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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학생동아리연합회 캠프 막내려
학생동아리연합회 캠프
[충청뉴스큐] 안양 중·고등학교 학생동아리연합회 리더십 캠프가 동아리대표 259명이 참여한 가운데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있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 중∼고교생들의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리더십 향상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두 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연극, 포스트 게임, 장기자랑, 라디오 동아리 사연 등이 펼쳐졌다. 또 2일차에서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문화예술, 미디어, 자원봉사 등 5개 영역 분과활동과 토론 및 발표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토크콘서트에 최대호 안양시장이 출연 청소년정책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최대호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이 우리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안양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의 혁신교육지구 학생동아리 사업은 안양지역 초·중·고 동아리 277개 팀을 지원하며, 시의 청소년활동 대표브랜드로 진행되고 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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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청소년 가출예방·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8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위기 청소년의 가출을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수원시 여자·남자단기 청소년쉼터, 수원 서부·남부·중부경찰서 관계자와 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에게 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기관 연계,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 의무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담부스도 운영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계도 활동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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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인센티브 441만 9340원 기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인센티브 441만 9340원 기부
[충청뉴스큐]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는 수원시 480세대가 인센티브 441만 9340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은 8일 시청 집무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형편이 어려운 시민 44세대에게 전달된다.
이번 성금은 2018년 하반기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성공하고,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시민들이 기부한 것이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포인트제’는 기후변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제도다.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범선 환경국장은 “에너지도 절약하고 기부도 실천할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시민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탄소포인트제는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현금·기부·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수원시에서는 3만 981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온실가스 절감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탄소포인트제 기부금은 1억 3700만 원에 달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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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故 석원호 소방위 영결식 … 이재명 “마지막 순간까지 참된 소방관” 애도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6일 안성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안성소방서 故 석원호 소방위의 영결식이 8일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오전 안성시체육관에서 열린 영결식은 고인의 유족과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영결식장은 고인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는 이들로 가득 찼고 애통한 심정으로 참석한 유족과 동료 소방관들은 영결사와 조사가 이어지자 여기저기에서 참았던 울음을 터트렸다.
이재명 지사는 ‘故 석원호 소방위의 고결한 희생을 추모한다’라는 제목의 영결사를 통해 “먼저 비통한 심경으로 고인을 떠나보내시는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고인의 희생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가슴 아파하고 계실 소방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고인의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 지사는 이어 “공직에 몸담으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부친을 본받아 소방관이 됐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고인은 매사에 솔선수범했고, 현장에서도 밖에서도 그의 품성은 빛났다”라며 “고인에게서 투철한 직업의식과 고결한 희생정신을 봤다. 지하에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화마 속으로 뛰어들었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참된 소방관이었고 그래서 더 많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끝으로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지 못한 것에 가슴이 무너진다. 더 이상 소방관들이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 위법적인 요소 탓에 화재가 커진 것이 아닌지 면밀히 살피고 다시는 같은 이유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료 대표로 나선 송종호 소방장이 조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송 소방장은 “화마속으로 당신을 홀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그 순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내가, 우리가 너무나도 원망스럽다”라며 “이젠 동료가 아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소방관으로 국민 모두의 가슴속에 고이 남기를 바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고인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훈장이 추서됐으며, 고인의 시신은 이날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도는 국가유공자 지정 추진을 통해 고인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지난 2004년 3월 임용된 고인은 송탄·화성·안성소방서를 거치면서 매사에 솔선수범했던 소방관으로 지난 2008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바 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고인은 부친을 모시며 성실하게 살아가던 가장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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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연금으로 바꿔드려요…9일부터 주택 매입공고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사업의 주택 매입공고를 오는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하여 매각대금을 매월 연금방식으로 지급하고 해당 주택은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후 저소득 청년·고령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사업이 작년 말 시범 추진 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고령자의 노후안정과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범 추진 시 나타난 제한사항을 일부 완화했다.
가입연령을 기존 만 65세 이상에서 60세로 낮추고 보유 주택수와 주택가격에 대한 제한을 폐지하는 등 가입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노후보장수단으로 ‘연금형 희망나눔주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신청 희망자는 주택매입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LH 각 지역본부에 방문,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LH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입지여건, 주택 상태 및 권리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매입대상주택으로 선정·매매계약을 진행하며, 이 때 신청자는 주택 매각대금의 분할지급 기간을 10년에서 30년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택을 매도한 자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본인이 매도하여 리모델링·재건축한 주택 또는 인근 지역의 매입·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매입조건 및 절차와 제출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누리집와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노년층에는 안정된 노후를 보장하고 청년층에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저렴한 임대주택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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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 ‘모의 의회’ 개최
안성시청,의회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시 청소년선도위원회는 오는 9일 안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안성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청소년관련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모의 의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18기 안성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18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모의 의회’는 4개 팀의 발표자가 청소년들 시각에서 ‘만18세 이상 선거권 부여, 흡연부스 설치,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정책, 청소년보호법 폐지’ 등 4건의 안건을 발표할 계획이며, 안성시의회 박상순 시의원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환류 될 수 있도록 총평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 모의 의회 참가자들은 청소년들의 관점에서 청소년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과 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을 경험 할 수 있다”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사회참여의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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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과학캠프 성황리에 마쳐
청소년 과학캠프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관내 초·중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안성시 청소년 과학캠프’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수료 시 개인별 실습 드론, 수료증 및 스포츠비행드론 선수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미래인재 육성 및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의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꾸준히 과학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캠프를 지속 발굴하여 청소년 캠프를 통해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쿠버다이빙, k-pop, 영어, 중국어, 스키 캠프도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캠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하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기타문의 사항은 안성시청 교육체육과로 하면 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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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본 수출규제 비상대책반 가동 총성 없는 무역 전쟁, 지역 기업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공단사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에 따른 피해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일본이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성시장이 주재한 긴급회의에서 결정된 대응책에 따른 것이다.
안성시는 비상대책반을 통해 관내 반도체 관련 기업체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산업관리공단, 경제과학진흥원 남부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등과 수출규제에 따른 대응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출규제 애로지원 및 금융부문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운전자금을 통해 융자금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담보능력 부족 등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특례보증추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생산레벨업지원사업 및 개발생산판로 맞춤형지원사업,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하여 일본의 수출규제 본격화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응지원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기업체와 시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면, 일시적으로는 어렵겠지만 기술 독자개발 및 거래처 다변화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개선부문 전국1위를 차지해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인증서를 받았으며, 경기도 주관 ‘기업SOS 大賞’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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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에서 여름방학 즐기자
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 개관 이벤트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아이누리극장 개관과 더불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8월 한 달 동안 ‘환상의 버블쇼와 모래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KBS 개그콘서트 ‘달인’에 출연하고 있는 버블맨이 100가지 환상의 버블쇼와 샌드아트를 펼칠 예정이다.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며, 키즈체험관 이용객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 17일에는 퓨전 비보이 그룹 ‘로우패밀리’의 ‘가·무·악이 함께하는 춤추는 대한민국’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무용과 비보잉을 접목한 퓨전형식으로 인간의 4대 감정인 희로애락을 표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방학 맞이 ‘띠띠빵빵~ 버스 광고 사진 찍고 선물받자’ 이벤트도 열린다. 8월 7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전역을 누비는 버스에 실린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배너광고를 촬영한 후 키즈체험관 입장 시 보여주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모든 공연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한 발권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개관하는 아이누리극장은 지하 1층, 지상 1층의 전체 224석 규모로 어린이석, 보호자석, 장애인석 등 이용자별로 좌석을 달리해 이용에 편리함을 더했다. 최고의 음향시설, 무대장비와 함께 어린이 전용 극장에 특화된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대관도 가능하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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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아픈 역사 간직한 제암리를 독립운동의 성지로
화성독립운동기념과 설계 공모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제암리 화성 3.1운동 순국유적지를 독립운동의 성지로 조성하는 ‘화성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은 과거 일제의 식민통치에 반대하며 그 어느 곳보다 격렬한 무력항쟁이 펼쳐진 곳으로, 그중 제암·고주리는 독립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29명의 주민들이 일본군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한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시는 이곳에 화성 독립운동 역사문화 공원과 기념관을 조성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독립운동 기념관은 건축공사비 총 14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0년 하반기에 착공해 연면적 5천㎡ 규모로 전시관, 수장고, 교육실 등을 갖춰 2023년 4월 15일 ‘화성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를 기념해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8일 건축설계공모를 공고했으며, 오는 10월 11일까지 작품 접수 후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11월 최종 당선작을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는 서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비롯해 손진, 유현준, 윤승현, 이성관, 조남호, 조재원 7인이 맡았으며, 총 시상금은 7천 6백만원이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독립운동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화성시 독립운동을 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며, “기념관과 함께 양질의 학술자료 및 교육콘텐츠 개발로 제대로 된 역사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념관이 완공되면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이 보유한 1천여 건의 유물과 추가로 수집 중인 지역 독립운동가 차병혁 선생 관련 자료, 독립운동가 후손 구술 자료 등을 전시·교육에 활용하고 관련 교육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화성 독립운동 기념관 설계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확인하거나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