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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부권 부속사업장 개원
안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30일 죽산면에 위치한 ‘안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부권 부속사업장’을 개원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육아정보 및 교육제공, 가정양육지원, 장난감 대여 등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개원하는 부속사업장은 죽산면 죽주로 239에 위치해 있으며, 죽산면 구 주민자치센터 1층을 리모델링하여 교육실, 놀이실, 수유실, 장난감대여점 등을 설치하고 부모교육 및 상담, 장난감 대여, 자유놀이실 등을 운영한다.
시는 향후 이용자 수요 및 의견수렴을 통해 보육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300여점의 장난감을 보유한 장난감대여점은 역할놀이, 신체, 블록 등 영유아 발달에 중요한 영역의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 다양한 장난감 활용 및 보호자의 양육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6세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 및 부모이며, 사전에 시설을 방문해 회원 가입신청 및 등록을 마치고 반드시 영유아와 부모가 동반해야 이용할 수 있다.
단, 신규 개원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회원신청 및 등록기간으로 운영되며, 장난감대여 등 시설이용은 10월 7일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부권 부속사업장 개원으로 보육서비스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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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한글날 맞아 가을문화축제
수원광교박물관, 한글날 맞아 가을문화축제
[충청뉴스큐] 수원시광교박물관은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광교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아름다운 한글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손글씨 체험부터 태극기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일본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역사를 알리고, 할머니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 시 승격 70주년 기념 ‘수원이 종이 풍선 만들기’ 풍선아트를 활용한 ‘판타스틱 벌룬 매직쇼’ 등 20여 개 전시·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교1동 주민들의 오카리나·만돌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광교문화한마당’과 광교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림을 전시한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도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헌 수원박물관 관장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 공간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될 수 있는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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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동북포루, 제 모습 찾았다
동북포루 배면측
[충청뉴스큐] 수원화성 동북포루가 복원돼 본래 모습을 찾았다.
수원시는 지난해 동북포루 7개 기둥 중 6개가 부식된 것을 확인하고, ‘건물 전체 해체 후 복원’을 결정한 바 있다. 올해 2월 11일 복원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수원시와 문화재청은 복원공사에 앞서 ‘화성성역의궤’와 ‘정리의궤’에 수록된 동북포루 관련 자료를 고증·분석했다. 문헌자료 고증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는 모든 복원 과정은 20여 차례에 이르는 자문회의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문헌 기록과 차이가 있었던 지붕 형태는 ‘각건대’라는 별칭에 맞게 바로잡았고, 화강석이었던 포루 계단은 벽돌로 바꿨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청이다. ‘정리의궤’에 수록된 동북포루 채색 그림과 ‘화성성역의궤’에 기록된 단청 재료를 바탕으로 복원해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단청을 완성했다. 포루 삼면의 두 눈을 부릅뜬 수면 그림도 생생하게 표현했다.
동북포루는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시설인 포루로, 방화수류정과 동장대 사이 우뚝 솟은 지형에 있다. ‘각건대’라는 별칭이 있다. 각건은 선비들이 벼슬에서 물러나 은거하면서 쓰던 머리 덮개인데, 서까래 길이가 짧은 동북포루 형상이 각건을 닮아 이런 별명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동북포루는 수원화성이 완공된 해인 1796년에 지어졌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치성만을 남기고 멸실돼, 1976년 ‘수원성복원정화사업’ 때 누각을 복원했다.
당시 복원 기초자료는 1801년에 간행된 ‘화성성역의궤’였다. ‘화성성역의궤’는 수원화성 각 시설물 설계도와 특징, 사용된 재료의 종류와 수량, 참여한 장인의 이름까지 기록한 상세한 축성기록이다.
하지만 1976년 당시 번역본도 없는 상태에서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수원화성의 전체 복원설계가 진행돼 ‘화성성역의궤’를 충분히 검토하기 어려웠고, 완벽한 복원이 이뤄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2016년 프랑스 국립파리도서관이 보관하고 있던 한글본 ‘정리의궤’가 처음으로 발견됐고,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정리의궤’ 13책의 복제본을 국내 최초로 제작했다.
화성 축성당시 각 시설물의 모습을 그리고 채색한 그림첩인 ‘정리의궤’는 동북포루를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수원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복원사업으로 동북포루가 원형에 가까운 모습을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기록 자료를 꼼꼼하게 고증해 문화재 복원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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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6급 핵심인재양성과정 워크숍 개최
연수원 전경
[80-20190926091805.jpg][충청뉴스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시대변화에능동적대처와융합적 마인드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율곡연수원에서‘2019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워크숍’을 한다.
이번 워크숍은‘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1~4기 연수생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인근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등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교육감 특강, 워크숍 참여자 사례 나눔활동과 주제토론, 융합적 사고 함양을 위한 통찰력 강의, 기수별 소통의 시간, 연수원 숲 탐방,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4기 연수생들이 직접 워크숍 기획 전단계에 참여해 프로그램 등을 만들었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이번 워크숍은 연수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명강사 특강과 야외 콘서트에서 인근지역 공공기관과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이루어지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2017년부터 매년‘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워크숍’을 하고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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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0학년도 유아모집·선발 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0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선발 계획’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2020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선발 계획’에 따르면 2020학년도부터 공·사립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치원에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유아 모집·선발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유치원은 10월 18일부터 원아모집이 시작되는 11월 1일 전까지 개별 유치원의 2020학년도 원아모집 요강을 ‘처음학교로’시스템에 게재해야 한다. 원아모집 요강에는 교육과정, 방과후과정 모집 방법 등을 명시해야 한다.
한편, 2020학년도 도내 유치원 유아모집 시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유아 보호자는 개별 유치원 ‘유아모집요강’을 확인하고 온라인을 통해 입학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PC활용이 어려운 경우, 기간 내 오후 6시까지 유치원에 방문접수 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류시석 유아교육과장은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아모집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처음학교로’시스템에 모든 사립유치원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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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부지조성공사 첫 삽 뜬다
고덕국제신도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구역 중 3-3공구에 대한 부지조성공사를 오는 30일 우선 착공, 2022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3-1, 3-2, 3-4 등 나머지 3 구역은 2020년 착공, 2025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3-3공구는 삼성전자가 입주해 있는 고덕일반산업단지 서측부지로서 공동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가 조성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3-3공구 개발부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유일하게 첨단산업시설 유치가 가능한 곳으로, 인접한 고덕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식기반 첨단산업단지 클러스터로 특화 개발될 예정이다.
부지 조성 후에는 R&D센터와 농수산물센터, 단독주택, 화물자동차정류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첨단산업시설이 입지할 R&D센터 부지는 반도체 협력업체의 생산시설로, 단독주택부지는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인접 산업단지와의 유기적 상생협력체계 구축하고, 근무지와 주거지가 근접한 이상적 생활권 형성, 특히 주변지역 조기 개발 유도를 위한 마중물 역할수행 등을 위해 3단계 구역 중 핵심인 3-3공구를 우선 착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단지조성 추진과 우수 입주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및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및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평택시 서정동, 고덕면 일원 1,341만㎡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총 5만9,512세대를 공급하고, 국제교류단지, 도시지원시설, 물류시설, 공공시설, 종교·사회복지시설 등을 2025년까지 조성하는 국제화 중심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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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VR 해커톤 챔피언십’ 도대표 선발 위한 ‘경기스테이션’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VR 해커톤 챔피언십’에 참가할 경기도 대표 선발을 위한 ‘경기 스테이션’ 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박3일간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7월 3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경기 VR/AR 해커톤’을 통해 선발된 10개팀이 참가해 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10개 참가팀들은 2박3일 간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에 관한 콘텐츠를 개발한 뒤 시연 및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대회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2개 팀에게는 ‘글로벌 VR 해커톤 챔피언십’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항공, 숙박, 현지기업 방문 등 대회 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도는 콘텐츠 품질 기술 전문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경기도 대표’로 활약할 우수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30일에는 대회 참가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는 ‘VR/AR 트렌드 세미나’도 마련된다.
‘VR/AR 트렌드 세미나’에는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조건영 삼성전자 수석개발연구원, 중국 최대 개발자 협회인 VRCORE 관계자가 참가해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김선화 경기도 게임산업육성팀장은 “이번 경기스테이션 대회는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교류확대, VR/AR 산업의 저변확대 등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는 세미나도 마련돼 있는 만큼 VR/AR에 대해 보다 많이 알고자 하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VR해커톤 챔피언십’은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싱가폴, 베를린, 잘츠부르크 등 10여개 도시 대표 개발자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커톤’이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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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판교·동탄 3개 지구 경기행복주택 730호 입주자 모집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모집현황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원천, 동탄호수공원, 성남판교 등 3개 지구에 건립 예정인 총 730호의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이며,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에서 인터넷 청약접수로 진행된다.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대학생’ 40호와 ‘청년’ 20호, 26㎡형 ‘청년’ 186호와 ‘고령자’ 24호, ‘주거급여수급자’ 30호까지 총 300호를 모집한다. 보증금 2,729만4,000원~4,783만3,000원에 월 임대료는 11만8,000원~20만7,000원이다. 입주 예정은 2020년 11월이다.
광교신도시에 조성될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은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병원과 인접하고 있다. 1㎞ 거리에 광교중앙역과 경기도청 신청사 부지가 있고, 광교테크노밸리와도 멀지 않아 대학생과 청년층에 적합하다.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에 6개동 995호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이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공급면적 44㎡형 ‘신혼부부’ 130호를 우선 모집한다. 나머지 세대는 연말에 모집할 예정이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다.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남측에 조성 중이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JC와 동탄역 등 주요도로와 철도가 접하는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서측으로는 동탄호수공원이, 남동측은 산으로 둘러 싸여 충분한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창업인’ 100호와 ‘청년’ 124호, 26㎡형 ‘청년’ 46호와 ‘고령자’ 30호 등 총 300호를 모집하며, 보증금 3,876만원~6,992만원에 월 임대료 14만5천원~26만2천원이다.
판교신도시 내에 조성될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은 2020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각각 판교역,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동판교IC로부터 1㎞ 이내에 위치하여 교통에 편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판교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인근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행복주택의 주요 장점인 부대시설도 단지별로 특색이 있다.
기본적인 부대시설은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으로 모든 단지에 조성되며, 창업인과 청년이 주요 입주계층인 성남판교와 광교원천 단지에는 공동작업실과 공동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신혼부부가 주요 입주계층인 동탄호수공원 단지에는 시립어린이집과 아이러브맘카페 등이 조성돼 각 단지별로 맞춤형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주거복지정책인 경기행복주택은 2022년까지 1만호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매년 공급물량이 늘어날 예정”이라며 “이번 입주자 모집에도 많이 지원해 주시고, 경기행복주택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 및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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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소재 국산화 산학연관 협력체 ‘소재부품 연구사업단’ 구성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연구협력체인 ‘소재부품 연구사업단’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일본 정부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을강화하고 핵심소재 부품에 대한 일본 의존도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연구사업단’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주축으로 도내 연구기관, 대학, 도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체계’를 구축, 핵심소재·부품·장비 산업 국산화를 위한 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단은 소재·부품·장비 분야별 기획·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022년까지 소재 12개, 부품 12개, 장비 12개 등 총 36개 연구 과제를 발굴한 뒤 분야별 6개씩 총 18개 과제를 선정, 자립화 연구 및 사업화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별 역할을 보면, 차세대융합기술원은 기술개발 컨설팅과 지식재산 전략수립 등에 필요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컨트럴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도내 대학은 기업체 중심의 실용기술 선별과 성과 검증을 수행하며, 연구기관은 신뢰성 테스트 설비 제공 및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은 분야별 기술개발을 통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시제품을 평가해 개발품을 채택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기획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단 참여기관 간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연구과제 발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길 과학기술과장은 “연구사업단을 통해 중소기업은 보유기술에 대한 판로를 확보하고, 대기업은 검증된 기술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것”이라며 “일본 수출규제와 같은 외부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산업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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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유통 불공정거래 설문조사 동참해주세요” … 도, 실태조사 참여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유통분야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대규모유통실태조사에 참여할 대상자를 26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군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와 거래하는 납품업체 및 대규모점포 입점업체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정위 등에서 매년 시행되는 정기 실태조사와 다르게 도내 중소납품업체 및 입점업체만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내용은 계약 체결 과정상 불공정거래행위 전반적 불공정행위 경험 및 유형 불공정행위에 대한 업체대응 및 보복행위 여부 대규모 유통업법에 대한 인식 등이다.
실태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발표하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도내 유통관련 불공정 관행 개선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참여 업체의 편의와 익명보장을 위해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온라인 설문 및 공정소비자과 유통공정거래팀 전화상담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동시에 운영한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