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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야간 상업지역 불법전단지 단속 효과 톡톡
평택시, 야간 상업지역 불법전단지 단속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올해 초부터 급증했던 야간 중심상업지역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하여 지난 5월 1일부터 소사벌 택지개발지구 내 상업지역에 2명의 야간단속반을 시범 배치해 단속한 결과, 불법광고물 정비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점 정비대상은 야간에 소사벌 상업지구 내 살포되는 불법광고로, 3개월간 전단지 25,491장, 현수막·벽보 1,281장 등 총 26,772장의 광고물을 수거했다.
이 중 청소년 유해광고물과 불법대부광고 244건의 전화번호를 이용중지하여 해당 번호가 불법으로 사용되는 것을 원천 차단했고, 불법광고주 15개 업소에 과태료 7,560천원을 부과했다.
시 관계자는“야간단속반을 투입한 지역의 유흥업소와 불법마사지 및 불법대부광고의 전단지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소사벌 택지개발지구 내 상업지역의 야간시간대 불법유동광고물 단속 시범시행을 거쳐 내년에는 시 전역의 7개 중심상업지역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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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이트리스트 피해기업 특별지원기금 30억 원 편성
수원산업단지 전경
[충청뉴스큐] 일본정부가 2일 각의를 열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수원시가 피해 기업을 위한 특별지원기금 30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
수원시는 시 기업지원과,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에 오는 5일부터 피해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피해기업 지원에 나선다.
수원시는 피해기업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기금을 편성했다. 특별지원기금은 불화수소, 레지스트, 불화폴리이미드 등 일본정부가 수출규제 품목으로 지정한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에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한 기업당 최대 5억 원이다.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2년 거치, 3~4년 균등상환 방식이다.
수원시는 피해기업 선정 기준과 구체적 지원방안 등을 조율해 피해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달 4일 일본정부가 반도체 관련 3대 핵심부품의 수출규제 결정을 내림에 따라, 수원시는 지난달 시 소재 관련 기업 13개소를 대상으로 피해조사를 시행했다. 현재까지 피해 기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장기화에 따라 기업의 피해가 확대되면 중앙정부 대책과는 별도로 추가 긴급지원 자금을 편성하겠다”면서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일본 정부의 조치에 대한 대책 설명회’가 오는 7일 오후 3시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상의회관에서 열린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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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업그레이드한다.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시정 각 분야별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 정책개발을 위한‘행복도시 공감지표’를 5일 시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행복도시 공감지표’는 전반적인 시민들의 삶을 파악할 수 있는 객과적 자료로서 여론조사, 전문가자문, 부서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5개 분야 50개 지표로 구성됐다.
지표분야를 살펴보면 경제·생활 건강·문화·체육 복지·가족·개인 안전·주거·환경 거버넌스·교육 등이 5개 분야를 이룬다.
50개 지표에 따른 항목은 고용률, 대중교통 이용현황, 시민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량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중심이며, 기본적인 시의 현황도 확인 가능하다.
시는 특히 지표별 추세 파악이 용이하도록 자료산출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데다, 지표자료를 인포그래픽으로 디자인 제작해 홈페이지에 올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행복도시 공감지표’를 사회·경제변화 추세를 반영한 시민체감형 정책개발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척도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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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 점검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왼쪽 세 번째)이 권선시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을 찾아가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일 정자시장, 화서시장, 권선시장을 방문한 원영덕 국장은 현장에서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수원시가 지난 2월 시작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은 시장 내 무허가 건축물 등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지원센터·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정자시장과 화서시장은 8월까지, 권선시장은 2020년 2월까지 진행한다.
원영덕 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공사현장을 관리하고,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을 비롯한 이종근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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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로 생태 가치 배워요
수원시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 버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6일부터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수원이와 함께하는 목공나라’, ‘생태계 런닝맨’으로 이뤄진다.
수원시 생태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수원이와 함께하는 목공나라’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나무 재료를 활용해 수원에 살고 있는 동식물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다양한 동식물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생태계 런닝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공부도 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6일 효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2일까지 관내 10개 학교에서 학생 329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은 체험 중심 환경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특수제작한 이동 환경교실 버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버스를 타고 초등학교를 찾아가 다양한 체험 도구가 있는 버스 안팎에서 ‘숲·산림·물·하천·습지’ 등을 주제로 환경 교육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교육에서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하고 유익한 교육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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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아이스팩을 나눠 드립니다”
“냉장고 속 아이스팩을 나눠 드립니다!”
[충청뉴스큐] 자원 순환 도시 수원시가 사용한 아이스팩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Zero Waste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아이스팩 수거·활용’ 사업을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스팩 수거·활용 사업’은 수거한 아이스팩을 관내 대형유통센터에 배부해 대형유통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거나, 유통센터식품 배송에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기준 동수원 홈플러스, 서수원 홈플러스, 동수원뉴코아에 아이스팩 4000개를 공급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부터 재활용 아이스팩 공급을 위한 실태조사를 하고 재활용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대형유통센터와 공급할 수 있는 아파트를 선정했다.
가정에서 배출한 아이스팩을 수거하면 자원봉사자가 깨끗한 아이스팩을 선별한다. 시 청소자원과는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대형유통센터에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아이스팩 사용 빈도가 높은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해당 유통센터에 방문해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아이스팩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이 대형유통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아이스팩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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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양평군-양평농촌나드리, 농촌관광 및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양평군, 양평농촌나드리가 ‘농촌관광 및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평군 일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 3개 기관은 지난 1일 체인지업캠퍼스 양평본부에서 한선재 평생교육진흥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민병곤 양평농촌나드리 이사장, 전승희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갖고 농촌 관광, 농촌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3개 기관은 양평캠퍼스 방문객 대상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 제공 연계 패키지 프로그램 도입 찾아가는 농촌체험마을 운영 교육 인프라 협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평생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3개 기관이 보유한 우수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상호발전을 모색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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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해양경찰 등과 합동으로 ‘내수면 수상레저 지도·단속반’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레저활동 현장 내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2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해양경찰청, 강원도, 춘천시, 가평군 등 8개 관계기관과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3주간 ‘내수면 수상레저 기동 지도·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련기관이 협업을 통해 편성된 이번 수상레저 단속반은 내수면내 위법행위 다발지역 이동경로 등에 대한 면밀한 정보 분석을 통해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음주운항 안전장구 미착용 보험 미가입 영업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시설 및 비상 구조대응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 휴가철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드론을 적극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모처럼만에 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이 안전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위법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휴가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년 해양경찰 및 가평군, 양평군, 남양주 시 등 10개 시군과의 합동단속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7회에 걸친 현장점검을 통해 무면허 조종, 구명동의 미착용 등 8건을 적발한 바 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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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통합메신저, 사립유치원도 전면 시행
경기교육메신저에 유치원이 포함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에듀파인 정착과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초중등 학교와 국공립유치원에만 적용되던 경기교육통합메신저를 도내 1,003개 사립유치원에서도 사용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사립유치원의 경기교육통합메신저 사용에 따라 유치원 간 소통·사립유치원과 교육청 간 소통 증가, 실시간 원격 업무지원, 공문 대신 직접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업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사립유치원에게 메신저를 적용 활용하는 곳은 전북과 경북으로 두 곳 뿐이다.
경기도교육청 류시석 유아교육과장은 “경기교육메신저는 이미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업무경감 등 많은 효과를 검증 받은 프로그램”이라면서,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도교육청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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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형 일자리,‘신중년디딤돌 일자리사업’하반기 시작.
사전교육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이달 1일부터 금년 11월까지 하반기 신중년디딤돌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중년일자리사업은 신 중년층인 50 ∼ 64세의 경력을 살리고, 이들이 참여하는 해당부서 및 기관의 활용도를 높여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고품격 공공일자리 성격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단순 일자리사업과는 차별된다.
이 사업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일자리분야 정책 공약이기도 하다.
특히 하반기 신중년일자리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신 중년 경력활용 서비스공모에 안양시가 선정, 국비 1억1천55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로 인해 상반기 52명에서 19명을 늘어난 71명을 선발해 사업을 추진, 공공일자리 수를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 참가자들은 베이비부머지원센터 도우미, 전통시장 안전관리, 시청어린이집 보육 및 급식보조, 복지시설 운영보조,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보조, 교통질서 계도, 특성화고 진로취업상담 등 46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총 근무일 수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82일이다.
시는 참여자들이 성실히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첫날인 1일 동안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하반기 신중년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과 성희롱 예방교육에 이어 사업장 배치가 이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중년일자리사업은 50 ∼ 60대 경력을 최대한 살리고 사업성과도 올리기 위한 안양형 일자리라며,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