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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자립화를 위해 수요·공급기업이 참여하는 추경예산 기술개발 사업 신속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오전 10시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소재부품장비 추경예산 기술개발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8월 2일 국회에서 통과된 추경예산 중 산업부, 중기부, 과기정통부 3개 부처의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개발 사업의 진행현황 및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이번 추경 사업은 핵심기술 확보 및 공급안정화라는 목표 아래 다음과 같은 전략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다.
가능한 많은 사업에서 소재부품을 개발하는 공급 기업 뿐만 아니라 수요기업들이 기술개발 내지 현장 실증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기술개발 성과가 실효성을 갖도록 지원한다.
패스트 트랙 등 획기적 추진방식을 적용하여 일부 사업은 추경예산을 편성한 지 한 달만에 R&D 기획과 수행기관 선정을 마무리하여 8월말부터 기술개발에 돌입하였으며, 여타 사업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성과 극대화를 위해 기존 획일적 기술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8월 8일 R&D 제도개선 사항에 포함된 복수형, 경쟁형 기술개발 방식 등 과감한 수행방식을 도입한다.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였으나 신뢰성 및 납품실적 부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테스트베드 구축, 신뢰성 평가, 수요기업 양산평가까지 통합 지원한다.
기술개발은 공급안정화 수요 및 산업적 연관효과가 큰 핵심 전략품목, 기업수요에 기반한 국산 대체 가능 품목, 원천기술 역량을 제고해야 할 필수 소재 등 3가지 트랙으로 추진한다.
‘핵심 전략품목’ 기술개발 과제 중 대부분은 기술개발 전략상 비공개로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절차 없이 ‘정책지정’ 방식을 원칙으로 지난 8.30일부터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현장수요 품목’은 국산 대체 기술역량을 확보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공고 후 평가를 거쳐 11월초 기술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초원천 소재’는 과제를 신청한 연구단 선정평가를 거쳐 우수 연구단을 선정하고 9월 중 기술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개발된 소재부품이 수요기업의 실질적 구매로 이어지도록 핵심품목을 중심으로 테스트베드 확충 및 실증평가도 지원한다.
우선, 핵심품목의 신뢰성·실증 평가에 필요한 필수 시험·평가 장비 등 테스트베드를 설치·보강한다.
특히, 수출규제 영향이 큰 반도체 분야를 집중 지원하여 양산현장 수준의 최신 성능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지원용 노후 시제품 장비를 교체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하여 우수 기술력을 확보한 소재부품장비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신뢰성 평가비용 중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은 9월말부터 개시되며, 기초 성능평가가 이루어진 소재부품장비는 9월말부터 수요 대기업 생산현장에서 실제 성능 시험 및 개선을 추진하여 수요-공급기업간 비즈니스 기회로 연계되도록 지원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사업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의 허리를 맡고 있는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개발과 실증지원까지 R&D 자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기술개발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조기 기술개발을 위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특허전략 수립을 유도하고 개발 이후 국내외 시장진출도 지원하는 등 종합적 지원전략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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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책의지에 ‘맞손’ … ‘일본수출규제 대응예산’ 도의회 본회의 만장일치 통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326억여 원 규모의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예산안’이 10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한층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8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산업계의 타격이 우려되던 지난 8월 초 도의회가 민첩하게 긴급 제안해준 덕에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추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2회 추경 이후 50여일 만에 신속하게 이번 추경을 심의·의결해준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추경예산은 수출규제 여파가 미친 산업계, 특히 중소기업에 든든한 지원이 될 것”이라며 “관련 예산이 차질없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태풍 피해와 관련해서도 이 지사는 “경기도를 강타한 태풍으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 피해와 더불어 농작물과 시설물 등에 피해가 있었고, 한가위 특수를 기대하던 지역상권도 타격을 입었다”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도민들의 우려를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결된 총 326억 원 규모의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예산안’은 연구개발 분야 225억 원, 자금지원분야 100억 원, 전략수립분야 1억 원 등이다.
도는 이번 예산을 활용해 러시아와의 기술협력을 통한 수입시장 다변화 및 첨단기술 국산화 도모, 반도체 중심 국산화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대·중소기업 공동 R&D 및 판로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도모 등 ‘3대 과제’를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3대 과제’에는 단발적인 일회성 지원보다는 ‘산·학·연·관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 소재·부품·장비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장기적인 대응력을 갖춰 나가겠다는 도의 구상이 담겼다.
먼저, 도는 이달 안으로 러시아 혁신 기술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다음달 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개소하기로 했다.
러시아와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체계를 마련, 반도체 소재 수입시장의 다변화를 꾀함으로써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둘째, 반도체 국산화 연구 및 연구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를 위해 도는 다음 달 중으로 기업, 대학, 전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중심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기업 및 연구기관과 ‘산연관 반도체 인력양성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끝으로 펀드 출자기관과 ‘소재부품 국산화 펀드조성 협약’을 체결, 국산화 펀드의 본격적인 운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다음 달 중으로 융기원,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사업단 협약식’을 열어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보와 대기업 및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이들 ‘3대 과제’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경우, 일본 정부의 보복성 수출조치로 타격을 입은 도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품국산화 등을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액’은 총 26조 6,799억 원으로 지난 제2회 추경예산 보다 1,600여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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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임진 초대원장 임명
임진 원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민선7기 1호 신설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초대원장에 임진 경기도 정책개발지원단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임진 신임 원장은 전남 장성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유통학 석사와 국제통상학 박사를 수료하고,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부터 상권활성화팀장을 역임하며 모란 개시장 환경정비,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 성남시 3대 공설시장 건립 추진 등의 성과로 주목받는 등 민생분야 정책브레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화폐 운영 및 지원, 관련 정책 개발 및 시행 등의 역할이 부여된 경기도 산하기관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지역화폐 확대 발행·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 등의 임무를 부여 받았다.
임 원장은 “힘들고 지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치유하고 원기회복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혜민서와 같은 기관을 꿈꾼다”며 “경기지역화폐 2조원 시대와 더불어 소수가 아닌 다수가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제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시장상권진흥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이자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9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고, 10일 수원지방법원 등기소에 재단법인 설립등기 신청·접수를 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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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삼죽면, 추석맞이 자매결연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삼죽면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서구 염창동 주민센터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한상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최창성 염창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윤성근 삼죽면장, 최이중 염창동장, 장용순 삼죽농협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도농간 우호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농가는 제값에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자매도시인 염창동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고 신선한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안성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햅쌀, 고구마, 잡곡 세트,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을 사전예약 주문 받아 현장판매 및 시식행사를 통해 1천 4백 만원의 판매액과 함께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행정, 농협,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가 공동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간담회를 염창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지역상생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한상천 위원장은 “서울 염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3년에 걸쳐 추진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이 실질적인 도농 상생모델로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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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광면, 추석맞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금광면이장단협의회 이웃돕기
[충청뉴스큐] 안성시 금광면에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시 금광면축제위원회가 10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물품 쌀20kg·34포를 금광면사무소에 기탁한데 이어 금광면이장단협의회는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물품 쌀10kg · 60포를 마련했다.
이번 금광면축제위원회에서 기탁한 물품은 지난 8월 ‘제4회 금광면 달빛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준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훈 회장은 “추석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길선 면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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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사랑의 이웃돕기
평택시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사랑의 이웃돕기
[충청뉴스큐] 평택시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추석명절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관내 저소득 25가정에 백미를 전달했다.
배석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 소외되는 사람 없이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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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를 위해 보건복지부, 스타벅스, 시니어클럽이 힘을 합쳤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 코리아 ,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10일 11시 군포 시니어 클럽 4층 “시니어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초부터 세 개 기관이 함께 추진해온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시니어 카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르신 전문 바리스타 교육장 개설·운영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날 ‘시니어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한국 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과 함께 해당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 김정우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노인일자리의 일환으로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 곳에서 운영 중이며, 근무 중인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1,500여 명에 이른다.
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장을 통해, 앞으로는 전국의 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매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장 개설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 한국시니어클럽협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 실천 및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약속의 하나로 진행됐다.
우선, 업무 협약 당시 27개 스타벅스 승차구매 매장에서 110명의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원이 근무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41개소에서 180명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 근무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시니어 카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과 운영 등과 함께 전문 교육장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어르신 전용 바리스타 교육장은 60평 규모 다목적 강의실과 40평 규모 실습 교육장 등 총 100평 규모로 준비됐으며, 실습 교육장은 한번에 20~30명의 바리스타들이 다양한 음료 제조 실습 교육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게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 교육시설과 동일한 형태로 꾸며졌다.
앞으로 상생 교육장에서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은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교육 참여를 위한 전반적인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스타벅스는 전문 바리스타 강사 파견 및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정부는 2021년까지 노인들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80만개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교육장 개소식과 같은 민관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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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추석맞이 일제대청소 실시
평택시 세교동, 추석맞이 일제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세교동 8개 단체와 환경미화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세교동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추석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태풍 링링의 여파로 인도 및 도로변에 떨어진 나뭇가지, 낙엽, 은행,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의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도 합동으로 진행했다.
김창회 세교동장은 “비가 예보되어 있었는데 화창하게 갠 날씨에 대청소에 참석하여 땀 흘리며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신 모든 단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올 추석에 세교동을 찾아주실 분들께 태풍의 흔적을 지우고 깨끗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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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실시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10일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홀로 맞이하시는 관내 어르신 50여명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두달간 직접 손뜨개한 ‘친환경 수세미’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소불고기, 동그랑땡, 송편을 예쁘게 포장해 전달했다.
하미경 센터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을 받으시고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과 행복감을 느낀다”며,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건넬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더 쓸쓸함을 느끼셨을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하신 송북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송북동 관내 모든 분들이 더불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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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의원, ‘임금실태 조사법’발의
이찬열 의원
[충청뉴스큐] 이찬열 의원은 ‘임금실태 조사법’‘최저임금법’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근로자의 생계비와 사업의 종류별·규모별·지역별 임금실태 및 이익규모를 세분화 조사하여 객관적 자료를 정부가 수집·분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세분화된 조사와 구체적인 자료분석을 통해 인상 효과에 대한 정확하고 타당한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하여금 근로자의 생계비와 임금실태를 매년 조사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점차 다변화 되어가는 업종과 규모 및 지역경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한편, 최근 금융감독원은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비중이 OECD 주요국 대비 적정 인원보다 176만 명 많다고 분석한 바 있다.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 수는 2019년 6월 기준 685만 명으로 전체 근로자 2,741만 명 대비 25%에 달하여 경제 주체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찬열 의원은 “최저임금법은 사회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만 지역별 근로자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소득분배율 등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구체적인 조사로 임금 인상 효과를 예측하여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영업을 최후의 보루로 선택한 소상공인의 어려움 또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