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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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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0일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견된 정민욱 민주시민교육 강사가 ‘민주주의 선거교실 – 오즈나라의 선거이야기’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정당, 투표, 선거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나라의 대표자를 뽑는 내용이다. 도로시,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가 차례로 기호1번~4번까지 배정받고, 모둠별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맡은 정당의 이름, 선거공약 등을 의논하기 시작했다.
각 당의 공약은 기호1번 평당 ‘생태마을을 만들겠습니다.’, 기호2번 더불어 지혜당 ’최저 임금 늘리기, 일자리 늘리기‘, 기호3번 공평하게 다르지 않는 당 ’오즈나라의 교통수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호4번 올리고당 ‘최저 임금을 올리겠습니다’ 등 현실 사회를 직시하는 공약부터 미래 사회에 적용될 여러 가지 공약들까지 청소년들의 기발하고 다양한 의견과 열띤 모습이 가득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4학년 김준휘 학생은 ”최저 임금과 관련해 임금을 올리게 되면 생활이 좀 더 풍족해 질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영업자들의 생계유지에도 문제가 된다“며 ”그만큼 정치인 아저씨들의 역할이 큰 것 같다“고 했다.
정민욱 강사는 ”청소년들에게 정당과 선거의 의미,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직접 청소년들에게 많이 생각하고, 체험하며 정치적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선거관리위원회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선거 관련 교육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는 7월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정정당당 나는 미래의 민주시민 유권자‘라는 주제로 민주시민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미래의 유권자로서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바람직한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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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락철 맞아 도시공원 317개소 정비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야외할동이 늘어나는 행락철을 맞아 22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시 소재 도시공원의 일제 정비작업을 진행한다.
정비 대상은 시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모두 317개소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조경·시설물·청소·불법행위·전기시설·화장실관리·비상연락망 등 7개 관리 분야를 점검한다.
펜스, 목재 데크, 운동기구 등 공원 시설물을 안전점검하고, 고사목, 수목주변 잔재,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램프, 분전반, 누전차단기, 공중화장실 세면대, 대·소변기 등 보수가 필요한 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오기영 수원시 공원관리과장은 “도심공원을 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면서 “지속해서 공원을 관리하고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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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개 도서관, ‘2019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 선정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북수원·광교홍재·화서다산·대추골도서관이 ‘2019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도서관별로 사업비 10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은 인문학 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철학·역사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인문학 관련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강의 구성의 우수성, 인문독서 아카데미 연계 활동, 수행기관 운영 능력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4개 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북수원도서관은 5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세계 고대 문명, 그 시간과 공간 속으로’를 주제로 이집트 문명, 황허 문명, 아스떼카와 마야 문명, 그리스문명 강좌를 연다.
강주현 작가가 ‘이집트문명’, 김선자 연세대 교수가 ‘황허문명’, 정혜주 강사가 ‘아스떼카와 마야문명’, 신양란 작가가 ‘그리스문명’을 강의한다.
강주현 작가는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면서 대영박물관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집트 문명을 가르치고 있다. 정혜주 강사는 멕시코국립대학에서 메소아메리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신양란 작가는 ‘이야기 따라 로마 여행’ 등 다수의 여행 도서를 집필한 여행작가다.
광교홍재도서관은 5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근현대사 다시 읽기’를 주제로 ‘역사, 문학에 빠지다’·‘역사, 사진에 빠지다’·‘대한민국을 사랑한 백범 김구’ 강좌를 마련한다. 이경희 역사교육 전문 강사와 김미숙 토의·토론 전문 강사가 강연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한 백범 김구’는 청소년을 위한 강의다. 마지막 강의 때 성인·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역사토크 콘서트를 진행될 예정이다.
화서다산도서관은 5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1919 외치고, 2019 새기다’를 주제로 ‘과학, 독립을 외치다’·‘예술, 독립을 외치다’·‘문학, 독립을 외치다’ 등 강좌를 연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1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강의다. 장유정 단국대 교수, 유성호 한양대 교수가 강연한다.
대추골도서관은 6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인문학, 삶의 의미를 더하다’를 주제로 ‘영화로 삶을 성찰하다’·‘그림이 전해주는 삶의 모습’·‘문학, 새로운 삶의 결을 보여주다’ 등 강연을 연다. 팟캐스트 '영화로 함께 보는 인문학'과 CGV 무비 토크를 진행한 안용태 작가가 강의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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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그린커튼’, 전국으로 확산된다
공원녹지사업소 그린커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18년 시작한 ‘그린커튼’ 사업이 ‘가성비 좋은 사업’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그린커튼 사업은 건축물 외벽에 그물망·로프를 설치하고, 수세미·나팔꽃·작두콩·조롱박 등 1년생 덩굴식물을 심어 식물이 그물망·로프를 타고 자라 외벽을 덮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린커튼 사업이 “투자 대비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전국 지자체가 수원시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제주·안성·구리·군산·시흥·군포·강릉시, 서울 송파구, 대구 달서구 등 10여 개 지자체가 수원시에 그린커튼 사업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거나 직접 찾아와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그린커튼을 설치한 건물은 일반 건물보다 여름철 실내 온도가 5도가량 낮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감소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덩굴식물의 넓은 잎이 먼지를 흡착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춰준다. 그린커튼은 토지가 없어도 설치할 수 있어 도시녹화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시청,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공원녹지사업소, 관내 학교 등 29개소에 그린커튼을 설치했다. 올해는 설치 건물을 51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그린커튼 조성매뉴얼’을 제작해 수원시 홈페이지 공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검색창에 ‘그린커튼’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매뉴얼에는 그린커튼 효과, 설치 자재, 적합한 식물, 설치·철거 방법, 병충해 관리 방법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그린커튼 식물의 월별 성장 사진도 볼 수 있다.
수원시 윤재근 녹지경관과장은 “그린커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수원시의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해 그린커튼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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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4번째 행정동 첫 발
망포1동 관내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태장동을 망포1·2동으로 분동해 망포동 주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태장동 분동으로 수원시 행정동은 44개가 됐다.
수원시는 22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행정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늘푸른 벽산아파트 정문 인근 효요양병원 건물 1층에 들어섰다. 행정·복지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실, 주민 소통을 위한 회의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망포지구 도시개발과 공동주택 입주 등 기존 태장동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난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망포1동을 신설했다.
망포1동 신설 전 2019년 3월 말 기준 태장동 주민 수는 5만 5263명으로 수원시 43개 동 평균의 두 배 가까이 됐다. 관할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망포1동 신설 후 동별 주민 수는 망포1동 3만 1085명, 망포2동 2만 4178명으로 조정됐다.
망포1동에 소속되는 지역은 현대아이파크 1·2단지, 그대가 센트럴파크, 영통 e편한세상 1·2단지, 동수원 자이, 잠원초교 인근 영통로90번길 일원 등이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과 도·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개청식은 주민센터 현판 제막식,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 통기타 동아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망포1동이 생기면서 기존 태장동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공간이 작은 임시청사에서 시작하게 돼 어려움이 있겠지만 살기 좋은 망포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역 여건과 전문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망포1동 정식청사 마련을 위한 최적의 부지를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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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업준비청년에게 교통비 지원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취업준비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카드 사업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660명이다.
수원시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원시가 구직 청년에게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하고, 4인 가구 기준 지역건강보험료는 18만 7654원 이하, 직장건강보험료는 18만 259원 이하면 청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청카드’가 지급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카드로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매월 5만 원씩 6개월 동안 총 30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자, 고용노동부 구직활동지원금·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기관의 취업 지원수당을 받는 청년,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학교 졸업예정자나 취업 목적 휴학생은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5월 8일까지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이나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 ‘공지사항’,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5월 13일 발표한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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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동통신 3사와 '성매매·불법사채와의 전쟁' 선포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기윤 에스케이티 고객가치혁신실장, 안상근 케이티 수도권강남고객 본부장, 조중연 엘지유플러스 고객가치그룹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이동통신 3사와 손잡고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사용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기윤 에스케이티 고객가치혁신실장, 안상근 케이티 수도권강남고객 본부장, 조중연 엘지유플러스 고객가치그룹장은 1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통신사는 경기도가 이용중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 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되며, 같은 주민등록번호로 신규 가입도 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이 전화번호를 계속 바꿔가며 불법광고전화 전단지를 뿌리는 행태를 뿌리 뽑을 수 있다.
도는 기존 불법 광고 전화 차단시스템이 불법 영업행위에 도민 접촉 차단효과가 있다면 이번 협약은 불법 영업을 위한 전화 개설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 강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부터 불법전단지 사용을 막는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은 시스템에 입력된 전화번호로 3초마다 계속해서 다른 발신번호로 전화를 거는 자동발신시스템으로 사실상 해당 전화를 못 쓰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업 손실이 있을 수 있는데도 깨끗한 나라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이동통신 3사가 참여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 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활동이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 특사경은 이날 협약과 별개로 성매매 전단지의 경우도 불법광고 전화번호 차단이나 이용 중지를 시킬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제도는 대부업만 불법광고에 대해 전화번호 차단요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성매매 광고전단을 청소년유해물질로 규정하고, 청소년 보호법에 불법광고 전화번호 차단이나 이용중지를 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계속해서 시군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광고물이 길거리에 뿌려진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길에서 주운 불법광고 전단지 신고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거나 경기도 콜센터에 전화번호를 접수하면 된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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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대기업-소상공인 상생 현장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19일, 서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를 찾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영선 장관 취임 이후 협·단체와의 첫 만남으로서, 소상공인 상생·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상공인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박영선 장관이 기본 정책철학으로 밝힌 ‘상생과 공존’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네이버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을 지원하는 장소인 파트너스퀘어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참석자 일행은 파트너스퀘어 시설을 함께 둘러보고, 네이버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사례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및 청년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관련 현안 및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어 단단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경제체질을 바꾸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획일적 규제나 일방적 지원·보호보다는 ‘함께 잘사는’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확고히 정립해 체계적 지원과 육성, 보호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항상 현장과 함께 할 것이며, 특히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표단체로서 정책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원활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 소상공인이 참석해 각자의 상생 및 혁신·성장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향후 소상공인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대기업-소상공인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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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서비스 실시
전북도,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서비스 실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9일 완주군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와 고산시장에서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이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전북도, 한국소비자원과 완주군이 공동으로 주관해 농업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소비자의 피해예방 교육과 이동상담, 자동차·가전제품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간 수혜 격차 해소 및 피해 예방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의 지원 사업을 유치해 진행하는 것으로 소비자교육에서부터 전자제품 무상수리까지 오감만족 소비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에서는 고령자를 울리는 ‘떳다방’, ‘상조’, ‘공짜폰’ 등의 소비자 피해사례를 인형극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게 쉽게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고, 현명한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상담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LG생활건강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수지침을, 자동차·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자동차 석유 품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전북도 김미정 일자리정책관은 “오늘 행사는 한국소비자원과 여러 기업, 기관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소비자의 복리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어르신들의 건전한 거래행위는 물론 각종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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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양봉산업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봉산업의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전년도보다 3억원이 늘어난 5개 분야에 22억원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7종의 기자재를 지원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안전한 꿀 생산을 장려하는 “고품질 양봉기자재 지원사업”에 16억원, 양봉농가의 고령화 등에 따른 노동력 수급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자동 꿀 생산장비를 지원하는 “꿀 생산장비 지원사업”에는 3억원을 지원하고,
도내 토종벌산업을 재육성하기 위해 낭충봉아부패병에 저항성을 가진 벌을 보급하는 “토종벌 육성사업”은 1억원을 지원하며, 꿀벌을 잡아먹어 양봉농가는 물론 국내 생태계에도 큰 피해를 주는 말벌을 퇴치하는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에는 5천만원 등이다.
또한 전국 양봉인의 사기진작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올 가을 정읍에서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양봉인들의 정보교류의 장을 열 계획이다
전북도는 양봉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양봉산물 생산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일련의 사업이 농가 수익성 향상과 자동화된 생산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꿀벌이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 사라지고 있는 꿀벌의 개체 수 확대를 위해 생산자단체, 양봉농가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