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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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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경기평화콘서트’ 개최
‘경기평화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는 ‘경기평화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경기도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한반도 평화’와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경기도가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공연과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선율 등이 어우러진 ‘대국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이날 콘서트에는 린덴바움 오케스트라를 비롯, YB, 코요태, 현숙, 자전거 탄 풍경 등의 인기 대중가수와 뉴키드, 시크엔젤 등 아이돌, 소프라노 신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 및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재조명한 영상 방영과 평화콘서트 및 6.15 공동선언에 대한 소개에 이어 본격적인 막이 오르는 이날 콘서트의 첫 순서는 환상적인 클래식 공연으로 꾸며진다.
원형준 음악감독이 이끄는 린덴바움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 연주와 소프라노 신델라의 ‘축배의 노래’ 등 풍성한 클래식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환상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효녀가수’ 현숙과 혼성듀오 ‘코요태’가 흥겨운 멜로디로 콘서트 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군데 이어 소리향과 가수 최유나, 인기 아이돌 뉴키드 공연이 풍성함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영화 클래식의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유명한 대표 포크밴드 자전거를 탄 풍경과 인기아이돌 시크엔젤의 합동 공연에 이어 ‘국민록그룹’ YB의 역동적인 무대가 이날 평화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경기평화광장에는 경기도의 평화사업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진 ‘평화홍보관’을 비롯, 기본소득 홍보관, 지역화폐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평화홍보관’에는 경기도 평화사업 및 주요정책 대한 안내와 함께 통일음식 체험 , 남한말 북한말 맞추기, 대한민국 지도퍼즐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함께 즐기고 화합하며 남북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의미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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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베트남환경산업통상촉진단’…2,271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 경기도 베트남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가진 현지기업과의 무역상담회를 통해 총 2,27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밖에도 통상촉진단은 ‘2019 한국-베트남 도시광산산업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베트남 현지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환경 관련 ‘산·학·관 연계의 장’을 마련하고, 호치민 ‘민흥산업단지’에 입주한 한국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내 우수환경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내 우수 환경기업의 베트남 현지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도내 환경기업의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한일이에스티, ㈜우양이엔지, ㈜에이스엔, ㈜이피엠, ㈜이오니아이엔티, 원진테크, 유노빅스이엔씨㈜, ㈜케이이티 등 도내 8개 우수 환경기업을 주축으로 한 17명 규모의 통상촉진단을 구성, 지난 3일 베트남 현지에 파견했다.
이후 도는 도내 환경기업들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고자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1:1 상담 주선, 시장조사, 통역 등의 지원을 실시했다.
그 결과, 통상촉진단으로 참여한 8개 기업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현지파견에서 총 73건, 2,271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이뤄냈다.
대표적으로 김포시에 위치한 ㈜케이이티는 독자 개발한 정수설비 플랜트 관련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하노이 소재 산업용 정수 및 폐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S사와 연간 360만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케이이티는 S사와 베트남 현지에 특수목적합작법인를 설립, 현지 제품 생산을 통해 베트남은 물론 라오스와 캄보디아로의 수출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게 됐다.
이와 함께 양주시에 위치한 폐플라스틱 자동선별기 제조업체인 ㈜이오니아이엔티는 하노이에 위치한 관련 기계 전문업체인 H사와 30종류 이상의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공동개발 및 생산 등의 내용을 담은 23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총 8건의 상담을 통해 814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가시적인 수출상담 성과 이외에도 통상촉진단은 ‘2019 한국-베트남 도시광산산업 컨퍼런스’를 개최, 베트남 현지기업 및 연구기관과 소통하는 ‘산·학·관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5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통상촉진단은 다오 광 카이 베트남 박닌성 자원환경청의 ‘베트남의 자원환경정책’ 주제발표와 트렁 하이 베트남 하노이 백화대학교 교수의 ‘베트남 자원재활용 산업의 밸류체인’ 주제발표를 경청하며 베트남 현지 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베트남 관계자들과 우호를 다지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통상촉진단은 지난 7일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민흥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한국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폐수 및 폐기물 처리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내 우수환경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접목하는 방안 등을 모색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을 통해 베트남 현지 진출의 초석을 다지게 된 만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섭 경기도 환경산업협력팀장은 “최근 베트남의 급격한 산업화로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환경산업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파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내 우수 환경기업이 베트남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9월 ‘경기도 환경산업 중국 통상촉진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중국통상촉진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 환경산업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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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들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 청소년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합 워크샵 성료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자치조직 및 동아리의 연합 워크샵이 지난 8일, 9일 1박 2일로 진행됐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자치조직 및 동아리의 연합 워크샵이 지난 8일, 9일 1박 2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은 7개 청소년자치조직과 1개 동아리,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ON 소속 2개 자치동아리 단원 총 1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청소년운영위원회‘손수레’가 전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 이날은 청소년참여예산제 교육과 상반기 평가회의 및 하반기 활동회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신발컬링과 여왕벌 물총게임, 릴레이게임, 단별 물총 대항전이 진행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어울림마당 시간을 통해 장기자랑과 단별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지난 활동과 앞으로의 활동을 점검하는 알찬 시간도 보냈으며 즐거운 단합의 시간도 보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오동엽은 "이번 워크샵을 운영하면서 단원들과 많이 가까워졌다. 다른 자치조직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었고 전체적으로 단합과 교류가 잘 이루어져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운영소감을 말했다.
워크샵에 참가한 자원봉사단TV 회장 이유진은 "워크샵을 통해 단원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청소년기에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된 행복한 시간이었다." 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청소년자치조직은 8월 달에 지역 청소년들의 보람찬 방학을 위한 특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7월 달부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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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동해시, 청소년차세대위원회 교류활동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평택시차세대위원회와 동해시참여위원회의 교류활동을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평택시차세대위원회와 동해시참여위원회의 교류활동을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동해시참여위원회의 평택 방문으로 업무협약, 사업공유, 청소년축제 견학 등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차세대위원회 소속 청소년과 지자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방문과 우수 프로그램 체험, 청소년 시설 탐방 등의 교류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서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석해 부스활동과 공연을 관람하고,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숙박을 제공해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9일에는 부락산산림체험장 시설체험과 송탄국제시장 탐방 일정을 함께 진행했다.
평택시차세대위원회 신승예 부위원장은 “동해시 청소년들과 교류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많이 설레였다”며, “동해시 사업에 많은 흥미가 생기고 또래간들로서 이야기 할 수 있어 서로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짧은 시간에 많은 정이 생긴 것 같이 빠른 시일내에 동해시를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는 소감을 남겼다.
동해시참여위원회 김규래 위원장은 “평택시 방문에 많은 기대감을 안고 출발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어울림마당 탐방과 부락산산림체험장 시설체험이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 기회에는 동해시의 즐거운 문화도 체험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차세대위원회는 타 지자체와의 교류 활성화와 청소년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평택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PT SHOW”와 평택시청소년종합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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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명품 가방·시계 등 고액 체납자 압류물품 공매 열린다
‘2019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홍보물
[충청뉴스큐] 고액 체납자의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공개 매각하는 행사가 열린다.
수원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함께 ‘2019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연다.
매각 대상은 경기도 내 고액·고질체납자의 집을 수색해 압류한 동산 490점이다. 가방 134점과 시계 35점, 귀금속 237점, 골프채·양주 등 기타 83점 등이다. 물품은 모두 공인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를 마쳤다. 수원시 공매물건은 19점이다.
공매는 입찰서 제출, 낙찰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물품을 관람한 뒤,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오후 2시 이후 낙찰자가 발표되면,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물품가액을 지불하면 된다. 지불은 현장에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해야 한다.
공매 낙찰된 압류 물품 매각대금은 체납세액으로 충당되고, 유찰된 물품은 재공매로 매각된다.
물품별 감정가액과 현황 사진은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무공무원과 체납자를 제외한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김영란 수원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로 체납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기습적으로 가택수색을 해 명품시계, 명품가방, 귀금속 등을 압류한 바 있다. 5월 말까지 체납액을 내지 않은 체납자들의 압류 동산을 감정평가를 거쳐 공개 매각한 것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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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망포역에 ‘다섯 번째 책나루도서관’ 문 열었다
망포역 책나루도서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0일 분당선 망포역에 다섯 번째 ‘책나루도서관’을 열고, 무인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시작한다.
망포역 책나루도서관은 비치도서 대출·반납만 가능했던 ‘망포역 땅콩도서관’을 ‘책나루도서관’으로 확장 개관한 것이다. 망포역 4·5·6·7번 출구 방향 지하 1층에 있다.
‘책나루도서관’은 21개 수원 시립도서관 소장 도서를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무인기기를 이용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이다.
현재 수원역, 수원시청역, 영통역, 광교중앙역에서 365일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다.
책나루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려면 수원시 도서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도서를 검색하고, ‘무인예약-OO역’을 선택해 대출 신청을 해야 한다. ‘도서 대출 가능’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면 해당 역 책나루도서관에서 신청 도서를 찾아가면 된다.
예약도서는 수원시가 운영하는 5개 책나루 도서관에서 한 사람당 2권,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또 21개 시립 도서관이나 5개 책나루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단 현장 비치도서는 해당 역에 반납해야 한다. 한 사람당 2권, 7일 동안 이용할 수 있고 미대출 도서는 온라인으로 목록을 확인해 즉석에서 대출할 수 있다. 망포역 책나루도서관에는 도서 400여 권이 있다.
책나루도서관을 이용하려면 수원시 도서관 회원증과 모바일앱이 필요하다. 회원증은 수원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시립도서관에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앱은 앱스토어에서 ‘수원시 도서관’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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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본격 추진한다
조감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화물자동차 불법주차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건립한다.
수원시는 10일 권선구 고색동 551번지 일원에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착공했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공영차고지는 2만 630㎡ 규모로 조성된다. 화물자동차 110대와 승용차 95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운수종사자 쉼터, 관리사무소 등이 있는 복합휴게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는 관내 화물자동차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택가 주변 도로 등에 밤샘 불법주차가 이어지는 일이 많았다.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주민불편 신고가 적지 않았다. 문제 해결을 위해 주기적으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을 하기도 했지만,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휴게 시설도 부족해 “공영차고지와 운전자 쉼터가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2015년 수원시는 접근성,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공영차고지 조성을 결정하고,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2016년에는 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하고, 2017년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계약심사, 사업대상 토지 협의보상, 실시계획인가 용역 등을 마쳤다.
수원시는 공영차고지 준공 이후 수원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용요금, 운영 시간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영차고지 조성이 완료되면 화물자동차의 도심 불법주차가 크게 줄어들고, 도심 환경 개선, 화물차 운수종사자 복지 향상 등 여러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대황교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곳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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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노동시간 단축 대응’ 도·국토부·고용부·버스업계, 인력확충 방안 모색
노동시간 단축 대비 버스업계 간담회
[충청뉴스큐] 버스업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관련, 경기도가 국토부, 고용부, 버스업계와 머리를 맞대 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추진방안을 고민했다.
경기도는 7일 오전 10시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와 국토교통부 정경훈 교통물류실장, 고용노동부 황종철 경기지청장,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김기성 이사장, 300인 이상 버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시간 단축 대비 버스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버스업계의 인력 채용계획과 각 기관의 대응책에 대해 점검하고, 채용확대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2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300인 이상 시내버스 업체는 올해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받는다. 이에 버스업계에서는 1천여 명의 인력을 더 채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재 버스운행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추가 채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버스업계 측은 양질의 버스 운전자 풀 확보를 위한 양성 프로그램 확충과 함께, 인력 채용 관련 홍보를 해줄 것을 도와 중앙정부 측에 건의했다.
아울러 버스 운행감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인력채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경기도는 신규 인력채용에 따른 업계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에 고용 장려지원금을 신설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G-BUS TV, 경기방송, 시군 일자리센터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운수종사자 확보를 위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며, 주 단위 채용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채용상황을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인력 충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도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대응하기로 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주52시간제 도입은 어렵지만 모두를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버스업계에서도 적극적 채용 노력을 당부 드린다. 경기도에서도 중앙정부,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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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분배의 조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색해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는 ‘경제공부 모임’의 첫 번째 강의가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는 ‘경제공부 모임’의 첫 번째 강의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글로벌 경제와 한국경제 – 접점과 차이”란 주제로 국내외 경제동향과 변화, 그에 따른 정부의 역할 및 대처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원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경제위기의 원인은 불평등과 정치적 대응의 실패라고 진단했다. 금융위기 이후에도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지 못했고, 정책적인 대응도 미흡했다고 분석했다.
예를 들면 상위 1%의 소득비중이 월등히 높은 상태에서 최고소득세율을 높여 분배기능을 강화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는 좌우를 가리지 않고 기존 정치인들이 고소득, 고학력 엘리트들로 구성됐고, 그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젠더, 생태, 인권 등의 이슈가 경제문제보다 우선순위에 놓이면서 불평등 문제 해결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미국 우선주의와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의 권익을 앞세워 당선된 트럼프는 기존 좌파와 우파 정치 모두의 실패를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부터 구조적인 장기침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이는 기업으로부터 부의 집중, 가게소득의 악화 등으로 표면화 되었고, 기존 정부가 이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원장은 대기업에 의한 낙수효과 약화, 기업소득 및 가계소득 불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균형, 임금소득 불균형, 신보호무역주의 등의 경제패러다임의 변화로 기존 성장전략이 한계에 부딪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는 지금 성장 일변도가 아닌 성장과 분배의 조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실질 임금 성장이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가계소득 중대, 가계지출 경감, 사회 안전망 강화를 통해 소비를 증진시키면 기업들의 투자도 늘어나서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원장은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정책적인 대응을 할 있다면 의원들에게 경제공부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경제공부 모임’은 조광주 경제과학위원장의 제안으로 이영주 의원이 실무적인 준비를 통해 매주 수요일 저명한 경제학자를 초청해 경제 전반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다음주에는 12일 오후 4시에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이강국 리츠메이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불평등과 경제성장 –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평가”란 주제로 강의를 이어나간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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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마이스산업 육성
전북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마이스산업 육성
[충청뉴스큐] 마이스산업은 양질의 관광객 유치로 관광수입 증대, 고용창출, 소비촉진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개최지의 글로벌 이미지 향상과 도시마케팅을 활용한 지역홍보 효과가 다른 산업에 비해 크기 때문에 나라별·도시별로 행사 유치 및 마이스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지난 2018년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서 제시된 전시컨벤션센터 추진방안, 컨벤션뷰로 설립, 전북형 마이스 콘덴츠 발굴, 마이스 유치·홍보,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 등 세부 실행계획을 토대로 전북형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전라북도에서 국제·국내·기업회의를 개최하는 학·협회, 단체· 기관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참가자 100명이상 또는 외국인 참가자 30명이상 마이스행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통해 도내 시·군에서 인센티브 수령시 도에서는 지원금의 50%를 지급하는 중복 지원
전북도에서는 타 지자체에 비해 마이스인프라가 부족하지만 전북 인프라에 맞는 중소형 마이스행사 발굴을 위해 홍보·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387여개의 과학기술계의 각종 학술단체, 연구원, 업체가 입주해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을 방문 2일간 전북 관광 및 마이스행사 유치 활동을 추진했고, 지난 4월에는 마이스 관계기관·단체, 지자체·산하기관 등 관련 산업 종사자 2000여명이 참석한 ‘2019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 전시부스를 설치해 도내 9개 기관에서 합동으로 전북 마이스시설 및 관광지를 홍보했다.
또한 6월에는 마이스 바이어 300여명이 참가하는 ‘2019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셀러로 참가해 도내 6개 기관과 합동 유치·홍보활동에 나서며, 9월에는 마이스 행사기획자, 컨벤션기획자, 전시기획자 등 관련 업계 30여명을 초청 전라북도 관광자원 및 마이스인프라를 홍보해 마이스행사 유치와 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북형 마이스행사 유치 발굴 지원을 위해 새만금을 관광·레저·캠핑을 연계한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고 새만금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캠핑문화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개최 지원하고 있다. 올해 9월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60여개社, 300여개 부스, 참관객 2만명이 참관할 예정으로 카라반페스티벌, 캠핑카라반 구매 컨설팅존, 전북 상용특장차 홍보관, 외제차 전시관, 캠핑 비어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단위 관람객을 유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201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스 유관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전북 청년 3명을 채용,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북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현장 밀착형 마이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특성화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
윤동욱 전라북도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는 현재 마이스 인프라 부족으로 대규모 국제회의·전시회의 등을 유치·개최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현재의 전라북도 마이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한옥마을, 전통문화, 신재생에너지 신산업을 마이스산업과 연계하면 발전가능성이 높아 전북을 상징하는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발굴·기획해 전북만의 이미지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