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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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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뷰를 만들어 낸 히트 콘텐츠의 비밀’
‘1억 뷰를 만들어 낸 히트 콘텐츠의 비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 대강당에서 ‘2019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을 연다.
김학준 스튜디오 룰루랄라 CP가 ‘1억 뷰를 만들어 낸 히트 콘텐츠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예능 ‘와썹맨’과 ‘워크맨’을 만든 김학준 CP는 디지털 콘텐츠계의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와썹맨’과 ‘워크맨’을 연달아 성공시킨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한다.
인문교양아카데미는 10월 1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윤선현 정리컨설턴트의 ‘하루 15분, 정리의 힘’, 11월 12일, 강대준 회계사의 ‘숫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강연으로 이어진다.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는 문화·예술·역사·철학·건강 등 인문·교양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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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문 열었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의 문을 열었다.
17일 권선구 휴먼시아 16단지 주민공동시설 1층에 문을 연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는 연면적 180.915㎡ 규모다.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요리실, 사무실 등이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가 5년간 수탁 운영한다.
사업비 1억 7690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 8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 상주하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상시·일시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 독서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백혜련 의원, 최영옥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가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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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도시 수원’, 고용 시장에 훈풍 불어오나
지난 6월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염태영 시장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충청뉴스큐] 수원시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고용률은 전년보다 높아지고, 실업률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0.4%로 2018년 상반기보다 1.7%P 상승했다. 2017년 상반기 57.9%였던 고용률은 꾸준히 상승세다. 실업률은 4.3%로 전년 상반기보다 0.5%P 하락했다.
특히 청년층과 여성 고용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8년 상반기 42.0%였던 청년 고용률은 45.4%로 3.4%P, 46.8%였던 여성 고용률은 49.7%로 2.9%P 상승했다. 장년 고용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취업자 수는 62만 7300명으로 전년보다 2만 3400명 늘었다. 상용근로자는 37만 8800명으로 600명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는 10만 600명으로 5300명 줄었다. 비임금근로자는 자영업자, 무급 가족 종사자 형태 근로자를 말한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3.1%로 2018년 상반기보다 1.5% 증가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경제활동인구 수를 15세 이상 인구수로 나눈 것이고, 고용률은 취업자 수를 15세 이상 인구수로 나눈 것이다.
수원시의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고용률 상승, 취업자 수 증가에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상반기 수원일자리센터를 거쳐 일자리를 찾은 취업자는 6544명에 이른다. 1~6월 수원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직 신청은 7596건, 구인 신청은 1692건에 이른다. 일자리센터는 2만 4314차례 구인·구직을 알선했다.
일자리센터는 올해 2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두 차례 열고,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등 소규모 채용행사를 수시로 열어 구직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청년 일자리 정책은 특성화고 학생 지원 사업에서 시작된다. 신입생 진로 캠프 등 학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작한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도 청년 취업에 힘이 되고 있다. 관내 중소기업이 수원 청년을 채용하면 2년 동안 인건비 8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기업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구직 청년은 정규직 일자리를 구할 수 있어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 창업지원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초기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제공한다. 현재 47개 창업기업이 입주해있다.
창업기업센터 입주 기업들은 올해 103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매출액은 46억 원에 이르고 11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 11월 아주대학교캠퍼스플라자에 개소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할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은 기술·경력이 있는 퇴직 인력과 청년창업자를 연결해 ‘창업팀’을 발굴하고, 초기 창업 과정에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현재 16개 초기창업패키지 창업팀을 선정해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창업오디션을 열어 잠재력 있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수원 창업 오디션에는 213개 팀이 참가했고, 9개 팀이 수상했다.
경력 단절 여성에게는 ‘맞춤형 직업교육 과정’과 ‘전문 직종 분야 심화 과정’을 운영해 취업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경력단절여성 1400여 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10월 23일에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개소해 더 체계적으로 신중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에 맞춤형 교육, 재취업 지원·취업 훈련,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난 6월에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함께 ‘일자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지방정부와 구직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고용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일자리정책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7월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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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 이커머스 비즈니스 창업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글로벌 이커머스 비즈니스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온라인쇼핑몰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꿈날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글로벌 이커머스 비즈니스 카테고리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10월 4일까지 작성 후 업로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2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교육생은 10일 14일부터 25일까지 총 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창업역량강화교육과 실제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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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DMZ의 모든 것을 체험하자’ 도, ‘DMZ 페스타’ 18~21일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평화의 중요성과 DMZ의 생태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축제 ‘DMZ 페스타’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DMZ 페스타’ 행사장에는 DMZ의 생태환경, 역사,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DMZ관’, ‘평화관’, ‘생태관’, ‘관광관’ 4개의 주제관이 마련된다.
우선 ‘DMZ관’에서는 DMZ의 개념과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으며, ‘평화관’에서는 4.27 남북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사진, 영상자료 등을 전시한다.
‘생태관’에서는 ASMR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DMZ의 생태를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고, ‘관광관’은 경기북부 DMZ 일대의 천혜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관련 지자체들의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유명인사, 전문가들과 함께 DMZ의 역사와 생태, 음식, 평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토크쇼도 열린다.
18일에는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 씨가 나서 ‘DMZ, 평화의 상징이 되기까지’를, 19일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와 요리연구가 심영순 씨가 참여하는 ‘新 대동맛지도, 한반도 食잔칫상을 찾아서’가 진행된다. 남북한의 상징적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시연으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자리를 만든다.
20일에는 도시생태연구소 박병권 소장의 DMZ 생태탐험기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그곳, DMZ’를, 21일에는 통일전문기자 통일TV 진천규 대표가 자신의 방북 경험담을 소개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평양의 시간은 서울과 함께 흐른다’가 열린다.
이 밖에도 북한우표전, NNSC 특별전, 6.25사진전, DMZ 생태전, 남북 정상회담 및 판문점 디오라마 전시, DMZ 특별 영상전, 청년 버스킹, 접경지 인문학 특강, 타임 슬라이스 체험 등 각종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21일에는 6.25 역사 영재로 알려진 꼬마 외교관 ‘켐벨 에이시아’와 함께 DMZ의 의미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DMZ 강연 및 퀴즈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파주·김포 등 DMZ 일원에서 DMZ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66년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상징인 DMZ가 사람들에게 더 친숙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평화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DMZ페스타’는 경기도가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남북평화’에 대한 경기도민의 염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DMZ 포럼 Live DMZ ART DMZ 등과 함께 개최하는 ‘Let’s DMZ’ 행사의 일환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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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민생현안 해결 위해 조직운영 자율성 부여 … 인구 30~50만 5개 시군, 사업소 2개까지 설치 가능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사업소’ 1곳만을 설치·운영할 수 있었던 인구 30~50만 도내 5개 시군도 사업소를 최대 2곳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흥·김포·파주·광주 등 5개 시군이 사업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붉은 수돗물 사태’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현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인구 30~50만을 보유한 도내 5개 시군도 4급 사업소를 현행 1곳에서 2곳까지 추가로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시군 한시기구 및 사업소 설치·운영에 관한 지침’을 개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6일 열린 ‘신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적극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이달 중으로 지침 개정안을 확정,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급속한 인구유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로 사업소 설치 제한 완화를 요구해왔던 인구 30~50만 규모 시군의 행정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시군 조직 운영에 자율성을 부여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시군의 건의를 적극 수용하게 됐다”라며 “이번 지침안 개정을 통해 인구 30~50만 도내 시군이 도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현안에 훨씬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31개 시군에서는 수도사업소, 평생학습원, 환경사업소 등 총 55개 4급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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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하도급실태 현장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설업 분야 하도급 부조리 근절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4주간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하도급 실태 현장점검은 올해 들어 3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도는 민선7기가 추구하는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 실현을 위해 2019년부터 기존 연 1회 실시됐던 도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실태점검 횟수를 3회로, 점검대상을 연 12곳에서 24곳으로 확대했다.
도는 이번 현장점검을 위해 2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도로 3곳, 하천 1곳, 항만 1곳, 건축 1곳, 조경 1곳, 택지 1곳 등 도 발주 공사현장 8곳의 수급인 21개 업체, 하수급인 96개 업체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 선정기준은 도급금액 50억원 이상, 장기계속공사, 하수급인이 다수인 현장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일괄하도급 및 무등록 건설업자 하도급 건설공사의 직접시공 의무 이행 동일업종 건설업자 하도급 및 재하도급 하도급대금 및 선급금 지급 기한 준수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발주자 하도급계약사항 통보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작성 하도급대금 조정불이행 공사안내 현수막에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 홍보 여부 등 15개 항목을 확인한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대금 지급 기한준수,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작성 등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이와 함께 최근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내용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하도급대금 체불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따라 영업정지,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등 도 소재 건설업체의 불공정 행위는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또는 전화와 ‘공익제보 핫라인’에 신고 접수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는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국토교통부 위반혐의 통보 업체 실태조사 및 건설기계임대차 등 계약의 현장 실태조사 실시, 도 발주 공사에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적용을 의무화 하는 등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중소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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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단의 극복과 비핵화 등 남북평화협력 해법 모색을 위한 DMZ 포럼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분단을 넘어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열기 위한 ‘2019 DMZ 포럼’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9.19 공동성명 1주년을 기념하여 냉전 시대의 마지막 유산인 DMZ를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과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베트남 인권운동가 판티 킴푹, 미국의 평화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조연설에서 “이번 DMZ 포럼은 9.19 공동성명을 통해 남북이 합의한 내용과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해야 할 일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경기도형 남북교류의 3대 방향으로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받는 남북교류, 서해경제공동특구 추진, DMZ의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에 나설 판티 킴푹 여사는 베트남전 당시 폭격으로 등에 화상을 입고 옷을 입지 못한 채 공포와 고통에 질려 뛰어가는 사진의 여주인공이다. 판티 킴푹 여사는 이 사건 이후 겪은 트라우마와, 평화운동가로 변신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남북한 분단의 극복과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세번째 기조연사인 글로리아 스타이넘 여사는 전세계 여성운동과 여성 평화운동의 대모로 2015년 전세계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DMZ를 북에서 남으로 넘어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타이넘 여사는 전쟁과 분단의 폭력성을 고발하고 한반도 평화가 세계평화를 위해 중요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또한 3개의 특별세션과 함께 경기연구원이 준비한 DMZ의 역사, 생태, 평화 등 6개 테마 11개 기획세션에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세션 대표가 참가하여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실천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우선, 3개의 특별세션에서는 9.19 공동선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남북평화협력 방안,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아시아 다자협력을 주제로 문정인 특보, 지그프리드 해커 스탠포드대 교수, 조셉 윤 전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중국의 리닝 장군, 러시아의 알렉산더 루킨 교수 등 국내외 지도자와 석학이 참석하여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DMZ의 역사, 생태, 지역개발, 관광, 협력, 화해를 주제로 하는 6개 테마 11개 기획세션에서는 국내외 석학들이 토론을 통해 DMZ의 평화적 활용과 문화유산 및 생태자원의 보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에는 기획세션 토론 결과 제시된 핵심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향후 경기도의 평화와 DMZ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삼을 예정이다.
폐회식에는 포럼 참석자들의 뜻을 모아 DMZ 평화선언문을 채택하고, 향후 주요 실천과제로 DMZ 평화상 제정 및 관련 기구 설립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의 준비를 이끌어온 정동채 조직위원장은 “이번 2019 DMZ 포럼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에 경기도가 DMZ라는 상징적 장소를 매개로 하여 평화의 여정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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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G마크 한우 즐기러 ‘웰빙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으로 가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의 소비촉진을 위한 ‘제4회 경기웰빙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은 경기도 G마크 인증 한우고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경기한우 판로확대 및 소비자 홍보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도민, 생산농가, 소비자단체, 축산 단체·협회, 축산물유통업체 등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수확의 계절 가을에 걸맞은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에서는 우선 경기도의 명품 G마크 한우고기를 직접 맛보고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개그맨 박준형이 진행하는 한우 OX퀴즈 한우 홍보관 운영 한우 불고기 시식 코너 한우 구이존 한우 댄스대회 한우 웃음 콘테스트 경기축산물 할인 판매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한우 맛 평가 등 경기 축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한마당은 ‘제4회 경기 웰빙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와 연계 개최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 전날인 9월 20일 도내 15개 시·군 43개 농가에서 출품한 48마리의 한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이를 토대로 21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회는 ‘고급육’ 분야에서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6점 총 9점을 선발한다. 또한 사육방식을 특화시킨 한우 중 소비자 평가단의 맛 평가를 통해 우수한우 1점, 단기간 사육 한우 중 품질이 우수한 한우에 대해 특별상 1점을각각 선정해 시상한다.
이 밖에도 최신 ‘웰빙’ 소비 트렌드에 맞춘 오메가밸런스 한우, 화식한우 등 특화축산물 한우에 대한 소비자 현장 맛 평가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한돈고기 300만원 상당을 기부,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효선 동물방역위생과장은 “G마크 한우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자란 경기한우를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거쳐 학교급식과 일반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며, “이번 소비촉진한마당을 통해 도민들께서 우수한 경기한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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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직 노동조건 질적 개선안 마련‥16일부터 의견수렴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 소속 공무직의 인사, 복무, 보수 등의 종합적인 노동조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 규정 개정안’을 마련, 공무직원, 공무직 노사협의회, 공무직 교섭대표 노동조합,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공약사항인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등 고용안정을 보장함과 동시에, 노동조건의 질적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개정안에는 공무직의 인사, 복무, 보수 등 3개 분야의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현재 마련된 개정안을 살펴보면, 첫째, 그간 공무직은 연도별 승급에 따른 호봉 상승 외 승진 및 전보 제도가 없어 장기근속 시 노동의욕이 저하되거나, 업무실적 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제도가 없었다.
이에 도 소속 공무직이 승진최소 소요연수가 경과되면 근무성적평정 등을 통해 승진할 수 있는 제도와 성과상여금 지급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동일 직종 간 전보 인사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둘째, 도 소속 공무원 복무 규정에 준용해 모성보호휴가, 입양휴가, 부모휴가, 자녀돌봄휴가, 장기재직휴가 등의 특별휴가 규정을 공무직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공무직에게도 공무원과 같은 복종의 의무, 품위유지의 의무를 신설하는 등 공무직의 복무도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현재 공무직은 매년 호봉 상승에 따른 급여 상승액이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장기근속에 따른 직무의 전문성이 급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호봉 간 격차 금액을 두 배가량 증액하여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거나, 직무와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할 경우에는 공무원과 동일하게 수당을 신설해 지급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도는 지난 16일 공무직 노사협의회 및 공무직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이번 개선안에 대한 사전협의 및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17일부터 20일까지 도 소속 공무직을 대상으로 기관별 찾아가는 사전 설명회를 열어 개선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는 이 같은 의견수렴과 외부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공무직 노동조건 개선안을 최종 확정짓고, 오는 10월 열릴 경기도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심의·의결되면 2020년 1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류광열 노동국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양적 증대와 더불어 공무직원의 인사, 복무, 보수 등의 전반적인 노동 조건 개선으로 노동권익 보장을 통한 새로운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공무직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노동조건을 점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