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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 공감대 형성해 안전도시 수원 만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는 26일 수원시청에서 ‘2019년도 1분기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주민과 안전공감대 형성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확산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올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안전문화운동 3대 핵심 수단인 ‘신고·단속’, ‘점검·확인’, ‘교육·홍보’를 중심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시민사회, 관계기관, 수원시의 ‘안전협업’을 바탕으로 안전문화운동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해결 목표를 제시하기로 했다. 또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 ‘시민참여형 3安 도시 수원’ 운동을 추진한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안전문화운동’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과 소통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안전문화운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는 수원시 안전 관련 부서, 경찰, 소방서, 안전 관련 공사·공단, 민간단체 회원 등 43명으로 이뤄져 있다. 사회·생활·교통·산업안전 등 4개 분과로 구성돼있다.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을 위한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전개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회는 2015년부터 단계별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015~16년은 ‘안전문화 혁신기’로 공동체 중심 안전문화운동,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등을 전개했고, ‘안전문화 도약기’인 2017~19년은 시민주도의 안전문화운동을 펼친다. 2020년 이후는 시민 스스로 생활안전 전략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생활화 된 ‘안전문화 성숙기’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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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려움 겪는 시민의 든든한 보호자 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한계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나섰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저소득층의 권리보호·구제활동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수원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법적·제도적 한계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을 때 그들의 사정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시장, 법조인, 의료인, 교수, 공직자 등 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심의한 안건은 부양 불이행자 선 보장과 보장 비용 징수·징수제외 적정성 심의 70건, 의료급여 일수 초과자 연장승인 심의 등 122건, 긴급지원·무한돌봄지원 사업 관련 적정성 심의 87건 등이다.
수원시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계비·의료비·교육비·사례관리 등을 지원하는 ‘무한돌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는 ‘긴급지원’ 제도로 구제할 계획이다.
또 월 1회 이상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열어 형편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원시가 든든한 보호자가 되겠다”면서 “저소득층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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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애인 건강권 보장 위해 힘 모은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수여성병원은 26일 권선구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재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장애인의 의료·문화 생활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호 협력, 예방중심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사업 발굴·의료지원 협력,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발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생활 사업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는 최혜옥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장, 김춘봉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장, 정진석 수여성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혜옥 권선구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서비스를 구축해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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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 준비 시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6일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 조직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하고,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
수원정보과학축제 조직위원회는 위원장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학계, 교육계, 정보과학 관련 기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행사추진 전반 사항을 자문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축제 운영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수원정보과학축제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2019 안전문화 119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열렸던 드론 만들기 창작대회, 전국 지능형 로봇대회, 3D 프린팅 해커톤 대회, 코딩대회도 진행된다.
학생이 과학작품을 만들고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과학축제 한마당’, 드론·로봇존, VR·A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IoT 체험관 등 첨단 정보·과학 기술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정보과학축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정보과학 분야 대표 축제”라면서 “체계적으로 축제를 준비해 첨단 정보과학 기술을 널리 알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6회를 맞는 수원정보과학축제는 미래 첨단 기술을 한 발짝 앞서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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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간전문가와 함께 도시재생사업 전개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민간전문가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전개한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홍경구 단국대 교수 등 민간전문가 11명을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지역 내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기획하고, 설계·시공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또 공공건축물 설계 지침·기준안 작성, 노후건축물 파사드 정비, 수원시 녹색건축물 지원사업을 자문한다. 임기는 2년이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지 내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를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복지·행정서비스 기능을 갖춘 생활 SOC 복합시설이다.
이날 위촉된 도시재생 공공건축가는 홍경구 단국대 교수, 한지형 아주대 교수, 김지엽 아주대 교수, 김상연 건축사, 서정일 건축사, 홍사현 건축사, 송재호 건축사, 전용식 건축사, 이태호 건축사, 최길종 건축사, 이근호 ㈜더어번코퍼레이션 대표 등 11명이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수원시는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시재생 공공건축가 위촉으로 공공건축물 품질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도시공간문화를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4월 ‘수원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고시하고, 경기도청 주변과 행궁동·매산동·연무동·세류2동·매탄4동 일원 등 구도심 6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구도심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침체됐던 지역상권을 다시 활성화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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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관, 최고의 시설 자랑하는 수원컨벤션센터 문연다
수원컨벤션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 남부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원컨벤션센터가 오는 29일 문을 열고 시민을 맞는다. 2016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년 6개월 만에 준공했다.
오후 5시 시작되는 개관식은 축하 공연, 염태영 수원시장의 비전 선포, 축하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축하콘서트에는 수원시립합창단과 가수 싸이, 제시, 조성모 등이 출연한다.
수원컨벤션센터 대지면적은 5만 5㎡, 연면적 9만 7602㎡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컨벤션홀, 전시홀, 이벤트홀, 회의실, 구름정원 등을 갖췄다.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아 있는 수원컨벤션센터는 주변 환경과 무척 잘 어우러진다.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이 눈에 띈다.
수원컨벤션센터의 핵심 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컨벤션홀은 3층에 있다. 가로 68m, 세로 45m로 넓이가 3040㎡에 이른다. 홀 높이가 아파트 4층 높이인 13m에 달해 탁 트인 느낌이다.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컨벤션홀 밖에는 넓은 로비가 있다.
컨벤션홀은 중간중간 칸막이를 설치해 2개 또는 3개의 공간으로 나눌 수 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행사는 필요한 공간만큼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컨벤션홀에서는 대형 회의·행사 등이 열린다.
1층에 있는 전시홀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가장 넓은 공간이다. 가로 126m, 세로 63m, 넓이 7877㎡로 축구장보다 넓다. 높이는 15.7m로 컨벤션홀보다도 높다.
전시홀에는 전시 부스 500개를 설치할 수 있다. 주로 화성행궁광장에서 했던 대형 전시행사를 실내에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시홀을 이용하면 이제 한여름·겨울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대규모 행사를 열 수 있다. 한 번에 7000여 명이 입장할 수 있다.
전시홀 전면에는 화물차량이 물건을 내릴 수 있는 하역장이 있다. 5t 트럭이 진입할 수 있다. 컨벤션홀과 마찬가지로 벽을 설치해 2~3개의 공간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에 있는 이벤트홀은 수원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열린 공간이다. 면적은 308㎡이고, 256석 규모 가변 좌석을 설치할 수 있다. 소규모 행사, 이벤트 등을 열 수 있다. 전면에 대형 스크린이 있어 가변 좌석을 계단식으로 설치하면 소극장 형태가 된다.
5층에는 다이닝룸이 있고, 옥상에는 구름정원이 조성돼 있다. 옥상 ‘구름전망대’에서는 대한민국경관대상을 받은 광교호수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1~4층에 중·소 회의실 28개가 있다. 회의실은 2~4개를 합쳐서 사용할 수 있다. 4개를 합치면 최대 480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회의실이 된다. 지하 1·2층에 있는 주차장에는 1099대를 주차할 수 있다.
내년 호텔·백화점·아쿠아리움 등 부대시설이 문을 열면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은 ‘마이스복합단지’로 거듭난다. 수원컨벤션센터는 2020년 이후 전시장·오디토리움을 증축할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의 장점 중 하나가 편리한 교통이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서울역·강남역으로 가는 광역버스도 지나간다. 공항리무진버스를 타면 인천공항까지 1시간 내외로 갈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수원컨벤션센터 개관으로 3826개 일자리가 창출되고, 생산유발 효과는 4561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80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컨벤션센터는 멋진 경관과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면서 “수원컨벤션센터를 우리나라 마이스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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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특례시 법제화는 지방자치 도약 이끌 발판”
수원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특례시 법제화는 한국 지방자치의 도약을 이끌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방에 있고, 지방이 잘 살아야 나라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도 확보할 수 있다”며 “특례시 법제화가 지역의 지속가능성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토론회는 특례시 도입을 준비하는 수원·창원·고양·용인 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최하고, 4개 대도시 시의원과 분권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 4개 시 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공동주최 국회의원의 개회사,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4개 시 시장의 환영사, 인재근 국회행정안전위원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 주제 발표, 상호토론으로 진행됐다.
‘특례시의 지위와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특례시 권한이 법률적 권한으로 제도화돼야 한다”면서 “자족 기능이 있는, 허브 역할을 하는 도시에 행·재정적 특례 권한이 부여돼야 지방에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 김경아 전북대 교수,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하혜영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 30일 ‘100만 이상 대도시에 행정적 명칭으로서 특례시를 부여하고 사무 특례를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이 포함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행정안전부 입법 예고와 법제처 심사를 마치고, 국무회의·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수원·창원·고양·용인시는 지난해 8월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9월에는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 출범식을 여는 등 특례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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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미세먼지 제로도시를 향해
녹색커튼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농도 37㎍/㎥, 초미세먼지 농도 20㎍/㎥를 각각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제로도시 구현 계획을 밝혔다. 최근 5년간 안양의 연평균 미세먼지농도는 꾸준한 감소추세로 2017년부터는 환경기준치를 밑도는 수준이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최근 2년간 비슷했으나 지난해 환경기준 강화 이후 기준치보다 높은 편이다. 지난해 안양의 미세먼지농도는 46㎍/㎥, 초미세먼지는 27㎍/㎥로 조사됐다. 시는 올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제로도시 구현계획을 토대로 94억4천여만원을 투입, 7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미세먼지 발생원인, 성분, 발생량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저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 1년으로 환경분야 전문기관 교수와 연구원이 용역에 착수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인지해 건강보호를 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세먼지 신호등을 금년 7월중 준공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오염도, 예보상황, 대기질상태 등을 표출하며, 지하철역과 같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설치된다.
녹지공간 확충 사업으로 시는 흥안대로 860m와 관평로 300m구간 가로수 하단부를 오는 6월까지 테마숲으로 조성한다. 동안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학교 숲 조성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이와 함께 공기정화식물 보급을 위한 사업도 벌인다. 매년 이어오는 도시농부학교 과정별 교육과 텃밭강사 보수교육에 원예 및 실내 공기정화식물 소개, 관리법과 실습 등을 신규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다루게 될 공기정화식물은 스투키, 스킨답서스, 크루시아, 호야, 산세베리아 등이 있다.
동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학교 등의 시설에 대해서는 수세미, 제비콩 등을 원료로 하는 녹색커튼 조성을 추진하게 되며, 9월 시민축제에서는 도시농업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 인근 군포·의왕시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미세먼지 다량배출업소인 레미콘 업체와 대형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분기별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올해 대폭 늘릴 계획이다. 민간과 공공분야를 합쳐 지난해보다 10대 늘어난 104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기로 하고 15억3천만원을 구입비로 지원한다. 전기이륜자를 구매하는 경우도 대당 최대 350만원씩 총 6천250만원을 지원한다. 물량은 25대로 지난해에는 7대에 그쳤다. CNG를 연료로 하는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을 위해 122대에 한해 13억2,900만원을 지원한다.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어린이용 통학차량을 LPG차량으로 신규 구입할 경우 5백만원을 지원하는데 물량은 15대다.
운행 중인 경유차를 대상으로는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차량대수는 2천5백대 가까이 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경유차량을 비롯한 모든 운행 차에 대한 배출가스 수시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유관기관 합동 점검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또한 4개반 8명의 전문단속반을 편성해 공회전 제한구역 325개소를 지속정비 및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운행이 제한되는 노후경유차 역시 마찬가지로 오는 6월부터는 단속카메라를 이용해 상시단속체제를 갖추게 된다.
현재 안양관내 대기배출을 신고한 사업장은 124곳, 시는 이중 우수사업장 46개소를 제외한 78개소를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방지시설 적정 가동 및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이송배관 이상유무 등이 주요 점검대상이다. 영세한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는 대기오염물질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한다. 지난 2년 동안 방지시설 7대를 교체한 가운데 올해는 3개소에 대해 교체를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비 1억6천8백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시는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4월부터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실시간 미세먼지와 소음을 단속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소요예산은 약 1억2천만원이 들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토사운반 차량에 대해서는 세륜시설 및 덮개사용 여부 등을 수시로 단속하고,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산먼지 발생작업 중단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시는 살수차, 분진흡입차, 진공차 등 10대의 차량과 청소기동반 등 인력과 장비를 확보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조치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작업구간은 경수대로, 관악대로, 평촌대로, 흥안대로, 시민대로, 안양로, 만안로 등 안양관내 거의 모든 대로가 속한다. 올 하반기에는 임차하는 방식으로 살수차를 추가 운행할 계획으로 있다.
어린이집, 아동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율 80%이상인 마스크를 보급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 보급 및 필터교체를 지원하게 된다. 중·고등학교 45개교에 대해서는 공기청정기 임대비로 내년 2월까지 6억2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5개 초교에 대해서는 실내체육관 건립비로 24억6천만원을 보조하기로 했다.
저녹스형으로 보일러나 버너 등 난방기기를 교체하는 가정과 공동주택 또는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치비를 지원한다. 모두 228대를 모표로 하는 중이다. 저녹스 버너 및 보일러는 완전연소로 환경을 파괴하는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감소시키고 가스소모를 줄여 경제적이다. 생활쓰레기, 비닐, 플라스틱 등을 태우는 불법소각행위도 전문 단속반을 가동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태양열 차단 및 미세먼지 흡착 방지를 위한 건물벽면 녹화사업을 어린이집과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자동차 보급과 이에 따른 충전시설 설치도 마찬가지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을 통해 안양지역 특성에 적합한 연구사례나 사업들을 발굴해 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세먼지는 모두가 공감하고 노력해야 하는 문제라며, 미세먼지 저감으로 시민의 건강과 윤택한 삶을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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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에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위한 첫 걸음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 전담팀’이 1차 협의회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 전담팀은 경기도 학교특성에 맞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방침을 개발하고, 경기도교육청 유니버설 디자인의 종합적·체계적 추진을 위한 실천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북유럽에서는‘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하며 소외된 계층을 포용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계단을 없애고 오르막을 설치한 건물 입구가 대표적 예이다.
경기도교육청은‘차별 없는 교육·열린 학교’실현을 위해 경기도내 학교 신·증축과 환경개선사업 설계 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 전담팀은 유아교육, 특수교육 등 경기도교육청 내 관련업무 담당자와 유니버설 디자인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분야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의 도입방안과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 전담팀 활동 결과 완성된‘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방침’은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6월 경 배포할 예정이며, 이후 학교시설 신·증축과 환경개선사업 설계 시 반영된다.
유대길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은“유니버설 디자인 추진 전담팀은 경기도교육청 유니버설 디자인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타수가 될 것”이라며 “학교시설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학교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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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물의 날’, 물관리 중요성을 일깨우는 행사 열려
2019 세계 물의 날 맞이 행사가 지난 22일 안양 비산동 안양천변에서 있었다.
[충청뉴스큐] 2019 세계 물의 날 맞이 행사가 지난 22일 안양 비산동 안양천변에서 있었다.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를 주제로 열린 이날 물의 날 맞이 행사에는 환경단체, 기업체, 군부대, 사회단체 등에서 5백명 가가운 인원이 참여했다.
물의 날 기념식에 이어“안양천 이모저모” 사진전시회와 하천변 일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이 펼쳐졌다.
특히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환경단체 및 사회단체원 들은 하천바닥의 오물을 긁어내는 정화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세계 물의 날은 지난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3월 22일로 지정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물은 노인, 장애인, 소외계층 등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Leaving no one behind”를 주제로 정했다.
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95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갖고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국운이 좌우되는 시대라며 물 관리 및 절약에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