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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기 육성자금 융자지침 개정‥민간 부문 경제 활성화에 방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간 부문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침’을 개정한다. 화재피해 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주요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벌조항을 정비한 것이 골자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침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부로 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의거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융자 기준을 나타낸 규정이다.
이번 지침 개정안을 살펴보면, 우선 수해·설해 등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뿐만 아니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원금상환유예 신청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추가했다.
작년 도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1,056건으로 화재로 인한 피해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재기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공익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금리 등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범위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대상에 ‘소비자 생활협동조합법’ 제2조에 따른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전국연합회’가 신규로 포함됐다.
또한, ‘대·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공정경제’ 구현과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 실현 등 민선 7기 도정 철학을 반영, ‘성과공유제 도입기업’과 ‘사내 근로복지기금 운영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지침 개정으로 민간 부문 경제 활성화와 공정한 경제 질서 구축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1조8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한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온라인 자금관리 시스템 또는 경기신보 20개 지점을 통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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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글로벌 히트사업’ 모집부터 히트다 히트‥경쟁률 4.4대 1 기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잠재력 높은 수출 유망기업을 키우는 ‘2019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2019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 참여 50개사를 모집한 결과, 총 220개사가 접수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경쟁률은 도내 여타 수출지원사업의 평균 경쟁률이 2.1대1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기록적인 결과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경기도의 신규 사업으로, 지자체 최초로 ‘수출바우처사업’을 추진해 각종 해외진출지원 서비스를 다채롭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천만원 상당의 ‘수출바우처’를 발급받은 기업은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사용할 수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선정기업들은 브랜딩, 통관, 해외인증, 마케팅 등 900여개 기관의 4,000여개 서비스를 바우처 한도 내에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OTRA의 127개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이용한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선정된 50개의 수출유망기업은 올 4월부터 1년간 전담 무역전문가가 1:1로 매칭돼 기업별 수요에 맞는 수출제반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밀착 지원받게 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4.4대1이라는 경쟁률을 통해 이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는 2022년까지 총 200개의 수출유망기업을 선정,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를 통해 도를 대표하는 글로벌히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청 외교통상과 및 경기코트라지원단에 문의할 수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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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76개사 지원에 최대 5백만원까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76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4월 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촉진 및 해외시장 개척을 도모하고자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가 해외 전시회 참가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각종 해외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 시 소요되는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전시물품 운송료 등의 비용을 업체 당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참가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본점을 포함해 사업장 소재지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2018년도 수출금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업체다. 또한 올해는 개별전시회 참가지원의 3년 연속 참가제한 기준을 폐지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 할 수 있도록 배려를 강화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외교통상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도는 수출 준비상태, 해외 규격인증 획득, 국내특허 취득, 공공인증서 보유, 참가실적, 시장성, 수출실적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며, 최종 참가업체는 4월 중 발표된다.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은 “이 사업은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자사 제품을 팔기위한 최적의 시장을 가장 잘 찾는다는 기본원칙에 입각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요가 특히 많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최근 5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891개사를 지원, 3,576건 1억4,428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업 1곳 당 평균 16만1,932달러의 수출 계약실적을 거둔 셈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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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2019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19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오는 4월 5일까지 ‘2019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9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준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배우는 과정이다. 사회적경제 기초학습과정과 창업학습과정, 멘토링·네트워킹데이로 등으로 진행된다.
기초학습과정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수·금요일에 열린다.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가 정신 함양, 사회적경제조직의 이해·설립 절차 안내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사회적경제 사례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창업학습과정은 5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6차례 진행된다. 사업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홍보·마케팅 전략, 재정계획 수립 등을 교육한다.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은 향후 사회적경제 분야 공모사업에 응모할 때 연계·지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보육공간 입주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베이비부머세대, 주민공동체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상욱 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혁신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주체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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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2019년 상반기 기술창업 입주기업'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가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창업보육공간에 입주할 기술창업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보육공간은 창업관과 성장관에 있다. 작업장, 회의실, 스튜디오실 등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개별 창업보육공간 60개실이 있다.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와 사업개시일이 3년 이내인 창업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제품제작,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등록, 마케팅, 경영·기술·세무·회계·법률·종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계약은 1년 단위이며 최대 5년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5일부터 19일 창업지원센터 성장관 행정실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창업지원센터는 4월 3일, 5일 오후 4시에 성장관 대강당에서 창업기업·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 설명회를 연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로 입주 창업기업·예비창업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2일 발표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 선도도시를 조성하겠다”면서 “창업기업 육성으로 경제·사회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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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불합리한 행정규제 발굴해주세요”
‘2019 수원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5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2019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활동을 어렵게 만드는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응모하면 된다. ‘국민생활·안전’, ‘기업 활동’과 관련된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과 수원시 소재 기업·단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 검색창에서 ‘규제 개혁’을 검색해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자체심사와 2차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선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10만 원이다. 당선자는 6월 중 발표한다.
선정된 규제개혁 과제 중 법령 등은 소관 부처에 건의하고, 자치법규 등은 자체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재 수원시 법무담당관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로 시민을 불편하게 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해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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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위인 마음여행展' 열어
‘2019 정신건강위인 마음여행展’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부터 오는 4월까지 정신건강 위인 24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2019 정신건강위인 마음여행展’을 연다.
지난 20일부터 22일 수일중학교에서 시작한 ‘마음여행展’은 남수원중학교, 수원시청, 권선구청, 장안구청에서 이어진다.
마음여행展에서는 알버트 슈바이처, 마리 퀴리, 존 F. 케네디와 같이 위대한 역사적 발자취를 남긴 이에게도 정신적 어려움이 있었다는 사실과 그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 등을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자신의 ‘성격 강점’을 검사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다. 정신건강 위인의 이야기를 기록한 전시물도 볼 수 있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있는 워크북을 이용해 스스로 성격강점 검사를 하고, 자신의 유형과 같은 위인을 찾아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의 숨겨진 강점을 찾는 것은 새롭고 흥미로운 일”이라며 “전시회에 성격 강점을 찾고, 같은 유형의 정신건강 위인 이야기를 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전시 일정을 볼 수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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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체험부스' 운영 단체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할 단체를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와 여성가족부·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박람회다. 오는 5월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체험 부스 운영을 원하는 단체는 박람회 주제관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구상해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어야 한다.
박람회에서 운영되는 주제관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래혁신존’, 청소년의 진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진로드림존’,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테마·체험활동을 주제로 운영하는 ‘행복나눔존’, 청소년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의재능존’, 청소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안전누리존’, 글로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교류존’ 등이다.
청소년을 구성원으로 하는 동아리·단체,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거나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기관·시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운영 취지에 부합하는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에는 체험 부스, 활동 지원비 등을 제공한다. 참여 가능성, 주제 독창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된 단체를 4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4월 중으로 부스 운영 담당자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19년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부스 운영단체 모집’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인 5월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이 마음껏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면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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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노사관계 연수로 상생·협력하는 학교 만든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5일 광주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노동연수원에서 ‘2019년도 교원노사관계 연수’를 시작한다.
연수는 25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8개 과정을 21기에 걸쳐 진행하며,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 교원단체 관련 업무 담당자 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노사관계 연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의 노사관계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학교현장에 성숙한 교원노사문화를 정착하고 노동문제에 대한 합리적 해결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교노사관계 이해, 학교경영자 노동법, 학교경영자 신뢰증진, 학교경영자 갈등관리, 학교경영자 리더십, 학교경영자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교원노동법 실무, 교원단체교섭 실무 등 교원 노사관계 및 근로조건 관련 법령에 대한 내용으로 학교 내 갈등관리와 경영자 역할 등에 중점을 두고 강의, 분임토의,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이현철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이번 연수가 협력적 노사관계를 형성하고 능동적인 대처방안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현장의 다양한 노사관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연수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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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화해와 공존 역사 구현에 온 힘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4대전략과 21개 사업과제를 제시했다.
최근 사회 각계에서 다양하게 추진되는 역사 재인식과 역사교육 움직임에 발맞춰 도교육청 역사교육 정책 구체적으로 제시하자는 게 골자다.
주된 방향은 학생과 지역민 중심의 근현대사 재조명과 평화관점의 역사교육 강화다.
도교육청이 제시한 4대전략은 근현대사 재조명, 평화관점의 역사교육, 역사적 실천, 공유와 확산이다.
특히 4대전략 중 ‘평화관점의 역사교육’은 평화의 100년을 대비하는 역사 교육 활동 강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주도 평화 계기교육 자료 개발, 집중 기억·기념 주간 설정, 사제동행 역사 탐구 등을 추진한다.
21개 세부과제는 근현대 역사발굴을 위한 학교사 아카이브 구축, 교사와 학생 주도 역사연구 공모대회 추진, 독립운동지 역사 캠프 체험활동, 100년 역사 계승 학생 선언문 발표, 동학농민혁명 현장 도보 답사 등이다.
각 학교에서는 도교육청 기본 계획에 따라 학교 여건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시대를 여는 역사관 정립을 위해‘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히고 특별위원회에서 이러한 논의를 해왔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근현대 역사를 직시하고 역사적 실천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평화와 통일의 100년을 준비하는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한 역사교육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