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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청년활동수당 청년생생카드 발급대상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일 오후 3시 도청 공연장에서 2019년 전북형 청년활동수당 ‘청년생생카드’ 발급대상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청년생생카드’는 청년활동 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개념 바우처형 카드로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1년 동안 매달 3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제휴카드 사용내역에서 청년활동 품목에 대해 포인트 차감 후 현금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의 부정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도내에서 사용해야만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명한 예산집행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으로 최근 유사한 사업에 확산되는 지원방식이다.
이번 ‘청년생생카드’ 오리엔테이션은 지난달 31일 확정한 사업대상자 439명이 필수로 참석해야하는 교육이다. 전북형 청년활동수당인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 사업공고 이후 7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595명을 접수 받아 439명을 최종 선정하여 7월 31일 발표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년들이 궁금해 하는 청년생생카드 사용 방법, 시스템 사용법, 청년활동 계획서 작성법 등을 설명하고, 전라북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타 시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수당과 몇 가지 차이점을 두고 있다.
먼저 사업대상에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청년수당은 대학졸업 후 2년이 넘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월 50만원을 지원한다. 그러나 전라북도는 중소제조업, 농업, 문화예술 분야 1년 이상 종사하는 취업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두 번째로 사업의 목표설정이 다르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장기 미취업자의 취업의지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반면 전북도는 농업, 문화예술, 중소제조업에 종사하는 저소득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수도권으로 떠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세 번째로 서울시 청년수당과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미취업자 구직활동지원금과 비교해서 전북의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1년 동안 3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원액이 많고 기간이 길어 보다 장기적인 관리를 목표로 구성된 사업이다.
특히, 구직자들이 주로 수도권에서 생활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미취업자 구직활동 지원금 대부분이 주로 수도권에서 사용될 수밖에 없어 지역경제 순환효과와 수도권으로의 이탈현상에는 부정적이다.
이런 점에서 전라북도에 정착하고자 하는 농업, 문화예술, 중소제조업 종사 저소득 청년들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북도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상당히 특징적으로 보여진다.
한편,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는 청년구직수당, 취업패키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도 기초 지자체에서는 전주, 군산, 익산에서 월 30~50만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전라북도에서는 미취업자 취업지원을 위해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사업 등으로 1,200여개 청년일자리 창출과 취업초기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내일채움공제 지원 및 청년생생카드 정착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하지 도지사는 “경제적인 이유로 활동이 위축되거나 전북을 떠나려고 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용기를 잃지 말라는 응원하고 싶다”며 “우리지역 청년들에게 탄탄한 뿌리가 되도록 우리 도가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이날 한 참석자는 “많지 않은 월급으로 자기개발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는데, 전라북도가 청년들에게 미래를 생각할 여유를 선물한 것 같다”며 “적은 급여에도 부모님 곁을 지키고 싶어 고향을 떠나지 못한 것이 후회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잘한 결정 같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계기로 우리도 청년들이 좀 더 생생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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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N FUN CONCERT - 더 뻔뻔한 음악회” 개최
더 뻔뻔한 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5시 평촌아트홀에서 브라보 오케스트라 전석 무료 공연 “The Fun Fun Concert-더 뻔뻔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전국 46개의 거점기관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안양-브라보 오케스트라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배우고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201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년째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여명의 단원, 그리고 11개 파트의 전문 음악 강사진과 함께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공감대 조성 등 다양한 방법의 지역 연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더 뻔뻔한 음악회’라는 주제로 1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음악으로써 서로 하나 되고 소통 할 수 있는 클래식, 60~70년대 애니메이션, 80년대 동요, 영화음악 등 연주한다.
대표적으로 ‘Bizet-Prelude’, ‘Tchaikovsky-Symphony No.5 4thmov’, ‘Haydn-장난감교향곡’과 뻔뻔한 음악시리즈Ⅰ,Ⅱ와 현악앙상블 ‘Eine Kline Nachtmusik 1stmov’, ‘Variation on a Mozart Theme’와 금관 앙상블 ‘I will follow him’ 등 연주한다. 안양 관내 호성초등학교가 특별출연한다.
브라보 오케스트라는 1인 1악기 제공과 전액 무상교육으로 안양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교육에 대한 참여의지가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일반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신규단원을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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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통일·미래·인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통일·미래·인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9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통일·미래·인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통일·글로벌교육 중심의 파주캠퍼스와 인성·미래교육 중심의 양평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D프린터·VR체험존·영어마을·스포츠센터·천체관측소·숙박시설 등이 있어 앞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통일·미래·인성 교육의 체험 콘텐츠 발굴, 숙박형 체험학습 추진을 위한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시설 활용, 경기미래교육캠퍼스가 추진하는 교육사업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최종선 교육과정국장과 양세훈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협약식에서“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교육은 우리에게 중요하면 화두이며 목표이고 과제”라면서, “경기미래교육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찾고, 계획을 추진하는 동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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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세먼지 위기대응본부 본격 가동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 미세먼지 위기대응본부’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6월 26일 구성된 위기대응본부는 향후 비상저감조치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위기대응본부는 기후환경과, 자원순환과, 환경지도과, 자치행정과, 홍보기획관, 안전정책과, 대중교통과, 회계과, 복지위생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11개 부서와 26개 행정복지센터로 구성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을 위기대응 본부장으로, 부시장이 부본부장, 환경사업소장이 위기대응 단장을 맡는다.
총괄대응반, 홍보추진반, 저감조치반, 주차장교통반, 점검단속반 등 5개 반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생 시 반장의 관리 하에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하고, 실시결과를 취합해 보고한다.
위기대응본부는 세부 분야별로 역할을 나누어 미세먼지 대응책 홍보, 차량 2부제 및 노후차량 단속, 살수차 연계 도로노면 청소차 운영, 관련 사업장 및 공사장 지도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말 ‘2019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미세먼지 없는 맑고 푸른 화성’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1년까지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2017년 측정값인 56㎍/㎡에서 50㎍/㎡로, 초미세먼지 28㎍/㎡을 15㎍/㎡ 이하로 저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관련 사업비를 본예산으로 약 125억원을 편성하였으며, 1회 추경에 약 10억원을 추가로 편성·투입하여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포함한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는 사회적 재난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사항”이라며, “화성시 미세먼지 위기대응본부가 구성된 만큼 여러 부서들과 머리를 맞대고 우리 시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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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 개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2020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됐다.
‘총괄’-‘혁신’-‘포용’ 3개 세션에서 관련 민간 전문가와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공공기관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하여, 향후 재정정책방향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혁신과 포용이라는 정책적 가치를 동시에 구현하기 위한 재정정책을 논의했다.
장기적으로 국채 이자율 하락에 따른 국가채무 부담의 하락과 국민연금 적립금의 상승 추세를 재정정책 기조에 반영하고, 통합재정 관점에서 국민부담률과 국가채무 수준에 대한 재정정책 방향을 설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개혁·투자기반 구축 등의 정부 역할을 논의했다.
핵심 인재 양성·데이터 활용 등 소프트웨어 측면의 보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회적 신뢰를 기반으로, 교육·규제·연구개발 시스템 등 사회 시스템 전반의 전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제성장 둔화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직접일자리 사업의 일자리 창출기능을 높이고 청년일자리의 질을 개선시키는 방안과, 산업구조·고용형태 변화에 따라 직업훈련 분야를 확대하고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안들을 공유했다.
서민들의 주거안전성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주거복지정책을 논의했다.
주거급여 기준임대료 현실화 및 지원대상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가구의 임대료 부담능력을 고려한 임대료 체계 개편과주거복지전담조직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국내체류 이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을 아우르는 사회통합정책을 논의했다.
노동 수요 충족과 인구감소에 대한 대응, 이민자 인권 보장 차원에서 이민자 통합정책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유입-체류-정착-통합의 전주기를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정투자방향을 토론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 및 현장 목소리를 향후 재정정책에 적극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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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하는 화성시 광복절 경축식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광복 74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 세대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광복절 경축식’을 15일 호텔푸르미르에서 개최한다.
독립운동가 후손과 광복회 회원, 화성시 청소년 역사지킴이를 비롯한 시민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며, 지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마찬가지로 청소년과 전문 사회자가 공동진행을 맡는다.
경축식은 기념사와 경축사, 서훈 발굴 보고,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며, 장안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의 경축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 펼쳐온 지역 내 미서훈 독립운동가 조사·사업의 성과로 행사 당일 국가보훈처로부터 서훈을 받게 된 6명의 화성출신 독립운동가가 소개돼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시민들이 함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홍익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함과 위대함을 재해석해 만든 캐릭터 존이 설치돼 멀게만 느껴졌던 독립운동가들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 후에는 독립운동가 후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오찬 대접과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기념품 전달,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역사를 만든 사람들, 화성독립운동가’특별전시 개막전 관람이 이어질 예정이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자리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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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독립운동가 15명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
장주문-서대문형무소수감기록카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9일 국가보훈처에 수원지역 독립운동가 15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을 신청했다.
이날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을 한 15명은 수원박물관과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가 함께 진행한 ‘경기도 독립운동 인물 발굴사업’으로 공적을 밝혀낸 ‘우선 대상자’다.
이들은 명확한 독립운동 행적이 있지만, 그동안 포상신청이 이뤄지지 않았다. 수원시가 후손을 대신해 포상 신청을 한 것이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개인적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업적을 조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수원박물관은 수원학연구센터와 함께 2017~2018년 발굴사업을 전개했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수원지역 독립운동가 113명을 찾아낸 바 있다.
포상 신청을 한 독립운동가는 안춘경·이희경·이남규·김영진·유병기·구현서·이윤강·박기서·홍종갑·장주문·정청산·차계영·이무소· 최경창, 홍종례 등이다.
안춘경은 수원군 광덕면·청룡면 등지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돼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3.1운동 당시 학생이었던 이희경·이남규·김영진 등 3명은 3·1운동이 시작되자 탑골공원과 남대문역 등 시내를 돌면서 만세시위에 참여했다. 유병기는 ‘신천지 필화사건’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국내에서 항일운동을 한 구현서·이윤강·박기서·홍종갑·장주문·정청산·차계영·이무소·최경창·홍종례 등은 군자금 모금, ‘격문 사건’, 적색노조·적색농민조합· 조선공산당 재건 사건 등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수원박물관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인물발굴 사업을 전개해 온 수원시는 수원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향화, 19살에 비밀결사 운동을 주도하다 순국한 ‘수원의 유관순’ 이선경, 이선경과 함께 구국민단에서 비밀결사 운동을 벌인 최문순 등 수원지역 독립운동가의 유공자 표창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 덕분에 광복 이후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었다”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가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그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앞으로도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를 꾸준히 발굴하고,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을 해 그분들을 세상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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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주간’에 수원화성·화성행궁 전국민 무료 개방
봉수당
[충청뉴스큐] ‘광복 주간’인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이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15 광복 주간’을 맞아 수원화성·화성행궁 등을 무료로 개방해 국민들에게 일제강점기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3~18일 무료 개방한다.
방화수류정, 서장대, 연무대, 화성행궁 등은 수원지역 3.1 만세운동이 있었던 장소이다. 특히 화성행궁 봉수당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 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곳이다.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는 대형 태극기를 게시한다.
수원박물관은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70주년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연다. 수원시의 발자취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1월 3일까지 전시회 ‘셩 : 판타스틱 시티 SEONG : Fantastic City’를 연다. 수원을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3.1운동은 그 어느 항쟁지보다 격렬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면서 “광복 주간에 많은 국민이 수원을 찾아 일제강점기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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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케어 로봇 프로그램 운영
치매케어로봇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시흥시는 8일부터 시흥시 치매안심센터 환자 쉼터환자 대상으로 감성 인공지능기반 HRI 적용 치매 케어 로봇을 통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케어 로봇은 수원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오진환교수 연구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시흥시 경증치매어르신 대상으로 초기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및 증상을 완화하고자 개인별DB를 기반 구축하고,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해 주 2회씩, 총12회기 운영 된다.
인공지능 치매 케어 로봇은 어르신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강아지’라는 친숙한 이름을 지었다. 뿐만 아니라 운동, 음악, 독서, 건강상담, 종교활동 등 다양한 주제와 접목해 상호작용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봇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강아지랑 얘기하고 한바탕 놀고 나면 우리 손자, 손녀랑 이야기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진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시흥시는 3개 권역 거점으로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경증 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면 누구나 쉼터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치매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 문의는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로 연락하면 된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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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교육청, 경기학생 위해 손잡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교육청이 9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경기학생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체험콘텐츠 발굴, 체험학습 추진을 위한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시설 활용 추진사업 등에 관한 홍보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선재 원장은 “교육청과 광역 평생교육진흥원 간의 협업모델은 타 지역에서 찾기 어려운 사례”라며 “도교육청과 진흥원이 가진 강점 자원을 함께 공유하여 경기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누리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