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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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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뱃놀이 축제, 5일간 24만여 명 다녀가
뱃놀이축제 물놀이 체험장 인파 모습
[충청뉴스큐] 지난 5일부터 항해를 시작한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9일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선정한 뱃놀이 축제는 올해도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4만6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시민이 행복한 화성 뱃놀이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고대시대 해양 실크로드 중심인 서해안을 주제로 펼쳐진 ‘바람의 사신단’댄스 퍼레이드에는 5살부터 82살까지 전 연령대 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고, 버스킹 공연에는 화성시 문화예술 동아리 25개팀이 참여했다.
화성 시민 10명으로 구성된 ‘시민 모니터링단’은 축제 전반을 꼼꼼히 둘러본 내용을 토대로 향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기도 하다. 평택해경,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를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민간기동대, 보건소, 자원봉사자 등 3천6백여 명은 행사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와 행사운영에 힘을 보태며 축제를 빛냈다.
화성시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투어 패스를 운영하고 승선권 구매자에게 지역화폐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뱃놀이 축제는 여름의 시작을 맞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두루 선사했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크루저 요트, 고급요트, 파워 보트, 무빙보트 등 10종 59척의 배를 타볼 수 있는 ‘배빵빵 뱃놀이’와 수상자전거, 펀보트를 무료 체험하는 ‘배동동 바다놀이’는 단연 인기를 보였다.
‘물팡팡 물놀이 존’에서는 하늘로 물대포가 뿌려지고 배틀 방식으로 물총대전이 진행돼 관광객들의 무더위를 식혀줬고, 쉬지 않고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은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지난 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50대의 푸드 트럭을 비롯해 주변 음식점, 행사장 푸드 코트는 축제의 또 다른 재미인 먹거리를 가득 제공했다.
전곡항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 미디어 퍼포먼스 ‘밤바다 레이저 쇼’는 올해 처음 진행됐음에도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축제를 대표하는 볼거리로 자리를 잡았고, 15개 전문 공연팀이 참여한 ‘밤바다 버스킹’은 여름밤 낭만의 선율을 선사했다.
뱃놀이 요리왕 ‘해산물을 부탁해’ 프로그램은 스타 셰프 유현수가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특강과 시연으로 서해안 수산물을 알리고, 개그맨 이수지와 유튜버 잼쏭부부, 쏘이는 토크콘서트 ‘어서와, 화성은 처음이지’로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며 화성시 알리기에 힘썼다. 또 유튜버 창현은 거리 노래방을 열며 뱃놀이 축제를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바다 해설사가 들려주는 서해바다의 신비한 해양이야기로 자연, 지질, 역사, 문화를 배우는 ‘화성바다생태탐험’과 ‘전통 물고기 잡기 체험’,‘생존 수영 체험’등은 교과서 밖 생생한 현장교육으로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고 요트, 보트 부품 및 레저산업을 전시한 해양 레저 산업전에는 관내 업체들도 참여하며 화성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공직자의 긴밀한 협조와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화성시를 대표하는 만큼 앞으로는 축제 시즌제를 통해 다양한 지역 축제와의 연계성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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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희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임선희 센터장이 지난 3일 개최된 안성시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우석제 안성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충청뉴스큐] 임선희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다문화사회 발전 및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선희 센터장은 2013년도에 부임한 이래, 결혼이민자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취업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자녀생활 방문교육 및 학습지 지원 등 여러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에 노력해왔다.
또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기여해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봉사동아리를 조직하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에도 힘써오는 등 사회통합에도 기여했다.
임선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들과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외국인근로자 등 여러 유형의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한국사회 적응지원 사업과 아이돌봄서비스, 가족상담 등 가족을 위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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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해병대전우회, 국토청결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안성시 해병대전우회는 지난 8일 안성천에서 ‘국토청결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 해병대전우회는 지난 8일 안성천에서 ‘국토청결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병대전우회 경기도 연합회 회원들과 청소년 봉사자 등 300여명이 함께 참여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성천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안성천은 국토청결 캠페인과 함께 실시된 환경정화활동으로 그간 방치된 쓰레기 약 1톤 가량이 수거되며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산책할 공간으로 거듭났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천은 앞으로도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자연이다”면서 “살기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안성시 해병대전우회에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희수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더욱 사랑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해병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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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기획전시 ‘공간기억’ 스페셜투어 운영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는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지난 4월 18일부터 ‘건축을 향한 사진의 다섯 가지 시선’을 주제로 기획전시 ‘공간기억’을 운영하고 있다. ‘공간기억’은 건축이 아닌 다른 예술의 분야인 ‘사진’이 건축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루고자 기획된 전시로, 국내 22인, 국외 22인 총 44인의 작가 121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이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안양시민의 보다 깊이 있는 문화향유를 위해 안양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총4회의 기획전시 스페셜투어를 운영한다. 스페셜투어는 관람객이 작품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또는 도슨트의 전시해설과 함께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다만, 관람료 전액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되기에 기부하기 원하는 참여자는 자율적으로 관람료를 낼 수 있다.
스페셜투어 첫 회는 지난 달 13일 만안구청 명예시민과장회 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바 있으며, 6월 14일과 20일 운영예정인 스페셜투어는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현재 6월 19일 스페셜투어는 안양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며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운영될 예정으로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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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창업기업 직접투자 지원을 위한 청년창업펀드 투자운용사 모집
안양시는 창업분위기 확산과 청년스타트업 메카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사업의 투자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창업분위기 확산과 청년스타트업 메카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사업의 투자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청년창업펀드 출자조건은 업무집행조합원의 출자비율은 결성금액의 10%이상이며, 안양시 소재 청년창업기업 또는 1년 이내에 안양으로 이전하는 초기기업에게 1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조건이다.
펀드운용사 지원자격은 최근 3년 이내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 이상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관내 청년기업에게 관심이 많은 국내소재 운용사면 된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올해 처음하는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창업→투자→성장 및 회수→재투자의 선수환 구조를 확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젊은 기업들을 집중 발굴·육성해 우리시의 청년창업 생태계를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안서는 접수는 6월 12일부터 6월14일까지이다. 선정절차는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투자 확약서를 발급한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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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복했던 이틀 간의 미래여행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디지털 축제인 ‘2019 경기과학축전 & 제18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주말 이틀 동안 관객 5만여명이 찾은 가운데 지난 9일 안양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충청뉴스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디지털 축제인 ‘2019 경기과학축전 & 제18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주말 이틀 동안 관객 5만여명이 찾은 가운데 지난 9일 안양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과학축전을 겸한 안양사이버축제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공동 개최했다. 시대를 앞서가는 디지털 이벤트는 아이에서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즐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
이번 축제는“행복한 사이버 세상, 신나는 디지털 축제”를 주제로 안양체육관 안팎에서 벌어졌으며, 예년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을 불러모았다.
4차 산업혁명과 첨단기술이 반영된‘미디어 홀로그램 퍼포먼스’가 개회식 식전공연으로 마련되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이벤트는 신선함을 더했다.
또한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조섭이 진행한“섭이는 못말려”공연과 토크콘서트 및 팬싸인회 등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줬다.
대회형식으로 진행된 로봇대회, 코딩대회, 3D프린팅대회, 스토리텔링발명발명대회, 드론축구대회 등은 어린 자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안양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운영하는 과학탐구체험관과 유아대상 새싹존 체험 부스 역시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을 배려한 것이 이색적이었다.
ICT트랜드를 반영한 VR, AR, XR, 3D프린팅, 드론 등의 체험코너는 줄얼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독차지 했다. 청소년이 주인공이 된 ‘버스킹공연’도 이에 뒤지지 않았다.
최대호 시장도 XR등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과 만남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새롭고 다양한 체험코너로 다음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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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계획, 시민들은 부정적
수원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버스 요금 인상 계획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시민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버스 이용 시민 602명을 대상으로 한 버스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05%가 버스 요금 인상 계획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부정적’이 8.31%, ‘대체로 부정적’ 28.74%이었다.
부정 평가 비율은 20~30대 이용자가 44.97%로 가장 높았고, 10대 이용자의 43.66%였다. 40~50대는 29.31%, 60대 이상은 28%로 평균보다 낮았다.
긍정 평가는 20.93%에 그쳤다. ‘보통’은 42.03%였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설문조사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 수원시 거주 10대~60대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 6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무작위로 추출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84%다. 수원역, 사당역, 전통시장 주변 등 수원시 인허가 버스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적합한 지원 방법’은 응답자의 46.01%가 ‘재정 지원’이라고 답했다. ‘혼합’이 42.69%, ‘요금 인상’ 10.30%였다.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10대가 60.56%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 52%, 20~30대 45.93%, 40~50대 38.74%였다.
전국 버스노조는 4월 15일 파업을 예고했다가 경기도가 버스 요금을 인상을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파업을 철회·유보한 바 있다. 요금이 인상되면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은 1250원에서 1450원, 광역버스요금은 2400원에서 2800원이 된다.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지불할 수 있는 최대 버스 요금’의 평균은 시내버스 1389.68원, 광역버스 2598.32원이었다. 요금인상 안보다 시내버스는 60원, 광역버스는 200원가량 낮았다.
응답자의 81.4%가 노선버스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을 인지하고 있었다. 시민들이 생각하는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의 장점은 ‘운전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이 50.83%로 가장 많았고, ‘승객의 버스 이용 안전성 강화’, ‘운전 인력의 일자리 창출’이 뒤를 이었다.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의 단점으로는 ‘손실보전 등 재정지원 발생’, ‘운전인력 부족’, ‘노선체계 운영의 불합리’ 등을 꼽았다.
수원시는 11일 저녁 7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상세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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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하계방학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파주캠프에서 ‘2019년 하계방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는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의식 함양을 목표로 매 시즌 새로운 주제를 정해 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계방학캠프에서는 ‘예전의 여름은 어땠을까?’를 주제로 레트로 감성의 음악, 문화, 역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음반 커버 꾸미기, 복고 댄스 학습 후 직접 뮤지컬 주인공 되기, 뮤직비디오 보고 퀴즈 풀기, 1990년대 간식 만들기, 유행어 배우기 수업 등 다양한 그룹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읽기·쓰기·말하기·듣기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이 외에도 스포츠센터 실내 수영장에서 학생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를 준비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기수별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10일부터 체인지업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20만원이며 경기도민일 경우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은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에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관련 문의는 콜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정종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장은 “하계방학캠프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즐겁게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방학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는 안전한 교육 운영을 위해 야간 생활지도교사를 숙소동마다 배치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사가 참가 학생들의 적응을 돕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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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품종 쌀 품종별 특성 활용한 소비촉진 나서
‘밥업스토어’ 행사 현장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들이 쌀의 품종별 특성을 알고 먹을 수 있도록 쌀 소비문화 개선을 위한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신품종 쌀 3종의 개성을 담은 소포장 견본 상품을 개발, 6월 한 달 간 농사펀드 및 네이버 해피빈, 와디즈 등 국내 주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상품성 테스트 과정을 진행 중이다.
또 6월 3일과 10일 2회에 걸쳐 ‘밥의 인문학’ 저자인 정혜경 교수를 초빙해 우리 문학에 녹아들어 있는 쌀밥에 관한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신품종 쌀 3종을 맛보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이 개최된 식문화 복합문화공간 ‘연남방앗간’에서는 ‘미의 취향’이라는 주제의 상설 전시도 함께 열렸다.
앞서 6월 1일에는 외식산업 관계자 및 미식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밥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자는 의미의 신품종 쌀 테이스팅 행사, ‘밥업스토어’를 주최했다. 광화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품종 쌀 3종으로 지은 밥을 시식하면서 품종별 특성을 파악하고, 이와 어울리는 조리법 등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그리고 식품가공을 통한 신품종 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식품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도 참가해 쌀 간편식과 즉석밥 등을 생산하는 국내 식품기업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기도 개발 신품종 쌀인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는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경기사이버장터 특별기획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도농기원 오충환 기술사업팀장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쌀이 쌀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소비를 증가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 문화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kg으로, 2009년 74kg에서 10년여만에 13kg 감소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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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리 동네에서 즐기는 다큐멘터리 DMZ다큐, 8개 지역서 정기상영회 열어
DMZ다큐 6월 정기상영회 팸플릿
[충청뉴스큐]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12일 고양시를 시작으로 평택·부천·김포·군포·안산·남양주·파주 등 도내 8개 지역에서 지역 정기상영회를 개최한다.
지역 정기상영회 프로그램은 지역관객이 가까운 동네에서 우수한 다큐멘터리 감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상영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6개 지역에서 50여 차례 상영돼, 3천여 명의 관객이 관람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각 지역 시민단체와 협력해 지역민들이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를 상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6월 지역 정기상영회 상영작은 총 5작품으로 ‘평양 스타일’의 단편 영화 제작을 위해 분투하는 안나를 담은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폴란드로 보내졌다가 갑자기 송환된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의 이야기를 다룬 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 생계를 위해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마담B’, 일본에서 건축과 채소 재배를 함께하는 90세, 80세 노부부 이야기 ‘인생 후르츠’, 전생과 현생을 초월한 스승과 제자의 신비로운 이야기 ‘다시 태어나도 우리’등이 소개된다. 이어 7월에는 부천시에서 ‘댄서’를 판타스틱 큐브 극장에서 상영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 관계자는 “다큐멘터리 관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역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상영회를 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영기회를 만들어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관심을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정기상영회는 11월까지 매월 볼 수 있으며, 상영관과 일정을 비롯한 상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각 지역별 주관 시민단체 연락처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11회를 맞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