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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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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등 여러 분야 아우르는 전문성 키워야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자 교육
[충청뉴스큐] “조직·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되려면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
수원시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연 ‘2019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자 교육에서 강연한 송미정 한국리더역량개발원 대표이사는 “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되려면 다양한 관점을 통합하는 능력과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단순한 지식이나 경험보다는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이 중요해졌다”면서 “변화된 인재상에 맞춰 자기 역량을 키우고,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미정 대표이사는 ‘2019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지역공동체 의식 향상 조직 내 갈등관리 효과적 의사소통 자기개발 계획 수립·실행 방법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가 지난해 시작한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은 시 관내 기업이 수원 청년을 채용할 때 인건비와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주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수원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2년 간 인건비 일부와 직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 80명, 하반기에는 106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0여 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것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참여 인원이 늘었다.
김병태 수원시 일자리 정책관은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시 관내 기업과 청년이 함께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자 2기 교육은 청년 31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경기도 화성시 YBM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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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정신건강약국’ 첫발 뗐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수원시약사회는 3일 장안구보건소에서 ‘행복정신건강약국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성약국’을 행복정신건강약국 1호점으로 지정했다.
행복정신건강약국 운영 사업은 약사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만나면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도록 돕는 것이다. 행복정신건강약국 약사는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 안내·약물상담 정신건강 대상자 발굴·관련 기관 연계 지역사회 정신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연구개발 정신건강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제공 등을 협력한다.
협약식 후 참석자들이 ‘성약국’을 방문해 ‘행복정신건강약국 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앞으로 관내 약국 60개소를 행복정신건강약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 한희용 수원시약사회장, 홍창형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적으로 힘든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약국·의료기관 등과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을 돕는 사업을 발굴·운영해 ‘정신건강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은 시 관내 정신건강 관련 6개 기관의 통합 명칭으로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수원시자살예방센터 등이 있다.
한편, 수원시약사회에 소속된 약국은 지난 8월 기준 423개소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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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변에 쥐방울덩굴 심어 꼬리명주나비 부른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증식한 쥐방울덩굴 200여 본과 자생종 50여 본을 3일 수원천변에 심었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 국립생물자원관·생태조경협회 관계자, 시민 등 20여 명은 이날 수원천 지동교와 영동교 사이에 쥐방울덩굴 200여 본과 자생종 50여 본을 심었다.
쥐방울덩굴은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의 유일한 먹이식물로 주로 하천 주변에 서식한다.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이는 1~5m이고, 꽃은 7~8월에 피는데 꽃잎은 없다. 꼬리명주나비의 유충이 쥐방울덩굴의 잎을 먹고 살기 때문에 꼬리명주나비에게 꼭 필요한 식물이다.
수원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야생식물 자원화, 자생식물 보호, 칠보치마 복원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국립생물자원관이 수원시에 ‘야생생물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사업’을 제안한 이후 두 기관은 2017년 5월 ‘야생식물 자원화와 칠보치마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에는 생물서식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쥐방울덩굴 500여 본을 수원천변에 이식한 바 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가 수원천에 살 수 있도록 쥐방울덩굴을 관리할 것”이라며 “국립생물자원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야생생물을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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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 수원’,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만들어간다
수원 광교호수공원
[충청뉴스큐]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원천저수지, 신대저수지는 흐르는 물이 아니지만 한여름에도 녹조가 없다. 계속해서 물이 순환하기 때문이다.
광교호수공원에 있는 광교물순환센터가 하루 3만 5000㎥의 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광교물순환센터를 거친 물은 상류의 실개천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저수지로 유입되고, 저수지 물은 물순환센터를 거쳐 상류로 올라간다. 저수지이지만 쉴새 없이 물이 흐르는 것이다.
광교물순환센터는 수원시의 물순환 시스템 중 하나이고, ‘물순환 도시 조성’은 수원시의 주요 환경 정책 중 하나다. 2011년 ‘환경수도’를 선언한 수원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물 순환 도시’를 비롯해 수원시의 대표적인 환경 정책을 살펴본다.
빗물 재활용 시스템 구축은 대표적인 ‘물 순환 도시’ 사업이다. 민선 6기 시민 약속사업으로 ‘레인시티 수원 시즌2 사업’을 선정했고, 2014년 환경부와 함께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시범사업을 펼쳐 장안구청 청사에 ‘그린빗물 인프라’를 조성했다.
지금까지 관내에 공공·민간 빗물저장시설 316개소를 설치했다. 총 10만 1027㎥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빗물 2만 7311㎥를 재활용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도로를 비롯한 3개소에는 자동노면살수 시스템을 설치했다. 미세먼지·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저장한 빗물을 도로에 뿌려 먼지를 줄이고, 열기를 식힌다. 노면 살수차량을 운행할 때도 빗물 저장고에 모아둔 빗물을 사용한다.
수원종합운동장·다산공원·광교중앙공원·이의궁도장 등 4개소에는 주유기 모양 빗물 공급 장치가 있다. 누구나 공급 장치에 저장된 빗물을 사용할 수 있다.
빗물과 저농도 오수를 환경·조경·공업 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1차 계획 기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배출량’보다 3만 3988t 줄였다.
2015년 1월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에 3년간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허용량을 정해 주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소각 쓰레기·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국가 목표와 같은 18㎍/㎥ 이하로 줄이는 것을 ‘미세먼지 개선 목표’로 설정하고,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1199만 3000㎡인 도시 숲 면적을 2022년까지 1559만㎡로 30%가량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 조성을 시작하는 수원수목원은 수원의 대표적인 도시숲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숲은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소음을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하고, 도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춰준다. 여름 한낮 기온을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전기버스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10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1000대 도입’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시 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규칙은 ‘도시계획과 환경보전계획 수립 시 계획 기간 일치’, ‘통합관리에 필요한 정보의 상호 연계·공유’ 등을 규정한다. 도시개발 부서와 환경보전 부서는 계획 수립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관리’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도시계획·환경보전계획 기간 일치’는 규칙 시행 후 처음으로 수립하는 ‘2040 도시기본계획’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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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민주주의, 스스로 진단하고 해법 찾는다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주의 지수 지역별 공감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지역별‘학교민주주의 지수 적용을 위한 지역별 공감토론회’를 한다.
공감토론회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를 앞두고 학교공동체 구성원의 인식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하고 모든 학교 교감이 참여한다.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단위학교 민주주의 문화를 교육공동체가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2015년 개발해 매년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조사도구다.
특히, 이번 공감토론회에서는 자율적인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해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선 사례와 학교자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또,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선, 민주적 교직원 회의 문화, 교육공동체 생활협약 적용 등 구체적 분야로 나누고 지역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진행한다.
한편, 2019 학교민주주의 지수 설문조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온라인시스템에서 실시하며, 11월 말 단위학교가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고 책임지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중요하다”면서,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그 마중물이며, 공감토론회는 학생과 현장을 중심에 둔 학교문화 조성을 견인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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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도서관 역할 강화
북부청사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19년 신규 기간제 사서교사·사서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사서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연수는 3일 성남권역을 시작으로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2일간 진행한다.
사서교사·사서들은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실무 위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의 현재와 미래 기능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주요 내용은 미래사회변화와 독서·도서관,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 학교교육과정의 이해, 독서프로그램 운영 사례,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실제 등이다.
한편, ‘모든 학교도서관에 사서교사 배치’는 경기도교육청 민선 4기 교육감 공약사항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약 600명의 신규 사서교사·사서를 채용해 2,080여 학교에 배치했다. 전국 학교도서관 전문인 평균 배치율은 47.2%이다.
경기도교육청 구향애 도서관정책과장은“학교도서관에 사서교사, 사서의 배치로 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전문 인력의 역할이 재정립되고,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내는 데 학교도서관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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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담당자 직무연수로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
도교육청, 2~3일까지 ‘2019 하반기 감사담당 공무원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박 2일 간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2019 하반기 감사담당 공무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감사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담당 공무원, 시민감사관 등 230여명이 참여했다.
직무연수는 감사 업무 관련 전문가 강의, 사립유치원 감사사례·기준 공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특강, 업무 담당자 간 분임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감사업무 중 최대 현안인 사립유치원 감사와 공익신고센터운영, 갑질근절 대책 등에 대해 각 업무 담당자가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무연수 주요내용은 적극행정 사례 교육, 자체감사 실무, 사립유치원 감사 및 학교 사안감사 관련 실무, 자기주도형 종합감사, 공익신고센터 운영, 갑질근절 대책 등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 공무원의 역량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감사 준비 단계부터 감사가 끝날 때까지 피감기관과 충분히 소통해 피감기관의 인격을 존중하고 인권을 보장하는 감사를 진행해 달라 ”고 당부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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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한국디자인진흥원 도자디자인 보호 업무협약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일 도자디자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자인 무단도용, 모인출원 등 디자인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부터 도예가의 권리를 보호하고, 디자인공지증명제도를 체계화시키고, 실효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공지증명제도는 해당 분야의 공신력 있는 기관을 전문 공지 기관으로 선정, 권리화 되지않은 디자인이라도 경쟁자의 모방 및 분쟁에 보다 손쉽게 대응하고 출원 등록비용 및 시간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다.
협약에 따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는 등록 플랫폼을 통해 접수·검토된 공지 신청에 대한 공지 증명서를 발급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는 도자디자인 등록 플랫폼 운영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도예가들의 디자인 권리보호 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자페어’ 등 재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디자인 전시 및 행사를 연계해 상호 협력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한국도자재단 등록 도예가들은 디자인공지증명제도를 기반으로 개인 창작물에 대한 디자인 보호를 받는 한편, 디자인 출원등록 비용 및 시간 절감,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디자인 보호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디자인 무단도용 방지 및 디자인 권리보호를 위한 도자디자인공지증명제도 시행을 본격화 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도자디자인 분야에도 공정한 디자인산업 거래환경이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7월 도자지킴이 출범을 통해 도자 디자인 도용 신고센터, 법률자문단 등 도자 디자인 무단도용 방지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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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9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내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하며, 결혼과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직장생활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경력단절 경험담과 예방 사례를 공모한다.
공모는 일반인 여성과 기업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여성의 경우 경력단절예방 취·창업 성공기 출산·육아휴직 후 직장복귀 성공사례 경력단절 없이 지속 근무 중인 수기사례 등을 주제로 하면 된다.
기업체는 여성근로자들의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여성친화지원 제도 사례 내용을 주제로 한다.
참가대상은 여성의 경우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 또는 창업을 했거나 여성친화 협약기업에 근무 중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업은 도내 소재해야 하며,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을 고용했거나 여성친화 협약을 맺은 기업이면 된다.
공모에 참여한 작품들은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하고, 우수상 이상 5개 작품은 오는 10월 16일 예정인 2차 본선에서 사례 발표도 하게 된다. 최종 15명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총 2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응모는 9월 3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여성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일·가정 양립의 붐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다”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는 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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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육성 ‘표고’ 버섯농가에 보급실현 앞둬
중국산 버섯배지 수입 생산량 및 국내 점유율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천 버섯농가에서 표고 재배농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로 육성한 표고에 대한 농가실증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표고는 특유의 감칠맛과 향으로 우리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버섯중 하나이며 2017년 국내 생산액이 2,118억원으로 느타리, 새송이버섯보다 높은 주요한 버섯이다. 그러나 국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중국으로부터 종균이 접종된 배지가 2017년 한해에만 40,979톤 수입되었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표고의 국내 점유율도 41%에 이르러 국내 품종의 육성 보급이 시급했다.
도 농기원은 2015년부터 국내산 표고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에서 수집한 200여종의 표고 균주를 이용하여 신품종 개발 연구를 실시하여 4년여의 연구 끝에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에 육성한 표고 유망 계통은 기존 품종에 비해 갓 색이 밝아 화고 특성이 우수하며, 갓과 대가 두꺼워 버섯 수량이 높은 특징이 있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생산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빠르면 금년 하반기에 신품종을 출원하고 도내 버섯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