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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통박스’에서 수원수목원 관련 시민 의견 수렴
지난 21일 열린 소통박스 4호점 개소식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오는 5월 31일까지 일월공원 광장에서 ‘소통박스 4호점’을 운영하고, ‘수원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소통박스는 ‘찾아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시민 관심이 높은 사업, 이해관계가 얽힌 사업,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사업 현장에 설치·운영한다.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다.
소통박스 4호점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소통박스를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설문 조사에 참여하거나 포스트잇에 의견을 적어 게시판에 붙이면 된다.
소통박스에 상주하는 소통활동가에게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고, 사업 관련 자료도 볼 수 있다. 수원시는 소통박스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을 사업 추진·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일월공원 내에 조성될 수원수목원은 수원시에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목원으로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2022년 개장을 목표로 2020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역거점수목원으로서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중요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심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수목원’인 수원수목원은 누구든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시민들의 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017년 10~11월 고색동 수인선 공사현장에 처음으로 소통박스를 열고, ‘고색역 상부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2018년 4~7월에는 인계동 장다리길에 소통박스 2호점을 열고, 장다리길 도시활력증진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 의견을 들었다.
10~11월에는 행궁광장 인근에서 소통박스 3호점을 운영하며 ‘수원 대중교통 전용지구·트램 도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소통박스 4호점이 수원수목원 조성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 역할을 할 것”면서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수원수목원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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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센터 운영 사업' 순풍에 돛 달았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청년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로 1억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고용노동부 사업 공모에 응모했고, 청년의 진로탐색, 취·창업, 역량강화, 사회참여 등을 지원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계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국비 지원금 1억 2000만 원에 시 예산 3000만 원을 투자해 수원 청년을 위한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청년센터 운영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년센터 운영 사업은 지역 청년의 진로지도와 취·창업 프로그램, 지역청년네트워크 구축·운영, 청년활동을 위한 공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올해 진로탐색, 취·창업 지원, 역량강화, 사회참여 등 4개 분야에서 11개 사업을 운영한다.
진로탐색 분야에선 자신만의 진로설계 포트폴리오를 제작·발표하는 ‘진로설계학교’와 청년과 기업, 대학 간 협력·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수원청년 UP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한다.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해외채용 설명회와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수원청년’과 취업준비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료 빌려주는 ‘청나래’, 취업실무를 위한 캠프·교육 등을 제공하는 ‘취업의 길’,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필요한 공간·교육 등을 지원하는 ‘창업의 길’ 등이 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재무설계·주택임대차보호·생활법률 등을 교육하는 ‘생활경제’와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치료 등을 지원하는 ‘수원큐어’가 있다.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멘토와 청년소그룹의 만남으로 청년문제·지역현안 문제를 발견하는 ‘수원청년 On Air‘, 청년이 자신의 삶과 고민을 랩으로 완성하는 '마음의 소리'가 있다.
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은 “수원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청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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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한국CSR연구소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실현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이다.
더나은미래, ISO26000 전문가포럼, 지속가능경영재단,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등으로 구성된 ‘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위원회’가 통계청·행정안전부·지방재정365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를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경제, 사회, 환경, 재정·거버넌스 등이다. 수원시는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사회적 가치는 사회적·경제적·환경적·문화적 영역에서 공공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는 가치를 말한다.
수원시는 정책제안 단계부터 예산편성·계획수립·정책실행·갈등조정에 이르는 정책 수립 모든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차별 없는 포용정책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수원시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수원시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조례를 지속해서 제정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우리 시는 ‘사회적 가치’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2010년부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면서 “모든 시민이 인권을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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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발랄한 고교생들 초등생에 재능기부
재기발랄 프로젝트 홍보지
[충청뉴스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12월까지 청소년 재능기부 프로그램‘재기발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재기발랄 프로젝트’는 자신의 재능을 토대로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민들에게 기부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동탄국제고 경제동아리‘ITEC’와 효원고 과학동아리‘효원리퀘스트’가 참여한다.
동탄국제고 최우수 활동 동아리로 선정된‘ITEC’는 KT 사회공헌 하자프로젝트 참여, 국제고연합 경제학술제에 참가했으며,‘효원리퀘스트’는 광교청소년수련관, 영통청소년문화의집, 권선청소년수련과도 재능기부를 함께 한 동아리이다.
경제동아리‘ITEC’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생활이 무엇인가요,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무역은 왜 하는 건가요, 투자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등, 경제와 경영의 기본 개념을 영어와 융합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과학동아리‘효원리퀘스트’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무찰흙으로 지층모형 만들기, 번지지 않는 글씨 만들기, 태양열 선풍기 제작 등 융합과학 분야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수업지도안과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준비하며, 월 1회씩 총 5회 차로 실시한다.
한편,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재능기부 활동에 대한 세부 사항을 확인하거나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부서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재능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꿈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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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으로 학생주도 체험학습 기획역량 키운다
경기도학생교육원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학생교육원은 여주학생야영장과 포천학생야영장에서 오는 4월 19일과 9월 27일 2기에 걸쳐 각 1박 2일간 ‘캠핑전문가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야외체험활동 지도 역량을 높이고, 지역특화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도내 유, 초, 중등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체험학습의 기본이 되는 집짓기, 먹기, 놀이과정과, 학교현장에서 주제별체험학습과 학생주도형 체험학습의 기획에 필요한 여행계획하기, 주제별체험학습 및 학급별 체험학습 운영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
한편, 이 연수에 대한 문의는 경기도학생교육원에 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자료집계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학생교육원 이동섭 원장은“경기도학생교육원의 체험관련 프로그램 운영 시 8대 분야 체험학습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주제별 체험학습 및 학생주도형 체험학습 지도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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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사자율연구년제’ 현장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 ‘교사자율연구년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교사자율연구년제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회 형식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의견을 나눈다.
‘교사자율연구년제’는 교사에게 일정기간 학교 현장에서 벗어나 재충전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아 효능감과 교직 전문성 신장을 꾀하고, 학교의 교육력 신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입을 추진 중이며, 민선 4기 교육감 공약이기도 하다.
기존에 운영되던 연구년제가 연구주제로 선발된 소수의 교사에게 제한되고, 교사의 다양한 경험이 학생교육으로 반영될 기회가 부족하며, 학생에게 영향을 미치는 교사 소진현상에 대한 해소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용해 교사자율연구년제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
‘교사자율연구년제 도입 방안’에 대한 연구팀의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학부모, 교사, 관리자 등 교육 주체들의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정책연구 결과 발표를 맡은 교육디자인 네트워크 김현섭 대표는 교사 자율연구년제 시행에 대한 인식조사, 사회적 공감대 및 인식 개선, 법적 근거마련과 해결방안, 정책실행로드맵 등, 교사자율연구년제의 성공적 도입과 운영 방안들을 제시한다.
특히, 주제토론에서는 각 교육주체들이 인식하는 정책 내용과 이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의 해결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논의 내용은 정책 도입을 위한 전문가 중심 전담팀 운영, 정책연구 추가 실시, 권역별 포럼 등을 통해 교육주체들의 공감대 형성과 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지는 향후 추진 일정에 반영된다.
한편, 경기도 교원연구년제는 현장교사의 연구의욕과 교직효능감을 제고하고 학교 혁신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2011년‘NTTP 연구년’으로 시작했고, 2016년 이 제도의 개선을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이 학교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실행연구 중심의 전문연구년제로 전환되어 2018년까지 운영됐다.
경기도교육청 원순자 교원역량개발과장은“교사자율연구년제 도입으로 교사가 재충전 기회를 통해 교직 전문성을 신장하면 학교의 교육역량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서,“2020년 3월 1일 도입을 목표로 다각적인 검토와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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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클러스터, 이제 온라인으로 들어요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15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 10개 강의를 시작한다.
‘온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는 교육과정 클러스터 수업의 일환이며, 학교 간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신청자가 적어 과목개설이 안되거나 상호학교간 거리가 멀어 수강학생이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교육과정 클러스터’는 소인수·심화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 인근 고등학교 2개교 이상이 연계해 함께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을 말한다. 학교에서 개설하지 않은 선택 과목 이수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을 경우 그 과목을 개설한 다른 학교에서의 이수를 인정하는 것으로, 정규수업이기 때문에 이수내용이 학생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61개 고등학교 157명의 학생이 수강하며, 교육학, 일본어 회화, 세계시민, 프로그래밍, 과학과제 연구 등 10개 과목이 개설됐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주 1회 두 시간이다. 웹카메라를 이용해 지정 시간에 진행하는 화상수업으로, 강의와 토론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수업 진행을 위해 웹카메라·헤드셋·USB연장 케이블 등은 무료로 지급된다.
한편, 온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 운영의 개요와 진행방법 등을 수강학생에게 안내하고, 나이스 관리를 전달하기 위해 23일 매탄고등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 날 제공하는 화상교육 플랫폼 매뉴얼은‘강의실 입장’, ‘영상통화’,‘문서공유’등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기능을 설명한 것으로‘교실온닷 사이트/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아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지명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오프라인에서 운영되던 교육과정 클러스터의 한계를 넘어 쌍방향 참여형 온라인 방식의 수업 제공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한다.”면서, “지역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해 학생중심 경기혁신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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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19년 G-하우징 사업계획 밝혀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금년도 G-하우징 사업으로 6가구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G-하우징은 주택시공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한 집수리사업이다.
시는 올해 기초생활수급가정과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6가구 주택을 선정해 도배, 장판, 씽크대교체, 바닥공사 등을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안양지역에서 공동주택을 시공 중인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3개 업체가 참여해 1천5백만원 상당의 현물 지원과 재능을 기부하는 형태로 금년 7 · 8월경 추진될 예정이다.
시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G-하우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22가구가 주거환경 개선의 기쁨을 안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G-하우징 사업에 참여해준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더 많은 민간업체가 참여하고 수혜가정 또한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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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역량 강화로 학교민주주의 실현
경기도학생교육원은 ‘2019년 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학생자치역량 함양과정’ 연수를 21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23개 지역에서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학생교육원은 ‘2019년 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학생자치역량 함양과정’ 연수를 21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23개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학생교육원과 교육지원청이 협업해 학생중심의 학교민주주의 실현과 지역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회장 2,3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학생자치 비전 수립을 위한 실행학습, 학생회 활동 우수사례 공유, 팀워크 의사소통 함양, 협동체험활동을 통한 리더십 함양, 자치 행사 기획하기, 학생과 함께 나누는 학생중심 교육, 초,중,고 전체 주제 토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자치와 학교민주주의에 대한 숙의, 학교급별 다양한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이 학교의 주인임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 리더십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기획 실습으로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교육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고양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만족도가 98%로 매우 높아 정식과정으로 운영한다.
경기도학생교육원 이동섭 원장은“도내 초·중·고 학생회장의 학생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프로그램 개발과 참가인원을 확대해 학생중심의 경기혁신교육 실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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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으로 신규임용공무원 적응력 높여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2019년 신규공무원 추수교육과정 ’연수를 몽실학교, 국립국제교육원, 성남시평생교육학습관, 중앙도서관, 보훈교육연구원, 대교HRD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2019년 신규공무원 추수교육과정 ’연수를 몽실학교, 국립국제교육원, 성남시평생교육학습관, 중앙도서관, 보훈교육연구원, 대교HRD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현장 직무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낯선 공직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 임용한 지방공무원 408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워킹, 네트워킹, 아는 만큼 보이는 학교회계, 여비 및 복무, 공문서 작성, 업무관리시스템 똑똑하게 활용하기, 계약의 기초, 보수 실습, 정보보안 및 시스템관리,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의 이해, 공사서류체크리스트 등 모둠활동과 강의, 발표, 실습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 추수교육과정 연수는 임용 후 어려움을 겪는 신규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 올해 신설됐으며, 연수생 간 공감과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어 소속기관별, 직렬별, 학교급별, 권역별로 6기수로 나눠 진행한다. 또, 연수생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강사를 초빙하고 사전협의와 사전연수도 가졌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경기도의 미래교육을 이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경기혁신교육 3.0시대를 맞아 교육행정직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