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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맛집이 함께하는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지난 1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개성토종상황버섯삼계탕 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철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지난 1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개성토종상황버섯삼계탕 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철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안성시 대표 맛집 개성토종상황버섯삼계탕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식사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동안성적십자봉사회 봉사자들이 함께 일손을 도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엄재강 대표는 “저희 식당을 사랑해 주신 지역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봉사와 나눔은 안성시민 모두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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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SK C&C, 중소기업 최대 2천600개사에 클라우드서비스 무료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에스케이㈜ 씨앤씨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도내 중소기업 2천600개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권락용·최만식·임채철 도의원, 도내 스타트업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 방대한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든 분석·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이다. 이번 협약은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등에 무상 제공해 신성장산업 진입과 기업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 씨앤씨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연간 20억 원 씩 5년간 총 100억 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내 중소기업 최대 2천600여 개 사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무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매년 최대 520개까지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에스케이㈜ 씨앤씨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자원 등 연간 사용료가 약 20억원에 이르는 클라우드 아이티 하드웨어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문 엔지니어링이나 모니터링 등 클라우드 위탁 운영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클라우드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인원은 5년간 총 400명으로,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전문가 과정은 물론, 청소년 및 경력단절여성, 기타 아이티기술을 통해 취업이 가능한 도민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활용교육이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은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맡고 교육에 필요한 클라우드 사용료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다음 달부터 사업공고와 모집, 심사 등을 거쳐 서비스 지원 대상 기업과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도 살고, 대기업도 성장하는 포용적 성장의 좋은 사례”라며 “이를 통해 창업을 촉진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발전,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서는 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정비하고 효율적 산업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최적의 기업 활동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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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캠페인 반려동물 입양 사전교육 ‘건강하개, 가족찾개’ 추진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반려동물 입양 및 생명사랑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13일 ‘건강하개 가족찾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뉴스큐]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반려동물 입양 및 생명사랑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13일 ‘건강하개 가족찾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반려견주 21가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김복택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최근 늘어나는 동물학대와 반려동물 유기 등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의식 개선과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관련해 반려동물기본법의 주요원칙, 반려동물의 현황, 반려 동물입양에 대한 이해, 사육환경에 대한 이해, 문제행동유형파악, 산책과 에티켓 등이 교육의 주 내용이다.
또한 반려견 입양 후 일어날 수 있는 상황대처법 등을 홍보 판넬로 각자 제작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에도 도움이 됐다.
이날 참여한 류00 학생은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아 수의사의 꿈을 가졌는데 어렵다는 생각에 그 꿈을 포기하려 했었다며 하지만 ‘건강하개, 가족찾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수의사의 꿈을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반려동물에 대해 이해하고 입양할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박문국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존중 문화도시 조성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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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보건지소 ‘2019년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2일 서부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7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2일 서부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7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은 새싹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강지도자 양성과정을 이수 후 안중보건지소에서 배부된 교재를 활용해 각 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지도 방법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교사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편식 예방교육 예시 안내 및 실습위주로 진행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교사들이 어린이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어린이 건강지도자로써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보건지소는 매년 새싹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서부지역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대상 ‘어린이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영유아 대상 내소형 ‘영양테마체험교실·튼튼이교실’과 기관 자체교육형 ‘새싹배움터 건강교실’, 학부모 대상 ‘우리가족 몸튼튼 마음튼튼 교실’을 운영해 미취학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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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독감 지속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올바른 기침예절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최근 호흡기 비말 감염으로 인한 독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독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A형 독감이 많이 발생하고, 봄철에는 B형 독감이 유행하며 주로 13~18세가 외래 진료 1,000명당 90명으로 가장 높고 7~12세가 뒤를 이어 단체생활을 하는 유아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38℃이상 고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전신증상이 나타나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 치료를 받고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폐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예방을 위해 평소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기침할 때는 입을 꼭 가리고 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유행시기에는 가급적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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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기억을 넘어 미래 희망 만드는 새로운 경기교육으로
경기도교육청은 16일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노란리본의 날’을 동시에 열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노란리본의 날’을 동시에 열었다. 추모식에는 이재정 교육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직속 기관장 및 교육장,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도교육청 전 직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추모사 낭독, 추모 영상 시청과 추모 공연으로 진행했고, 슬픔을 미래의 희망으로 만드는 새로운 경기교육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성초 전성화 교장선생님, 범박고 허준석 선생님, 단원고 2학년 장인복 학생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2019 세월호 청소년 영상 공모전 우수작 ‘기억을 품은 노란 리본’ 외 4편의 추모 영상과 신미리 작가의 ‘너희들을 보내고’ 샌드아트 공연을 보며 슬픔을 나누었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은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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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예절교육관에서 전통혼례 열려
원형복원에 가까운 전통혼례가 지난 13일 안양 비산3동에 있는 안양시예절교육관 잔디 마당에서 있었다.
[충청뉴스큐] 원형복원에 가까운 전통혼례가 주말인 지난 13일 안양 비산3동에 있는 안양시예절교육관 잔디 마당에서 있었다.
때맞춰 예절교육관 마당에 활짝 핀 벚꽃과 목련 등 봄꽃들이 신랑 신부와 하객들을 맞이하며 아름다운 혼례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전통혼례는 예절교육관 김성자 교육실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주례는 예절교육관 강사들이 맡았다.
기러기를 예물로 해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전안례를 시작으로 교배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그리고 하나가 되었음을 선언하는 의식인 근배례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양가 가족 및 친지들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발하는 신랑·신부를 축하했다.
한편 안양시 예절교육관은 2000년 4월에 개관해 관내 시민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전통예절을 포함해 생활예절 및 다례 등 예절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전통혼례 및 작은결혼식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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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 大賞기관 2연패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평가에서 대상기관에 선정, 이 분야 2연패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평가에서도 대상기관에 뽑힌 바 있다. 또 지난 2015년과 2016년도에도 연이어 도내 최우수 및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시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정보 제공, 복지상담 콜센터, 카카오발굴단 운영 등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지원체계를 확립, 더욱 촘촘해진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중에서도 지역주민들 간에 소식을 주고받는 동네사랑방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색출하는데 큰 힘이 됐다.
이달 5일에는 한때 실직으로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시 통합사례관리사의 도움으로 희망을 찾았다는 우수사례가 공중파 방송망을 타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직도 주변에 있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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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보고회
[충청뉴스큐] 평택복지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팽성복지타운 소강당에서 ‘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중간보고회를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평택복지재단 직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민·관·학계 해당분야 전문가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전문기관인 도시경제연구원의 중간보고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성 평택복지재단이사장은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를 통해 현 정부의 공공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공공성과 품질을 향상하는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평택 사회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국가 정책의 공공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평택복지재단은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익법인으로서 재단 기능의 변화와 향후 국가공공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복지현장이 준비해야 할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하고자 한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많이 제시해 향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 및 복지현장의 의견개진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는 평택지역의 복지여건 및 환경분석, 재단의 사업추진 현황 및 종합적 운영진단, 재단의 기능·역할 확대 방안, 민선 제7기 사회복지정책관련 맞춤 재단발전계획 병행 등을 제시했다.
연구 보고서는 이번 중간보고회와 5월 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금년 6월 중순 완료 예정이며 평택복지재단은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 시행계획을 마련해 지역 내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업무역량 및 위상을 정립할 예정이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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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에 자활센터 분소 설치하고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기회 넓혀
자활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몸이 좋지 않아 기초생활 수급자로 매달 국가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생활했던 이모씨는 화성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취업의 기회를 얻게 됐다.
크지 않은 월급이지만, 자립할 수 있다는 기쁨도 잠시, 이씨는 한 달 만에 퇴사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유는 거리 때문이다.
병점에서 살고 있던 이씨가 향남종합경기타운에 있는 자활센터까지 가는데 버스로 2시간, 왕복 4시간이나 걸리면서 몸이 버텨내질 못한 탓이다.
이씨와 같은 연유로 자활을 포기하는 참가자들은 연간 30여 명에 이른다.
일할 기회를 갖기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립된 ‘지역자활센터’이지만,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그 취지가 무색하게 된 것이다.
이에 화성시는 동부권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지난달 진안중학교 인근, 진안동 경로당 2층에 자활센터 분소를 개소했다.
해당 건물은 시 소유 건물이지만 공실로 남아있었던 공간을 인근 주민들로부터 동의를 구하고, 경기도 자활센터 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19,244천원의 예산을 확보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총 262㎡ 규모에 교육장과 자활근로 작업장, 자활기업 사무실이 조성됐으며, 현재는 3개 사업단이 입주해 30여 명의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분소의 리모델링을 관내 자활기업인 돌담건축이 담당하면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고자 자활기업 창업 시에는 사무실 공간도 무료로 대여해줄 계획이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급자나 차상위 주민들이 근로를 경험하며 궁극적으로 정부의 지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자활센터와 자활기업 외에도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