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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성 다육식물 해외시장 진출 … 27일 4개 품종 판매계약 체결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가 개발한 선인장 다육식물 4개 품종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도 농기원에서 네덜란드 화훼전문업체인 더먼오렌지사 및 국내 선인장 수출전문업체인 고덕원예무역과 해외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5년, 로열티 수취금액 품종당 1천 달러로 도 농기원은 먼저 내년에 다육식물 에케베리아 ‘아이시그린’ 등 4개 품종 10만주를 판매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 약 44만주까지 판매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에케베리아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다육식물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작목이다. 세계적으로 600여종의 다양한 품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3년부터 32개 품종을 개발했다.
지난 해 네덜란드 현지적응 및 시장성 검토를 거쳐 최종 4개 품종을 선발하여 이번에 해외시장에 당당하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도 농기원은 앞으로 에케베리아를 포함해 게발선인장, 꽃기린, 세덤, 크라슐라 등 선인장과 다육식물 5개 작목에 대해 개화특성 등 시장성을 평가하여 점진적으로 해외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게발선인장은 겨울철에 주로 개화하여 ‘크리스마스 캑터스’로 세계시장에 유통되는 데 동계 분화류 중 판매량이 큰 선인장이며, 꽃기린은 연중 꽃이 피는 상태를 지속할 수 있는 다육식물로 소비시장에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돌나물과에 속하는 세덤은 분지발생과 잎이 많은 다육식물로 환경적응성과 관상가치가 우수하여 분화 외에도 조경소재로도 인기가 많아 세계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품목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선인장·다육식물의 생산과 소비,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내외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농가의 소득향상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더먼오렌지社 열대식물판매 책임자 피터쿤은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가 개발한 세계최고 수준의 품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고, 가까운 미래에 연간 100만주 이상의 판매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우리 품종의 시장 상황을 밝게 전망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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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발달장애인 대상 보건위생교육 … 경기도 최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수원시·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총 8차례에 걸쳐 ‘2019년 경기도 장애인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1년부터 지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4,5학년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과학탐방교실’ 프로그램을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도록 구성, 올해 처음으로 도내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보건위생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종류 및 특성 ATP측정기를 이용한 미생물측정 실험 형광로션과 UV램프를 이용한 손씻기 방법 및 제거효율 체험 손 세균 저감화를 위한 깨끗한 손씻기 6단계 실습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교육 및 실습 등이며, 총 112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특수교육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에 자체 제작한 교육용 동영상을 도민들에게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에 게시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경우 인지력이 부족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마련, 도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등록 장애인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54만7,386명으로 도 전체인구의 4.19%에 달하며, 그 중 지적장애나 자폐성 장애를 말하는 발달장애인은 4만9,970명이 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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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디시네마 선정 국내 다양성영화 기획전 … 28일 안양 일번가에서 만나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가 오는 28일 12시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 2관에서 열린다.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된 경기 문화의 날에 열리는 기획전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다양성 영화를 보고 감독과 출연배우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색다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에는 8월의 화제작 ‘나만 없어 고양이’, ‘이타미 준의 바다’, ‘우리집’, ‘밤의 문이 열린다’ 등 4편의 영화를 기획했다.
‘나만 없어 고양이’는 매력만점 네 고양이와 주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CG없이 실제 고양이 연기를 주축으로 제작했으며, 이 날 모든 관람객에게 프리미엄 고양이 간식까지 제공해 ‘고양이 집사’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두 번째 상영작은 얼마 전 1만 관객을 돌파한 ‘이타미 준의 바다’다. 제주도 여행을 한 사람이라면 ‘수풍석 박물관’과 ‘방주교회’를 건축한 이타미 준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안도 타다오’ 이후 ‘건축다큐’의 저력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상영 후 제작사 기린그림의 이정환 PD와 정다운 감독이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세 번째는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집’이다.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힐링 무비로, 국내외 수상을 휩쓴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후속작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시선의 시선집중’ 코너가 진행된다. ‘김시선’은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영화평론가로, 씨네토크 형태로 관객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상영작은 ‘밤의 문이 열린다’로 오후 7시 15분에 상영한다. 이 영화는 2017년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다양성영화 제작 투자지원작’으로 이번 개봉지원까지 선정돼 의미와 기대가 큰 작품이다. 어느 날 유령이 되어 깨어난 ‘혜정’이 사라지지 않기 위해 왔던 길을 반대로 걸어가는 독특한 연출의 판타지 드라마로, 어제를 지켜보는 유령 ‘혜정’의 잔잔한 시선이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영화관람 후 이어지는 감독과의 대화에는 유은정 감독과 한해인 배우가 참석한다.
이 밖에도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상영 영화의 굿즈를 제공하고, 롯데시네마 10층 홀에서는 각종 이벤트 참여 후 스탬프 랠리 쿠폰을 완성하면 텀블러, 에어팟 케이스 등 경기 인디시네마 브랜딩 기념품을 제공한다. 관련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및 SNS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이벤트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 인디시네마’는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개봉작품을 선정해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점,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점, 판타스틱큐브, 헤이리시네마에서 상시 상영한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 운영, 매체홍보와 광고도 지원한다. 개봉종료 후에는 작품별로 협의를 거쳐 도내 36개 공공상영관에서 지속 상영여부를 결정한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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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로 사회보장의 기본을 세우다’ … 도, 2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29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민관협치로 사회보장의 기본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31개 시·군 및 53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식전공연과 연극으로 보는 민관협력, 협의체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공동선언문 발표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시군, 읍면동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고자 일선에서 지역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들이 다 함께 모여 민관협치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대한 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 이날 충남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복지실천현장에서의 민관협력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응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웃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일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민의 더 나은 삶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핵심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현안을 논의하고 함께 해결해가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현재 1만 4500여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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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백암면 전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관리된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에 인접한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 3월 18일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원삼면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결정 고시했다. 이로써 이 지역은 총 125.8㎢에 이르는 면적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관리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따라 향후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지정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2년 3월 22일까지 2년 7개월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내에는 토지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지난 3월까지 총 12개 시·군 19개 지역 총 148.973㎢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도 관계자는 “지가상승 및 투기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며 “백암면은 물론 주변지역에 대한 거래동향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하는 등 부동산 투기예방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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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이제는 바꿉시다” … 29일 국회 공론의 장 마련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사례(2019년 기준)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약 13만 명이 불합리한 선정기준으로 복지 역차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내 국회의원 31명 공동주최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복지기관·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9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불합리한 선정기준 때문에 약 13만명에 달하는 경기도민이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현재 ‘국민기초 및 기초연금 복지대상자’는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등 총 3단계의 ‘지역별 주거유지 비용공제 기준’을 적용해 선정된다.
비슷한 수준의 경제력을 갖췄더라도,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기본재산액 공제가 커져 대상자로 선정될 확률이 높아진다. 공제기준 상 ‘대도시’에 포함되는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인천 등 ‘6대 광역시’보다 실제 전세가격이 비싼 경기도가 ‘중소도시’에 포함되면서 무려 13만 명에 달하는 도민들이 복지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면서 ‘복지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그동안 3단계로 분류된 현행 지역별 기본재산액 공제기준을 4단계로 변경하거나 도내 인구 50만 이상인 시는 ‘중소도시’에서 ‘대도시’로 상향하는 등의 제도개선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토론회는 민효상 경기복지재단 박사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분야별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청중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효상 박사는 ‘국민기초/기초연금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실태 및 발전방안’ 주제 발표를 통해 경기도가 타 대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공제기준을 적용받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공제기준을 현행 3단계에서 4단계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구인회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관규 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신성식 중앙일보 부국장, 장재혁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등이 참여해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패널토론’ 시간이 진행된다.
이어 참가자 전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청중 자유토론’과 ‘질의 응답’ 등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지역 여건과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해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하루속히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돼 복지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경기도민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국회의원은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욱 김상희 김영진 김철민 김한정 박정 백재현 백혜련 설훈 소병훈 송옥주 신창현 유승희 윤호중 윤후덕 이상헌 이용득 이종걸 이학영 이현재 임종성 전해철 정성호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응천 등 총 31명이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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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국제가구전시회’ KOFURN서 경기도 우수가구를 만나자
KOFURN 2019 경기도 단체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우수기업의 국내 최대 가구산업 전시회 참가를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 경기도관을 운영, 도내 우수 가구 중소기업 30개사를 지원한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코펀은 지난 1981년 최초 개최 이후 약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총 16개국 400여개의 국내외 가구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30회 개최 기념으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를 초청해 ‘가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카림 라시드 작품관을 구성한다. 가구에 예술성을 반영한 작품을 통해 미래 가구 산업 트렌드를 가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도내 가구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을 지원한다. 총 76개 부스 규모로 꾸려질 ‘경기도관’에서는 이들 기업의 신제품은 물론, 실용성을 겸비한 각종 아이디어 제품을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가구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향상과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을 포함한 ‘유통 구매담당자 1대1 초청 상담회’, 중동·아프리카 및 동남아 지역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 등도 적극 지원한다.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국제 목공기계 전시회, 가구 디자인 공모전, 융복합 가구산업 지식 연구회 등과 한 자리에 열리는 만큼 도내 가구기업들의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으로 도내 가구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역특화산업본부장은 “경기도와 경과원에서는 경기도 가구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 및 해외 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과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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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서민경제 실현’ 도 하반기 대부업 합동점검 197개 업체 대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정한 대부업 질서 확립과 서민금융피해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도내 대부업체 197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도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부거래 건수 및 금액 다수 보유업체, 2019년도 준법교육 미 참석업체, 2018년도 실태조사 미 제출업체, 민원발생 업체, 기타 시군에서 합동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업체 등이다.
도는 금융감독원, 시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3인 1개조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려 점검의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대부광고 기준 준수여부, 대출이자율 수취 적정성, 청년과 노령층은 1백만원, 그 외 3백만원 초과대출 시 소득증빙 징구 적정성, 대부업 등록증 및 대부조건표 게시여부, 소재지·전화번호·임원 등 주요 변경사항 변경등록여부, 불법채권 추심여부 등이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생침해 예방을 위해 불법 사채의 뿌리를 뽑겠다”라고 강조한 만큼, 불법 유동광고물 배포 여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록취소 등의 행정 처분을 실시하고, 이자율 위반이나 불법채권추심, 미등록 대부업체는 경찰에 수사의뢰 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도는 이밖에도 11월 준법교육을 개최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대부업체의 준법영업을 유도하고, 금감원의 협조를 받아 수시점검 등 상시 지도감독체계를 구축·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부업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관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조장석 도 소상공인과장은 “고금리 불법 사채업의 경우 민생경제에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불법 사채업 근절과 공정한 서민경제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도내 대부업체들 역시 이에 적극 부응해 준법영업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상반기 합동점검을 통해 등록취소 2건, 과태료 28건 등 총 31건을 행정처분 했으며, 위법사항은 아니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 83건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한 바 있다.
도내 대부업체의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 영업행위 위반, 불법광고,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사례를 목격한 도민은 경기도 서민금융 복지지원센터 또는 금감원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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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한번 기회, 평화를 달린다 DMZ 평화통일마라톤 참가자 접수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간인통제구역인 통일대교를 지나 남북출입사무소를 돌아 나오는 ‘2019 DMZ 평화통일마라톤’ 대회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DMZ 평화통일마라톤대회’는 평소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금단의 땅인 DMZ 일원을 달리면서 통일을 기원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6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출발하여 DMZ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추진된다. 풀, 하프, 10km 달리기 코스와 병행하여 가족단위 모두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6km 걷기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풀 코스 참가자들은 리비교 사거리와 남북출입사무소를 돌아 통일대교를 지나 임진각에 도착한다. 하프 코스는 여우고개사거리와 남북출입사무소를, 10km는 군내삼거리를 반환점으로, 6km는 통일대교 북문을 각각 돌아오게 된다.
또한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해 치어리더 공연, 평화 사진전, 소망 리본달기, 지역특산품 홍보관,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메달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우수기록 달성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부상 등을 수여한다.
참가방법은 오는 9월 22일까지 평화통일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풀 코스 45,000원, 하프 코스와 10km 코스는 40,000원, 6km 코스는 35,000원이며, 기념품을 받지 않는 매니아로 신청하면 각 코스에서 20,000원이 감액된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의 중요성, DMZ의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DMZ 평화통일마라톤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평화통일마라톤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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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의회·도·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도민행복 실현해야
송한준 의장, 제63주년 경기도의회 개원기념식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 개원 63주년을 맞아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존’의 정신을 기반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26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3주년 경기도의회 개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정한 세상’,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는 모두가 같은 꿈”이라면서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며 도민의 행복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장은 “우리는 모두가 똑같이 경기도민의 행복이라는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며 “각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는 지혜는 공존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63년의 역사는 대나무의 매듭과 나무의 나이테처럼 한 해 한 해 그때마다 시대정신을 담으며 성장했다”면서 “오늘의 시대정신인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저는 5가지 ‘공존의 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5가지 공존의 틀은 송 의장이 지난 7월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최초로 밝힌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으로 중앙과 지방 간 ‘자치분권’, 의회와 집행부 간 ‘도민행복’, 의회와 31개 시·군 간 ‘균형발전’, 의회와 경기도민 간 ‘정책공약’, 의회 내 여야 간 ‘상호존중’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해방과 분단, 민주와 촛불의 역사를 토대로 공존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면서 “의회와 도, 도교육청이 공존하며 더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자”고 제안했다.
기념식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김원기·안혜영 부의장등 의장단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12개 상임위원장, 도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행사로는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오종수씨 등 도민 16명은 의정활동 유공표창을 수상했고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팔당포럼’, ‘평화시대 경기도발전포럼’ 등 3개 단체가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 경인일보 김성주 기자와 경기일보 최현호 기자가 각각 언론인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8월13일 지방의회 의원 총선거를 통해 최초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1일부터 도의원 142명으로 구성된 제10대 의회가 운영 중이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