과학을 왜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과학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 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과학이 꼭 필요한지 등에 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별도의 강연 신청 절차는 없으며, 강연 시간에 맞춰 정자역 신분당선-분당선 환승통로에 있는 ‘경기도 지하철서재’로 가면 강연과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느티나무도서관재단로 하면 된다.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기도지하철서재’는 신분당선 동천역, 정자역, 광교중앙역에 있다. 2016년 8월 동천역에 최초로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3개 지하철서재에 총 1,500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월평균 400여 권의 대출 권수를 기록하는 등 시민 자율 도서관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자역 지하철서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오디오북 체험공간’으로 선정돼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경기도 지하철서재를 연말까지 2개 노선, 2개 역사에 신규 개소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노선과 역사로 확대, 책 읽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지하철서재’ 외에도 ‘경기 서점학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경기 히든작가’ 등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