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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북부청사 경기포럼, 개그맨 노정렬 씨 ‘유머 리더십’ 강연
지난 2월 26일 열린 북부청사 경기포럼
[충청뉴스큐] 경기북부 대표 교양 강좌 ‘북부청사 경기포럼’이 올 3월 개그맨 노정렬 씨를 초청해 ‘유머 리더십’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경기도가 공직자들과 도민들이 인문·사회·과학·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 북부청사에서 매월 실시하는 전문가 초청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3월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유머리더십’을 주제로 개그맨 노정렬 씨를 강사로 초청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2층 평화누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정고시 출신 개그맨으로 유명한 ‘노정렬’ 씨는 현재 대전MBC 시사토크쇼 ‘노정렬의 시시각각’, TBS ‘주말이 좋다’, 팟캐스트 ‘시사정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기도 홍보대사에 위촉돼 다양한 도정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노정렬 씨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직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적절한 유머기법과 화술에 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경기도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청 행정관리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화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사회생활에 있어 유머를 활용한 화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유머의 가치와 구사방법을 배워보길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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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받으세요”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보건소는 ‘제9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도, 대한결핵협회경기도지부와 함께 21일 수원역 매산동테마거리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법을 알렸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테마거리에 설치된 결핵퇴치 체험홍보관에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가래·발열 등 결핵의 증상과 올바른 기침예절을 소개했다. 또 결핵균 관찰 체험과 결핵바로알기 O·X 퀴즈 등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법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무료 결핵 검진도 이뤄졌다. 시민들은 현장에 설치된 검사 차량에서 흉부 X-선 검사를 받았다. 시 보건소는 검사결과를 10일 내 개별 통보하고, 결핵 유소견자로 판명된 시민은 보건소와 연계해 추가 검진과 치료를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 결핵 검진을 확대하고, 결핵 예방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결핵의 날’은 1882년 독일의 의사·세균학자인 로베르트 코흐가 결핵의 원인균을 밝혀낸 것을 기념해 1982년 지정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부터 같은 날을 ‘결핵 예방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교육·홍보 행사를 열고 있다.
결핵은 공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치료 시작 후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사라지고, 6개월 이상 약을 먹으면 대부분 완치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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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제105회 수원포럼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고’를 주제로 105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박형주 아주대 총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형주 총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미국 버클리대학원 수학과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미국 오클랜드대학교, 포항공대, 아주대학교에서 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18년부터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KBS ‘명견만리’, tvN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 ‘수학이 불완전한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 등이 있다.
박형주 총장은 “21세기는 지식의 시대가 아니다”라고 소개한다. 이번 포럼에서 박 총장은 “새로운 지식이 끊임없이 등장하기 때문에 얼마나 아는 지 보다 얼마나 많은 새로운 지식을 잘 흡수하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현시대에 필요한 능력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수원포럼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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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수당' 신청 독려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오는 4월부터 부모의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수원시가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
아동수당은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 6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동 1명당 매달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매달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올해부터는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재산 기준 초과로 대상에서 제외된 아동도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지급대상에서 탈락했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수당 직권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직권 신청 대상자는 아동수당을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다만 아동수당을 신청한 적 없는, 만 6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는 이달 말까지 신청해야 4월에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대상자에게는 4월에 1월~3월분을 소급해 한 번에 지급한다.
수원시는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들에게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방법·혜택 등을 안내하고, 전광판·관계 기관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아동수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 매주 시·구·동의 아동수당 신청·처리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해 누락자 현황을 파악하고 통지서 발송, 문자, 전화 등으로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다.
아동수당은 지급대상 아동의 보호자·대리인이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복지로’나 ‘복지로’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부터 아동수당 보편지급이 시행되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동수당을 안정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아동수당 홍보·신청·지급까지 모든 과정을 시·구·동이 협력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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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업데이트 하세요”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승용차 번호판 체계 개편’을 앞두고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시설물이 시스템 업데이트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번호판 체계 개편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승용차 번호판 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가 2자리 수에서 3자리 수로 변경된다.
수원시는 차량번호 인식 오류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변경되는 자동차 번호 체계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미리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번호판 체계 개편 사실을 홍보할 예정이다.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은 공공기관, 아파트, 민간주차장, 쇼핑몰, 학교 등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먼저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운영 중인 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운영하는 모든 시설물에 시스템 업데이트 요청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업데이트 착수 여부를 파악하고, 해당 시스템을 유지·관리하는 업체에 업데이트를 요청할 계획이다. 수원시 홈페이지와 전광판에서도 홍보를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운영하는 모든 기관이 올해 7월까지 시스템 업데이트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할 것”이라며 “승용차 번호판 체계 개편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자동차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지난 2월 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새로 등록하는 자동차 번호 체계는 2자리 수에서 3자리 수로 변경된다. 자가용, 렌터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사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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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심리상담 등 지원 확대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7개 드림스타트 협력·후원 기관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협력·후원 기관은 버드내아동발달센터,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 행복한우리동네의원, 웅진씽크빅, 대교눈높이, 평실사 협회, 수원여대 산학협력단 등 7개 기관이다.
협약 기관·업소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서비스, 심리 검사·치료, 영어·수학 등 학습, 동화구연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3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1000여 명의 영유아·어린이를 보살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과 드림스타트 사업 협력·후원기관 관계자 2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권찬호 수원시복지여성국장은 “오늘 협약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지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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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
지난해 6월 열린 시민농업대학 귀농귀촌과 현장 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8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일반도시 그룹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관 표창과 함께 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
경기도는 해마다 도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도·농 복합도시와 일반도시 등 2그룹으로 나눠 농촌지도사업을 평가한다. 지도기획, 인력육성, 농업교육, 원예축산기술, 경영기술 등 9개 분야를 종합심사한다.
수원시는 고소득 창출 농가인 강소농을 육성하고, 시민농장·과수공원·시민농업대학을 운영하는 등 도시생태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배양해 공급하고, 딸기·토마토·블루베리 등 지역특화 작목 생산법을 공유해 농민 편의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현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해 농업인 소득향상을 돕고, 시민을 위한 안전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업 실용·체험 교육, 도시생태농업 활성화, 농업기술보급 사업 등을 전개했다.
‘농업 실용·체험 교육’은 시민농업대학, 과실수 재배·약용작물 교육, 농업 분야 진로체험, 그린농업축제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농업대학은 69명, 과실수재배 교육에는 306명이 수료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그린농업축제’에는 6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민농장·과수공원·도시농업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도시생태농업 활성화에도 힘썼다. 과수공원 체험행사에는 유아, 초등학생, 취약계층 등 약 1800여 명이 참여했다.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강소농 육성’, ‘품목별 연구회 육성’, ‘미생물 생산·토양 검정’ 사업도 전개했다. 강소농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평가보고회 등을 진행해 자립을 지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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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창원·고양·용인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 연다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창원·고양·용인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진·김민기·박완수·정재호 의원이 주최하고, 4개 대도시 시의원과 분권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과 4개 시 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토론회는 공동주최 국회의원의 개회사,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4개 시 시장의 환영사, 인재근 국회행정안전위원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 주제 발표, 상호토론으로 진행된다.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가 ‘특례시의 지위와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 김경아 자치분권위원회 중앙권한이양 전문위원,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하혜영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참여해 정부의 대도시 특례제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 자치 권한을 확보하고, 일반 시와 차별화되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 30일 ‘100만 이상 대도시에 행정적 명칭으로서 특례시를 부여하고 사무 특례를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이 포함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행정안전부 입법 예고와 법제처 심사를 마치고, 국무회의·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수원·창원·고양·용인시는 지난해 8월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9월에는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 출범식을 여는 등 특례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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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자치분권으로 혁신적 포용국가 만들 수 있어”
수원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초지방정부가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맞춤형 규정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을 때 ‘혁신적 포용국가 건설’에 다가설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 연 ‘자치분권 심포지엄’에서 기조 강연한 염태영 시장은 “혁신적 포용국가 건설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국가운영 방식은 자치분권”이라며 “지역 문제를 지역 스스로 풀어나가고, 최종적으로 책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 입법 권한을 주고, 과감하게 재정을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혁신 키워드, 자치분권’을 주제로 강연한 염 시장은 “기초지방정부가 지역에서 과감하게 시도하는, 이른바 ‘스몰베팅’ 사업은 혁신에 따르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이 혁신의 전초기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적 포용국가’는 문재인 정부의 지향점이다.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포용으로 성장의 혜택을 온 국민이 함께 누리는 나라를 의미한다.
염 시장은 “지난 1년 간 문재인 정부는 지방정부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최선의 해법을 찾고자 노력해왔고, 어느 정부에서도 이루지 못한 성과가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정부의 자치분권 추진 방안은 여전히 하향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초지방정부는 실종되고 광역지방정부에 초점을 맞추고 자치분권을 추진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한 예로 정부가 현재 8:2 구조인 국세, 지방세 비율을 7:3으로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 지방소비세율 단계적 인상을 제시했지만, 지방소비세는 광역지방정부 세목이기 때문에 세율 인상으로 확보되는 세 수입은 광역지방정부로 귀속되고, 기초지방정부는 광역지방정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게 된다.
염 시장은 또 “기초지방정부가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보충성의 원칙에 입각한 자치분권의 길이고, 상향식 분권”이라며 “중앙정부와 광역지방정부, 기초지방정부는 위계적 방식이 아닌 협력적 파트너십으로 연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충성의 원칙’은 주민들이 원하는 일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행정단위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미다.
염 시장은 아울러 “대한민국의 체질을 바꾸는 자치분권은 긴 호흡으로 온 국민과 함께 차근차근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국회는 지난해 대통령 발의로 상정됐지만 무산된 ‘지방분권 개헌안’에 대한 논의를 재개해 합의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염태영 시장의 기조 강연과 지방자치학회·한국지방행정학회·지방재정학회·자치법학회가 진행한 분과 세션, 토론으로 진행됐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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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학습관, ‘책 읽어주세요’ 자원봉사자 모집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2019년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 봉사자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 590명, 사서 직원 113명, 재능기부자 67명이 참여했고 1,349명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책 읽어주세요’ 자원봉사자는 ‘노란색 앞치마’를 입고 어린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한다.
독서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인, 재능기부 동아리, 사서 및 직원 등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실 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는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자원봉사자에게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이 함양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