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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평택복지재단, ‘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8회기 교육 실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평택복지재단, ‘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8회기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택복지재단과 공동주관하는 ‘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가 지난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종사자, 시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배다리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8회기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 황복순 강사는 ‘환자와 가족이 병원에서 알아야 할 복지정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시민들이 알아야할 사회보장제도 종류에 대한 소개와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혔다.
최창목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인지도 향상뿐만 아니라 필요대상자의 복합적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 우리동네 복지학교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의 자체능력 향상과 지역주민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총 10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8회기까지 진행됐다.
다음 교육은 10월 23일 오전 10시, ‘오늘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송탄출장소에서 9회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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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평택시,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평택시의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 최초로 해외 강소기업과 한-유럽 R&D기술협력 및 기업투자 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 외국인 기업 유치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범사업 구현 등으로 투자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인공지능 기반 AR·VR 접목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등이, 평택대·국제대 등 관내 대학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영국 투자회사 등의 상호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균형발전사업 평가에는 전국 지자체가 참가한 가운데, 각 시·도가 추천한 우수사례 81건 중 15건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시 사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우수사례 15건은 9월 25일부터 사흘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특별 전시되고 있다.
평택시는 사흘간 특별 전시관을 활용, 평택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과 평택항 및 항만배후단지개발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갖췄으며, 미래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여건을 갖춘 도시임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에 평택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 최첨단 미래형 산업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평택은 주거와 교육, 문화예술, 의료, 관광레져 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져 글로벌 도시의 면모를 갖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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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시설 점검능력 전문화 교육·평가‥소방특별조사요원 역량 강화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시설 점검능력 전문화 교육·평가‥소방특별조사요원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여주소재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소방시설 점검능력 전문화 교육 및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 지역 소방특별조사요원 22명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시설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을 포함해 직접 시설을 점검하는 실습교육, 점검능력에 대한 최종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이중 점검능력 평가는 경기북부 각 소방서 대표로 선발된 특별조사요원 11명이 소방시설법 및 화재안전기준에 대한 필기평가, 소방시설 원리 및 점검방법에 대한 발표, 소방시설 불량사항 진단 후 복구조치 등 점검능력 실기평가로 이뤄졌다.
평가결과 고득점자 3명에 대해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 했으며 최우수상은 파주소방서 소방장 강태효, 우수상은 양주소방서 소방사 김선일, 장려상은 동두천소방서 소방사 이승주가 차지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전문화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을 상대로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육내용, 강사의 전문성, 교육시설, 운영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분석해 특별조사요원 전문화를 위한 향후 교육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병욱 예방대응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능력을 갖춘 우수한 소방특별조사요원을 발굴·육성하고 소방시설 점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화재로부터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특별조사요원 전문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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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신남방정책 선봉 역할 강화…하노이 현지사무소 개소
경기도주식회사, 신(新)남방정책 선봉 역할 강화…하노이 현지사무소 개소
[충청뉴스큐]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도주식회사가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현의 선봉 역할 강화를 위해 베트남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5일 아세안 메콩강 경제권의 허브 지역인 베트남 하노이에 ‘경기도주식회사 현지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이석훈 대표와 홍석민 미래경영실장, 전 베트남 한국대사관 박상식 공사, 맹선배 기업은행 하노이 지점장, 베트남 과학기술부의 팜덕님 부국장, 베트남 3대그룹인 CEO그룹의 부티누나 사업개발국 이사, 손하그룹 리빈손 회장, 현지 한국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하노이에 설치된 경기도주식회사 현지사무소는 우리나라와 메콩강 경제권을 연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에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하노이 현지사무소를 거점으로 다방면의 사업기회 발굴과 지원책 마련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 하노이 사무소는 현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성공시킬 선봉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이 상생번영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과학기술국의 팜덕님 부국장은 “경기도가 한국을 대표해서 신남방 정책에 맞춰 하노이를 교두보로 활용하는 것은 메콩강 경제권 진출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라며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 상생번영 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와 관련 기관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3대그룹인 CEO그룹의 부티누나 사업개발국 이사는 “그룹 차원에서 경기도의 우수 중소기업과의 합작사업이나 기술제휴를 통한 진출을 각 사업부에서 적극 검토 중”이라며 “연내 방한을 통해 우수 경기도 중소기업들을 직접 만나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최근 신남방 지역 및 중국 유통망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현지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농업기술 중소기업을 위해 베트남에서 열리는 농업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유통, 디자인, 홍보를 위해 설립된 공공 산하기관 단체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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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불법행위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11명 검거, 검찰 송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사회복지시설을 숙박업소로 불법운영하거나 보조금이나 시설종사자 인건비를 편취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회복지시설 전·현직 대표 등 11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김영수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회복지법인·시설 기획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사회복지분야 비리행위를 척결하고자 지난해 10월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에 복지수사팀을 신설하고,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라며 “수사 결과, 전·현직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11명을 적발하고 이들 모두를 사회복지사업법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지난 3월부터 6개월여 간 민원이 많이 발생됐거나, 비리사항 제보가 있었던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했다”며 “수사 결과 적발된 11명 모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행위를 저질러 온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구체적인 위반사례를 설명했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사회복지법인 전·현직 대표이사 등 4명은 사회복지시설인 ‘노인복지주택’을 호텔숙박시설로 불법 운영한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얻은 1억7,700여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하다가 적발됐다.
이들은 지난 2007년 개원 초기부터 155개 객실 가운데 60개 객실을 특정 종교단체에 20년간 임대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그 외 객실도 1박당 3만원~12만원의 숙박료를 받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임대하는 등의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등록되지 않은 불법 파크골프장, 사우나 등 입소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사용돼야 할 부대시설을 외부 일반인에게 불법 대여하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불법 영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자신들 또는 종사자들의 개인계좌로 관리하면서 아무런 회계처리 없이 1억7,7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개인 모임 경비로 사용하는 등 사적으로 유용한 것은 물론 후원금이나 헌금인 것처럼 위장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의 탈세를 해오다 덜미를 잡혔다.
둘째로, B어린이집 대표는 ‘허위근로계약서’ 작성을 통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하고, 근무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종사자들의 인건비 일부를 돌려받는 수법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다 적발됐다.
B어린이집 대표는 보육교사 3명의 1일 근무시간을 실제 7시간 보다 1시간 많은 8시간으로 부풀려 ‘허위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 해당 지자체로부터 보조금 2,524만 원을 부정하게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보육교사 16명에게 인건비를 지급한 뒤 근무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최저임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3,886만 원을 차명계좌로 돌려받는 수법으로 6,410만 원에 달하는 돈을 받아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B어린이집 대표는 원장자격이 없는 ‘무자격자’로 원장자격을 갖춘 3세반 담임교사와 역할을 바꿔 ‘허위임면보고’를 한 뒤 감독관들의 눈을 숨기기 위해 아이들에게 호칭을 바꿔 부르는 연습까지 시키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처분 시 도지사의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는 규정을 어긴 채 무단으로 기본재산을 처분한 뒤 매각대금 4억2,500만 원을 허가 없이 사용한 C사회복지법인 대표 등도 함께 적발됐다.
김 단장은 “올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8조2,000억 원으로 경기도 총예산의 3분의 1에 해당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이 보조금을 통해 운영되거나, 직접 또는 간접 지원을 받아 높은 공공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라며 “보조금 부정사용과 시설 불법운영은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수사를 확대해 ‘공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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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문화가 있는 날’이 ‘문화가 배달되는 날’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9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및 그 주간에 풍성하고 알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민들에게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이번 9월에는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간에 미리 시설로부터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것으로 노인·아동·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공연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은 9월 26일 오후 5시 익산 시온육아원을 방문하여 육아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백선일 마술사의 키즈매직 버블쇼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전라북도 대중음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레드콘 음악창작소 문화 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전북대학교 학술문화관에서 레드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정기공연을 마쳤으며, 28일에는 3기 뮤지션 마인드바디소울과 도내 음악동호회가 레드콘 음악창작소 일원에서 버스킹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 및 도민 대중음악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 참가하여 도내 어린이·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있을 ‘순창 소스 박람회’와 ‘레드콘 뮤직페스티벌’ 등에도 참가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으로, 평소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문화향유 기회를 놓친 도민들에게 일상생활 속 비타민 같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운영 중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 확대를 통해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및 그 주간에는 도민들에게 문화가 직접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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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가득한 가을맞이 책잔치 열린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도청도서관·남원시립도서관·전라북도작은도서관운영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책 나눔행사 ‘BOOK소리 한마당’이 남원 멀티프라자광장에서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우리지역 대표도서관인 전북도청도서관이 주축이 되고 도내 134개소의 공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들과 남원시립도서관이 상호협력하여 책 읽기의 즐거움 확산 및 지역독서문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 누구나 집에 잠자고 있는 책을 활용하고 나눌 수 있도록 도서 기증 및 교환 장터가 열리며,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이 도서 3권을 기증할 경우 1권의 신간 도서를 무료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도민들의 참여로 기증된 책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남원 관내서점 2개소에서 선뜻 내놓은 새 책, 남원시청 직원들의 기증운동으로 모아진 책들과 함께 남원관내 육군부대에 재기증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또한 ‘팀블러 에코 주머니’, ‘나만의 개성있는 윷놀이’, ‘핸드폰 거치대’, ‘자가발전 선풍기 만들기’, ‘그림책주인공 타투 체험’ 등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도내 14개 시군 134개소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진행으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퀴즈 답안 제출 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는 독서퀴즈, 포토존 체험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소리를 사랑하는 아이들 7명의 판소리, 퓨전 장구, 통기타 등 흥겨운 음악공연도 함께할 수 있다.
전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마트폰, 유튜브 등의 남용으로 독서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제대로 된 독서, 깊이 있는 독서에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어렸을 때 독서습관이 성인까지 이어지는 만큼 아이들이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가족나들이 삼아 많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전북이 되도록 도민의 독서진흥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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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을 대표축제 10개, 시골마을작은축제 2개 개최
전북도, 가을 대표축제 10개, 시골마을작은축제 2개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가을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에 관광객을 초대한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축제인 김제 지평선 축제와 문화관광 유망축제인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를 시작으로 전라북도 곳곳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대표축제 10개와 작은축제 2개, 공연 등이 열린다.
완주 ‘와일드 푸드축제’는 고산자연휴양림에서, 김제 ‘지평선 축제’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완주 와일드 푸드축제는 야생과 추억을 통한 건강 먹거리를 즐기고, 지평선축제는 한국전통 농경문화를 광활한 지평선에서 펼쳐 보이는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올해에는 기간을 10일로 늘려 개최되는 만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김제 지평선 축제에서는 벽골제 축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쌍룡놀이와 옛 방식 그대로 아궁이에 지은 쌀밥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먹는 아궁이 쌀밥 짓기는 옛 향수에 젖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3일부터는 치즈를 테마로 한 ‘임실N치즈축제’가 시작된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 천만송이로 수놓일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지름 8m의 대형 국가대표급 왕치즈피자 만들기는 전년도 한 번에서 올해는 두 차례 실시할 계획으로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고, 덤으로 20% 할인받는 임실 N치즈 축제장도 선보인다.
조선시대 외침을 막기 위해 17개 고을이 참여하여 축성한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하는 ‘고창 모양성제’에서 축성 참여마을의 고을기 올림과 주·야간 답성놀이와 강강술래를 체험할 수 있고,
3.1운동 100주년과 군산개항 1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올해,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하는 ‘군산 시간여행축제’에서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과 이를 이겨낸 우리 민족의 국일정신을 배우고, 백투더 1930을 비롯한 근대문화거리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정읍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특별행사도 추진하는 ’정읍구절초축제‘에서는 솔숲길을 따라 솔숲향과 구절초 향기에 빠져보고, 구절초 차와 구절초 산채비빔밥, 구절초 막걸리의 축제 3味에 빠져 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전주 비빔밥 축제‘에서는 전주의 전통·현대음식과 이를 응용한 100여가지의 간편음식·다문화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들로 미식가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과 축제방문객 등 5,000여명이 동시에 시식할 수 있는 ’3355우리동네 비빔밥2‘과 대형 비빔밥 앞에서 사진을 찍는 즐거움을 누려 보자.
건강한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진안 홍삼축제‘에서는 홍삼 튀김, 홍삼 호떡, 홍삼 부꾸미, 홍삼 한방보쌈 등 오직 홍삼축제장에서만 맛 볼수 있는 먹거리 뿐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만든 홍삼금척파우치, 금척무 한지 등, 홍삼인형 등 특별한 축제 기념품이 판매되며, 홍삼랜드 투어도 참여하고, 축제기간 오후 3시 ’진안홍삼 대방출‘에서는 진안 홍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요즘 대세인 트롯 공연에서 어깨를 들썩여 보며 즐겨보자.
또한, 남원을 기반으로 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우애·나눔·행운‘의 흥부정신을 지닌 ’흥부제‘가 열린다. 흥부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흥부사랑 떡 나눔행사와 나눔 장터 등의 행사와 흥이 넘치는 마마무, 하성운 등이 출연하는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우리의 음식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울푸드 `장`을 소재로 하는 ’순창 장류축제‘가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열린다. 올해는 관광객 400여명이 함께 고추장을 만들고, 체험을 통해 만든 고추장을 숙성시켜 다음해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며, 10~20대 청소년들이 관심을 끌만한 지상최고의 떡볶이 오픈파티도 열려 젊은이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골마을 작은축제인 ’고창 책 영화제 해리‘와 ’정읍 솔티모시 달빛축제‘ 등 소확행을 느낄 수 있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2019년 전북으로 가을 축제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에게 전북투어패스를 연계하여 축제권을 할인 제공하여, 축제장의 다양한 유료 콘텐츠와 인근 유료 관광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투어패스와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10월 전주 세계소리축제, 정읍 구절초축제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의 대표축제와 작은축제를 통하여 가을의 정취와 생활에 힐링을 느낄 수 있고, 여행객이 다시 찾는 여행체험 1번지 전북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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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산학 아카데미’ 개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산학(地産學) 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여수시 베네치아 호텔에서 ‘지산학 아카데미’를 열고, 지역중심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지산학 아카데미’는 지역을 기반으로 지방정부, 기업, 학교와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해, 지역에 특성화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일자리·산업 창출을 위한 ‘강연·토론’,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혁신, 지산학이 핵심이다’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는 김세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등이 ‘지산학, 삶의 질과 경쟁력을 만드는 시스템’, ‘지역혁신 사례’ 등을 설명했다.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렸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생활 SOC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자치분권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할 전담 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지산학 아카데미를 계기로 지방정부의 리더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중심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혁신 방안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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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안성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2019년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주민제안 69건에 대한 최종 순위를 정하고, 2020년 예산편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분과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심사한 우선순위 결과를 분과위원장이 설명하여 모든 위원들이 분과위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69건 중 분과위원회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 계속사업, 타기관 사업 등의 심사 제외대상 2건을 선정하고 최종 심사대상을 67건으로 결정했다.
특히, 이 중 2020년도 추진 가능 검토사업은 28건으로 마을도로 정비, 도로 포장, CCTV 설치, 도로 안전시설 정비 등 일상생활 밀착형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주민제안사업 중 추진 가능한 사업은 사업부서의 최종검토를 통해 예산부서에서 2020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하여 11월에 의회 제출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실시한 찾아가는 예산학교, 리더양성 교육, 거리 홍보 캠페인 등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