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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7호 안성맞춤명장 송용운 명장 선정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4일 안성시 제7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안성시 금광면에서 용운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송용운씨를 선정했다.
안성맞춤명장은 공예분야의 전통기술을 계승 발전시켜 공예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문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된 송용운씨는 지난 33년간 자칫 끊어질 위기에 있던 죽간의 맥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러시아 푸틴대통에게 전통 대나무 낚싯대를 선물함으로써 우리 전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미스터션샤인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도 협찬을 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 공예대전에 참석해 대상을 비롯해 9차례 수상하였으며 현재 각종 초대전과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송용운 명장의 대표작으로는 기존 전통 죽간의 단점을 개선한 4합 초릿대이다. 이는 대나무 겉대의 장점을 살려 정사각 2미리로 가공하고 각각의 마디 배열을 달리해 집성하는 특징이 있다.
안성맞춤명장 제7호인 송용운 명장의 시상은 오는 4월 1일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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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업인대상 및 우수 중소기업 선정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4일 제19회 안성시 기업인대상 수상자 및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 기업인대상은 기업경영, 기술혁신, 노사화합, 여성기업인의 4개 부문에서 기업의 경쟁력 증진 및 지역의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5명의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중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인대상 수상자는 기업경영부문에는 인슐린주사기를 생산하는 ㈜신아메드의 방영철 대표, 기술혁신부문에는 전주금형을 생산하고 있는 ㈜몰텍스의 성기문 대표, 노사화합의 기업체부문은 ㈜일륭금속 이정환 대표, 근로자부문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장남선 주임, 여성기업인에는 산업기계를 제작하는 ㈜시흥에스티의 장금선 대표가 선정됐다.
우수 중소기업에는 곡물가공품을 생산하는 ㈜진주물산, 반도체 케미칼공급장치를 제작하는 씨앤지하이테크, 토목,건축자재를 생산하는 나래앤텍, 식품포장용기를 제작하는 ㈜삼보케미칼이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인대상 수상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안성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시 우대금리 지원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안성시 기업인대상 및 우수 중소기업의 시상은 오는 4월 1일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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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4억 원 투입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19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9건에 약 14억 원을 투입해 통행환경과 마을환경 개선, 마을안길 포장과 배수로정비, 도로 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마을안길 및 농로 확·포장 공사’는 도로 폭 4m 이상인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농기계 및 주민통행에 따른 불편사항은 물론, 각종 인·허가 사업 추진 시 진·출입로 확보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민원사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1, 2월에 실시 설계 용역을 갖고 3월에 착공 후, 5월안에 준공을 목표로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 해, 지방 재정을 신속 집행할 예정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 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로 통행환경과 농촌생활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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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건강한 돌봄 놀이터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4개교 16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이 돌봄 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체험형 영양교육과 즐거운 놀이를 통해 운동습관을 기르는 아동비만 예방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영양교육과 체험형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주 2회 18주간 운영되며,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습관 행태변화를 평가 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급증하는 추세이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부족한 신체활동량을 증진시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각별한 관심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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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문화예술재단 설립 추진 본격화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시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문화예술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심의회에서 문화예술재단 설립협의를 통과해, 재단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향후 시의회에 평택시 문화예술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출연계획 동의안, 예산안 상정 등 시의회 승인절차를 거쳐, 2020년 상반기 내 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연속성 있는 문화정책을 추진하고 생활속에 문화가 있는 풍요로운 삶을 시민에게 제공해 문화복지를 실현과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단설립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재단 설립 취지를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올 상반기 인구 50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남부 거점 도시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단설립은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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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년전담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
화성시일자리센터 내 청년전담 상담창구 모습
[충청뉴스큐] 지자체와 도, 중앙정부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문을 열어 구직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이달 초, 산재한 청년일자리 지원정보를 취합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청년전담 상담창구’를 센터 내에 개설했다.
청년전담 상담창구는 상담사 1인과 신규 청년취업프로그램 개발 담당 1인으로 구성됐으며, 일자리 발굴과 청년취업지원사업 취합 및 제공 등을 담당한다.
상담은 관내 청년구직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현태 일자리정책과장은 “미래를 꿈꿔야 할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써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년구직자를 위해 센터 내 잡카페를 모임장소로 무료대여하고 오는 10월 청년친화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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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걷기여행 강좌 ‘걸으면서 인생을 배운다’
‘걸으면서 인생을 배운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주최하고 시민동아리 ‘삼덕서로’가 주관하는 시민주도형 강좌 ‘걸으면서 인생을 배운다’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삼덕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설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걷기여행에서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법과 경기옛길 삼남길 안양구간에 서려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결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1위로 걷기운동을 꼽은 바 있다.
강사는 정창우 문화체육관광부 조성 코리아둘레길 노선조사 팀장이 초빙된다.
평소 걷기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의실에 입장해 청취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없다.
인문교육특구 ‘아파트 옆 시민연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평소 시민들이 관심 있을 만한 강의를 시민공동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걷기는 우리 시 시민들도 많이 즐기고 있는 생활체육이다 ”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건강도 챙기면서, 삶도 성찰할 수 있는 걷기 방법을 시민들이 터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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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도시’ 수원시,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고
염태영 시장이 재활용쓰레기를 수거해 수거차량에 싣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체계적이고, 강력한 쓰레기 감량·재활용 정책으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쓰레기 감량은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인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1차 계획 기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배출량’보다 3만 3988t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수원시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대상 시설인 폐기물처리시설 9개소의 2015~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45만 7938t으로 기준배출량보다 3만 3988t 적었다. 소각 쓰레기·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2015~2017년 수원시 생활 쓰레기 배출량은 예상배출량보다 평균 11.2% 감소했고, ‘자원화’된 재활용·음식물쓰레기는 2014년 7만 4006t에서 2017년 11만 1522t으로 50% 이상 증가했다.
2019년 수원시 생활 쓰레기 예상배출량은 18만 1426t이다. 수원시는 예상배출량의 18%인 3만 2700t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에는 감축 목표량 3만 2000t 중 1만 7079t을 감량해 목표의 53%를 달성한 바 있다.
수원시는 가정의 생활 쓰레기를 배출단계부터 줄이기 위해 SNS 등으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올해는 ‘시민참여형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형식으로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독서프로그램을 만들어 도서관에서 개설하고, 여름방학 기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관리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의 재활용품 분리 수거량은 2018년 3만 1810t으로 2017년보다 49.8% 증가했다. 올해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목표를 3만 3440t으로 설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올해를 ‘폐건전지와 종이팩 집중 수거의 해’로 운영해 분리수거 취약품목인 폐건전지와 종이팩 수거율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기관에서는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버린 기관의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부착하는 ‘공공기관 쓰레기 실명제’를 지속해서 시행해 쓰레기를 줄이고 있다. 43개 동 생활 쓰레기 발생량은 꼼꼼하게 점검해 감량실적을 매달 관리한다.
낙엽·농업부산물은 퇴비로 만들어 소각쓰레기로 반입되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수원시는 농업부산물을 잘게 부술 수 있는 ‘농업부산물 파쇄기’를 5월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준다.
2017년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에는 GPS를 설치해 청소 차량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차량을 투입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현재 공동주택 단지에만 설치된 RFID 기기를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일반주택가에도 시범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 설치 지역 4개소를 선정하고, 7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버린 양만큼 요금을 내는 RFID 기기가 주택가로 확산되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도 없애는 일거양득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물쓰레기를 많이 감량한 공동주택단지에 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정책도 있다. 단지 내 RFID 기기가 설치된 관내 438개 공동주택단지가 대상이다.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소율’, ‘RFID 관리상태·주변 청결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주민홍보·교육 실적’ 등을 평가한 후 우수 단지 12곳을 선정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 억제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지도·점검을 강화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겠다”면서 “RFID 기기 주택가 시범 운영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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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환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 조기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염된 어패류 등을 통해 감염되는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시기가 매년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2019년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기 추진은 매년 6월 경 첫 발생했던 비브리오패혈증균 환자가 지난 2017년 이후 2년 연속 4월에 발생하는 등 발생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올해는 매년 3월 경 분리됐던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난 1월14일 남해안지역 해수에서 첫 분리되기도 했다.
이번 감시사업은 화성 전곡항, 김포 대명항, 평택 평택항, 시흥 월곶, 안산 탄도항 등 서해인접지역 5개시 해안포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구원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에서 샘플을 채취, 검사를 한 뒤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되는 즉시 해당 관련 부서에 통보해 안전 조치를 할 방침이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해산물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먹는 것이 좋으며, 특히 간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에게 발생해 절반 가까이 사망하는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와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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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 추진기관 4개 시 추가 선정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공간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인 청년분야 공약 중 하나인 ‘2019년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 추진기관으로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 여주시 등 4개시를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2019년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은 지난해 10월 선정된 안산시와 양주시를 포함, 총 6개 시군이 맡아 추진하게 됐다.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도내 청년들이 꿈과 이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경기도청년공간사업’으로 불리다가 ‘경기도정책브랜드 자문위원회’ 심의와 지난해 12월 ‘청년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의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이라는 공식 명칭을 얻게 됐다.
총 사업 예산은 37억5,000만 원으로 도와 시·군 매칭 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추진기관으로 선정된 6개 시군에 각각 1억5천만 원의 공간조성비와 9천300여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도비로 지원, 도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기청년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청년공간’은 스터디룸, 창작 및 휴식 공간, 세미나룸, 카페 등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취·창업상담, 취업특강, 직무멘토링, 심리상담, 금융상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청년전용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올해 하반기 2~3개소를 추가로 선정, 도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청년공간’을 확대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청년공간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새로운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기청년공간에서 미래를 준비한 도내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명칭인 ‘내일 스퀘어’ 중 ‘내일’에는 ‘나의 일’ ‘미래’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스퀘어’는 ‘제곱’과 ‘광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종합하면 공식명칭인 ‘내일 스퀘어’에는 ‘나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광장’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