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개정 근로기준법’ 올바로 정착시키자 도, 컨설팅 무료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 3월부터 개정 근로기준법의 정착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700개사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동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노동시간이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중소 사업장 내 혼란, 노사 간 의견차로 인한 분쟁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 경기경영자총협회와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도내 중소기업 중 5인 이상 사업장 700개사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방식은 공인노무사, 노사관계 전문가, 교수, 경영지도사 등 노동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사업장으로 파견해 노동시간 단축 대처방안, 노사갈등 사전 예방방안, 정부지원제도 안내, 노무상담 등을 컨설팅하는 식이다.
특히 사업 수행기관으로 경기경영자총협회와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등 경영자와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는 기관·단체를 각각 선정해, 사측과 노측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우선 사측에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도입 및 관련 인사규정 정비,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사업’ 등 관련 정부 지원사업 안내, 일·생활 균형 도입방향 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컨설팅 한다.
노동자 측에는 포괄임금제 근절 및 대처방안, 3개 기초 고용질서 준수 및 임금체불 없는 사업장 만들기 방안, 취약 노동계층 권익보호를 통한 노사갈등 대응 등을 컨설팅 하게 된다.
손일권 도 노동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개정 근로기준법의 정착과 더불어, 장시간 노동관행 개선, 노동존중사회를 위해 노사 간 상생협력 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이나 문의는 경기경영자총협회 또는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2019-03-26
-
도, 원단·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섬유패션 산업 ‘고부가가치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내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섬유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섬유원단 제조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해 디자인 능력 향상과 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11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의류 디자인, 텍스타일 디자인, 웹디자인실 운영, 디자인트렌드 제공, 상설 쇼룸 운영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참가비 15만원만 부담하면 165만원 한도 내에서 의상 샘플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프린트 및 홈퍼니싱 등의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도 업체당 10건 내외에서 무상 지원된다.
특히 양주와 성남에 위치한 디자인실에서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 조사부터 소재 선별, 기업 맞춤형 디자인 개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 관련 중소기업이다.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는 지난 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381개사의 의류 및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255억 상당의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개발지원으로 경기도가 원단 생산 중심에서 디자인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섬유패션산업으로 전환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섬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섬유사업팀 또는 한국실버패션디자인연구소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3-26
-
경기 중소기업, ‘신남방 중심’ 인도네시아·베트남서 수출 날개 달아
경기도 10개 유망 중소기업이 신남방 중심 아세안 시장서 총 116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3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10개 유망 중소기업이 신남방 중심 아세안 시장서 총 116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3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경기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FTA활용 아세안 통상촉진단’을 파견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통촉단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FTA활용지원센터가 코트라와 협력해 현지 바이어와 기업인들의 면담을 추진해 상호 교역활동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66건 378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47건 216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베트남 다낭에서 50건 72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36건 113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기록했다.
참가업체는 넥서스텍, 바이오쉴드, 지투지, ㈜디에스엠앤티, ㈜지니덴탈, ㈜베베푸드코리아, ㈜미쓰리, ㈜지에스켐텍, 태석정공㈜, 일섬 10개사다.
경기도 통상촉진단에 처음 참여한 넥서스텍 담당자는 “이번 상담회는 기업제품에 맞는 수준 높은 진성 바이어와 상담이 진행돼 아세안 시장을 이해하고 새로운 수출전략을 수립하는데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도는 현지시장조사 및 통역, 차량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 전 방위적 지원활동을 펼쳤다.
유아전문 푸드제품을 생산하는 ㈜베베푸드코리아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상위계층을 위한 타겟팅 전략으로 현장에서 1만 달러 초기오더 계약 성과를 기록했다.
친환경 세제·화장품을 생산하는 지투지는 밀려드는 바이어와의 상담을 소화하느라 분주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를 반영하듯 독점계약 요청이 쇄도했으며 특히, Melvin Kau사는 워터프루프 화장품과 헤어관리제품에 관심이 높아 약 10만 달러치의 제품을 OEM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식품 소스 전문업체인 ㈜미쓰리는 ‘대박’을 터트릴 예정이다. PT.KoinBumi사와 할랄 식품 관련 협의를 집중 진행, 약 1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앞두게 됐기 때문이다. 초도 상품의 호응이 높을 경우, 향후 3년 내 약 27만 달러까지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의정부 소재 일섬은 온도와 자외선에서 색상이 변하는 매니큐어를 소개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실제 다낭에서 호텔 체인과 무역업을 진행하는 BDT사와 연간 약 최소 5만 달러 규모의 MOQ 판매조건으로 총판권 계약을 목전에 두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베트남은 한-아세안, 한-베트남 FTA를 활용한 관세혜택으로 ‘가격경쟁력’을 통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이번 수출상담 실적을 지속 관리해 실질적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촉단이 파견된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시장이자 세계 최대 할랄 시장이며, 베트남 다낭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동남아 동서회랑의 동부거점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신남방지역의 핵심이다.
2019-03-26
-
수출초보가 수출효자 되는 방법은‥도, 역량강화 전액 지원
2019 경기도 수출역량강화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도내 수출초보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했다.
경기도는 올해, 440개사의 도내 중소기업 CEO 및 무역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19 수출역량 강화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민선7기 경기도는 수출 초보기업의 무역 기초지식 함양과 국가별 수출대응능력 향상을 돕고자 올해 처음으로 ‘수출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하게 됐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영세 중소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집중교육’과 ‘이슈별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우선 ‘권역별 집중교육’은 무역실무, 비즈니스 무역영어, 영문계약서 작성방법, 비관세장벽 및 수출입 통관 절차 등 핵심 무역 실무교육을 2주간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현재 성남·수원 등 5개 권역은 조기에 접수가 완료됐고, 부천·고양·안양 3개 권역은 접수중이거나 계획 중이다.
‘이슈별 특화교육’은 오는 5~10월 수원, 안산, 고양, 부천 4개 권역에서 1회씩 진행한다. 참가 기업들은 국가별 통상이슈, 국제환율변화, 무역환경 최신 트렌드, 온라인마케팅 방법 등 수출전략 주제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70%이상 교육 수료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기업방문 1:1 FTA종합 컨설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내수경기 부진 등으로 시름하는 기업들에게 이 프로그램 참여는 수출이라는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교육은 지난해 설문조사 당시 수출역량 집중 강화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만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통상환경 변화 등 시대적 변화에 따른 교육을 개발하고, 수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 실무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기FTA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외교통상과 또는 경기FTA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2019-03-26
-
화성시, 숨은 위기가구 돕기 위해 주민과 손잡아
봉담읍 희망더하기 발굴단 위촉식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숨은 위기가구를 돕고자 주민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해 8월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책’으로 마련한 ‘희망더하기 발굴단’이 4개월간 위기상황에 놓인 5천435가구를 발굴·지원함에 따라 이를 상시 운영키로 했다.
이에 이달까지 읍·면·동별로 희망더하기발굴단 총 260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희망더하기발굴단은 읍면동별 10명 내외로 독거노인관리사, 방문간호사, 통합사례관리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시가스 검침원, 가스배달원, 배달원, 병·의원, 약국, 편의점, 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직, 휴·폐업, 질병, 가족해체 등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견 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이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생계·의료비, 병원 진료, 물품 후원, 집수리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누구나 삶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129 긴급 콜센터로 제보하면 된다.
2019-03-26
-
세계평화연대 도시들과 국제심포지엄... 화성3.1운동의 의미 되새긴다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 제암리와 같이 전쟁 등으로 학살의 아픔을 겪은 세계 도시들과 평화를 논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4월 14일 신텍스에서 개최된다.
화성시가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화성 3.1운동과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을 맞아 ‘화성4.15, 평화와 번영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지역적 목소리에 국한됐던 화성 독립운동사를 전 세계 도시들과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새롭게 의미를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 세계평화연대 의장도시인 프랑스 던케르크를 비롯해 오라두르-쉬르-글란, 체코 리디체, 독일 로스토그, 러시아 볼고그라드, 폴란드 그단스크와 중국 위해시, 필리핀 마닐라 총 8개 도시 대표단이 초청됐다.
이 자리에서 세계평화연대 도시단 대표가 ‘역사는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다시 역사를 쓴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 3.1운동과 4.15의 가치, 세대와 지역 간 역사 공유의 가치 등이 주제발표로 준비됐으며, 종합토론에서는 토론자와 연구원,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 독립운동사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그간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이라는 일제의 극악무도한 만행에 가려져 화성 독립운동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그 어느 곳보다 치열했던 화성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함께 평화를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 개최 다음날인 4월 15일 제암리 순국유적지에서는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 추모제가 열리며, 해외대표단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2019-03-26
-
수원시·아사히카와시 청소년, 수원에서 우정 나눴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아사히카와시 청소년 대표단이 수원을 찾았다.
수원시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아사히카와시 청소년 대표단 12명을 초청해 두 도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대표단 교류는 수원시·일본 아사히카와시 두 도시 간 ‘자매결연 30주년’과 ‘청소년교류합의서 체결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됐다.
아사히카와시 고등학생 10명, 아사히카와시 직원 1명, 교사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은 23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24일 홈스테이 가정 청소년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했다. 홈스테이는 지난해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했던 수원시 고등학생 10명이 집에서 진행했다.
25일과 26일에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수원화성을 견학하고, 나혜석거리·수원 통닭거리 등을 탐방하면서 수원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또 수원시청, 수원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의 국제친선동아리 ‘글로벌 온 유스’와 만나 한국과 수원의 경험을 나눴다.
교류에 참여한 아사히카와시의 한 학생은 “수원화성을 견학하고, 수원 청소년들과 만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기회가 되면 꼭 수원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영배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두 도시 간 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교류가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사히카와시 교류단은 26일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와 일본 아사히카와시는 청소년 교류합의서 체결 후 지난해까지 15회에 걸쳐 청소년 교류를 전개했다. 8월에는 수원 청소년 10명이 일본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9-03-26
-
수원시, 시민 공감대 형성해 안전도시 수원 만든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는 26일 수원시청에서 ‘2019년도 1분기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주민과 안전공감대 형성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확산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올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안전문화운동 3대 핵심 수단인 ‘신고·단속’, ‘점검·확인’, ‘교육·홍보’를 중심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시민사회, 관계기관, 수원시의 ‘안전협업’을 바탕으로 안전문화운동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해결 목표를 제시하기로 했다. 또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 ‘시민참여형 3安 도시 수원’ 운동을 추진한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안전문화운동’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과 소통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안전문화운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는 수원시 안전 관련 부서, 경찰, 소방서, 안전 관련 공사·공단, 민간단체 회원 등 43명으로 이뤄져 있다. 사회·생활·교통·산업안전 등 4개 분과로 구성돼있다.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을 위한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전개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회는 2015년부터 단계별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015~16년은 ‘안전문화 혁신기’로 공동체 중심 안전문화운동,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등을 전개했고, ‘안전문화 도약기’인 2017~19년은 시민주도의 안전문화운동을 펼친다. 2020년 이후는 시민 스스로 생활안전 전략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생활화 된 ‘안전문화 성숙기’다.
2019-03-26
-
수원시, 어려움 겪는 시민의 든든한 보호자 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한계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나섰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저소득층의 권리보호·구제활동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수원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법적·제도적 한계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을 때 그들의 사정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시장, 법조인, 의료인, 교수, 공직자 등 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심의한 안건은 부양 불이행자 선 보장과 보장 비용 징수·징수제외 적정성 심의 70건, 의료급여 일수 초과자 연장승인 심의 등 122건, 긴급지원·무한돌봄지원 사업 관련 적정성 심의 87건 등이다.
수원시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계비·의료비·교육비·사례관리 등을 지원하는 ‘무한돌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는 ‘긴급지원’ 제도로 구제할 계획이다.
또 월 1회 이상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열어 형편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원시가 든든한 보호자가 되겠다”면서 “저소득층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
수원시, 장애인 건강권 보장 위해 힘 모은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수여성병원은 26일 권선구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재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장애인의 의료·문화 생활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호 협력, 예방중심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사업 발굴·의료지원 협력,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발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생활 사업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는 최혜옥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장, 김춘봉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장, 정진석 수여성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혜옥 권선구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서비스를 구축해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