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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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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 화폐 ‘안성사랑카드’ 발행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총 138억 원의 지역 화폐를 카드 형태로 발행한다.
안성시는 지난 13일, 카드형 지역 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카드형 플랫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성시의 지역 화폐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코나아이는 경기도 카드형 지역 화폐 공동운영대행사로 선정된 업체로 지역 화폐 발행 및 운영 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대행한다.
안성시는 처음 실시되는 지역 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통 시장 및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또 이 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3월 21일 개최하는 ‘지역 화폐 운영위원회’에 반영하고, 지역 화폐 가맹점 범위 및 개인별 구매한도, 인센티브 범위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안성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38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으로 나누어 발행될 예정이며, 대규모점포, 사행성 업소, 자동차 대리점, 대형 전자제품 대리점 등을 제외하고 모든 카드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카드형 지역 화폐는 별도의 가맹점 등록이 필요 없어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일반 발행하는 시민들에게는 6~10%인센티브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사랑카드’가 침체된 골목 시장과 소농공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 모두가 이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지역화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창조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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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연구과제 완료에 따른 추가 저감대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전라북도 미세먼지 특성분석 및 관리대책 수립 연구’를 바탕으로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연구결과 전라북도 미세먼지 배출량은 전국 미세먼지 배출량의 2%이하로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농도는 우리나라 최고수준으로 나타났다.
배출량 분석결과 전라북도지역에서는 비산먼지발생, 생물성연소, 도로이동오염원에 의한 PM2.5배출량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타지역에 비해 유기와 원소탄소의 비율과 PM10과 PM2.5 비율이 현저히 높게 나타났으며, 이로부터 대기 중에서 2차적으로 생성되는 미세먼지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성분분석 결과 초미세먼지, 질산염, 암모늄, 칼륨의 상관도가 매우 높게 분석됨에 따라 생물성 연소의 영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연구과제 결과물에 대한 맞춤형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건설공사장에 살수차를 확대 운영하고, 공사시간 변경 및 단축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도록 하고, 둘째, 생물성 연소에 따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농림부에서는 농업 잔재물 수거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고, 퇴비 활용이 안 되는 부산물 등은 일제 소각의 날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마을 내 현수막 설치와 방송을 통해 주민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2차 질산염과 황산염유발 요인인 이동오염원 관리를 위해 2023년까지 조기폐차를 매년 10,000대씩 66,000대 이상 대폭 확대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암모니아 등은 시·군과 함께 저감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차나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도 확대 추진하고, 대기오염배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방지시설 설치비도 120대 이상 지원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의 정체된 공기를 정화하기 위한 도심 공기정화기 설치 사업도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기타 2차 오염유발물질인 암모니아성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축사 및 가축분뇨 관리를 위해 퇴비화시설 밀폐 및 저감시설 지원과 탈취탑 등 악취저감시설 지원에 악취 심각지역 18개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양돈분뇨 배출에 소요되는 기간을 60일에서 14일로 단축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2부제 실시를 공공·행정기관에서는 철저히 이행토록 하고, 도민들은 자발적인 참여가 적극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를 3월중에 제정해 일정기간 홍보를 거쳐 비상저감조치시 미세먼지 발생원을 적극 차단하고, 조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시군에서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운행차 제한을 위한 단속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미세먼지 성분 특성과 오염원 추정 연구’를 올해 추진하는데 추진배경은 미세먼지 성분 분석을 통한 주요 오염원을 추정하고 미세먼지 오염원 기여도 평가를 통해 미세먼지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전주시 중앙동 측정소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사, 미세먼지 성분분석과 모델링을 통한 오염원 기여도평가 등을 하게 된다.
전라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시·군과 협업해 미세먼지 저감 실효성을 높여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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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마이스산업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는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공모해 마이스산업 인재양성 일환으로 ‘전북마이스산업 청년 현장활동가육성사업’이 채택되어 마이스분야에 취업을 희망있는 청년이 도내 관련회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전라북도에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전북마이스산업 청년 현장활동가육성사업’에 참여할 신청자를 공모해 12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22일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년 현장활동가는 도내 마이스관련 회사에서 ‘마이스 산업 관련 정책, 통계, 산업동향, 홍보 등 조사업무와 함께 현장실무 등도 수행한다.
도 관계자는 마이스 관련 현장 밀착형 인재양성사업이 “전북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다양한 MICE 행사유치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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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공무원, 관광자원개발 머리 맞댄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의 천혜자원을 어떻게 하면 전국적으로 관광자원화 할 수 있을지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는 15일 진안군 진안읍에 소재한 산약초타운에서 도와 시·군 관광자원개발 관련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자원개발 워크숍 및 오는 2020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컨설팅을 개최했다.
도 관광총괄과에서 주최하고 진안군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관광자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상호공유하고 2020년 관광자원개발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 차원에서 마련됐다.
무엇보다도 3월부터 6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200억원 규모의 계획공모형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에 도와 시·군이 공동대응하기 위한 모색의 자리였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관광개발을 통해 침체된 관광자원 개발, 유휴공간 개선,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기존에 노후 되거나 유휴관광자원으로 전락해 추가적인 관광개발을 통해 관광활성화를 이룰 가능성이 높은 사업, 지역관광의 자립 성장 동력을 구축해 지속적인 운영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이 본 공모의 대상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도 관광총괄과 민동규 박사가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전북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으며, 도 관광자원개발팀에서 올해 주요하게 다뤄질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가졌다.
또한 완주군 소양고택, 오스갤러리와 함께 드라이브 코스,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두베카페’ 이문희 사장의 성공 사례발표에 나서 주목을 끌었으며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광민 박사가 최근 급변하고 있는 정부의 관광정책 현황, 그리고 관광개발의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아울러 2020년 신규 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진안군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현장답사와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희옥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숨은 유휴 관광자원들을 많이 발굴해 전북가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로 우뚝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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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 이행상황 점검 실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18일부터 3주 동안 시·군의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전문가 합동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8일부터 진행 중인 국가안전대진단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으로, 시·군의 대진단 이행실태를 비롯해 시·군이 1차로 점검한 시설을 전문가 합동으로 재점검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위해 공무원, 건축·토목·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자문단, 전기 및 가스안전공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전담반을 구성해 오는 18일부터 4월 8일 운영할 계획이며, 표본점검 대상은 시·군이 1차로 점검한 시설 중에서 재난취약시설, 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 급경사지, 교량 등 도민생활 및 안전과 밀접한 38개소를 선정했다.
시·군의 대진단 이행실태 확인을 위해 합동점검 실시여부 및 도민 참여유도를 위한 노력 등을 중점 점검하고,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참여정책의 일환으로 도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에 대한 진행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도는 주민들이 신청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은 별도의 점검 기한을 정하지 않고 불안전 요소가 개선될 때까지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도민들에게 주변의 위험시설 중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진단이 끝나는 4월 19일까지 시·군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이에 앞서 공동주택과 일반주택 생활자가 스스로 자가 점검 할 수 있는 자율점검표 10만부를 제작해 시·군에 배포했는데 자율점검표의 활용 실태도 이번기회를 통해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안전대진단을 추진하는 일선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을 꼼꼼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히며, 자율점검표 활용과 위험시설 점검신청 등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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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녹색아파트사업 일석삼조 효과를 노린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 및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19년 녹색아파트 사업을 통해 생활속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도민의 생활패턴 변화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녹색아파트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150세대 이상 아파트를 선정해 세대별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통한 생활속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일환이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57개소 약 8만5천세대와 협약을 통해 녹색아파트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올해는 10개소를 선정·추진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아파트는 일정 양식의 신청서를 작성해 3.22일까지 e-mail 송부하면 된다.
녹색아파트로 선정되면 4월중 도 및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며, 참여세대별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멀티탭 무료 증정 및 선착순으로 일부 가정세대 보일러 배관청소를 지원한다.
그 외, 탄소포인트 가입세대 에너지 절감율에 따라 탄소포인트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입주민대상 에너지절약 교육 및 자건거 무상수리, 아나바다 장터, 얼음팩 무상 수거 등을 지원한다.
또한, 연말에 녹색아파트사업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아파트, 우수 관리소장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라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녹색아파트 사업은 저비용으로 일석삼조를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내 아파트 대표자 및 관리소장님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나아가 도민 한분 한분이 저탄소생활 실천으로 기후변화의 주범 온실가스를 줄여나갈 것”을 당부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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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19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설명회’ 개최
2019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설명회
[충청뉴스큐] ‘2019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설명회’가 15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실무자 및 도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도가 새롭게 마련해 지난 2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완료한 ‘경기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자체 평가지표’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평가일정 및 자체평가서 작성방법 등 평가 절차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유정원 연구위원이 진행한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품질관리 이해 및 평가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이병화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서 자체 평가지표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평가 일정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새롭게 달라진 평가지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올해부터 자체 평가지표를 활용해 시설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시설이용자의 인권과 종사자의 복지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내실있는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인교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지역복지 환경을 반영한 경기도 중심의 평가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시설 간 소통을 강화하고 컨설팅 지원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회복지시설 서비스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사회복지시설 서비스 품질관리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지난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지표’를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경기도 평가대상 시설 307개소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2개소는 도가 자체 평가하며, 나머지 아동복지시설 38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172개소는 기존대로 보건복지부의 평가를 받는다.
사회복지시설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의무적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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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공지능 기술개발 선도해 일자리 문제 실마리 찾아야”
이재명 지사는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15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대학원 도내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공지능 분야 기술개발 선도로, 일자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15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공지능이나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고민이 있는데, 우리가 이 영역의 기술개발을 선도하면 생기는 일자리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고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인공지능 대학원 유치로 많은 연구 성과들이 나고 그 성과가 기업 활동으로 연결돼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되길 희망한다”며 “경기도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 성균관대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이날 지능대학원’ 설립 및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AI대학원의 역량을 기반으로 경기도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 향상과 석·박사급 연구인재를 전략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공지능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및 고도의 학술 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국내 12개 대학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중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 등 3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 중 유일한 경기도 소재 대학인 성균관대는 올해부터 5년간 90억 원의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향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을 추가해 총 10년 간 19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에서는 정부 지원금의 10%인 19억 원을 지원하고, 성균관대에서 개발된 AI분야 기술을 관련 산업에 보급하고 확산시키는데 힘쓸 방침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특화 학과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 정원은 신입생 기준 석사급 45명, 박사급 15명 등 총 60명이다.
특히 인공지능 교육·연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15명의 전임 교수진을 결집해 전문화된 교육·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해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인공지능대학원의 도내 유치 성공을 경기도의 미래 AI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며, 성균관대와의 유기적 협력으로 AI분야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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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기업 애로사항 청취 위해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기업 애로사항 청취 위해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15일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과 김포시 내 기업을 방문해 김포시 경제 및 산업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 경제발전 원동력으로 잠재력이 높은 경기서북권의 핵심 도시인 김포시의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방문으로 시작됐다. 공단 이정석 이사장의 김포시 경제현황 보고에서 김포시는 많은 기업과 경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문제로 인해 기업의 인력수급이 어려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했다. 또한 김포시 내 상습정체 구역이 많고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해 김포시 내 기업을 찾는 인력이 부족한 것에서 기인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도시철도 9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진행이 더뎌지며 대중교통문제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김포시 경제발전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것에 대해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이 공감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은 공단 방문에 이어 김포시 소재 기업인 ‘화이트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화이트산업은 국내 최초로 성인용 기저귀를 생산해 이 분야에서 내실있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화이트산업측은 생산제품의 수요가 높지만 생산설비 증축 자본이 부족해 기업 성장이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은 기업 성장에 대한 지원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필요로하는 기업과의 연결과정이 복잡해 접근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체계 계선이 필요하며, 기업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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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 판매직 종사자와 조례제정 위한 사전간담회 개최
판매직 종사자와 조례제정 위한 사전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15일 여성가족교육위원회 사무실에서 판매직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관련한 조례제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마트노조 홈플러스지회 판매직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장시간 서서 근무하며 휴게시간도 보장되지 않고,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판매직 근로자의 고충과 관련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간담회를 가지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 판매직 종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준비 중이며 매장 판매직 종사자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직 종사자들은 이 자리에서 판매직 종사자로서의 어려움과 현 정부의 추진 정책들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탄력근로의 단위기간을 확대하면 특정 주간에 장시간 노동이 불가피해 노동환경이 악화되고, 정부의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추진은 사업주의 입장만 반영하고 노동자, 특히 판매직 종사자에게는 가혹한 처사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탄력근무제 확대로 인한 현재 근로 환경의 고충을 피력했다.
박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매장 판매 종사자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해 필요 시책으로 풀어냄으로써 판매직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문화 조성에 경기도가 앞장 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