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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규 ‘수산업경영인’ 33명 선정 …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젊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수산업경영인 33명을 선정해 최대 3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23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청·장년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의 연령 및 수산업 종사 경력에 따라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 등 3단계로 선정된다.
도는 앞서 2월 한 달 동안 신청자를 모집, 현지조사 및 전문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 달 18일 어업인후계자 17명, 전업경영인 14명, 선도우수경영인 2명 등 총 33명을 선정했다.
도는 금리 연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으로 육성자금 65억 2천만 원을 이들에게 배정했다. 육성자금에는 지난 해 육성자금 미신청자 2명의 금액도 포함됐다.
도는 올해부터 수산업경영인 선정 후 자금 신청 기한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융자 범위를 확대해 어선어업과 증양식어업 이외에도 수산물 보관, 가공, 제조, 유통시설 등에 관한 자금도 융자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는 새로 선정된 어업인후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 달라지는 수산정책, 육성사업 추진방법 및 대출방법, 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등의 이론 강의와 바이오플락 흰다리새우 양식장 견학 등 양식기술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2회 이상의 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많은 청장년층과 어업인이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경영교육 및 수산기술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981년부터 어업인후계자 269명, 전업경영인 89명, 선도우수경영인 5명 등 총 363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 지원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수산업경영인 28명을 선정해 총 32억 원을 융자 지원한 바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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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너지자립선도사업’ 참여 기관 공모 … 도비 20억 투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 에너지 자립선도사업’에 참여할 개인, 공공기관 및 민간법인, 시·군 등을 다음달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에너지자립선도사업’은 지역 자체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발전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함으로써 도내 곳곳에 ‘에너지 자립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는 20억 원이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는 개인 및 단체, 시·군 등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고효율설비, 에너지절감 설치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 공공기관, 민간법인, 시·군 등으로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로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에너지자립’을 검색해 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확인·작성한 뒤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 검토와 2차 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사업 신청 대상자의 역량, 성과, 시군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역량평가와 성과평가를 합산해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 ,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 신산업 융합 설치 , 사회적기업 등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해 총 130점 만점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도는 오는 6월 중 사업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한 뒤 7월 이후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 관계자는 “에너지자립선도사업은 시군과 지역주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자립기구를 조성하고 분산형 에너지를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정책”이라며 “에너지 자립에 대한 사명감과 역량을 두루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6년 ‘경기도 에너지자립선도사업’을 시작해, 총 47개 사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310억 원 중 104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도는 3천30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9.7㎿의 에너지 자립시설 확충 효과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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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43곳 선정 … 도비 1억 7천만 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2019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43개 청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공동체 활동, 네트워크구축 등 총 2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총 118건의 제안서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공동체 활동분야 40개와 네트워크 구축분야 3개 등 총 43개의 청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43개 청년공동체들은 모임 당 최대 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총 지원규모는 도비 1억7천만 원 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지원받은 사업비와 지역 사회의 자원을 십분 활용해 공동체 활동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청년들이 당면하고 있는 일자리, 주거 등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다음달 18일 ‘회계 및 공동체 이해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필수교육을 시작으로 권역별 간담회,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청년공동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고, 자발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당면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해보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 공모를 통해 제출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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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반려동물 등록제 점검의 날”
펫티켓 홍보자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군, 민간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펫티켓 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보호 캠페인 및 동물등록제 점검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반려동물 등록제 점검의 날’로 정하고, 도 전역에서 ‘동물보호 캠페인 및 동물등록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와 함께 소음, 물림사고 등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갈등도 심해지고 있는 추세임을 감안, 올바른 펫티켓 문화 조성과 반려인·반려인간 갈등을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에 따르면, 3개월 이상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이 2014년부터 의무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기준 등록률이 약 49.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마다 도내 31개 시군,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 관계자들과 합동 홍보·점검반을 구성해 홍보 캠페인과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지역은 공원, 산책로, 동물병원,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인근, 아파트 밀집지역, 터미널 등으로, 등록제 참여 여부를 지도·점검함은 물론,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월별로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홍보 캠페인 및 지도·단속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 밖에도 올바른 반려동물 정착을 위해 ‘동물등록제 지원사업’, ‘반려동물 에티켓’ 등을 주제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지버스 TV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경기도청’ 또는 ‘피스~경기북부’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노기완 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인이나 반려동물을 싫어하는 사람 모두 상대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려는 펫티켓이 필요하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반려동물 홍보캠페인 등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동물등록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간 10억원을 투입해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비용을 2019~2020년 연 5만 마리씩 선착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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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자 성공적 재기 돕는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 개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예비 재창업자들의 성공적 재기를 도울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가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는 민선7기 경기도가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재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고자 개소됐다.
‘재도전 성공센터’의 지원대상은 재기를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현재 새로운 재기를 추진 중인 도내 재창업 기업이다.
재도전 성공센터에서는 상주 전문위원을 배치해 상시 상담을 실시한다. 또 필요 시, 전문상담위원을 매칭 시켜 경영, 인사/노무, 특허/인증, 회생/법률, 세무/회계, 자금/금융 등 분야별 전문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상담 결과, 심층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심층 컨설팅은 사업계획 및 BM 진단, 재기 및 진로전략 제시, 제품 취약진단 및 보완, 고객시장검증, 시장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되며, 올해는 2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채무 및 신용회복방법, 개인회생·파산, 재창업 절차, 임금 및 고용관계 등 기업 및 예비 재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상담을 받길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및 재창업기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내방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 접수 후,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도전 센터의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분야별 전문상담은 주 2회씩 이뤄질 예정이다.
재도전 성공센터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재도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창업-실패-도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재도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재도전 성공센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패자부활을 꿈꾸는 재창업자들에게 사업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 경기도는 ‘창업-실패-도전’에 대한 재도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재도전 성공센터’ 외에 재기지원 펀드 조성, 재도전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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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평촌 중앙공원으로 튤립 사진촬영 오세요
안양시가 지난해 11월 중앙공원 녹지대에 파종한 튤립 5만 송이가 일제히 만개해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청뉴스큐] 봄내음 완연한 지난 22일 안양 평촌 중앙공원, 형형색색의 튤립이 윙크 짓을 한다.
안양시가 지난해 11월 중앙공원 녹지대에 파종한 튤립 5만 송이가 일제히 만개해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곳곳에는 포토 존이 설치돼 있어 공원을 찾은 이들은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튤립과 함께 셀카 촬영 재미에 푹 빠진다.
날씨까지 화창해 봄나들이는 물론,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손색없어 보인다.
시청사와 중앙공원미관광장이 마주보는 시민대로의 중앙분리대에도 활짝 피어난 튤립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백합목에 속하는 튤립은 4월 중순 개화를 시작해 2주간 화려한 원색 꽃을 볼 수 있으며 빨강, 노랑, 보라 등의 색상을 띠며 위쪽을 향해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중앙공원에 계절에 어울리는 꽃밭을 가꿔 도시미관을 살리고 시민들이 추억을 쌓는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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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한다”
제7회 수원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제7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니어클럽·수원시실버인력뱅크가 주관하는 이번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일자리박람회다.
유한회사미소, ㈜보람상조 등 수원시가 선정한 25개 우수 민간업체가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거쳐 어르신 7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모집 직종은 건물 경비원, 미화원, 어린이집 급식보조원, 운전원, 요양보호사 등이다.
구직활동 초보자를 위한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인화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년 시작된 수원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은 해마다 두 차례씩 열린다. 매회 어르신 60명 이상에게 민간일자리를 연계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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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중장기 운영 로드맵’ 마련한다
수원수목원 조감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중장기 운영 로드맵을 수립한다.
최근 ‘수원수목원 식물수집방침·운영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한 수원시는 수목원 조성단계부터 수목원 운영 방향을 검토해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연구 용역은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수원시는 연구 용역으로 수원수목원 운영 비전·목표를 수립하고, 주요공간 운영 방안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예산 운용계획 등 수목원 운영관리를 위한 포괄적 가이드라인을 세운다.
특히 수목원의 목적과 정체성을 대변하고, 운영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는 ‘식물수집방침’도 마련한다. 식물수집방침은 수목원의 식물 수집·관리 기준이다.
이영인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의 환경, 역사,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한 수원수목원만의 특화된 운영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수목원을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원수목원’은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축구장 14개 넓이인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0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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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9개 도서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9개 도서관이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질 높은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지역주민 대상 인문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호매실·북수원·광교홍재·화서다산·서수원·한림·버드내·대추골·일월도서관 등 9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광교홍재도서관은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5월부터 11월까지 ‘100년의 걸음을 따라가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전문가가 ‘수원지역의 3.1운동을 따라 걷다’, ‘내 어머니의 길을 따라 걷다’, ‘독립운동가 부부의 길을 따라 걷다’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북수원도서관은 5월부터 7월까지 ‘철학의 눈,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계에 대한 고민, 미술이 그렸다’ 등을 주제로 미술 도서를 읽고, 석파정 서울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등 미술관을 탐방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채운 고전비평공간 규문 대표,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이사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버드내도서관과 대추골도서관은 5월부터 10월 ‘함께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버드내도서관은 자서전 쓰기와 구술 채록 프로그램, 대추골도서관은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부터 문집 발간까지 과정을 진행한다.
호매실도서관, 서수원도서관은 5월부터 11월 한국문학·세계문학 등 인문학 도서를 읽고, 참가자들이 토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매실도서관은 대학·논어·맹자·중용 등을 읽고 지혜로운 삶의 방식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서수원도서관은 ‘위대한 작가들의 문학작품 탐독’을 주제로 ‘오 헨리 단편선’, 이문구 작가의 ‘공산토월’ 등 세계 고전문학과 한국문학을 깊이 읽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문강사가 토론을 진행한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세부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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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문체부 주관 '2019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선정
수원화성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빛의 산책로, 수원화성’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까지 사업비 6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사업계획서 평가, 발표 보고, 전문가 현장점검 등을 거쳐 선정한다.
수원시는 사업 적정,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잠재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화성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명소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주요 시설을 자전거 택시를 타고 탐방하며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빛의 산책로, 수원화성 자전거 택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야간 문화관광해설’도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원화성을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화성행궁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내 공간을 활용해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광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