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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 주말은 ‘경기도청 봄꽃축제’와 함께
경기도청사 주변 벚꽃이 만개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가운데 하나인 경기도청에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도청 봄꽃축제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청사 일대는 청사 내와 인근 팔달산, 수원화성을 화려하게 수놓은 200여 그루의 벚꽃으로 해마다 20만 명 이상의 상춘객이 다녀가는 벚꽃 명소다.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벚꽃 야경도 볼거리다.
도는 올해 ‘벚꽃축제’로 불리던 기존 행사 이름을 ‘봄꽃축제’로 바꾸고 축제 곳곳에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낸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도는 축제 슬로건을 ‘경기, 평화를 봄’으로 정하고 평화의 플라워가든 조성, 포토존 및 오색 조명,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창업기업 전시 홍보 존 등 3가지 주제로 나눠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평화 플라워가든은 200그루의 벚꽃 외에 도청 정문과 청사 외곽을 철쭉 등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봄꽃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철쭉을 활용한 포토존과 경기도 남북협력사업, 비무장지대 평화관광에 대한 도정공익부스가 설치돼 평화에 대한 도의 염원을 느낄 수 있다. 또, 플라워 전시존을 만들어 화훼·식물을 전시·판매하고, 꽃을 활용한 꽃반지 만들기, 화관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또, 가족과 연인, 복고풍 등을 주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연계한 사진콘테스트와 청사 외곽 벚꽃 주변의 오색조명과 야간 포토존 등도 설치된다.
게임,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 웹툰, 플레이엑스포 대회 홍보 등 콘텐츠 창업기업을 위한 전시존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을 구입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청사 내 푸드트럭 존에서는 관람객에게 한식, 중식,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도청 운동장에서는 지역화폐 홍보, 119안전체험마당 등 주요 도정체험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년보다 벚꽃이 일찍 필 것으로 예보돼 축제기간 중 개나리 등 봄꽃을 동시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행사기간 동안 교통이 통제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행사기간 동안 경기도청사 내 주차장을 비롯해 5일부터 7일에는 도청사 및 도청진입도로 양방향 차량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차량 이용자는 도청 인근 수원초등학교, 수원시민회관, 매산초등학교, 수원세무서, 경인지방병무청, 수원여자고등학교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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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집회계관리시스템’,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100% 도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도가 구축한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도입, 투명한 재정운용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일부 대형 사립 유치원들이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도입을 반대하며 ‘유치원 사태’를 일으켰던 것에 비춰볼 때 경기도의 발 빠른 행보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민선6기인 지난 2017년 구축한 경기도회계시스템은 어린이집 사용자 측면에서는 편의성을 살리고, 관리감독 측면에서는 효율성을 높인 프로그램으로 민간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종이서류 보관의 불편함도 줄일 수 있다. 도는 지난 해 9월부터 도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각 시·군에 협조 요청했다.
도는 경기도회계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해 6월 민선7기 보육정책 현안사항으로 해당 안건을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고, 인수위는 이를 적극 수용했다.
그 결과 의무도입 시행 6개월만인 지난 18일 현재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797곳 모두가 이를 도입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경기도회계시스템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민간어린이집을 포함하면 도 전체 어린이집 1만1,570개소의 11%인 1,280곳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 회계관리 선진화 사업’은 민선6기 보육공공성 강화방안으로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시작했으나,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강한 반대로 2017년 시스템 구축 후 1년 여간 답보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와 도의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의 수차례 간담회 등을 통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게 됐다. 특히, 도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정책현안 TF를 구성·운영하는 등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해 많은 민간 어린이집들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남상덕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경기도회계시스템은 모바일앱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회계업무 처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종이서류 관리의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공정’을 강조하는 민선7기 경기도는 생활적폐청산 과제로서 어린이집회계시스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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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피부 안전성부터 효능까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한류와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우뚝 선 K-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뷰티제품 피부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9 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상반기에 총 40개 제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사업’은 도내 뷰티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안정성 및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 및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16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뷰티제품 제조 및 제조판매 중소기업으로, 지원업체 선정 후 즉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도는 품질 및 경쟁력 등을 고려한 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내용은 안전성 시험,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으로 총 두 가지 분야다.
우선, ‘안전성 시험’ 분야는 30개 제품을 선정해 피부 자극에 대한 안전성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시험 결과에 대한 피드백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의 경우 안전성 시험 및 대면평가 결과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사 제품을 대상으로 주름, 미백 등 10가지 부문의 효능에 대한 제품별 맞춤형 임상시험 등을 기업 당 최대 1천400만원 내로 지원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이 사업은 뷰티제품의 안정성 및 기능성 평가를 통해 제품 차별화와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뷰티 중소기업의 기술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해 우리나라 뷰티 시장을 대표하는 경기도 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구비서류는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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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급 ‘경기도 우수공예품’을 찾습니다‥판로개척까지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를 대표할 우수 공예품을 찾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공예품의 개발 촉진과 판로기반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49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 참가할 도내 우수 공예인을 오는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은 경기도를 대표할 민속공예기술의 전승과 우수 공예품의 개발 촉진 및 판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출품 가능 품목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로,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 공예품을 발굴하고자 한다.
응모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거나 사업자등록이 도내에 있는 기업인, 도내 대학생이다.
대회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 특선 28명, 입선 52명 등 100명을 선발한다. 또 단체상 부분으로 최우수 1개 시군,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각 2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심사항목은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으로 한국적 전통미를 구제적인 감각에 융화시킨 작품, 독창성과 기술수준이 우수한 작품, 대량생산이 가능해 국내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주어지며, 특선이상 입상자에게는 전국대회인 제4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공예품의 판로기반 조성 차원에서 입상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우수공예품 개발 및 판로 지원 사업’의 참여 자격을 부여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5개사 내외를 선정, 상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개발, 브로슈어 제작,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입상작에 대한 전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전시회 마지막 날 열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27회, 우수 19회를 차지한 명실상부 우수 공예의 중심지”라며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우수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도내 각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반드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야 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기업지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시군 담당부서에서 문의하면 된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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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8기’ 소상공인 성공 재창업, 경기도가 패키지로 지원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재창업 의지가 높은 도내 폐업 소상공인 50명을 선정해 교육과 컨설팅, 정책자금 및 사업화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7전 8기 재창업 지원사업’을 20일 공고하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7전 8기 재창업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민선7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패자부활’에 대한 의지와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사업 대상은 도내 폐업 3년 이내 사업자 중 재창업 희망자로, 음식점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등 4개 분야 총 50명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창업기본교육, 워크숍, 우수상권 견학 등 재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재창업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총 7회에 걸쳐 사업계획, 전략, 경영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자금이 필요한 재창업자에게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과 연계·지원해주고, 홍보나 마케팅, 경영환경 개선 등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최대 4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포털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도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역량, 가능성, 성장성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박승삼 도 소상공인과장은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의 의지를 응원한다”며 “7전 8기 재창업 지원사업 이외에도 폐업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와 관련, 폐업 이후 취업을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경기도 소상공인 통합교육지원 사업’을 올 4월부터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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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기’ 일자리 정책, 코엑스서 對국민 홍보전 돌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안전·정의·질서를 가치로 하는 민선7기 ‘양질의 공공일자리 정책’에 대한 대 국민 홍보에 나선다.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는 지방정부의 우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공유·벤치마킹을 촉진하고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21일부터 23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도는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라는 주제로 체납관리단, 행복마을관리소 등 공공부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수에게 혜택을 주는 공공일자리 창출정책과 경기도만의 새로운 일자리 행정 혁신 모델을 선보인다.
먼저, ‘체납관리단’ 사업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은 물론 경제적 자립과 복지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8일 ‘경기도 체납관리단’을 공식 출범시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가 임명한 ‘행복마을 지킴이’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와 주민 생활편의 제공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두 사업 모두 공정사회 가치 구현과 공공영역에서의 민간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소위 ‘가성비 높은 정책’이라는 점에서 타 지자체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의 ‘일자리 행정 혁신’의 일환인 ‘일자리정책마켓’도 소개한다. ‘일자리정책마켓’은 백화점에 진열된 상품을 고르듯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은 정책을 도가 구매해 시군에 확산하는 방식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이와 병행해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경기지역화폐’ 도입 확대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임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일자리사업’과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 브릿지 사업’ 등 도 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취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구직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5G’ 기술 기반의 첨단 IT장비 시연을 참관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해 경기도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민선 7기 일자리정책 목표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기본질서 확립 등 공정사회 구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유용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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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반려견, 영양관리로 20세넘게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구요”
2019년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계 최고령 반려견이 30세까지 산 것을 아시나요?”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 모인 30여명 반려견 보호자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마주하며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조우재 수의사가 입을 열었다. “반려동물이 10~15년 살면 장수했다고 하던 시절은 이제 옛날이야기 입니다. 적절한 영양 및 식단, 운동관리로 반려견은 건강하게 20년 이상 살아갈 수 있어요.”
지난 16일,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교육 ‘2019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이 시작됐다. 이 교육은 반려견 전문가를 초청해 영양, 훈련, 건강, 미용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하는 세미나로, 경기도는 올해 총 11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첫 교육은 현재 한국수의영양학회 이사로 활동 중인 조우재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견의 영양과 건강관리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보호자들은 자신의 반려견과의 공통점은 쉽게 찾으나 차이점은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의인화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이러한 작은 실수가 반려견의 생명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조 수의사의 말처럼 사람에게나 맛있는 초콜릿을 반려견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주는 행동이 한 예이다. 초콜릿은 개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와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독성 물질이다.
조 수의사는 반려견이 조르거나 좋아한다고 해서 간식을 무분별하게 주는 것도 잘못된 습관 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특히 반려견/반려묘 비만율이 50~60% 이상에 달하는 미국과 영국의 사례를 들며, 내분기계 질환, 관절 질병, 심혈관계 질환이 증가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반려동물에게도 ‘먹는 즐거움 3초, 빼는 고통 6개월’이라는 법칙이 적용 된다” 경청하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작은 웃음이 번졌다. 수의사로서 오랜 경험에 기인한 사례소개와 전문지식, 위트 있는 표현까지, 두 시간의 강의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버렸다.
교육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강아지가 건강하기 위해 내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이런 교육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이 같은 호평처럼, 공식 강연이 끝난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영양 관련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2019년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 내달 교육은 7일 독스포츠, 28일 강아지 예절 및 산책 교육 등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반려견을 사랑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다음 카페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전화신청도 받는다.
노기완 도 동물보호과장은 “보호자와 반려견 교육은 올바른 반려동물 의식 및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요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과 같은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선진화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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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410차 민방위의 날' 맞아 화재대피훈련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0일 제41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수원시 전역에서 화재대피훈련을 했다.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진행됐다.
공공기관·학교·어린이집·직장민방위대 등 의무 참여 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건물 내 주민대피법과 국민행동요령 등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수원시는 서수원요양병원, 이마트 수원점, 롯데마트 영통점 등 3곳에서 중점적으로 시범 훈련을 했다. 권선구 주관으로 진행된 서수원요양병원에서는 대피 훈련 시행 후 1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19 소방대가 화재진압·소방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는 지도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사전 화재대피훈련훈련 준비 상태와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꾸준한 교육으로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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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난겨울 노숙인들에게 온정 전했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일 팔달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18~2019 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 활동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11월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한 노숙인 보호 활동의 성과를 알렸다.
수원시는 지난겨울 거리 노숙인과 노숙인 자활 시설·임시보호소 이용자 보호를 위해 ‘보호 안전망 구성’, ‘현장대응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노숙인 보호기관, 119 구급대, 경찰 지구대, 협약 체결 의료기관, 수원시 해병대전우회 등 70개 기관으로 구성된 ‘노숙인 보호안전망’을 구성·운영해 저체온증으로 인한 동사 등 노숙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정신과 전문의,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노숙인 현장대응반’도 운영해 위기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보호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대응반은 노숙인 상담을 진행하고, 핫팩·침낭·겨울옷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 입소 30건, 병원의뢰 457건, 응급잠자리 제공 3851건, 귀향여비 제공 29건, 침낭·핫팩 등 구호물품 제공 4120건, 무료급식 제공 2만 7203건 등 성과가 있었다.
수원시는 3월 말까지 꽃샘추위에 대비해 상시 현장대응반을 지속해서 운영한다. 4월에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노숙인 신용회복, 전문기술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해 노숙인의 자활·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최광열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오갈 곳 없는 거리 노숙인을 위해 귀농정착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수원시 관내 노숙인의 자활·자립을 돕는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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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가정·외국인주민의 소비생활 피해 예방 위해 두팔 걷었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외국인 주민 지원 기관들이 다문화가정·외국인주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협력한다.
수원시와 수원녹색소비자연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소비생활 피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주민 소비생활 피해 예방·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협약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 피해 예방·해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피해 예방·해결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다문화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을 돕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소비생활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 수원녹색소비자연대에 지원을 요청한다.
수원녹색소비자연대는 다문화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 교육, 소비생활 피해 사례 발생 시 상담 지원, 소비생활 피해 사례 해결 등을 협력한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이 소비생활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돕겠다”면서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