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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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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운영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3층 대표의원실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행정사무감사 대응체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에서는 1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1일간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 쟁점사항을 점검하고, 도민 제보 등을 접수한 후 해당 상임위와 정보를 공유해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및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도민들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해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등에 대해 종합상황실에 제보할 수 있다.
단, 개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는 제보 내용에서 제외된다.
또한 도민제보 참여 활성화 및 신뢰성 확보 등을 위해 처리결과에 대해서는 제보한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회신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단 의원 6명과 정책위원회 의원 8명, 총 14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현판식에서 “민선 7기 집행부가 들어선지 1년이 지나면서 경기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도민들도 변화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이번 행정감사를 통해 잘한 정책의 성과는 인정하되 정책의 이면들을 면밀하게 잘 살피고, 도민들의 의견들을 잘 취합하여 도민이 행복한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도민제보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메일 또는 종합상황실 전화로 접수 받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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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원, “흔들림 없는 검찰개혁” 촉구
남종섭의원 5분발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총괄수석은 15일 열린 제 339회 임시회의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흔들림 없는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남종섭 총괄수석은 “대한민국 검찰은 수사권, 기소권, 공소유지권을 모두 가지고 있어 사건의 발생부터 형의 집행까지 모든 형사절차에 관여하는 세계 유일의 권력기관이다”면서 막강한 검찰 권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런 막감한 권한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견제장치도 없이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종섭 총괄수석은 김학의, 진경준 사건, 검찰 내부의 성추행 사건 등을 언급하면서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이 얼마나 부패할 수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이후 벌어진 강압수사, 별건수사, 야간수사, 주변사람 신상털기, 수사정보 유출을 통한 망신주기 등에 대해서는 검찰의 적폐가 고스란히 반복된 행태라고 말했다.
조국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서는 “법부무 장관으로서 할 수 있는 개혁의 초석을 놓은 상태에서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정쟁으로 인해 검찰개혁이 더 이상 지체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같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에 대해 “장외투쟁은 이제 명분을 잃었다. 더 이상 거리에서 헤맬 것이 아니라 국회로 돌아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검찰개혁에 함께 할 것을 촉구했다.
남종섭 총괄수석은 “공수처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 등 사법개혁 관련 법안들을 29일 본회의에서 예정대로 처리해야 한다”면서 국회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남종섭 총괄수석은 “ 1,360만 경기도민의 염원과 의지를 모아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의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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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인재육성재단 ‘2019 하반기 재능장학생’ 선발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19년도 재능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양시민이면서 국내 각급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안양시에 소재한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학비면제자·일반대상자, 미래꿈나무, 샛별나무 등으로 나눠 지급한다.
학비 면제자·일반 대상자 장학금은 예·체능·수학·과학·전산 등의 세계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하거나 도 단위 대회에서 1위 한 경력이 있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지급한다.
미래 꿈나무 장학금은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초·중·고교생 가운데 교장이 추천한 학생이 대상자다.
샛별 나무 장학금은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장학금 지급일 기준 2년 이내 2회 이상 1위로 입상한 초·중·고·대학생 가운데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장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올해 장학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정도 증액했다.
최대호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예·체능과 과학 등의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학금 규모를 늘렸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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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 촉구 결의대회 개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 촉구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함성이 도의회에 가득 울려 퍼졌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원총회가 끝난 후 의회 현관 앞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조속한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문재인 정부 주요 국정과제이자 국민의 명령인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사법개혁완수에 대한 의원들의 의지를 모으기 위해 개최됐다. 의원들은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검찰개혁은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의 사명이다’고 외쳤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식민지 조선을 폭압적으로 통치하기 위하여 일제는 검찰 권력을 이용했고, 이어진 독재정권도 검찰 권력을 통치의 주구로 활용해왔다”면서 “2016년 촛불로 우리는 새로운 정부를 만들었고 국민들은 검찰개혁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제 검찰개혁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고 시대의 사명이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한준 의장은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했던 조국장관을 언급하면서 “결코 불이 붙지 않을 것 같았던 검찰개혁에 불을 지폈다. 서초동에 모인 수백만 국민들이 함께 했고, 이제는 그 불씨가 개혁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서 김성수, 서현옥 의원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인 사명이자 국민의 명령이다. 검찰의 막강한 특권은 주권자인 국민과 합법적으로 선출된 권력에 의해 마땅히 민주적으로 통제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참석의원들은 “국회는 패스트트랙 법안인 ‘공수처 설치 법안’을 즉각 처리하라 ”, “국회는 검경수사권 조정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즉각 처리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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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복지정책과 보건의료정책의 협업 촉구
이애형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애형 의원이 15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복지정책과 보건의료정책이 협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달 발표된 통계청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45년 37%로, 고령화 사회의 대표국가인 일본의 36.7%를 넘어서게 된다.
이애형 의원은 이러한 통계를 언급하며, 고령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복지정책과 보건의료정책이 지금보다 높은 수준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복지정책을 더욱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완성된 경기도형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제안하면서 “병원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지역사회 내에서 양질의 진료, 의약품 관리, 간병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 예산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경기도형 커뮤니티케어를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도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정책은 보건의료 또는 복지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서는 효과는 거두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하며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보건의료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보건의료와 복지정책을 연계하여 한 차원 높은 기준에서 융합해 협업하는 경기도형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의원은 “보건의료정책과 복지정책이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야 경기도형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복지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 제고라는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이애형 의원은 보건의료정책과 복지정책을 융합하여 건강취약계층 등의 약물 문제 관리를 통해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줄여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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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의원 5분 자유발언 송전탑 전자파 유해성 연구 용역 제안 및 국제교육특구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 지원 촉구
장대석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은 15일 오전,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전탑 전자파 발생과 국제교육특구 운영에 대한 문제 제기, 대안 모색 및 예산 지원 등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장대석 의원은 먼저 경기도의 시흥 장현 지구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송전탑 전자파로 인해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경기도가 도민의 안전할 권리를 보장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송전탑의 전자파가 각종 언론의 보도대로 인체에 유해한지 여부에 대한 유해성 연구용역, 송전탑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들에 대한 건강 상태 조사 등을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송전탑 지중화를 포함한 과감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장대석 의원은 안산과 시흥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언급하면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지자체가 상호 주체가 되어 실시하는 사업이나 2019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소요 예산을 보면 총 50억 7천만 원 중 도비는 3억 5천만 원뿐”이라고 지적하면서 경기도가 본 사업에 주체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경기도의 다문화 인구는 어느 광역시도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인구의 증가는 더욱 가속화 될 것임을 감안할 때, 경기도가 펼쳐나가는 다문화 교육정책은 대한민국 다문화 교육정책의 이정표가 될 것인바 경기도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흥, 안산 지역에서 운영 중인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에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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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손씻기·기침예절 표어 공모
감염병 예방행태개선 표어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태개선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표어 공모를 추진한다.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장티푸스, 콜레라 등 수인성 감염병의 약 50~70%는 예방이 가능하며, 폐렴, 농가진도 40~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감염 예방을 위해 감염을 인지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독려하며 위생교육 포스터를 붙였을 때, 감염병 발생율이 가장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이에 따라, 전북도는 행태개선의 목적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함에 있어 함축적인 표현 및 글귀에 대한 도민들의 창의적이며 재미있는 표현을 공모하고 채택된 표어를 활용한 포스터를 제작하여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공모기간은 11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일반, 학생 부분으로 나누어 감염병 예방 행태개선을 위한 문구, 문장을 공모한다.
전북도는 공모 이후 28명의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우수 표어를 최종 선정하고, 12월 중 결과발표를 한데 이어, 이를 활용한 포스터를 제작해 손씻기 및 기침예절 실천율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보건의료과 및 전라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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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도시·도시정비사업 연구회 세미나 개최
경기도의회 신도시·도시정비사업 연구회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신도시·도시정비사업 연구회는 지난 14일 수원 매홀재 회의실에서 ‘신도시·도시정비사업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도시·도시정비사업 연구회는 경기도내에 조성중인 1기·2기·3기 신도시의 조성과정과 광역교통망의 확충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31개 시·군의 도시 노후화로 인한 재개발·재건축·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건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세미나는 채신덕, 전승희, 김경호, 오광덕, 왕성옥, 윤용수, 최종현, 김미리, 조광희, 김미숙 경기도의원, 김상연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 총괄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하였으며, 국가차원의 도시재생 전략, 수원시 도시재생 주요사업 현황, 북수원 생활권 도시재생 기본방향, 연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원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해 집단지성을 통한 해법 찾기에 집중했다.
세미나 결과 향후 수원시 도시재생 활성화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수렴을 통해 기존 수원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내용 개편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연구회 회장 이필근 의원은 "현재 도시의 인구 및 산업형태 변화에 따른 사회구조의 재편으로 대규모 재개발사업과 외곽 신도시 위주의 도시 정책은 한계가 있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쇠퇴하는 구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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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항만물류연구·자문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5일 오후 2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라북도 항만 활성화를 위해 항만물류 전문가, 유관기관, 항만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전라북도 항만물류연구·자문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전북연구원 나정호 박사가 “군산항을 활용한 전라북도 특화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군산항의 운영현황과 과제, 한중카페리 주6항차에 따른 컨테이너 화물 및 관광 활성화, 군산시 연구과제인 군산항 신규화물 유치방안, 전라북도 목재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 했다.
이어서, 전북도 신형삼 항만해운팀장은 새만금 신항만 건설의 그동안 추진상황과 기본계획 변경과정의 도의 역할과 노력, 현안사항과 앞으로 대응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종합 토론을 진행하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및 군산항의 대표 화물인 곡물 등 벌크화물 물동량 증대방안, 컨테이너 화물 유치 및 항로 다변화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최근 자동차 및 컨테이너 물동량 급감으로 군산항 항만 종사자가 겪는 어려움을 강조하며 정부 및 전북도 등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대 물류학과 고현정 교수는 “군산항은 현재 물동량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국면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관·학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한 부단한 연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군산항 활성화 방안 등 정책에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할 것”이라며, “군산항 및 항만 업계의 고민과 관심이 최대한 항만정책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항만물류연구·자문회는 지난 2014년 구성한 이후 매년 2차례 정기적으로 군산항 활성화 방안 등 전라북도 항만 현안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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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中 광둥성 대표단과 환경 등 다방면 교류 확대키로
송한준 의장, 中 광둥성 대표단과 환경 등 다방면 교류 확대키로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중국 광둥성 대표단과 만나 수자원 관련 환경기술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의회와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간 합동 세미나 실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갈 것을 제안했다.
송 의장은 지난 14일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쩡차오펑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부비서장 등 6명으로 이뤄진 광둥성 대표단과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경기도의회 ‘광둥성 친선의원연맹’ 소속으로 회장인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정윤경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유영호·오광덕·이기형·엄교섭·김철환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접견은 광둥성 대표단이 수자원 오염 처리기술 등 한국의 선진적인 환경오염대응책을 벤치마킹하고 경기도의회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이와 관련, 광둥성 대표단은 이날 오전 경기도 광주시 소재 경기도수자원본부를 방문하고 롯데칠성음료 오수처리장을 시찰한 후 경기도의회를 찾았다.
접견에서 염종현 대표의원은 “광둥성은 중국 개혁과 개방의 시작점으로 지난 1월 방문해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며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을 맞은 데 축하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류협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한준 의장은 “중앙과는 별개로 지방이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해야 국가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며 “친선의원연맹을 주축으로 지방외교를 강화하며 경제·문화·환경 등 다방면에서 교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쩡차오펑 부비서장은 “현재 광둥성의 생태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그 중에서도 수자원 오염 해결이 가장 시급해 올해 중 ‘광둥성 수자원 오염 방지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의 앞선 오수 및 폐수처리기술은 경기도의회의 관련 조례와 정책에 대해서도 배워가고자 한다”고 방문목적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광둥성 인민대표대회와 경기도의회가 환경은 물론 인구 고령화 등 공동으로 직면한 사회문제를 의논하며 함께 대응책을 모색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 의장은 “매년 양 지역의 관심 사안에 대해 주제를 정해 세미나 등의 형태를 통해 상호 교류하면 훨씬 의미 있는 친선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광둥성 친선의원연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둥성은 중국 경제 1위의 대성으로 경기도의회와 광둥성 인민대표대회는 2003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활발한 교류를 해 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광둥성 친선의원연맹 소속 13명의 의원이 광둥성을 방문한 바 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