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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중앙도서관 이슈특강 ‘3.1운동 100년’ 개최
‘이슈특강 3.1운동 100년’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24일 저녁 7시에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이슈특강 3.1운동 100년’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온 민간 역사 연구 단체 ‘민족문제연구소’의 방학진 기획실장이 나선다. 방학진 실장은 20년간 역사 단체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토대로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다양한 기록과 그 의미를 ‘제국에서 민국으로’라는 주제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안성3.1운동기념관의 김대용 학예사를 통해 100년 전 안성시 곳곳에서 일어난 치열한 독립운동의 전개과정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어, 안성이 3.1운동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꼽히는 이유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선조들의 항일 정신과 조국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안성시립도서관에서는 ‘이슈로 만나는 도서관 : 안성3.1운동 100년’ 도서 전시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안성시 공공도서관 어느 곳이든 운영 시간에 자료실을 방문하면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다수의 책을 비롯해 ‘안성 3.1운동 100주년, 만세운동의 주역을 기억하다’, ‘안성독립운동사’ 등 안성 지역의 독립운동을 엿볼 수 있는 자료까지 수십 종의 독립운동 관련 서적을 만날 수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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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 안성종합운동장에서 개막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달리기 쉬운 코스 때문에 기록경신대회로 각광받고 있는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2일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안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는 지난해 5천여 명의 마라토너와 그 가족들이 대회에 참가해 대회의 양적, 질적 향상은 물론 위상도 높아졌다.
주최 측은 이 같은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경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회는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코스에서 남녀별로 진행된다. 출발은 오전 9시부터 9시 20분까지 3개 코스별 차례로 진행된다.
하프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초~송아지경매장~윈체스트골프장을 지나 동양촌마을입구를 반환점으로 종합운동장까지 되돌아오는 코스다.
10㎞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개산사거리를 반환점으로, 5㎞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하나로마트 사거리를 반환점으로 각각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다.
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품과 참가자 기념품 등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안성마춤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완주할 경우 완주 메달도 증정된다.
경품으로는 대형냉장고를 비롯해 대형TV, 세탁기, 로봇청소기, 자전거, 믹서기 등과 안성맞춤 농특산물인 포도와 배, 쌀, 인삼 등이 제공된다.
행사장 내에는 참가자들의 허기를 달래줄 각종 음식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총 3대의 구급차와 전문 의료진들이 상시 대기할 계획이다. 부득이한 사유로 레이스를 중도 포기하는 경우를 대비해 대회장 곳곳에도 회수 차량들과 안전요원들이 배치될 방침이다.
정세훈 안성시육상연맹회장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대회 규모와 위상이 급성장한 만큼 올해도 참가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참가자들 모두가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전국의 마라토너들과 그 가족들이 안성맞춤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즐거운 변화가 진행 중인 안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추억을 가져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월 7일까지 안성시육상연맹 홈페이지를 방문해 접수 및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참가비는 하프와 10㎞ 코스는 3만원, 5㎞ 코스는 1만5천원이다. 안성지역 초·중학생의 경우 5천원이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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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김성훈·강원도청 정수남 선수 2019 안동오픈테니스대회 혼합복식 준우승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김성훈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19년도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김성훈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19년도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성훈 선수는 정수남 선수와 혼합복식으로 출전해 지난 12일 준결승전에서 조민혁-예효정조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오찬영-김신희조에 2-0으로 아쉽게 패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김성훈 선수는 “준우승의 영광은 안성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광춘 감독님의 지도력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준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국내·외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성훈 선수는 실업선수 생활을 안성시청에서 시작해 노광춘 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한 기량 향상을 통해 작년 한국실업회장기테니스대회 개인단식 우승, 혼합복식 준우승 등에 이어 이번 대회 혼합복식 준우승을 거두는 등, 향후 있을 대회에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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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안성병원·안성성모병원과 업무 협약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5일에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5일에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본 협약은 지역사회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에 대한 환자 의료지원, 재가암환자 관리, 독거노인 프로그램 등 자원연계를 위한 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한 것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서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대상자에게 지원되는 의료비지원사업의 일환인 무릎인공관절과 개안수술 연계 및 제도권밖 사각지대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공유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하는 지원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안성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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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맛집이 함께하는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지난 1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개성토종상황버섯삼계탕 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철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지난 1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개성토종상황버섯삼계탕 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철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안성시 대표 맛집 개성토종상황버섯삼계탕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식사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동안성적십자봉사회 봉사자들이 함께 일손을 도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재강 대표는 “저희 식당을 사랑해 주신 지역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봉사와 나눔은 안성시민 모두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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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SK C&C, 중소기업 최대 2천600개사에 클라우드서비스 무료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에스케이㈜ 씨앤씨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도내 중소기업 2천600개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권락용·최만식·임채철 도의원, 도내 스타트업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 방대한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든 분석·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이다. 이번 협약은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등에 무상 제공해 신성장산업 진입과 기업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 씨앤씨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연간 20억 원 씩 5년간 총 100억 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내 중소기업 최대 2천600여 개 사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무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매년 최대 520개까지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에스케이㈜ 씨앤씨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자원 등 연간 사용료가 약 20억원에 이르는 클라우드 아이티 하드웨어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문 엔지니어링이나 모니터링 등 클라우드 위탁 운영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클라우드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인원은 5년간 총 400명으로,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전문가 과정은 물론, 청소년 및 경력단절여성, 기타 아이티기술을 통해 취업이 가능한 도민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활용교육이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은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맡고 교육에 필요한 클라우드 사용료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다음 달부터 사업공고와 모집, 심사 등을 거쳐 서비스 지원 대상 기업과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도 살고, 대기업도 성장하는 포용적 성장의 좋은 사례”라며 “이를 통해 창업을 촉진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발전,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서는 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정비하고 효율적 산업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최적의 기업 활동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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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캠페인 반려동물 입양 사전교육 ‘건강하개, 가족찾개’ 추진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반려동물 입양 및 생명사랑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13일 ‘건강하개 가족찾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뉴스큐]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반려동물 입양 및 생명사랑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13일 ‘건강하개 가족찾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반려견주 21가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김복택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최근 늘어나는 동물학대와 반려동물 유기 등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의식 개선과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관련해 반려동물기본법의 주요원칙, 반려동물의 현황, 반려 동물입양에 대한 이해, 사육환경에 대한 이해, 문제행동유형파악, 산책과 에티켓 등이 교육의 주 내용이다.
또한 반려견 입양 후 일어날 수 있는 상황대처법 등을 홍보 판넬로 각자 제작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에도 도움이 됐다.
이날 참여한 류00 학생은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아 수의사의 꿈을 가졌는데 어렵다는 생각에 그 꿈을 포기하려 했었다며 하지만 ‘건강하개, 가족찾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수의사의 꿈을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반려동물에 대해 이해하고 입양할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박문국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존중 문화도시 조성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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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보건지소 ‘2019년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2일 서부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7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2일 서부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7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은 새싹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강지도자 양성과정을 이수 후 안중보건지소에서 배부된 교재를 활용해 각 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지도 방법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교사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편식 예방교육 예시 안내 및 실습위주로 진행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교사들이 어린이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어린이 건강지도자로써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보건지소는 매년 새싹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서부지역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대상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영유아 대상 내소형 ‘영양테마체험교실·튼튼이교실’과 기관 자체교육형 ‘새싹배움터 건강교실’, 학부모 대상 ‘우리가족 몸튼튼 마음튼튼 교실’을 운영해 미취학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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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독감 지속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올바른 기침예절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최근 호흡기 비말 감염으로 인한 독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독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A형 독감이 많이 발생하고, 봄철에는 B형 독감이 유행하며 주로 13~18세가 외래 진료 1,000명당 90명으로 가장 높고 7~12세가 뒤를 이어 단체생활을 하는 유아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38℃이상 고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전신증상이 나타나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 치료를 받고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폐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예방을 위해 평소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기침할 때는 입을 꼭 가리고 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유행시기에는 가급적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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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기억을 넘어 미래 희망 만드는 새로운 경기교육으로
경기도교육청은 16일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노란리본의 날’을 동시에 열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노란리본의 날’을 동시에 열었다. 추모식에는 이재정 교육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직속 기관장 및 교육장,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도교육청 전 직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추모사 낭독, 추모 영상 시청과 추모 공연으로 진행했고, 슬픔을 미래의 희망으로 만드는 새로운 경기교육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성초 전성화 교장선생님, 범박고 허준석 선생님, 단원고 2학년 장인복 학생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2019 세월호 청소년 영상 공모전 우수작 ‘기억을 품은 노란 리본’ 외 4편의 추모 영상과 신미리 작가의 ‘너희들을 보내고’ 샌드아트 공연을 보며 슬픔을 나누었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은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