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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 개강‥미래 핵심인재 40명 양성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4일 ‘2019 해운물류 청년 취업아카데미’ 하반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사진은 개강식 후 교육참여자와 운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청년 40명이 미래 해운·물류 분야 핵심인재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2019 해운물류 청년 취업아카데미’ 하반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해운·물류 청년 취업아카데미’는 경기도가 해운·물류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경기도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57명이 지원한 이번 교육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40명을 대상으로 토즈 스터디센터 교대점과 평택항 일원에서 9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해운·물류분야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 과정은 수출·입 실무 등 해운물류 분야 실무이론교육 선진항만 견학 등 물류 현장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면접 등 취업역량 진단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의 경우 무역실무, 국제해상운송실무, 선화증권 작성 등 실무에 특화된 과정으로 구성돼 있어 해운·물류 분야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 수료자에게는 구직활동지원금 및 식비, 교통비가 지원되고, 구인업체 정보 및 해운·물류기업 취업 지원과 공식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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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내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히며, 축산농가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그간,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주로 봄, 가을 영농철에 농경지에 살포되어 지력을 향상시키는 유기질 비료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일부 미부숙된 퇴비 살포로 인한 냄새발생과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이러한 문제점 해소하고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게 됐다.
퇴비 부숙도 의무화란 내년 3월 25일부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을 사육하는 모든 축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하는 제도로
축사 1,500㎡이상은 부숙후기 또는 완료, 1,500㎡미만은 부숙중기 이상의 퇴비만을 살포해야 한다.
허가규모 축산농가는 6개월에 1번, 신고규모는 12개월에 1번 퇴비 부숙도 검사 후 그 결과지를 3년간 보관해야 하며, 퇴·액비 관리대장도 빠짐없이 기록하고 관련 자료를 3년간 보관해야 하는 제도이다.
그간 전라북도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액비화 시설, 축산농가, 시·군 행정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추진하고, 7~8월 2회에 걸쳐 생산자단체, 가축분뇨처리시설 관계자 등과 논의를 통해 자체 대응책을 마련하였으며,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도, 시군, 생산자 단체 등이 협업하여 퇴비 부숙 정례화 및 자율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축산환경개선의 날 퇴비 부숙활동 병행 캠페인 등의 활동을 추진중에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내년 3월 25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위반 시 과태료 등의 불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를 위한 퇴비 부숙활동 동참 등 사전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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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잼버리, 온 국민 축제 만들기 첫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오는 10월 5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9 잼버리 코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019 북미세계잼버리에서 대회기를 이양받으면서 세계잼버리 차기개최국의 터울림 행사로 기획됐다.
지난해 8월 전북지역에서 개최된 ‘잼버리 유치 1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열리는 이번 잼버리 코리아 페스티벌은 수도권 지역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메가이벤트로서 2023 새만금잼버리의 국가행사 이미지 제고와 잼버리 붐 조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카우트 대원 100명과 전라북도 잼버리 서포터즈 100명이 함께하는 ‘2023 새만금잼버리 성공기원 홍보퍼레이드’, 2023 새만금 잼버리 개최를 축하하는 잼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통한 환경캠페인과 에버랜드 자체 이벤트인 푸드 페스티벌까지 곁들여져 에버랜드를 찾는 3만여 입장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임상규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범정부적 지원 사업이다”라며, “이번 잼버리 코리아 페스티벌을 통해 새만금잼버리를 알려 전국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잼버리 코리아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스카우트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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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 아이디어 공모 우수작 선정
전북도, 도민 아이디어 공모 우수작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공모제안심사위원회 도민테마제안 본심사를 진행하고 수상제안 8건을 최종 선정했다.
본심사에서는‘숨 쉬기 좋은 전라북도 만들기’, ‘청년이 활기찬 천년 전북 만들기’를 주제로 제안공모를 실시하여 접수된 총 152건의 제안에 대해 실무심사위원회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제안 중 최종 우수제안 심사가 이루어졌다.
본심사에 앞서, 제안에 대한 도민들의 정책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국민신문고‘국민생각함’온라인사이트를 활용하여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심사점수에 반영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제안공모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타 시·도에 제출했던 제안을 중복으로 제출하는 사례가 많아 금번 공모제안심사위원회 본심사에서는 제안자가 직접 위원회에서 제안에 대한 발표를 하도록 의무화하여 제안의 실효성을 높였다.
공모제안 심사위원회에는 기획조정실장과 정책기획관 및 외부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의 심사기준으로 은상 2건, 동상 3건의 수상제안과 장려 3건 등 총 8건이 우수제안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금상은 적격자가 없어 올해에는 선정되지 않았다.
은상 수상자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 동상 3명은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 그리고 장려상 3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은상에는 주로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미세먼지 제거 회전팬이 부착된 차량을 운행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하자는 내용으로 김건무씨가 제안한 ‘미세먼지 실시간 농도 측정하여 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시내도로에 운행하여 미세먼지 제거’와 전라북도 곳곳에 넛지를 활용해서 전북의 예향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에 필요한 예술인 등의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이종근씨의 ‘넛지로 예향전북 이미지 제고, 지역 특성 살린 일자리창출’제안이 각각 차지했다.
동상에는 류재필씨의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여행 플랫폼’과 김요한씨의 ‘대규모축사주변에 소나무 군락형성’, 김지연씨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차 인프라 방안’이 선정되었고 장려상에는 장지완씨의 ‘청년실패 멘토’등 3건이 선정됐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사업들은 비전문가인 도민이 작성하여 곧바로 정책화하기에는 미흡한 내용이 다소 존재하므로, 향후 도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취지에서 실무부서의 검토 및 보완,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제안의 완성도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회의 등 사업 구체화 과정을 거쳐 도정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제안제도는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정책의 품질을 높이고, 도민들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측면에서 정책의 민주성 역시 아울러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의 효과가 매우 크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정책화되어 도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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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도약 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제1기‘도민 정책참여단’본격 가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북 대도약을 위한 정책 발굴과 수립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정책참여단’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전북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 대도약 도민 정책참여단 출범식과 제1차 원탁회의를 열고 전북 인구정책 브랜드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민 정책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140명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전북 소통대로' 플랫폼과 원탁회의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정책 수립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해커톤' 방식으로 전북의 인구정책에 관해 정책참여단의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열띤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인구정책 브랜드사업은 도 실국과 시군,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발굴됐으며 공론화 과정을 거쳐 10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도민 정책참여단은 앞으로 전북 대도약의 정책 방향 수립과 과제발굴 관련 토론회, 도민 설문조사, 원탁회의, 보고회 등에 직접 참여해 정책제언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 5월 새롭게 구축된 전라북도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 ‘전북 소통대로’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도민들의 제안에 댓글 게시, 공감표시 등을 통해 도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전북도는 도민 정책참여단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북 대도약을 위한 중·장기적 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을 수립하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도민과 함께 만드는 전북 대도약,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신뢰받는 도정을 위해 꾸린 정책참여단이 도민의 염원을 반영한 대도약을 이룰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책수립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도정 전반에 걸쳐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 숙의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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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영국·스위스 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국과 스위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금번 방문은 먼저 영국에서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 기념식과 한국문화원과 함께하는 ’전북의 날‘ 행사를 통해 전북의 한국적인 멋과 맛을 알리고, 우리 도 대표산업인 탄소산업의 고도화를 위하여 영국 국립기관과 MOU체결을 추진한다.
또한, 금번 방문의 큰 목적이기도 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발표심사를 위하여 스위스 로잔 소재 국제마스터스대회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북도의 전통의 멋이 묻어나는 한지, 한복, 한옥, 한소리, 한식을 한데 아울러 ‘한스타일’이라 정하고 해외 한국대표처인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의 금번 대상은 주영국 한국대사관저로, 공관을 방문하는 내외빈 및 현지인들에게 전북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교류 및 공공외교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전망이다.
그리고, 한국문화원과 영국 중부에 위치한 센트럴 랭커셔대와 함께 추진하는 코리아 축제에서 ’전북의 날‘을 함께 운영하여 전통예술공연을 중심으로 각종 체험행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전북에 소재한 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추진하는데,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는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필수적인 복합재 설계, 자동화공정 및 성형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 자동차, 소재 등 관련 기업과 협력네트워크가 형성된 기관으로 전북도의 선도산업인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진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동연구 등 관련분야 교류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준비해 온 대회유치 활동이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를 위한 마지막 발표심사를 앞두고 있어, 2018년부터 공들여 온 2년여의 대장정이 금 번 심사발표를 통하여 ‘유치 확정’ 성과로 매듭지을 예정이다.
전북도는 금후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에 전북을 알리는 공공외교활동을 강화하여 도민의 활동과 실익에 보탬이 되도록 해나가고 도정 가치에 맞는 삼락농정, 탄소산업, 금융산업 등 전북도 미래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국제행사를 발굴 유치하여 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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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방역 강화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방역 강화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5일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유관부서 실국장 및 14개 시장·군수와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시·군의 방역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9.16일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 추세에 있어 지금보다 한층 더 엄중하게 현 상황을 인식하고, 모든 방역주체들이 비장한 각오로 방역에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한강 이남지역의 추가 발생여부가 중요한 고비로 각 시군은 모든 방역역량을 총동원하여 소독 등 차단방역에 집중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현재 거점소독시설 19개소와 밀집사육단지 7개소에 대한 방역상황을 현장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는 한편,
24일 12시부터 48시간 동안 돼지 관련 가축, 사람, 차량에 대해 전국일시이동중지를 취하고 있으며,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여 이행상황 점검과 일시이동중지기간 명령을 위반한 차량은 형사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가축방역심의회 심의사항으로 9.26일 12:00를 기해 전국일시이동중지가 해제됨에 따라 전국 타시도 생산 돼지, 정액, 분뇨의 도내 반입을 금지하는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농가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 여부를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를 강조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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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죽산면사무소, “찾아가는 연탄배달 자원봉사”에 구슬땀 흘려
안성 죽산면사무소, “찾아가는 연탄배달 자원봉사”에 구슬땀 흘려
[충청뉴스큐] 안성시 죽산면사무소에서는 지난 23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들은 퇴근시간에 맞춰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당진마을에서 기탁받은 연탄 1,000장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저소득가구에 전달했다.
조현광 면장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봉사를 실시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면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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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주재 스마트 전장부품산업 발전방안 기업 간담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5일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에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 및 전북 스마트 전장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북 스마트 전장부품산업 발전방안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자동차 전장부품 관련기업 13개사와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6개 연구기관이 모여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본부의 전장부품 전시관을 관람하고,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전장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연·관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친환경, IT융합, 안전기술 강화”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술력과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송하진 지사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건의내용으로는 전자부품 연구개발과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공동연구실 및 장비 지원이었다.
또한 전장부품 개발 아이템의 타킷 선정을 위한 전략적 육성 및오픈마켓에 부속품 공급을 위한 대체부품 개발 지원도 확대해 줄 것이 건의됐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 자동차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 전장부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전라북도는 기업의 미래차 시장 선점과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간 주행시험장 조성, 전기전장 산업생태계 구축 등 12개 사업 948억원 지원을 지속하여 추진할 것이며,
추가로 국가 예타사업인 상용차 혁신성장 지원사업, 자율주행테스트베드 구축 등 6개 사업 3,50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국가사업에 반영해 기업역량 제고 및 기술고도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앞서 전북도 유희숙 국장은 ‘전라북도 자동차산업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 그동안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1만 여명이 일자리를 잃고 완성차 생산량 또한 전년 대비 40% 이상 급감으로 도내 경기가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전북도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군산지역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받아 정부 추경으로 자동차·조선 실직자 지원 등 27개 사업 1,318억원, 목적예비비로 자동차사업 대체일감 확보 등 7개 사업 188억원을 확보하여 위기에 신속히 대응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컨소시엄 기업은 다품종 소량 전기차 생산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새만금 산단에 입주계약한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등 협업화 기업은 도내 전기차 양산공장을 설립하여 2021년에 전기차 약 25만대 규모를 생산하겠다고 발표, 전북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동차 생산기지로 거듭날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에 전북도는 ‘내연기관 핵심부품 기술고도화’로 신규시장을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자동차산업 변화에 대응할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하고 있다.
전북은 전국 중대형 상용차의 94%를 생산하고 있어 앞으로는 지역 특화된 상용차 산업 기반을 활용하여 전기차 수소 버스·트럭 생산을 거점화하고, 새만금주행시험장 등의 시설들을 통해 미래 자동차 생태계 위한 전환으로 옛 자동차 생산 30만대의 명성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친환경 미래상용차의 글로벌 중심으로 비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자부품연구원 신찬훈 본부장은 ‘자동차 전장부품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모듈·시스템형 또는 패키지형 부품, 스마트 전기구동, 전력변환 및 제어모듈 등 전장부품 아이템 육성 방안과 대기업 자동차 협력기업 중 전장부품 전문기업 전환 희망기업을 위한 부설 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 전장 부품 오픈 연구개발 센터 건설과 전장기술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 운영사업도 추가 제안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 회의를 통해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는 전장부품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미래형 자동차의 시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지금까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속에 좋은 결과가 이어졌다. 앞으로 전북 자동차 산업이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로 나아가기 위해 도내 집적화된 기업과 연구원, 대학 등이 모두 협력해서 지속 가능하고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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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체 167개 양돈 농가 전체 방역 통제 들어가
안성시, 전체 167개 양돈 농가 전체 방역 통제 들어가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열흘 만에 5번째 발생농가가 발생하는 등 확산일로에 접어들자, 관내 167개 전체 양돈농가에 대해 전면 사수에 들어갔다.
안성시는 25일 오전 9시, 4층 대회의실에서 당일 167개 농가 방역 근무에 들어가는 167명의 공직자들에 대해 사전 교육을 갖고 방역복 등 필요 물품을 제공했다.
긴급 편성된 167개 양돈 농가 앞 초소는 오늘 하루 순차적으로 제작되지만 근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24시간 3교대로 진행된다.
초소는 각 양돈 농가 15~20m 앞에 꾸려지며, 돼지나 분묘의 이동 제한과 차량 통제와 함께 농장주의 이동 동선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파악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장 권한 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돼지열병은 발생이 곧 창궐”이라며 “본연의 업무 이외에 초소 근무가 힘들겠지만, 안성시가 뚫리면 전국이 다 뚫린다는 경각심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의 양돈농가는 167개소, 약 36만 마리로 경기도의 12%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40%가 일죽에 집중되어 있다.
안성시는 9월 18일부터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동안 가동하는 한편, 거점초소 2곳과 이동통제초소 2곳을 운영 중으로, 12대의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농장 주변과 하천을 매일 소독중이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