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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6일까지 수원시 관내 농·축·수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한다.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는 농축수산물이나 가공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해 소비자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통질서를 확립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으로 수입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구청 담당자가 판매 현장에 찾아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품목을 중심으로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기준·방법 위반 여부, 축산물 영수증 비치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고발하거나 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내린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농축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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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 고가차도, 하행선 도로 정비공사
동수원 고가차도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팔달구 동수원 고가차도 하행선 도로 정비공사를 시행한다.
같은 기간 하행선 2개 차로는 통제되고, 상행선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나눠 상행선과 하행선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이뤄지는 공사는 노면 저소음 포장, 방수층 재포장, 열화부 보수 등이다. 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를 관통하는 국도 1호선에 있는 동수원 고가차도는 1일 차량 통행량이 5만 대에 달한다. 지난해 6월에는 상행선 정비작업이 완료됐다. 이번 하행선 정비까지 마치면 동수원 고가차도 전체 정비가 이뤄지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통체증 등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동수원 고가차도 공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에 대중교통,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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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목조건축물 화재 대비 시스템, ‘정상 작동’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화성의 소방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수원시가 프랑스 노트르담대성당 화재 이후 수원화성 목조건축물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 안전점검을 했다.
화성사업소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실시한 소방 안전점검 결과, 모든 소화 설비·경보 설비는 정상 작동했다. 목조건축물에 설치된 CCTV 작동 상태도 양호했다.
다만 ‘문화재 소방시설 가이드라인’에 따라 목조건축물 내부의 주 출입구에 분말소화기와 청정소화기를 각각 1개 이상 설치해야 했지만 포루 등 일부 시설에는 분말소화기만 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사업소는 가이드라인에 맞게 청정소화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팔달문, 화서문, 서북공심돈 등 대부분 목조건축물에는 분말소화기와 청정소화기가 설치돼 있었다.
우리나라는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문화재에 소방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했다. 특히 목조문화재에는 ‘문화재 소방시설 설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동화재 탐지설비와 속보설비를 갖추고, 소화 기구와 옥외소화전을 갖출 것을 권고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목조건축물에도 자동화재 탐지설비인 불꽃감지기와 연기감지기, 적외선감지기가 설치돼 있다. 또 화재속보기, 소화기·소화전이 설치돼 있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외부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한 달에 1회 이상 소방시설물을 점검해 언제든지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 모든 목조건축물에 CCTV가 설치돼 있다. 청원경찰 12명이 CCTV 모니터로 24시간 감시하고 있고, 방화관리 자격이 있는 목조안전경비원 9명이 24시간 현장 순찰을 하며 CCTV 사각지대까지 감시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문화재별로 만든 화재 대응 매뉴얼에 따라 주기적으로 소방서와 합동훈련도 하고 있다. 관할 소방서 소방차는 수원화성 각 시설물까지 5~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수원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철저하게 소화 설비와 경보 설비를 점검해 화재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만에 하나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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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100년 전 스코필드 박사가 달린 길 따라가며 3.1운동 정신 되새기길”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18일 수원시청부터 화성 제암리까지 왕복 52km를 주행하는 ‘자전거 홍보 투어’를 열었다.
수원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투어는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캐나다인 선교사 프랭크 스코필드가 제암리 학살사건을 촬영하기 위해 1919년 4월 수원에서 제암리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것을 착안해 마련했다.
프랭크 스코필드는 영국 태생의 캐나다인 의학자이자 선교사로 1916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수로 내한했다. 1919년 3.1 운동의 모습과 제암리·수촌리 학살 사건 등 일제의 만행을 촬영해 세계 각지에 알렸다. 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된 유일한 외국인이다.
이날 아침 수원시청 맞은 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원, 조명자 수원시의장 등이 함께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수원시민과 수원시자전거연맹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은 수원시청·황구지천·봉담·향남을 거쳐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까지 갔다가 수원시청으로 돌아오는 52㎞ 코스를 주행했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수원시 구간 일부를 함께 달렸다.
염태영 시장은 “오늘 여러분이 달리는 길에는 100년 전 ‘서른네 번째’ 민족대표라 불리는 스코필드 박사와 당시 민중의 간절한 외침이 담겨있다”며 “자전거를 타며 수원과 화성 모두의 역사였던 제암리 사건과 자유·평등을 향한 선조들의 외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과 화성은 역사·문화적 뿌리를 공유하고, ‘수원군’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독립의지를 함께 다졌던 ‘한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의 두 바퀴처럼 양 도시 시민들과 호흡을 맞추며 상생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월 염태영 시장과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만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념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청소년·시민을 대상으로 방화수류정, 제암리 순국유적지 등 3·1운동 항일유적지 탐방을 진행하고, 수원시립공연단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독립군’ 공연에 화성시민을 초청하는 등 화성시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3·1운동 당시 격렬한 항쟁지 가운데 하나였던 수원군은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 1919년 3월 1일 수원 방화수류정 등 수원 읍내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화성 발안과 우정·장안면으로 이어졌다.
수원 군민들은 조직적으로 만세운동을 전개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일제는 독립을 갈망하는 주민들을 탄압하며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학살 만행을 저질렀다. 1919년 4월 15일 무고한 수원군 백성 30여 명이 일제의 총칼에 희생됐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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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의 국민 청원, 1년 5개월 만에 ‘수원·용인 행정경계 조정’ 결실
수원시
[충청뉴스큐] 불합리한 행정 경계 때문에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흥덕초등학교에 다니는 용인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단지 거주 초등학생들이 이르면 내년부터 걸어서 4분 거리인 수원 황곡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다.
수원시와 용인시는 18일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원시, 용인시 간 경계 조정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경계 조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수원시와 용인시는 수원 원천동 42번 국도 주변 준주거지역 일원 4만 2619.8㎡와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일원 8만 5961㎡를 맞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행정구역이 조정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수원시와 용인시의 행정 경계 조정은 해묵은 과제였다.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주민의 생활권은 수원이지만, 1994년 영통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포함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청명센트레빌아파트는 수원시 행정구역인 원천동·영통동에 ‘U’자 형태로 둘러싸여 있다.
두 지자체의 경계 조정 갈등은 2012년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주민들이 자녀 통학 안전 문제를 이유로 수원시 편입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청명센트레빌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246m 거리에 있는 수원 황곡초등학교를 두고, 왕복 8차선 도로를 건너 1.19㎞ 떨어진 용인 흥덕초등학교에 다녀야 한다.
경기도가 2015년 청명센트레빌아파트와 주변 부지를 수원시 태광CC 부지 일부·아포레퍼시픽 주차장과 교환하라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용인시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무산됐다.
이후 몇 차례 경계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좀처럼 협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수원시는 2017년 6월 ‘광화문 1번가’에 경계 조정에 관한 정책 제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계속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마리가 풀리지 않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직접 나섰다. 염 시장은 2017년 11월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불합리한 행정경계 조정에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을 등록하고,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계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해 달라”고 호소했다.
염 시장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정부 답변 요건에 못 미치는 2만 520명의 동의를 얻으며 마무리됐지만, 언론에 잇달아 보도되면서 ‘불합리한 행정 경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수원시장이 이웃 지자체 주민들 불편까지 챙겨야 하느냐?’는 비판도 있었지만, 염 시장은 국민청원이 끝난 후에도 경기도에 “상부 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 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하는 등 경계 조정을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수원시와 용인시는 경계 조정 협의를 이어갔고,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3월 수원시의회와 용인시의회가 경계 조정에 찬성 의견을 냈고, 4월 4일 경기도의회가 본회의를 열어 ‘수원-용인 경계 조정’ 안건을 통과시켰다.
18일 열린 ‘수원시, 용인시 간 경계조정 공동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지자체는 협약에 따라 경계 조정 대상 지역 주민들이 각자 편입된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각종 행정사무 이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또 지자체 간 불합리한 경계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수원·용인시의 행정경계 조정은 행정안전부 검토와 입법 예고, 국무회의 등을 거쳐 하반기께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와 용인시의 합의는 지방자치단체 간 합리적 경계 조정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경계 조정은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중재도 필요하지만, 기초단체장들이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 행정에서 시민 편의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고 덧붙였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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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창조산업진흥원, FC안양 2019년 연간회원권 릴레이 구매 참여
안양창조산업진흥원 김흥규 진흥원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30명, 진흥원 직원 20명은 지난 17일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연간회원권 1,100여만원을 구매해 릴레이에 동참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관내 기업인들이 2019년 FC안양 연간회원권 릴레이 구매에 나섰다.
김흥규 진흥원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30명, 진흥원 직원 20명은 지난 17일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연간회원권 1,100여만원을 구매해 릴레이에 동참했다.
진흥원장은 “기업인들이 지역 구단인 FC안양의 경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안양 문화조성을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안양시 기업인과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임직원은 올 시즌 FC안양 경기에 적극 동참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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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 로드체킹
안양시 만안구가 지난 17일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로드체킹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가 지난 17일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로드체킹을 벌였다.
최근 태국을 비롯한 외국인들 관광코스로 부상하는 것과 관련, 관광객들에게 부족하거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근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급공무원 12명은 예술공원입구 공영주차장부터 안양파빌리온, 삼성3교, 서울대수목원 입구까지 구간 곳곳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 과정에서 이 청장은 삼성3교 위쪽이 우기 철이 되면 토사가 흘러내릴 수 있다며 방지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인도변에 배출돼 있는 음식물쓰레기 봉투와 전봇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광고전단지가 미관을 해친다며 시정할 것도 주문했다.
안양의 대표적 명소인 안양예술공원은 지난해 12월 태국의 인기 락밴드가 이곳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최근 동남아지역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만안구 관계자는 로드체킹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은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일대 음식점에 메뉴를 외국어와 병행 표기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안양예술공원이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에게도 최적의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보다 잦은 로드체킹으로 편의시설 확충 및 불편해소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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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날 특강. 안양시 동안구청에서
2019년 자전거의 날 기념 특강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자전거의 날 기념특강,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가 오는 22일 오후 4시 안양시 동안구청에서 열린다.
4월 22일은 자전거의 날로 이날 특강은 매연,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속 이제는 운동·레저의 개념을 넘어 필수적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전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에는 자전거여행가인 박주하 강사와 전 산악자전거 국가대표를 지낸 이미란 강사가 초빙돼, 자전거에 대한 가치관과 기본 에티켓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한 여행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박주하 강사는 몽골 고비사막과· 발칸반도 등 세계 21개국을 자전거로 순회한 자전거여행 전문가로 매스컴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60대 나이에도 자전거여행과정을 수록한 가이드북을 집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는 중이다.
이미란 강사는 산악자전거협회 심판을 지냈고,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자전거 자문위원을 역임한바 있으며, 우리나라의 자전거 국토종주 프로그램을 개발한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자전거 문화컨텐츠 기업 케이벨로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자전거 문화 리더이다.
이날 강의에서 이미란 강사는‘인생이 아름다워 지는 두 바퀴’란 주제로 자신에게 삶의 목표를 만들어 준 자전거에 대해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기 위해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도 갖는다.
동안구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곁들여질 이날 특강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동안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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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가 앞장서, 경기도 55만 장애인 가족의 든든한 방파제가 될 것”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17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경기도 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13개 장애인관련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정희시, 김영해, 이애형, 지석환 의원과 장애인 가족이 함께 했다.
안 부의장은 “2008년 4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후 올해로 11년째가 됐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가 아니라 ‘차이’가 있고, ‘다름’이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기만,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정책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다.”고 말하며, 더불어 “경기도의회는 장애인 가족이 두 번 눈물짓는 일이 없도록,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 말했다.
끝으로 “진정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예산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적극적인 안내자가 되어야 하며, 경기도의회 142명의 의원은 집행부가 맡은 바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 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 ‘경기도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 등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행 중이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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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경기도의 성주류화를 위해 담당 공무원과 젠더전문가, 시민 참여로 이루어지는 벨벳 삼각연대 구축 필요성 강조
박옥분 도의원 경기 양성평등센터 개소식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박옥분 도의원은 17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개소하는 경기 양성평등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정책으로 승화하는 환류시스템이 구축되기를 기원했다.
박 의원은 개소식에서 축하인사를 전하며, “우리나라의 여성평등지수가 OECD 국가 중 114위이고, 경기도의 성평등지수는 17개 시도에서도 낮은 수준이며, 경기도 31개 시·군을 비교해도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며 새롭게 개소하는 경기 양성평등센터의 의미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의 성주류화 실행을 위해서는 성별영향평가서 작성의 질적 수준 제고와 정책개선 이행점검이 필수적”이라며, 담당부서와 젠더 전문가, 시민 참여로 이어지는 벨벳 삼각연대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시민참여단 구축을 위해서는 시민을 대상을 성별영향평가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성인지 자체역량을 키우고, 시민의 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양성평등센터 개소가 중앙부처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성과를 보면서 조례 개정 등 경기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양성평등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