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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신청접수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오는 19일부터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진행한다.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은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도시재생의 이해 교육,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계획 수립 프로세스 실습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안성시는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발굴 · 운영해 지역전문가와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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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삼락농정의 미래 주역 후계농 총력 육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최우선 정책과제인 삼락농정의 미래 주역이 될 후계농업경영인 447명을 최종 선발했다. 역량 있는 농업인들의 관심 속에서 총 820명이 신청해 2:1의 경쟁률을 뚫고 447명이 최종 선발됐다.
전북도가 농촌의 고령화로 청년농업인 육성이 필요해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을 총력 지원한다.
청년창업농을 포함한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 개인에게 필요한 창업자금을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융자 대출에 대해서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에서 일반후계농은 최대 90%, 청년창업농은 최대 95%를 보증지원한다.
융자지원 외에도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 독립경영 연차별로 월 80∼100만원씩 최대 3년간 영농 정착금을 지원해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청년창업농에게 자금과 더불어 영농기반 지원을 최우선으로 한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진입·성장·전업·은퇴 총 4단계로 맞춤형 농지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진입단계에 있는 청년창업농에게는 농지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시설농업을 희망하는 청년창업농에게도 온실운영 경험 및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개 시·군에 19개소의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한다. 군산시에 1.2ha, 익산시에 0.2ha, 임실군에 1ha, 순창군에 1.4ha를 각각 올해 안에 조성해 청년창업농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역량강화를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해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역할과 의미를 정립하고 성공적인 영농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후계농 사업의 전반적 이해를 돕고, 노무관리·회계·마케팅 등 기본 역량을 배양한다.
또한, 컨설팅 업체를 통해서 개인 역량진단에 기반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당 총사업비 10백만원 중 50%를 지원해 시설/운영개선, 생산관리, 6차산업화 등 원하는 컨설팅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어려운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전북의 농업을 발전시키고 이끌어갈 삼락농정의 주인공들이다.”고 하면서 “이들이 전북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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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4기 시민정보화교육 신청 접수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안성시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활용능력 배양 및 정보화 마인드 향상을 위해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제4기 시민정보화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엑셀2010”반과 오후 “ITQ한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전반은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반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본관 4층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하게 된다.
교육신청은 교육시작 2주전인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평일 전화접수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생은 과정별 각각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정보화교육이 안성시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과목별 과정안내 및 시간, 접수안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통합예약→교육/강좌→교육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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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추후 논의하기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금융위는 기존 금융중심지에 미치는 영향, 전북 혁신도시의 인프라 부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여건성숙 시 금융중심지 추가지정을 추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제 37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회의를 서울정부청사에서 개최했다.
금일 개최된 제 37차 금추위에서는 “금융중심지 추진전략 수립 및 추가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 및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 용역은 2008년 제 1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 수립 이후 추진해 온 그간 금융중심지 정책을 평가하고, 금융중심지 정책의 효과성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도출된 추진전략 하에서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를 했다.
용역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진 후 금추위원들은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 타당성에 관한 심의를 하였는데, 기존 금융중심지가 여전히 국제적 금융중심지로 자리잡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금융중심지를 지정했을 때 미치는 영향, 전북 혁신도시 금융인프라 부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에 여건이 성숙할 경우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전북이 금융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종합적인 생활여건 등 인프라 개선, 농생명·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모델을 논리적으로 구체화 등이 제시되었으며, 전북이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이행계획을 제시하고 이 이행계획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경우 재논의를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논의됐다..
금융위 발표를 접한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전북도민의 기대가 많았던 금융중심지 지정이 이번에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금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선박파생상품의 특화금융과 별개의 자산운용 중심의 전북 특화모델을 정책당국에 제시하면서 국가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측면 및 국가균형발전 측면을 강조했다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론이 난 것은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이것을 끝이라고 여기지 않고 전북 혁신도시를 금융도시로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뜻을 모아주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스럽고 유감스럽다.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금융중심지 지정은 금융산업 육성의 수단일 뿐이기 때문에 금융타운을 조속히 조성하고, 금융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하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우리 도에 맞는 지역특화형 금융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650조원의 국민노후 자금을 운영하는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영본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전북도의 금융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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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엔일렉, 안성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전등교체 후원
와이엔일렉, 안성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전등교체 후원
[충청뉴스큐] 안성시 공도읍 대림동산길에 소재한 전기공사 및 조명 판매업체인 ㈜와이엔일렉은 지난 10일 주택 노후화에 따른 전기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무료 전기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와이엔일렉은 대상가정의 각 방 및 거실, 주방, 화장실의 고장난 전등 및 콘센트 교체, 분전반 전기 점검 및 커버 교체, 노후 스위치 교체 등 약 70~80만원 상당의 전기 보수공사를 지원해 어두웠던 주택을 환하게 변화시켜 줬다.
윤영필 대표는 “안성시에서 사업을 하면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시민들에게 베풀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지역 기업들의 훈훈한 지원 릴레이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와이엔일렉의 따뜻한 후원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와이엔일렉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취약계층 대상 중 전기관련 문제로 시급히 보수가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무료 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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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표단, 일본서 경제외교 성공적 활약‥‘대일 수출로 확장’
제18회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충청뉴스큐]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G-FAIR 도쿄’ 개최 등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경제외교를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했다.
도 대표단의 첫 번째 일정인 ‘제18회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경기도를 비롯한 한국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도쿄국제포럼 행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총 1천600여명의 바이어와 참관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경기도 기업 45개사는 734건의 수출상담과 1천958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특히 양일 간 현장에서 27건의 계약이 이뤄져 16만 달러의 즉각적인 수출성과를 거뒀다.
㈜캣글루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의 애묘정서에 착안한 아이디어 제품인 ‘고양이 화장실’을 선보여 양일간 360만 달러의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진영이앤씨는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일본시장을 공략, 휴대용 초음파 치료기로 5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성과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경기회복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시장의 최신 소비트렌드에 맞는 업체와 품목을 중점적으로 선발하고, 교세라, 닛신 쇼지 등 현지 대형 유통 및 수입업체를 참가시키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G-FAIR 도쿄의 성공을 이끈 도 대표단은 10일 ㈜아시아정보시스템 등 현지진출기업 3개사, 한국기술벤처재단, 한국무역협회 관계자와 만나 ‘2020 도쿄 올림픽’ 특수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도는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이 300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일 수출 증진을 위한 전략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도 대표단은 내년 자매결연 30주년을 맞는 가나가와 현청을 방문, 슈토 부지사와 회담을 갖고 양 지역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역은 지난 199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교류공무원 파견·국제회의·문화·예술·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지속해왔다.
슈토 부지사는 대표단을 환영하며 “최근 한일관계가 어려운 국면에 있으나 어떤 상황이든 지역 간 교류는 국가 간의 관계를 넘어서 지속되어야 한다”며 지자체 간 신뢰 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화순 부지사는 이재명 지사의 동북아 경제공동체 구상을 소개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 관련 산업을 비롯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경제 교류와 함께 ‘문화’, ‘예술’, ‘민간교류’ 분야의 소프트 외교 추진으로 양 지역 간 신뢰구축에도 힘쓰자”고 화답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사람이 30세가 되면 인생의 새로운 계획을 설계하듯 양 지역 관계도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며 “이번 방일의 성과가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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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 기본교육 실시
2019 경기도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 기본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위해 경기도의회는 제2기 의정모니터를 대상으로 12일 의정모니터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22개 시·군에서 29명의 의정모니터가 참석해 효율적인 정책 및 아이디어 발굴 기법과 제안 사례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의정모니터가 자발적으로 구성해 연구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화폐,경기도 지원 문화행사 성과 분석, 자치법규 연구 등 4개 과제에 대해 참여를 위한 활동 계획을 발표 했다.
또한, 지난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방청한 모니터 14명을 대상으로 모니터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전체 모니터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용복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출범 2년차로 접어드는 제2기 의정모니터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계획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역주민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인 정책제안과 모니터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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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논의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양운석 도의원은 지난 11일 안성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 관계자들과 안성시 보도설치사업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건설국 도로안전과 관계자들과 양운석 의원은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 등으로 인해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도로를 파악하고, 2020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보도설치사업 계획을 협의했다.
이에 양운석 의원은 “주민 생활에 불편이 많고, 교통사고 등 위험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안성시는 올해부터 5개 지역에 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운영된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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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지역아동센터 시군 연합회장단과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는 지난 10일 지역아동센터 시군 연합회장단과 간담회를 하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옥분 위원장의 노력으로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서 지역아동센터 회장단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시·군에서 다양한 항목으로 지원하고 있는 운영비를 소개하며 기초단체별로 들쭉날쭉하지 않게, 도 차원에서 보편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기를 요청했다.
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실태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중앙부처에 추경 예산을 편성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도에도 정부예산이 편성되지 않으면 별도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요청하고 있다”며, “도 재원은 취득세 중심이어서 재원 여력이 중앙과는 다른 만큼, 우선 정부 추경이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보자”고 했다.
현재 지역아동센터 운영 애로사항은 국회 민주당 최고위원회에 보고되어, 당 차원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개소당 월 6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정부 추경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져, 도의회에서도 정부예산 심의 결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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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철새들과 함께하는 화성 기행’ 개최
화성시는 시민들에게 화성시 서해안의 생태 및 평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철새들과 함께하는 화성 기행’을 12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시민들에게 화성시 서해안의 생태 및 평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철새들과 함께하는 화성 기행’을 12일 개최했다.
‘화성 기행’은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전에는 화성호의 생태 현황과 갯벌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생태 강의와 탐조 활동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스코프를 이용해 전 세계에서 날아오는 멸종위기 철새들의 먹이 활동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어 오후에는 55년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고통받았던 매향리를 방문해 평화역사관을 둘러보고, 마을 사람들의 아픔을 담아낸 연극을 관람한다. 관객들이 만들어내는 핸드폰 플래시와 소리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참여극 ‘쿠니 아리랑’은 비극적인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매향리에 찾아온 평화의 가치와 군공항 이전 반대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화성시 서해안은 소중한 생물들의 터전이며, 매향리는 슬픈 과거에서 나아가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마을이 됐다.”며 “시민들이 ‘화성 기행’을 통해 화성시가 지닌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달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화성드림파크와 화성호 일원을 거쳐 민들레 연극마을에서 진행되는 ‘화성 기행’은 만 19세 이상 화성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