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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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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행복한 경기도 – 경기도형 무장애 커뮤니티 공간 건립” 정책토론회 열려
장애인이 행복한 경기도 – 경기도형 무장애 커뮤니티 공간 건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장애인이 행복한 경기도 – 경기도형 무장애 커뮤니티 공간 건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15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직접민주주의 강화 및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의원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기관 종사자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토론회에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수석총괄부대표, 정희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 해 정책 토론회를 축하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외식, 관광, 문화활동 등 생활전반에서 장애인들의 편의성이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책토론 의제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수원시정연구원 한연주 연구원은 “무장애 도시란 어린인, 노인, 장애인, 임산부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 설계, 시공한 도시”라면서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 일본의 국제 장애인 교류센터 등의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형 무장애 커뮤니티 공간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01년에 설립된 일본의 국제장애인교류센터는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연수실, 다목적홀, 장애인용 객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상호 공감, 친목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는 나사렛대학교 김종인 교수, 오후포럼 서동수 대표, 경기복지재단 이병화 연구위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한은정 법인행정국장,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차종회 과장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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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이른둥이 체계적 지원 위한 ‘모자보건법‘ 대표발의
신용현 의원
[충청뉴스큐]결혼연령이 늦어지는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이른둥이 출생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른둥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15일 신용현 의원은 이른둥이의 출생현황, 시기별 운동발달 수준, 장애 및 치료과정 등에 대한 통계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신용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부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보건복지부령에 따른 이른둥이 출생정보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른둥이의 출생 현황, 시기별 운동발달 수준, 장애 및 치료 과정 등에 대한 통계 및 정보 등의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조항 등을 신설했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 5.7%에 불과했던 이른둥이 출생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 7.2%에 이르고 있으며, 2025년이 되면 1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행법상 이른둥이 출생 이후의 성장과정을 추적·관리하는 근거가 부재해 이른둥이 성장에 대한 자료와 통계가 전무했고, 이로 인해 체계적인 이른둥이 지원 및 치료 방향을 수립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른둥이의 경우 호흡기, 신경, 위장, 면역계 등 신체 장기가 미성숙한 상태라는 점에서 각종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중재하면 개선가능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WHO는 이른둥이를 성인이 될 때가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고, 일본 또한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을 등록해 그 성장과정을 체크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신용현 의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증가하는 이른둥이 출생에 대비해 이른둥이의 성정과정을 추적·관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른둥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보건복지부장관이 이른둥이에 대한 통계 및 정보 등의 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법적 의무가 부여된다”며 “국가 차원의 데이터베이스 구축·관리를 통해 이른둥이 건강한 성장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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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국회에서 ‘기지촌 성매매 피해여성 관련 토론회’ 개최
‘기지촌 성매매 피해여성 관련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박옥분 도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지촌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 관련 토론회’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주한미군 기지촌 피해여성의 실태를 알리고, 의료 및 생활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토론회에서 “기지촌 피해여성은 일본군 위안부,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위안부, 그리고 미군 위안부로 이어진 아픈 역사”임을 강조하며, “현재까지도 기지촌 피해여성이 경기도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중동지역의 국가들처럼 국가의 의지에 따라 기지촌 설치를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과거 한국과 미국 정부의 국가적 이익을 위해 기지촌 피해여성이 동원되었던 만큼, 기지촌 피해여성들이 고령이 되어 생을 마감하는 현 시점에서 적절한 정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처음 정대협 활동을 시작할 때에도 그분들의 피해에 사회적인 공감이 부족했으나, 지금은 우리 모두 그분들의 피해에 공동의 책임을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며, “2018년에 조례를 발의했을 때에 여러 단체 등에서 항의전화를 받고 안타까웠음”을 밝히고, “이제는 정부 차원의 특별법 제정이나 경기도 차원의 조례 제정으로 기지촌 피해여성 문제를 국가나 지자체에서 적극 나서야 할 때”이며 “대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례가 통과되도록 노력하고 기지촌 피해여성 진상규명과 지원을 여가교의 핵심 아젠다로 삼아 정책과 조례, 예산을 집행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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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버스 준공영제 관련 논의
버스 준공영제 관련 논의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문경희 도의원은 지난 12일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버스과 담당자들과 새경기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대해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담당자는 “새경기 준공영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공익 차원의 안정적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시범사업 대상 노선과 기존 노선의 경합여부를 시·군 및 운송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의견을 취합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문경희 도의원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경기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서울 출퇴근 이용객 등 소외된 지역 주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새경기 준공영제가 안정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새경기 준공영제, 환승센터 등 교통정책이 도민 편의 증대를 위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도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역발전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논의하는 등 도민과 함께 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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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산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모든 열정 쏟아 부어야”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제5,6대 연맹장 이.취임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13일, 의정부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장 이·취임식에서 제6대 연맹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와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안혜영 부의장, 박옥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도의원 및 윤창하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시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연맹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됐다.
제5대 김재근 연맹장의 뒤를 이어 제6대 연맹장으로 취임한 김원기 부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스카우트 운동을 통해 미래 성장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푸른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단체 활성화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서도 앞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며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추대를 통해 연맹장으로 취임한 김 부의장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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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해결 위한 교육급식 특별전담팀 가동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1차 협의회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1차 협의회를 가졌다.
특별전담팀 구성은 세계적으로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경제적 손실과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해진데 따른 조치다.
특별전담팀은 학교급식과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입장을 함께 나누고자 경기도의원, 학부모, 환경전문가, 교감, 행정실장, 영양사, 업무담당자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현황 등을 공유하고, 학교급식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방안과 전담팀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전담팀은 현장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해 즉각적인 현장적용이 가능한 방안을 연구한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협의도 지속할 예정이다.
전담팀에 참여한 경기도의회 방재율 의원은“음식물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면 막대한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 비용으로 학생들에게 우수한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전담팀을 통해 방안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박덕동 의원은“급식을 통해 학교구성원 모두가 환경문제를 공감·인식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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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섬유 '신남방 중심' 베트남에서 수출 날갯짓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텍스’에 경기도관을 운영해 도내 섬유기업 6개사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섬유가 신남방정책의 중심지인 베트남에서 수출 청신호를 켰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텍스’에 경기도관을 운영해 도내 섬유기업 6개사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나흘 간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8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총 557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매년 4월 열리는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텍스’는 원사·원단뿐만 아니라 섬유와 관련된 부자재 및 기계까지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베트남 최대 섬유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3만2000㎡ 규모의 전시장에 30여 개국 900여 개 사가 참여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아진교역, ㈜컬러케미안산지점, ㈜재연텍스타일, 제이엠인터내셔널, ㈜선진, 텍스라마 등 총 6개 기업에 부스임차, 운송, 통역 등 판로개척 활동을 전 방위적으로 지원해 신남방시장 개척을 도왔다.
의정부시 소재 여성용 니트 원단을 취급하는 ㈜아진교역은 베트남 현지 의류회사인 V사와 향후 나염 프린트 제품에 대한 추가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연 내 50만 달러 규모의 초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시 소재 니트 원단을 취급하는 제이엠인터내셔널은 베트남 현지 봉제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T사에게 대리점 제의를 받으며 약 40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고, 추후 현지공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아진교역 공대환 대표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가 원하는 패션소재의 트렌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에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동남아 시장진출의 물꼬를 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베트남은 지난해 인도를 추월해 중국 다음으로 세계 제2위 섬유와 의류 수출국으로 부상했다”며, “신남방 정책의 중심에 있는 베트남에 도내 섬유기업의 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오는 9월에 열리는 ‘2019 추계 파리 텍스월드’에서도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4월 2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참가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특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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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종합관리실 운영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배 꽃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종합관리실을 4월부터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배 꽃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종합관리실을 4월부터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
과수종합관리실은지난해 배 재배농가들이 저장했던 꽃가루와 올해 생산한 꽃가루의 발아율과 활력을 검사해, 적기 인공수분에 이용 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하는 곳으로 많은 배 재배농가들이 이용하고 있다.
4월초 현재 개화예측결과는 지난해보다는 2~3일 늦어지고 있으나, 평년대비 3~4일 빨라 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개화기에 잦은 강우와 늦서리로 저온피해 등을 대비해 철저한 인공수분 실시를 농가에 각별히 당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눈당 1개의 평균 7.5개 꽃중에서 첫 번째 꽃은 개화하고, 두 번째와 세 번째 꽃이 개화 직전인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약을 채취해야 양질의 좋은 꽃가루를 많이 생산 할 수 있다.”며 고품질 정형과 안정생산을 위한 인공수분 준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분의 발아율을 검정할 수 있으며, 개약기 20대와 화분정선기 2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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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과수 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 안내
꽃매미 약충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과수 돌발해충발생을 예방하고자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동농업인상담소에서 과수 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접수를 받는다.
돌발해충은 잎, 가지를 흡즙하거나 새로 나오는 가지에 산란해 나무를 고사시키며, 분비물인 감로로 인한 그을음병 발생으로 상품성 저하를 초래하는 등 농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과수 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자격은 안성시 관내 배, 포도, 복숭아 재배 농업경영체이며, 신청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과수필지에 한해 소재지 읍·면·동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기후온난화와 국가 간 교역 증가로 국내에 존재하지 않던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했다.”며 “이동성이 적은 약충기에 농경지 인근 산림경계까지 2∼3회 집중방제를 권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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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스테리 나눔여행’ 성료
안성시는 지난 13일 시민 60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미스테리 나눔여행’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3일 시민 60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미스테리 나눔여행’을 진행했다.
‘미스테리 나눔여행’은 시민들의 건전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봉사당일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힌트를 골라 차량에 오르면 내릴 때 되서야 어디서 어떤 봉사를 하는지 알려주는 서프라이즈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기부식품 포장 배분 및 전달, 텃밭가꾸기 지원, 반찬만들어 독거어르신 전달, 취약계층 일자리지원, 치매어르신 거주지 청소, 저장강박 취약계층 가정 청소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봉사 참가자들은 ‘딸아이와 함께 뿌듯한 하루를 보내 기쁘다.’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집을 보니 행복하다.’ ‘모르는 사람도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하다 보니 친하게 되어 좋았고 보람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따뜻한 봄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어 감사드린다.” 며 “봉사자 60명 모집에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접수해 다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아쉽고, ‘건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안성시노인복지관장,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서안성푸드뱅크,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공동주관했다.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