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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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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9 동탄야시장 여울놀장 참가상인 모집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리는 ‘동탄야시장 여울놀장’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동탄야시장에는 푸드트럭 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및 디자인 제품, 체험상품, 개인 소장품 등 분야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한은 8월 19일까지이며, 푸드트럭 20팀, 상점트럭 5팀, 여울상인 60팀, 일일상인 20팀 등 총 105팀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양식 링크를 열어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참여 동기, 창의성 및 독창성, 야시장 콘셉과의 적합성 및 가격 적정성 등을 고려해 최종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화성시인 경우에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최종 참가자는 9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석 소상공인과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동탄야시장 여울놀장에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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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행복한 육아를
‘화성시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행복한 육아를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를 통해 육아부담 해소에 적극 나선다.
화성시는 5일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와 송린이음터 두 곳에 화성시 공동육아나눔터를 추가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봉담, 향남, 남양, 동탄2, 51사단 등 기존 5개소를 포함해 총 7개소가 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이웃들과 함께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육아 나눔의 장’이다. 도시 속에서 지역공동체 살리기와 돌봄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전업주부, 워킹맘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육아나눔터는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 208㎡, 송린이음터 205㎡ 규모로 자유활동실, 블록방, 교육실, 장난감 대여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에는 품앗이로 활동 중인 어머니들이 매니저로 근무할 예정이다. 직접 육아를 경험한 어머니의 입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고민을 나누며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만큼 초보 부모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육아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하반기까지 관내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을 공동육아나눔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유희 센터장은 “전국에서 가장 평균연령이 낮은 화성시는 매우 젊은 도시”라며,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육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아이들은 지역과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장남감놀이와 독서뿐만 아니라 오감놀이, 요리,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부모교육 프로그램, 품앗이활동 등이 진행된다.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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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청소년문화의집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책 “리리스” 운영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책 “리리스”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6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책 “리리스” 활동이 진행됐다.
“리리스”는 Listen, Reading, Speaking의 약자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극복 및 영어능력향상을 위해 기획 및 운영된다.
이날 활동에는 K-6캠프험프리스 소속 미군 자원봉사자 3명, 문화의집 소속 교육봉사동아리 T.M.I 고등청소년 3명, 초등 저학년 청 10명이 참가했다. 원어민이 읽어주는 동화책 활동을 시작으로 영어동요 율동과 함께 배우기, 동화책에 나온 몬스터 가면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진행에 참가한 교육봉사동아리 T.M.I 단원 박진희는 “오늘 처음 활동을 진행하는 거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활동에 참가해줘서 좋았다.” 고 밝혔다.
활동에 참가한 김민서 학생은 “진짜 외국 사람이 동요를 불러주니까 유튜브 보는 것처럼 신기했다.” 라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정민서 “반짝반짝 작은 별 엄마가 많이 불러 줬는데 영어 노래 배운거 집에 빨리 가서 엄마한테 알려주고 싶다.” 고 말했다.
앞으로 ”리리스”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활동안내는 문화의집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19년 3분기 취미활동 및 체험프로그램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19일 수요일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활동내용 및 신청문의는 문화의집으로 전화하면 받을 수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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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청소년문화의집-자치조직이 함께하는 서정축제 ‘놀GO먹GO’
서정청소년문화의집-자치조직이 함께하는 서정축제 ‘놀GO!먹GO!’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YFC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일 서정청소년문화의집 내부에서 리뉴얼서정축제 ’놀GO먹GO‘를 진행했다.
’놀GO먹GO‘축제는 최근 리모델링을 거친 문화의집을 기념하기위해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준비한 축제이다. 젤캔들, 석고방향제, 모기퇴치제, 향수, 소떡소떡, 부채, 페이스페인팅, 금연체험부스, 비치백, 팔찌, 개운죽화분 등 여러 가지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체험을 동시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이가을친구는 ”좁고 한정된 공간에서 다같이 힘을 모아 부스운영을 하면서 자치조직끼리 서로 더더욱 돈독해지는 기분이라서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전했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이라미 어머님께서는 ”어린 동아리 친구들이 운영한다고해서 허술하거나 조잡할줄 알았는데 준비된게 많고 협소한 공간을 잘 활용한 것 같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먹거리 체험도 있어서 좋았고 자기 또래 형누나들이 아이들에게 부스 체험을 시켜줌으로서 서로에게 도움이되는거같아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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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보호·지원한다
수원시 관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한 시 관계자들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가 안전대책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시작한 현장점검은 9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 40개소를 대상으로 이어진다.
시 노인복지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현판’ 부착 여부와 폭염 피해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온열질환 신고·인명피해 발생 건수 폭염대비 홀몸 어르신 보호대책 수립 현황 비상연락체계·보고체계 구축 현황 재난문자시스템 활용 현황 선풍기·냉방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 현황도 주요 점검사항이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폭염대책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보호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노인복지시설 등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노인복지관·경로당·동 행정복지센터 등 500여 개소를 시민 누구나 찾아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주요 도로 횡단보도와 전통시장에서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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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건강한 자립 돕는 ‘자활사업’ 탄력받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운영하는 3개 지역자활센터가 ㈜KCC가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KCC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역량을 키워주는 지역자활센터 등 관련 기관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수원시 3개 지역자활센터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비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에 배분한다.
우만지역자활센터는 ㈜KCC와 연계해 참여자들에게 인테리어 관련 교육·현장실습을 제공하고, 참여자 스스로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도록 돕는 ‘KCC 숲으로 하우스 인테리어 사업’을 진행한다.
희망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 청년에게 목공교육·목공장비 등을 지원해 전문가로 양성하는 ‘미네 공방 구축 사업’, 수원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이 택배기사로 일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택배배송 사업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지침 변경으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에 많은 지원자가 몰려 이를 해소할 방안을 고심하던 중 ㈜KCC 사회공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더 많은 지원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백운오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KCC의 지원으로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이 자립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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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안산시, 지역경제활성화 위한 ‘안산시 7기 상인대학’ 개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안산시가 공동 운영하는 ‘안산시 7기 상인대학’이 오는 6일과 7일 안산 샘골과 대학동에서 열리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개강한다.
‘안산시 상인대학’은 교육을 통해 지역상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지원사업이다.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샘골상인회 55명과 대학동상인회 72명 등 안산지역 소상공인을 120여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상인대학은 총 46시간으로 구성됐다.
상인들의 참여율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권 내 현장 점포에서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성공점포 전략 상품진열관리 상점가드닝 등 점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자리재단은 단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역량강화, 경영안정화, 사업경쟁력강화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인수료자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및 경영환경 개선 지원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재단은 오는 14일까지 ‘안산시 8기 상인대학’에 참여할 안산시 소재 1개 상권을 추가 모집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 상인대학은 지난 2016년 시작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9개 상권 538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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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프리랜서 52%가 생계유지 위해 ‘투잡’ 뛴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콘텐츠산업에 종사하는 경기도 프리랜서 가운데 절반이 연소득 1천만 원 이하이며, 이런 이유로 절반 이상이 생계유지를 위해 ‘투잡’을 뛰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9개 콘텐츠분야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28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다. 진흥원은 실태 조사결과와 이를 토대로 한 지원방안 등을 담은 ‘2019 경기도 콘텐츠산업 프리랜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프리랜서는 자유계약 형태의 특수형태 노동자 또는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7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가운데 프리랜서는 전체 인원의 35.6%인 157,957명 정도로 추정된다. 콘텐츠 분야 프리랜서만을 대상으로 한 지자체 주도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 281명 중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분야는 출판과 영상·방송·광고였으며, 게임 12.5%, 만화 11% 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수준은 지난해 1년 동안 연소득을 조사한 결과 절반인 50.2%가 1천만 원 이하라고 답했으며 1백만 원에서 5백만 원 미만인 경우도 33.1%에 달했다. 반면 5천만 원 이상의 고소득 프리랜서는 4.3%에 불과했다. 이런 이유로 생계유지를 위해 다른 경제 활동을 병행하는 프리랜서는 52%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를 선택한 주요 이유는 자유로운 업무시간과 선별적 업무 수행이 전체의 62.6%를 차지했다. 일감 수주 경로는 52.3%가 인맥으로 나타나 프리랜서의 안정적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일감 수주 채널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필요한 직무 역량으로는 창의력과 업무관련 지식 및 기술을 꼽았으며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방안으로는 43.1%가 인프라 조성을 선택, 작업 공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에 대한 정책지원으로는 자금, 공간, 교육 등을 꼽았으며 개선방안 1순위로는 43.1%가 신청절차 간소화라고 답했다.
경기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사업 목표를 ‘프리랜서가 창의인력으로 성장 및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프리랜서 지원 거점 공간운영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한편 교육, 일감매칭, 네트워킹 등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방침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도는 지난 7월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프리랜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라며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콘텐츠 산업 분야의 프리랜서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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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도전 론’ 규모 130억 원으로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금융 소외계층 자활을 위해 성실한 채무 상환자에게 긴급 생활자금 등을 대출해주는 ‘경기도 재도전론’의 규모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재도전론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지원을 받아 6개월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 중이거나 완제 후 3년 이내인 도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등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연 2.0~3.5%의 금리로 대출해 주는 제도다. 거치기간 없이 5년 동안 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도는 이번 대출지원 확대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4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2017년부터 매년 30억 원씩 출연된 금액을 포함하면 총 130억 원 규모다.
재도전론은 채무자가 부담해야 할 이자금액 일부를 경기도가 부담해, 최고 제한금리 대비 1인당 5년간 약 200만 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재무컨설팅 등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올 6월말까지 2,500여명의 도민들이 재도전론을 통해 약 87억 원의 대출혜택을 받았다.
경기도 재도전론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한 상담 후 신용회복위원회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도는 앞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자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경기도 재도전론 운영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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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교류로 틔우는 한반도 평화, 북한 관련 국내외 전문가 연해주로 모인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농업분야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통일농수산사업단, 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함께 오는 7일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2019 남북 및 동북아 농업협력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발맞춰 남북 농업 교류협력사업의 준비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남한과 북한,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 간 소통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행사는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농촌·농업개발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네 차례의 세션토론을 가질 예정으로, 농업분야 협력 활성화와 북한 농촌지역의 자립 및 지속 가능한 종합개발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나누게 된다.
첫 번째 세션인 ‘북한 농업 현황과 과제’에서는 남북농업협력 사례와 과제, 김정은 시기 협동농장과 포전제의 현황과 전망, 김정은 시기 경제 개혁과 북러협력, 북중러 농업개혁 비교 등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두 번째 세션인 ‘지자체의 동북아 및 북한농업협력 방안’에서는 경기도 축산정책 방향과 남북 축산 교류방안, 중국 동북지역 학술단체와 북한과의 지식공유, 남북러 삼국농업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인 ‘북한의 개혁개방과 농업’에서는 러시아 극동과 북한과의 경제협력 현황과 발전방안, 경기도 농업정책과 북한농업협력의 연계방안, 북한 경제개혁조치와 북일 교류방안, 평양의 외자유치와 대외협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네 번째 세션인 ‘연해주에서의 남북러 농업협력의 현황과 발전방향’에서는 남북러 농업협력, 연해주 농업현황, 연해주 맞춤형 농업협력 과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공유한다.
도는 이번 컨퍼런스 외에도 국내외 전문가 및 실무자들과 함께 연해주 영농지원센터, 연해주 내 주요 농업시설 등을 방문, ‘동북아 농업협력 네트워크 구성’에 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남북개발협력의 파급력이 가장 큰 분야로 향후 대북제재가 완화될 경우, 가장 먼저 활발히 추진해야 하는 분야가 바로 농업”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향후 남북 및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북아 농업경제협력 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경기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