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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
수원시
[충청뉴스큐]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고 있는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를 상품화하고 확산해 신사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지난 5일 지원서를 제출했다.
수원시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 유치로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원도심 지역의 인구 감소·고령화·슬럼화·열악한 주거환경과 같은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응모를 준비해왔다. 2018년 7월 스마트시티 전담조직을 구성했고, 10월에는 ‘수원형 스마트시티 정책 포럼’을 열어 스마트시티 추진 사업을 고도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표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필요성을 알렸고, 국회의원들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수원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대학을 공개모집해, 우수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안한 기업과 대학으로 거버넌스 조직을 구성했다.
지난 3월에는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별 담당 팀장과 수원시정연구원·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수원도시공사 등 수원시 관계자와 거버넌스 조직으로 구성된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추진단장은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이다.
한편 스페인 바르셀로나 쎄닛은 수원시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도시 생활 리빙랩, 도시 이동성 등 스마트시티 관련 공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과 도시 간 교차실증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바르셀로나 쎄닛은 2001년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카탈루냐 공과대학, 바르셀로나 공업단지가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도시교통 솔루션을 연구하는 싱크탱크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적용해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도시를 말한다. 이른바 ‘똑똑한 도시’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고, 첨단 IT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도시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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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산 삼림욕장에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원' 개장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5일 광교산 산림욕장 내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원’을 개장했다.
반딧불이 서식지인 광교산 삼림욕장 안에 있는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원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놀이 공간이다.
전체면적 1만㎡로 조성된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원은 A구역과 B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A구역에는 숲 망루, 흙 놀이터, 트리하우스, 곤충호텔, B구역에는 암벽놀이터, 나무 계단 오르기, 경사 오르기 등 시설이 있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이 이용 신청 후 숲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아울러 11월까지 유아숲 지도사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한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숲 만나서 반가워, 꽃들의 잔치, 무럭무럭 자라는 숲, 조물조물 흙 놀이, 물의 여행과 매미, 가을 곤충 친구들, 가을 숲의 열매 잔치, 알록달록 나뭇잎 등이 마련돼 있다.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유아숲 지도사는 유아숲 프로그램을 안내, 숲체험 활동 모니터링, 체험장 유지 관리 등 역할을 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꾸러기세상 어린이집·새동신 유치원 원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원 개장을 축하했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유아는 물론 아동·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원’과 더불어 ‘다람쥐 유아숲 체험원’, ‘광교호수공원 유아숲 체험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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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환경관리원 25명 신규 채용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 업무를 하는 환경관리원 25명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성별과 관계없이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에서 60세 미만 시민이다. 남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만 응시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은 공개경쟁으로 서류심사, 체력평가, 면접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체력평가는 악력과 배근력 테스트, 손수레 끌기 등이다.
최종 면접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청소업무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합격자를 선정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고득점자순으로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수원시청 접견실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대리제출·우편제출은 안 된다.
환경관리원 공개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구인·구직’에서 ‘환경관리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이 완료되면 청소관리가 부족했던 지역의 가로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거쳐 우수한 환경관리원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수원시 환경관리원 공개채용에는 총 252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5.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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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제암·고주리의 아픔 함께 기억하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100여 명이 15일 ‘화성4.15 100주년 제암·고주리학살사건추모제’에 참석해 100년 전 일제에 의해 학살당한 주민들을 추모했다.
화성 제암리순국유적지에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염태영 시장과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비롯해 수원·화성·오산 시민들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학살 사건 희생자 합동 묘역 참배, 추모시·추모사 낭독, 추모·평화 메시지 작성,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시장과 서철모 시장은 지난 2월 7일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만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기념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화성시가 진행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수원시민이 참여하고, 수원시 기념사업에 화성시민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고, 서철모 시장도 뜻을 같이했다. 제암·고주리학살사건추모제에 수원시장이 참석한 건 이날 염태영 시장이 처음이다.
염태영 시장과 서철모 시장의 만남 이후 수원시와 화성시는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 청소년·시민들은 제암리순국유적지 등 화성시 3·1운동 유적지를 꾸준히 탐방하고 있다.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은 4월 5일 3.1운동 유적지인 화성시 수촌교회를 방문해 3.1운동 당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특별 공연을 하기도 했다. 조인연 수촌교회 담임목사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공연에는 염태영 시장도 참석했다.
수원시는 또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수원시립공연단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독립군’ 공연에 화성시민을 초청했다. 독립군은 4월 12~21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상연된다.
3·1운동 당시 격렬한 항쟁지 가운데 하나였던 수원군은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 1919년 3월 1일 수원 방화수류정 등 수원읍내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화성 발안과 우정·장안면으로 들불처럼 번졌다.
수원 군민들은 조직적으로 만세운동을 전개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일제는 독립을 갈망하는 주민들을 탄압하며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학살 만행을 저질렀다. 1919년 4월 15일 무고한 수원군 백성 30여 명이 일제의 총칼에 희생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는 일제의 4.15 학살 범죄를 기억하며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령들을 기려야 한다”면서 “아픔을 함께해야 할 수원시장으로서 너무 늦게 찾아봬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라도 제암리의 아픔을 수원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화성시민과 함께 4.15를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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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19년 고등학교 추가 전형 및 배정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5일 ‘2019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추가 전형 및 배정 계획’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신입생 추가 전형’은 2019년 제1회 중학교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중 2019년 이전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이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까지 입학 시기를 확대한 방안이다.
대상자 본인이 희망할 경우 2020년 3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추가 전형에 지원하고 합격하면 5월부터 고등학교에 다닐 수 있다. 단, 5월에 추가 입학하는 학생은 수업일수가 학교 별로 다르고, 결석 등으로 출석일수가 부족할 경우 상급 학년에 진급할 수 없기 때문에 추가 전형 시 반드시 1학년 교육과정 수료에 필요한 잔여 수업일수를 확인해야 한다.
추가 전형은‘학교장 전형교’와 ‘교육감 전형교’로 구분해 모집한다.
‘학교장 전형교’는 교육감이 승인한‘2019학년도 신입생 전형요강’을 기준으로 학교 정원 내 결원 범위 내에서 해당 학교장이 교육과정 이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추가 전형을 실시한다.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교육감 전형교’는 내신성적에 의거 평준화지역 학군의 학교별 모집정원 1%이내에 해당하는 인원을 합산한 인원만큼 배정 예정자를 구역별로 선발한다. 이 합격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를 추첨 배정한다.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추가 전형 응시자는 학교장 전형교의 경우 해당 학교로, 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지역 학군별 교육지원청에 방문해 관련서류를 제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일인 5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학군별 교육지원청은 수원, 성남,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지역은 해당 교육지원청이며, 안양권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 사진 1장, 2019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사본 1부, 검정고시 성적 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1부다.
합격자 발표는 5월 16일 오후 2시 이후 학교장 전형교는 해당 학교에서 발표하고, 교육감 전형교는 도교육청 고입관리담당팀에서 응시원서에 기재된 지원자 전화번호로 배정학교를 문자 안내한다.
‘2019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추가 전형 및 배정 계획’ 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 외 궁금한 사항은 학군별 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고입관리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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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로 현장과 공감대 형성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초·중·고 학교장 2,386명을 대상으로 6개 권역별로 7회에 걸쳐 운영한다.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는 종전의 교육청 주도 감사에서 벗어나 학교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자율적으로 고쳐나가는 예방 중심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학교가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학교에서는 교직원이 함께 자체 감사 계획을 세우고 감사반을 구성해 매뉴얼과 점검표를 활용해 사전 점검 후, 1단계 내부감사관의 예방형 감사와 2단계 외부감사관의 책임형 감사를 실시한다. 이후 감사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결과를 이행한다.
설명회는 미래지향적 감사 패러다임의 변화,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세부 내용,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시범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현장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설명회 이후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희망학교를 신청 받아 초·중·고 30개 교를 운영하고, 2020년에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시행하는 미래지향적 감사 시스템에 대한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 지원과 예방 중심의 학교주도형 종합감사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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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중앙 간 협력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시켜야”
송한준 의장,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가운데,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국회의원들에게 조속한 법안 통과를 요청했다.
전국시도의회의정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의장은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829명을 대표해 국회의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홍익표·정병국·김광수·심상정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가 주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의원과 광역의원, 관련학회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달 2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17개 광역의회 의장이 모여 웃기도 했지만 울기도 했다”며 “30년 만에 정부에서 국회로 개정안이 넘어간 지금 고민이 깊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특히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겪어온 어려움을 설명하며 개정안 통과의 시급함을 피력했다. 그는 “평택에서 임진강에 이르는 142km 연안을 보전하기 위해 혼자 연안을 걷고 고민한 적이 있다”며 “저희에게 필요한 건 보좌진이 아닌, 그 연안을 함께 걸으며 조례를 만들고, 도민의 삶의 터전을 가꿀 정책지원 전문인력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829명의 광역의원이 요구하는 것은 보좌진이 아닌 정책지원 전문인력에 대한 인사권”이라며 “지금 인사권이 독립되지 않으면 영원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간 협력을 강조했다. 송 의장은 “한쪽 날갯짓만으로는 새가 날 수 없듯, 중앙과 지방이라는 양쪽 날개가 균형을 잡아야만 멀리 갈 수 있다”며 “혼자가는 것 보다 함께, 멀리 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가 도와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송 의장은 이날 오전 토론회 참석에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국회의원을 찾아 개정안에 대한 광역의회의 의견을 전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정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단장이 동행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돼 국회 심의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추진된 것은 30년 만에 처음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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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 “학교체육관의 원활한 대관 및 사용에 관한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열려
학교체육관의 원활한 대관 및 사용에 관한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직접민주주의 강화와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올해부터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 ‘학교체육관의 원활한 대관 및 사용에 관한 발전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12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었다.
본 정책토론회는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과 성남시청 교육문화체육국 신경천 국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창순 의원은 “최근 부천시와 광명시 등이 학교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에 경기도 일선 시군에 적합한 체육관을 효율적으로 대관하고 사용하는 발전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말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책토론 의제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여주대 스포츠·경호학과 고재곤 교수는 “효율적인 학교체육관 대관을 위해서는 학교시설 개방절차를 체계화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약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했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는 성남시의회 강상태 부의장, 성남교육지원청 임종빈 학교현장지원과장, 성남시청 임형곤 교육청소년과장, 중원 배드민턴 클럽 안상규 회장, 성남시 체육회 우명근 체육지원팀장 등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현안을 논의하는 주민참여 토론의 장이 됐다.
성남시 사례를 기초로 본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체육관 대관 시스템 구축방안, 학교체육관 다목적 활용을 통한 생활체육 확대방안, 학교체육관 사용 확대로 인한 제반경비 마련 등이 정책과제로 제시 됐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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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인생 백년이 입시보다 더 큰 과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일 고색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2019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에 참석했다.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일 고색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2019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고교학점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 주체가 참여해 각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전면 도입되는 2025년까지 보완 노력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2019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업무담당자 등 4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5년 교육감을 하면서 획일적 교육 때문에 학생 한 명, 한 명 그 대단한 열정과 능력을 길러주지 못했던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며, “미래교육은 학생마다 재능, 꿈, 열정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며, 고교학점제는 그 길로 가는 첫 관문이다”라고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교육부 전면 시행보다 더 빨리 준비할 생각”이라면서, “대학입시가 문제가 아니고, 인생 100년이 더 큰 과제가 아니겠는가”라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교육청 지원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 교육감은“학년·학급 없이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예산, 정책, 교사 인력풀 제공 등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종합적인 검토와 준비를 위해 미래교육국과 교육과정국에서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해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다.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토크 콘서트는 교육부 주최, 경기도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고등학교는 2019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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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신청접수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오는 19일부터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진행한다.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은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도시재생의 이해 교육,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계획 수립 프로세스 실습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안성시는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발굴 · 운영해 지역전문가와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