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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5: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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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생활 속 배려와 존중 실천 우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장애 이해와 인식 개선을 통해‘배려와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교육청 1층 로비와 예그리나에서 각각 실시한다. ‘예그리나’는 관내 장애학생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카페로 남부청사에 1호점이 북부청사에 2호점이 운영되고 있다.
남부청사에서는 장애인 생산물품 홍보와 판매를 함께 진행하고,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 시청 시간도 마련했다. 북부청사에서는 눈을 가리고 흰지팡이 보행과 탁구체험을 진행하고, 로비에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점자교과서와 촉각지도, 큰 글자로 이루어진 확대도서 등을 전시한다. 특히, 시간대 별로 부서 참석 순서를 정해 전 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카페 예그리나에서는 장애이해 OX퀴즈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 체험을 통해 가슴으로 느끼는 것은 아주 다르다”면서, “오늘 체험을 가슴으로 간직해, 모든 직원이 생활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실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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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운영직군 ‘맞춤형복지비’ 인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시설당직원’, ‘시설미화원’ 등 특수운영직군 ‘맞춤형복지비’를 연 20만원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운영직군 ‘맞춤형복지비’는 2018년도 기존 연 50만원이 지급됐으나 기존 근로자 맞춤형복지비 인상과 함께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복지비도 함께 인상돼 20만원 인상분 포함 총 70만원이 2019년에 지급된다.
‘맞춤형복지비’는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복지 혜택으로 포인트로 지급되며, 근로자는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특수운영직군은 정부의‘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2018년 9월 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자와 해당일자 이후 각급 기관에서 채용한 ‘시설당직원’, ‘시설미화원’,‘ 시설안내원’, ‘전화상담원’, ‘시설경비원’ 등을 말한다.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 정수호 과장은 “특수운영직군 종사자의 ‘맞춤형복지비’인상과 함께 앞으로도 정규직 전환 이전보다 근로조건이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특수운영직군과 동반자적 노사관계로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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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학교 의정부·김포에 이어 안성·고양·성남까지 확대
2018년 지역별 몽실학교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일 안성·고양·성남교육지원청에서 몽실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각각 개최한다.
이번 지역별 토론회에는 지역별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몽실학교 철학을 공유하고 청소년 자치 배움터를 함께 만들어 가는 방안을 논의한다.
몽실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자치배움터이자 학생 복합 문화공간으로, 2016년 의정부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의정부 몽실학교의 운영 내용과 과정이 경기도 각 시·군과 전국에 알려지면서 각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8년 김포 몽실학교 개관에 이어 안성, 고양, 성남 지역 몽실학교는 리모델링과 개관 준비를 거쳐 2019년 2학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별 토론회에서는 의정부 몽실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장학사와 담당 교사가 몽실학교 철학과 필요성에 대해 발제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별로 몽실학교 공간 만들기, 마을과 연결된 배움, 함께 노력할 점에 대해 토론하고 참석자 모두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토론회에 참석한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은 몽실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는 정기 모임을 구성한다. 5월에는 청소년 주도 단기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해 8월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과장은“이번 토론회는 몽실학교 확산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지점”이라면서, “지역의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몽실학교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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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문화보다 매력적인 삶의기획’
2019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문화보다 매력적인 삶의기획’ 홍보문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19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문화보다 매력적인 삶의 기획’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기획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19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의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에서 활동할 인력을 양성해, 지역 문화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부천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경기권역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 지정기관으로 2월 선정되어, 지난 4월 5일 경기권역 선정기관 대표가 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의 대표이사들은 지방분권에 맞춰진 문화정책 사업으로 문화예술 진흥에 매개자 역할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지역문화전문인력 교육과정은 지역 문화현장에 실제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문화기획자를 위한 이론교육, 지역현장 중심으로 한 기획실습교육, 기관 별 네트워킹 등 총 5개월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안양의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은 “문화보다 매력적인 삶의 기획”이라는 타이틀 아래 ‘나’를 위한 ‘나’부터 행복한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청년기획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청년문화기획자’로서 창업· 창직 · 취업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해 문화기획이 필요한지를 알아가는 문화기획의 근본을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활동하는 문화기획자로 실무와 이론을 갖춘 최고의 멘토단이 1:1 멘토링과 담임멘토제로 참여하고,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하는 특강으로 문화기획의 전반을 아우르며 기본기가 튼튼한 실무형 기획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수료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수료증 발급, 국제교류과정 참여기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 프로젝트 운영비 300만원 지급 등 교육특전도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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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제 보관함에 제설제가 없어요 … 지난 겨울 부실관리 사례 126건 적발
빗물 등 이물질이 가득한 제설함 모습
[충청뉴스큐]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에 제설제를 채워 넣지 않거나, 빗물 등 이물질이 들어있는 채로 방치한 경기도내 일부 시군이 도 안전감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감찰팀은 지난 1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설제보관함 관리 상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126건의 관리소홀 사례를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제설제 보관함’ 내 쓰레기 방치와 제설도구 미비치 68건, 살포기·제설기 부식 방치 18건, 제설제 보관시 차광 및 방수막 미설치 21건, 염수분사장치 작동불량 및 염수액 부족 등 6건, 지하차도 결빙 관리 소홀 5건, 한파 저감시설 지지대 고정 설치 미흡 등 3건, 대설주의보 발령 시 비상근무 부 적정 등 기타 5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의 경우 B교차로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을 비운채로 방치하다 적발됐다. 이 보관함은 덮개가 파손돼 안에는 빗물 등 이물질만 있어 제설제 사용이 불가능했다.
C시의 경우 보관된 ‘제설제’가 일부 훼손되거나, 포대가 파손되는 등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D시는 자동염수분사 장치가 일부 파손되고 작동이 안되는 것은 물론 제설제도 부족해 지적을 받았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적발 및 시정한 사례를 발표하는 것은 눈길 교통사고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에서 예방차원으로 의미가 있다”라며 “매년 겨울철 불시 안전감찰을 통해 안전한 교통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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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환경관리를 위해 환경자료 공유하는 빅데이터 구축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첨단 신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환경관리를 위해 다양한 환경 및 보건자료들을 공유하는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8일 4차 산업혁명 환경관리의 과제를 살펴보고, 대기⋅수자원⋅상하수도⋅자원순환⋅자연환경⋅기후변화 및 에너지⋅환경행정⋅환경보건 등 8개 분야의 스마트 환경관리 전략을 제안한 ‘제4차 산업혁명과 환경 관리’ 보고서를 발표했다.
대기환경과 자연환경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관리함으로써 대기 및 자연환경의 질을 향상시킬 것을 제안했다. 수자원 및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빅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수환경 정보와 폐기물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 관리할 것을 주장했다.
상하수도 분야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상수도 보급률은 99%, 하수도 보급률은 93.2%에 달하므로 상하수도 시설의 운영 및 안전관리의 첨단화 전략을 강조했다. 기후변화 및 에너지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 수요에 대응해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과 연계한 에너지 신산업 모델의 개발과 확산을 제시했다.
환경행정 분야에서는 융합적 조직체계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으며, 환경보건 분야에서는 개인의 환경과 건강 관련 정보를 통합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맞춤형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장했다.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공지능이 환자를 진단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은 인간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대이다”라며 “효율적이며 융합적인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관리로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삶을 구현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환경관리 정책 방향으로는 공공기관 보유자료의 공유 및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전담 조직 설치 및 스마트 환경관리를 위한 융합적 행정조직 구축, 행정부처-연구기관-기업 간 연계 사업 추진, 수요자 중심 문제해결식 접근 환경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환경관리를 위한 첫걸음은 환경과 보건자료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다”라며 “공공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료들을 연계해 통합적으로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각 분야에서 활용함으로써 양질의 자료가 생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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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 활동 홍보 지원 나선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해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활동 홍보를 지원한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유가족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이번 위원회는 1948년 1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변화와 혁신이 있다.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어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을 감안해 2년간 받는다.
진정을 원하는 주민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위원회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 팩스 등 원하는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홍보수단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통장회의, 반상회보, 전광판·온라인 배너·홈페이지·소셜네트워크, 지역 행사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과 신청 소식을 안내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대외협력담당관실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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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김포지역 미세먼지 사업장 단속 강화 … 70개 사업장 민·관합동 점검
미세먼지 사업장 단속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와 합동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주간 양촌, 학운, 상마, 율생, 항공 산업단지 등 김포지역 내 7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통해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건설공사장, 대기배출업소 등 환경오염원이 급증하고 있는 김포 지역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와 지역엔지오 등으로 4개조의 단속반을 편성,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금속 주물업 및 목재·도장 사업장 등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 및 신고이행 여부, 대기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오염물질 포집장치, 이송 닥트, 오염물질 흡입 송풍기 등의 훼손 방치 여부, 방지시설의 여과포, 활성탄, 세정수 등 소모품 등의 교환 및 적정 관리 여부 등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점검결과 관련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사항을 저지른 업체는 형사 고발하는 등 엄중 대처할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김포지역의 경우, 1,500여개에 달하는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정기단속 이외에도 수시 특별단속 등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시키는 사업장을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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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청사 공정률 21.5%로 순항 중 … 2020년말 준공 목표
경기도 광교신청사 공사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오는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광교신청사 공사가 공정률 21.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8일 도에 따르면 3월말 기준으로 신청사 본청은 전체 지상 22층 가운데 지상 4층까지, 경기도의회 건물은 지상 12층 가운데 지상 3층까지 골조공사가 완료됐다.
도는 올 연말까지 공정률 56%를 목표로 골조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내부 마감과 주요 설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는 안전한 공사를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받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따라 2주에 한 번씩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개월에 한 번씩 합동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이달 30일 경기도 신청사 건립자문위원회 소속 민간전문가 2명을 공사현장에 초청,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19일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추진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도 실시한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안전하고 투명한 신청사 공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목표한 기간 내에 이상 없이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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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효과 톡톡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 도내 7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무려 47.1%에 달하는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해 노후된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교체·개선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도내 7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는 사업 효과 측정을 위해 지난달 79개 사업장으로부터 ‘오염도성적서’를 제출받아 방지시설 개선 전과 후의 미세먼지 배출 측정량을 살펴봤다.
조사결과, 방지시설 개선 전 48.6톤/년에 달했던 79개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개선 이후 25.7톤/년으로 감소, 47.1%의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포천에 있는 A합판업체의 경우 1톤/년에 달했던 미세먼지 배출량이 도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노후된 여과집진시설을 교체한 이후 0.3톤/년으로 감소해 무려 70%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15억 원 늘어난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도내 사업장 12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제적 부담 때문에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영세사업장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50% 수준이었던 보조금 지원비율을 올해부터 최대 80% 수준까지 높였다.
아울러 도는 올해 추경 예산과 국비추가 반영 요청 등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 사업장의 자부담 비율을 낮춤으로써 보다 많은 소규모 사업장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시설을 보수하고 교체하는 등 사업장의 자발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환경개선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지시설 교체,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받기를 원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사업장이 있는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80%의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