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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보호·지원한다
수원시 관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한 시 관계자들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가 안전대책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시작한 현장점검은 9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 40개소를 대상으로 이어진다.
시 노인복지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현판’ 부착 여부와 폭염 피해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온열질환 신고·인명피해 발생 건수 폭염대비 홀몸 어르신 보호대책 수립 현황 비상연락체계·보고체계 구축 현황 재난문자시스템 활용 현황 선풍기·냉방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 현황도 주요 점검사항이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폭염대책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보호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노인복지시설 등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노인복지관·경로당·동 행정복지센터 등 500여 개소를 시민 누구나 찾아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주요 도로 횡단보도와 전통시장에서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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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건강한 자립 돕는 ‘자활사업’ 탄력받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운영하는 3개 지역자활센터가 ㈜KCC가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KCC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역량을 키워주는 지역자활센터 등 관련 기관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수원시 3개 지역자활센터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비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에 배분한다.
우만지역자활센터는 ㈜KCC와 연계해 참여자들에게 인테리어 관련 교육·현장실습을 제공하고, 참여자 스스로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도록 돕는 ‘KCC 숲으로 하우스 인테리어 사업’을 진행한다.
희망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 청년에게 목공교육·목공장비 등을 지원해 전문가로 양성하는 ‘미네 공방 구축 사업’, 수원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이 택배기사로 일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택배배송 사업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지침 변경으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에 많은 지원자가 몰려 이를 해소할 방안을 고심하던 중 ㈜KCC 사회공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더 많은 지원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백운오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KCC의 지원으로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이 자립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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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안산시, 지역경제활성화 위한 ‘안산시 7기 상인대학’ 개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안산시가 공동 운영하는 ‘안산시 7기 상인대학’이 오는 6일과 7일 안산 샘골과 대학동에서 열리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개강한다.
‘안산시 상인대학’은 교육을 통해 지역상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지원사업이다.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샘골상인회 55명과 대학동상인회 72명 등 안산지역 소상공인을 120여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상인대학은 총 46시간으로 구성됐다.
상인들의 참여율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권 내 현장 점포에서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성공점포 전략 상품진열관리 상점가드닝 등 점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자리재단은 단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역량강화, 경영안정화, 사업경쟁력강화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인수료자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및 경영환경 개선 지원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재단은 오는 14일까지 ‘안산시 8기 상인대학’에 참여할 안산시 소재 1개 상권을 추가 모집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 상인대학은 지난 2016년 시작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9개 상권 538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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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프리랜서 52%가 생계유지 위해 ‘투잡’ 뛴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콘텐츠산업에 종사하는 경기도 프리랜서 가운데 절반이 연소득 1천만 원 이하이며, 이런 이유로 절반 이상이 생계유지를 위해 ‘투잡’을 뛰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9개 콘텐츠분야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28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다. 진흥원은 실태 조사결과와 이를 토대로 한 지원방안 등을 담은 ‘2019 경기도 콘텐츠산업 프리랜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프리랜서는 자유계약 형태의 특수형태 노동자 또는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가운데 프리랜서는 전체 인원의 35.6%인 157,957명 정도로 추정된다. 콘텐츠 분야 프리랜서만을 대상으로 한 지자체 주도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 281명 중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분야는 출판과 영상·방송·광고였으며, 게임 12.5%, 만화 11% 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수준은 지난해 1년 동안 연소득을 조사한 결과 절반인 50.2%가 1천만 원 이하라고 답했으며 1백만 원에서 5백만 원 미만인 경우도 33.1%에 달했다. 반면 5천만 원 이상의 고소득 프리랜서는 4.3%에 불과했다. 이런 이유로 생계유지를 위해 다른 경제 활동을 병행하는 프리랜서는 52%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를 선택한 주요 이유는 자유로운 업무시간과 선별적 업무 수행이 전체의 62.6%를 차지했다. 일감 수주 경로는 52.3%가 인맥으로 나타나 프리랜서의 안정적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일감 수주 채널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필요한 직무 역량으로는 창의력과 업무관련 지식 및 기술을 꼽았으며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방안으로는 43.1%가 인프라 조성을 선택, 작업 공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에 대한 정책지원으로는 자금, 공간, 교육 등을 꼽았으며 개선방안 1순위로는 43.1%가 신청절차 간소화라고 답했다.
경기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사업 목표를 ‘프리랜서가 창의인력으로 성장 및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프리랜서 지원 거점 공간운영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한편 교육, 일감매칭, 네트워킹 등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방침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도는 지난 7월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프리랜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라며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콘텐츠 산업 분야의 프리랜서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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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도전 론’ 규모 130억 원으로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금융 소외계층 자활을 위해 성실한 채무 상환자에게 긴급 생활자금 등을 대출해주는 ‘경기도 재도전론’의 규모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재도전론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지원을 받아 6개월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 중이거나 완제 후 3년 이내인 도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등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연 2.0~3.5%의 금리로 대출해 주는 제도다. 거치기간 없이 5년 동안 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도는 이번 대출지원 확대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4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2017년부터 매년 30억 원씩 출연된 금액을 포함하면 총 130억 원 규모다.
재도전론은 채무자가 부담해야 할 이자금액 일부를 경기도가 부담해, 최고 제한금리 대비 1인당 5년간 약 200만 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재무컨설팅 등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올 6월말까지 2,500여명의 도민들이 재도전론을 통해 약 87억 원의 대출혜택을 받았다.
경기도 재도전론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한 상담 후 신용회복위원회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도는 앞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자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경기도 재도전론 운영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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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교류로 틔우는 한반도 평화, 북한 관련 국내외 전문가 연해주로 모인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농업분야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통일농수산사업단, 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함께 오는 7일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2019 남북 및 동북아 농업협력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발맞춰 남북 농업 교류협력사업의 준비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남한과 북한,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 간 소통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행사는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농촌·농업개발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네 차례의 세션토론을 가질 예정으로, 농업분야 협력 활성화와 북한 농촌지역의 자립 및 지속 가능한 종합개발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나누게 된다.
첫 번째 세션인 ‘북한 농업 현황과 과제’에서는 남북농업협력 사례와 과제, 김정은 시기 협동농장과 포전제의 현황과 전망, 김정은 시기 경제 개혁과 북러협력, 북중러 농업개혁 비교 등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두 번째 세션인 ‘지자체의 동북아 및 북한농업협력 방안’에서는 경기도 축산정책 방향과 남북 축산 교류방안, 중국 동북지역 학술단체와 북한과의 지식공유, 남북러 삼국농업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인 ‘북한의 개혁개방과 농업’에서는 러시아 극동과 북한과의 경제협력 현황과 발전방안, 경기도 농업정책과 북한농업협력의 연계방안, 북한 경제개혁조치와 북일 교류방안, 평양의 외자유치와 대외협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네 번째 세션인 ‘연해주에서의 남북러 농업협력의 현황과 발전방향’에서는 남북러 농업협력, 연해주 농업현황, 연해주 맞춤형 농업협력 과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공유한다.
도는 이번 컨퍼런스 외에도 국내외 전문가 및 실무자들과 함께 연해주 영농지원센터, 연해주 내 주요 농업시설 등을 방문, ‘동북아 농업협력 네트워크 구성’에 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남북개발협력의 파급력이 가장 큰 분야로 향후 대북제재가 완화될 경우, 가장 먼저 활발히 추진해야 하는 분야가 바로 농업”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향후 남북 및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북아 농업경제협력 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경기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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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공지능 기반 도로포장분석·예측시스템 개발‥“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기반 도로포장상태 자동분석 및 예측시스템’ 개발을 추진, 내년 상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공지능기반 도로포장상태 자동분석 및 예측시스템’은 예방적 도로포장 보수·관리 차원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노후화, 균열상태 등 도로포장상태를 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도는 도로 상태를 3차원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는 ‘도로포장관리시스템 조사차량’을 지난 2017년 도입, 이를 활용해 지난해 도내 지방도 55개 전 노선 7,188km를 조사해 약 9TB 크기의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될 시스템은 데이터의 추출·처리, 통계 및 공간데이터 분석, 분석된 데이터의 시각화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로 포장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평가하고, 향후 파손·균열 가능성 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도입되면, 이전 방식과는 달리 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도 자체적인 운영을 통해 최적의 보수공법과 보수 우선순위, 예산규모를 도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토대로 도로포장상태 분석기간을 기존 1년에서 3개월 이내로 줄일 수 있어 신속한 보수를 할 수 있고, 효율적인 예산 활용이 가능해져 5년 기준 약 1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저작권이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오픈소스 방식’을 채택해 도내 31개 시군은 물론 전국 지자체 어디서나 무상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토록 하고, 교량/터널관리 시스템, 비탈면 관리시스템, 교통량정보시스템, 굴착/점용허가 시스템, 도로대장 시스템, 포트홀 신고시스템 등 여타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종합적인 도로 보수 관리를 가능케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관련 웹·모바일 페이지를 개설해 도로업무 담당자는 물론, 국민 누구나 관련 데이터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9년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사업’에 당선돼 국비 9억 원을 지원 받고 도비 3억 원을 포함,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 1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 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2020년 상반기 중 도내 4개 시·군을 선정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2021년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및 전국 광역 지자체로 무상 보급·확산을 추진 할 방침이다.
박성규 도로안전과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과학적·예방적 도로포장 보수·관리가 가능해져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전국 지자체 확산을 통해 경기도는 물론, 안전한 대한민국 도로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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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155마일 대장정’ 첫걸음 뗐다‥100명의 대원, 5일 출정
DMZ 155마일 걷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DMZ 일원을 걸으며 도전 정신과 인내심을 함양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DMZ 155마일 걷기’ 행사가 5일 오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출정식을 시작으로 기나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북측과 인접한 접경지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DMZ 횡단 걷기 행사를 기념, 신명섭 도 평화협력국장,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박관열·유영호·민경선 도의원, 걷기대원 100명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원했다.
‘DMZ 155마일 평화의 길을 함께 걷다’를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생명과 평화가 숨쉬는 DMZ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각인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방부, 강원도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전국단위로 모집해 최종 선발된 걷기대원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15박 16일의 대장정을 시작할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참가자들은 출정식 이후 강원도 고성으로 이동해 걷기 일정을 시작, 8월 5일부터 20일까지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을 거쳐 파주에 이르기까지 경기·강원 접경지역을 걷게 된다. 걷기 코스에는 국방부의 협조로 평소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민통선 구간이 포함돼 있다.
숙박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기·강원 내 민간 숙소시설이나 경기도의 ‘평화누리길 게스트하우스’를 적절히 병행해 이뤄진다.
이 밖에도 DMZ가 지닌 생태·문화·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차원에서 ‘전문가·유명인사 초청 토크 콘서트’, ‘작은 음악회’, 걷기구간 곳곳의 명소 및 유적지 탐방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대원들이 강원도 구간에서 경기도로 넘어가는 14일에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도의원 등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교류를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은 “DMZ 155마일을 걸으며 평화와 생명, 소통과 화해를 소망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100명의 대원들이 순조롭게 장정을 마치고 무사히 건강한 모습으로 귀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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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 발달장애 작가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정희시 의원, 발달장애인예술인 지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은 2일 오전, 위원회 의원실에서 발달장애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RAWART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위원장 정희시 의원,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조병래 과장, RAWART 서은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황을 청취한 정희시 위원장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활동이 평생직업으로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道 집행부에 요청했고, 간담회, 토론회 등을 거쳐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발달장애 작가 지원을 위한 첫 번째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발달장애 작가 예술 작품 전시회를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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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경기도의회 의원,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릴레이 1인 시위 참여
양경석 의원, 일본경제보복 철회촉구 릴레이 시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정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국민의 힘으로 일본경제보복 막아내자’ 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선 양경석 의원은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는 자국 내 정치적 이해관계를 위해 우리나라를 부당하게 압박하고 있는 것.” 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국론을 결집하고 굳은 의지로 국민 모두가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양경석 의원은 “이러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지역 정치인 이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양국간 더 이상 반목을 원치 않는다면 일본 정부도 하루빨리 경제보복을 철회하고 외교적 해결을 위한 협상테이블에 앉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릴레이 1인 시위는 지난 7월26일부터 시작하여 다음 달 광복절 이후 23일까지 약 한달 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