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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로컬푸드직매장 구경하러 왔어요”
지난 20일 평택 주한미군 40여명이 이충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직매장 시설 견학과 함께 평택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식·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평택 주한미군 40여명이 이충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직매장 시설 견학과 함께 평택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식·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주한미군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둘러보면서 평택 로컬푸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평택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바로 살 수 있는 매장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이번 기회를 통해 평택 농산물을 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한미군 방문단은 평택시의 ‘로컬푸드 소비자 교육 및 홍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청됐으며, 앞으로도 평택지역의 농산물 홍보 등을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에는 이충점, 안중점, 신대점 3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택시 로컬푸드 공급체계 일원화와 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 안에 ‘평택시 로컬푸드종합센터’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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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시숲사랑 달팽이 마라톤 행사 개최
평택시는 지난 20일 이충동 부락산분수공원에서 산림청, 평택시, 서울경제신문이 시민과 함께하는 ‘2019 도시숲 사랑 달팽이마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0일 이충동 부락산분수공원에서 산림청, 평택시, 서울경제신문이 시민과 함께하는 ‘2019 도시숲 사랑 달팽이마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박종호 산림청 차장,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중요성, 산불예방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부락산 도시숲 3km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걷어서 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산세베리아, 테이블 야자 등 공기정화 식물들을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산림이 없는 평택시는 도심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어 도시숲을 조성해야 하며, 도시숲을 관리해 나가야한다”고 전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도시숲의 선구자격인 평택에서 달팽이마라톤을 개최했는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표정도 모두 즐거워 보여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원유철 국회의원도 “미세먼지는 평택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지역의 문제인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게 바로 부락산과 같은 도시숲이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시장은 “도시숲사랑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준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택시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3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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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특산물 가공 및 자원재활용 상생협약 체결
평택시는 지난 22일 서울소재 스타벅스 사이렌홀에서 농산물 대량 소비처인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2일 서울소재 스타벅스 사이렌홀에서 농산물 대량 소비처인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준우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협약 체결식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스타벅스 푸드상품 경과보고와 커피박 재활용 동영상 시청, 상생협약 체결, 커피박 퇴비기금 및 퇴비 전달식, 농산물 소비촉진 가두 캠페인 행사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커피 퇴비를 만들어 슈퍼오닝 쌀 재배 농가에 제공해 생산된 농산물을 스타벅스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가공품에 사용함으로써 신 부가 가치 창출과 슈퍼오닝 쌀의 품격을 높여, 평택 농산물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번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원활한 자원선순환 체계 및 농산물 유통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평택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외활동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평택시 농가에 친환경 커피박 퇴비를 지원하고, 해당지역의 슈퍼오닝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미듬영농조합법인은 평택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 농가와 협력해 평택농업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며,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도 평택지역 농가에 원할한 커피박 퇴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농산물 판로 활성화 및 민·관·시민단체와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진행하는 모범적인 상생사례로 기록될 것이며, 앞으로 농산물 가공산업에 적극 협업해 친환경 농산물 발전과 새로운 유통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능동적 변화를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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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과 실시간 소통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3일 남부문예회관에서 시의 미래 변화 모습을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헀다.
‘인구 50만 도시 평택,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라는 제목의 이번 라이브 방송은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가수 박상민 씨, SBS 김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여러 계층의 평택시민 대표 8명이 패널로 참석해 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번 방송은 엄숙하고 진지한 질의응답 형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환경·교육·복지 등 평택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정장선 시장이 대답했다.
정 시장은 인구 50만 도시 평택시의 중요과제가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인 성장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인구 50만을 기념해 처음으로 유튜브 방송으로 시민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궁금증에 대해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실시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희망톡특 평택TV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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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매니페스토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이재명 경기도지사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공약실천계획서를 가장 잘 만든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2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북도, 경상북도 등 5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최우수 등급인 에스에이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1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경기도는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에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비전으로 제시했으며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경기도, 혁신경제가 넘치는 경기도, 깨끗한 환경, 편리한 교통, 살고 싶은 경기도,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도 등 5대 분야 365개 공약을 담았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이 지사의 공약에 대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실천과제로 구성됐다는 점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특히 재원 조달 계획이 안정적이며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소득 정책과 소방인력 확충,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부분이 돋보인다는 분석도 내놨다. 이밖에도 시·군의 공약실천 추진사업 참여와 소통 기회 확대 등으로 안정적 공약 추진도 기대된다고도 덧붙였다.
이재명 지사는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이고 이를 이행하는 것은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라며 “성실하게 공약을 이행하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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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DMZ를 세계적 평화체험의 장으로”
‘비무장지대를 세계유산으로’ 학술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비무장지대를 세계적인 평화 체험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23일 ‘비무장지대를 세계유산으로’를 주제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참석해 “비무장지대는 평화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경기도가 보존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물론 경기도의 역할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정부와 유엔까지 포함한 국제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미리 준비해서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안전을 위한 세계적인 경험의 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 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 등 4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학술심포지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국제자연보호연맹전문가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전문가,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각계 전문가, 민·관 연구소 및 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북문화재교류협력 추진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최종덕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은 “지난 3월 문화재청에서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확대와 추진체계 마련 등을 위한 자문기구로 남부문화유산정책포럼이 출범했다”면서 “포럼에서는 비무장지대의 세계유산 등재방안과 하께 비무장지대에 분포한 다양한 문화유산과 경관, 자연유산에 대한 종합적인 학술조사와 보존관리를 위한 법제 기반 등 다양한 논의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최 소장은 이어 “우리가 가진 세계유산 등재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에 비무장지대 공동 등재를 추진한다면 그 과정 자체가 교류협력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무장지대이 평화적 이용을 위한 남북협력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정대진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는 이날 비무장지대 평화적 이용에 관한 계획과 추진은 현실적으로 남측 영역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북측의 호응과 공동계획이 필요하다는 점, 남북한 합의 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근본적인 여건 변경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주요과제이자 한계로 지적했다.
비무장지대 생태의 세계유산적 가치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조도순 가톨릭대학교 교수는 “비무장지대는 우리나라 식물종의 40%이상이 서식하고 저어새와 산양, 물범 등 멸종위기종의 피난보호처로 생태적 가치가 있다”면서 “인류 공동의 유산을 보전하는 것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목적인만큼 비무장지대와 향로봉·건봉산 천연보호구역 등 인근 지역을 묶어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무장지대 근대문화재 현황과 활용방안 검토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근대문화유산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대성동 자유의 마을, 경원철도 철원역, 철원노동당사·얼음창고·농산물검사소 등을 소개했다. 안 교수는 “남과 북의 전쟁유산인 6.25 상흔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은 남북문제 해결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북측과의 교류방향 제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신준영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날 아리랑 무형유산 남북공동등재 무산, 씨름 무형유산 남북공동등재 성공 등 그간 교류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신 국장은 북측과의 교류방향에 대해 “비무장지대를 민통선과 접경지역까지 넓게 보고 접근하면서 이 일대를 평화지대로 만드는 사업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북측의 세계유산 소관 부처인 ‘민족유산보호지도국’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혜은 동국대학교석좌교수의 진행으로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대외전략연구실장, 우경식 강원대학교 교수, 김정신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이영동 남측 민화협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민선7기 경기도의 약속으로 비무장지대내 발굴과 보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도는 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비무장지대 보존관리와 세계유산 등재를 남북공동추진 중앙정부 정책과제에 포함해 달라고 문화재청에 건의한 바 있다. 현재는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과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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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체감사활동 경기도 평가 장려상 수상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 자체감사행정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인구 30만 이상 되는 16개 지자체 중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이름을 올리지 못한 바 있어, 이번 수상은 그간의 자체감사행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입증한 결과이기도 하다.
경기도의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적극행정을 지원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시는 감사·조사·계약심사, 적극행정분야, 자율적 내부통제 등 도내 지자체 감사부서의 3개분야 20개 지표에 걸친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불합리한 제도개선, 감사·청렴교육, 적극행정, 공직기강 훈시 등이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기하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했음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감사행정이 진일보 하고 공직자의 청렴성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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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경기행복주택 1,316호 공급 … 5천 가구에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저출산 극복과 신혼부부,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경기행복주택공급 물량을 지난해 대비 1,041호 확대한다. 입주자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한 임대보증금 지원대상도 3천500가구가 증가한 5천 가구로 늘린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행복주택 공급계획을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청년층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올해 지난해 275호보다 1,041호 많은 1,316호의 경기행복주택을 공급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입주자 주거비 부담 완화정책으로 5천여 가구에 임대보증금 이자 13억7천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공급 예정인 1,316호는 양평공흥 40호, 가평청사복합 42호, 파주병원복합 50호, 성남하대원 14호, 다산역A2 970호, 수원영통 100호, 오산가장 50호, 의왕역 50호 등이다. 양평공흥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대보증금 이자는 도가 공급하는 경기행복주택 327가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도에 공급하는 행복주택 입주자 4,673가구 등 총 5천 가구에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3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20가구의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3,580가구가 늘어난 규모다.
임대보증금 이자지원은 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입주 시 누구나 이자의 40%를 지원 받으며, 입주 후 1자녀 출산 시 60%, 2자녀 이상은 이자의 100%를 지원받게 돼 주거비 부담이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보증금 8천만 원을 전세자금 대출로 받은 세입자의 경우 연간 이자 168만 원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67만 원을 기본으로 지원받게 된다. 입주 후 1자녀를 출산하면 60%에 해당하는 100만 원, 2자녀 이상 출산 시는 연간 이자 전액 168만 원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2017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84가구에 이자 5억7천만 원을 지원했다. 2022년까지 총 3만 4천 가구에 241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임대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목돈이 필요한 신혼부부나 청년층 등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아 주거가 안정되고 출산율도 높아졌으면 좋겠다”면서 “경기행복주택이 청년층의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춰 내 집 마련을 돕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행복주택은 경기도가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이다. 현재 331호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5,098호는 착공, 2,127호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착공 준비 중이다. 나머지 2,853호는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원과 안성에 1,090호 규모의 경기행복주택 추가 물량을 배정 받았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경기행복주택 1만호 공급을 추진 중인 경기도의 공급물량도 1만409호로 늘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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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관용차는 잠시 휴식
지구의 날인 지난 22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택에서부터 시청까지 약 4km구간을 도보로 출근했다.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관용차량 대신 도보를 택했다.
안양시는 지구의 날인 지난 22일 최 시장이 자택에서부터 시청까지 약 4km구간을 도보로 출근했다고 밝혔다.
수행비서와 담당부서장을 대동한 최 시장은 걸어서 출근, 도로변에 걸린 현수막과 가로수 등을 살피며, 나무가 고사하지 않도록 잘 관리할 것과 기간이 지난 현수막을 속히 철거할 것을 주문했다. 도중에는 고교생들과 교통봉사대원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시는 지구의 날을 맞은 이날 본청 직원을 비롯한 산하 각 기관을 대상으로 자가용 운행 자제와 함께 대중교통 및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을 자율적 분위기속에 펼쳤다. 또 걸어서 출근하는 직원들도 상당수 눈에 띄면서 기후변화주간에 솔선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한 대학생이 조직한 환경보호촉구 집회가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생활 실천하고자 매년 지구의 날 전후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서 20일 중앙공원을 무대로 청소년들의 참여 속에 가정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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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숭실대학교와 손잡고 인문학 꽃 피운다
화성시-숭실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오는 5월 ‘화성시평생학습관’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숭실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덕순 부시장을 비롯해 황민호 숭실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숭실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은 올 한 해 동안 인문학 콘텐츠와 강사진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이 중 ‘인생의 변곡점에서 만나는 인문학’, ‘삶의 기술이 되는 철학 발견’, ‘삶으로 빚은 영화, 영화로 짓는 인생’을 주제로 3개 프로그램이 5월부터 6월까지 6차시에 걸쳐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사진으로 김재홍 정암학당 교수, 김태완 지혜학교 철학연구소장, 오상현 청소년 인문멘토그룹 청포도 대표 멘토, 박일호 인문낭독극연구소장, 장효진 문화기획자, 박기택 문화평론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초빙돼 각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화성시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인 ‘행복화성 시민학당’을 통해 무료로 제공됨으로써 지성에 목마른 시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채워주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 부시장은“시민들이 양질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관과 손잡고 커리큘럼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평생학습관은 화성시 10용사로 343-14에 연면적 7,021.83㎡,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공연이 가능한 휴머니티 홀과 개방형 학습공간, 대강당, 다목적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오는 5월 10일 개관한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