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내 곳곳 ‘장애인 자립전환교육’으로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자립전환교육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2019 찾아가는 장애인 자립전환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군포 양지의 집을 시작으로 수원, 과천, 안양, 성남, 김포, 의정부 등 도내 시군 전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관련분야 종사자 등 총 71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공통교육’과 참가자들이 선택해 들을 수 있는 2개의 ‘선택교육’, 자립전환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통교육’은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사업 안내’를 주제로 체험홈 및 자립생활주택, 자립생활정착금 등 도내 주요 자립생활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선택교육’은 발달장애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영화 ‘어른이 되면’을 연출한 이혜영 감독이 강사로 나서는 ‘자립생활 이해 및 준비’ 강연과 장애아 자녀를 키우고 있는 류승연 작가가 ‘자립생활기술 의사소통방법’을 주제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교육 이후에는 자립희망자 대상자가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자립전환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자립생활에 대해 이해하고, 자립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장애인들이 자립에 성공해 한 사람의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장애인 자립지원 서비스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
도, ‘다양성 소통 조정위원회’ 통해 내·외국인 사회문화적 갈등조정 나서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공약인 ‘더불어 살아가는 공정하고 차별 없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오는 21일 안산시에서 제1차 ‘다양성 소통 조정위원회’가 개최된다.
18일 도에 따르면 조정위원회는 공공, 민간, 학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 외국인 다수 거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 속 다양한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제1차 ‘다양성 소통 조정위원회’에서는 ‘쓰레기 배출’, ‘길거리 마작 문화’, ‘구직 활동 시 다국어 표준근로계약서 부재’, ‘공공 서비스 이용시 통역 부재’ 등 5건의 갈등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2018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자료를 보면 2013년부터 5년간 전국 외국인 119신고건수는 9,675건으로, 그 중 경기도는 3,336건으로 최다 지역임에도 불구, 외국어 전담 인력이 없어 관광통역센터나 BBB 코리아에 연결해 3자 통역 서비스를 활용하는 실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양성 소통 조정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문화적 갈등조정기구로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해결해 소통과 사회통합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
도, 도로파손과 미세먼지 발생 주범 과적 차량 단속 강화 … 월 1회 조·야간 단속
경기도가 도로파손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인 과적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로파손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인 과적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매월 1회 과적 단속 취약 시간대인 아침 6시에서 8시, 저녁 6시에서 10시까지 조·야간 과적 단속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분기 1회 실시하던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시군, 교통안전공단 등 합동단속을 월 1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과적 차량은 도로 및 도로구조물 파손의 주범으로 총 중량 44톤의 차량은 총중량 40톤 대비 약 3.5배의 교량 손상을 가져온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과적 10%가 감소되면 경기도에서만 연평균 도로 및 도로구조물 유지관리 비용 37억 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톤 경유트럭에 1.5톤 화물을 적재할 경우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과적으로 적발되면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지난해 이동단속반 5개 반을 운영해 과적 의심차량 7,407대를 검차했으며 이 가운데 과적 기준을 초과한 899대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했다.
김철중 경기도건설본부장은 “과적차량은 도로 파손은 물론 대기질 악화의 주범인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도로의 공적”이라며 “단속을 강화해 도로 유지관리비 절감, 교통사고 예방,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8
-
도, 내 집과 내 점포 안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안전점검표’ 보급
공동주택용 자율안전점검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도민 스스로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동주택용 6만1천부, 일반주택용 1만부, 다중이용업소용 5만부 등 총 12만1천부가 시군청 민원실과 주민센터 등에 배포되며, 점검표는 경기도청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특히, 도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와 숙박업소가 이번 자율점검에 모두 동참하고 그 결과를 건물입구에 게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다중이용업소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군에도 안전점검표 비치 및 보급 관련 간담회 추진과 홍보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도와 시군은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자율점검 참여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와 SNS, G-BUS 영상홍보, 유관기관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는 국가안전대진단 참여 분위기 조성과 자율 안전점검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하며, 올해 점검대상은 안전 등급이 낮은 시설, 노후시설, 다중이용 및 화재 취약시설이 포함된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 집과 내 점포는 내가 점검한다는 도민들의 자율점검 참여의식이 중요하다”면서 “생활주변의 작은 것부터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8
-
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 참여 마을공동체 공모
2019 자원순환마을만들기 공모 안내 웹자보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모임, 동아리 등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 내 생활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폐기물 순환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마을에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주민역량강화 마을 부문과 사업 참여 경험과 환경 개선사업 역량을 갖춘 마을에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는 특화·심화 마을 부문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억4,700만 원으로, 도는 2개 부문별로 각각 5개씩 총 10개의 마을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마을은 오는 5월부터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강의·캠페인 등 교육활동, 재활용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나눔장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교육·실천·홍보 등을 통해 마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19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 홈페이지,자원순환마을만들기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은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사업공개설명회를 열어 사업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순환을 넘어 지속가능한 마을과 삶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 공동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및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 자원순환관리팀 또는 사단법인 더 좋은 공동체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8
-
신학기 집단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예방해요
감염병 예방정보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 감염병’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이달 개학과 동시에 수원 A고교와 B어린이집, 안산 C중학교, 하남 D 어린이집, 김포 E초등학교 등 도내 5곳에서 집단 감염병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건에 비해 5배 늘어난 수치다.
도는 주요증상 및 발생양상 등을 종합할 때 상당수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위장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는 것은 물론 적은 양으로도 감염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으며,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만큼 연중 내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 지난해 원인병원체가 확인된 도내 집단 발생 감염병 97건 중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총 41건으로 전체 42.2%에 달했다.
또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에 대한 주의도 요망된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은 개학이 시작되는 3월부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면역이 취약한 14세 미만의 어린이가 감염되기 쉬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도는 용변을 본 후나 음식을 취급하기 전, 환자나 유아를 돌보기 전에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먹기와 물 끓여먹기를 실천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필수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력을 높이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학기 시작 초부터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증상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곧바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3-18
-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경기도가 안전하게 관리한다”
경기도가 G마크 우수축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경영체 30곳과 가공업체 35곳을 대상으로 연중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G마크 우수축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경영체 30곳과 가공업체 35곳을 대상으로 연중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TF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수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구성됐다.
도는 올해 총괄팀 1개팀과 지역별 TF팀 16개 팀을 운영, G마크 축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생산자단체 30곳과 가공업체 35곳을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총괄팀은 지역별 TF팀에 대한 업무지원 및 합동점검을 담당하고, 지역별 TF팀은 월 1회 이상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적합여부 검사, 분기 1회 이상 한우둔갑 공급여부 확인검사 등을 실시하며 냉동육의 냉장육 둔갑, 수입축산물의 부정유통, 등급허위 표시, 기타 부정육 유통행위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한다.
점검 시 주요 확인사항은 등급, 품종, 부위 등 관리 및 제품 표시사항의 적정 여부, 원료보관, 가공공정 및 제품보관의 적정 여부, 유통기간 경과제품 취급 여부, 원료의 적법 여부 등이다.
각 지역별 TF팀은 점검결과를 각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하고, 각 시군은 적발사항을 경기도에 제출하게 된다. 도는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축산물 브랜드 및 공급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성년 경기도 친환경급식센터장은 “특별관리 TF팀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G마크 우수축산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수하고 좋은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식재료 공급’을 슬로건으로 도비 80억 원과 시군비 80억 원 등 총 1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1,814개교 125만 명을 대상으로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19-03-18
-
600억원의 주인은 … 도, 정책공모 시상시군 10개→14개로 확대
지난해 정책공모전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추진계획’ 개편안을 마련하고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기존 시상 시군을 10개에서 14개로 늘리고, 최종 순위 결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시·군에서 제안한 우수 정책에 대해 최대 100억 원까지, 모두 14개 정책에 600억 원 규모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정책공모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개편안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대규모 3건, 일반규모 7건 등 본선 진출 총 10개 팀에 최대 100억 원, 최소 45억 원을 지급했던 기존 방식을, 대규모 4건, 일반규모 10건 등 14개 팀에 최고 100억 원, 최소 20억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해 시·군 수상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10월에 공고를 하고 12월 본선까지 2개월 정도 걸렸던 기존 사업방식도 3월 공고, 하반기 본선 개최로 변경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보다 숙성된 우수 정책이 제안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심사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도입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선정 과정에서 주민참여가 이뤄진 시·군 정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주요 도정과제와 시·군 정책 연계 제안에도 가산점을 줄 방침이다.
오태석 경기도 예산담당관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는 특별조정교부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각 시·군이 대규모 숙원 사업을 추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공모를 통해 시군의 정책개발 역량을 키우고 지역개발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문을 각 시군에 보내 실질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본선은 올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며, 제안신청서 접수 마감은 6월 25일이다.
2019-03-18
-
수술실 CCTV 활용 증가 … 경기도, 6곳으로 확대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 중인 ‘수술실 CCTV’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산하 5개 병원에 도 추가로 운영된다.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 중인 ‘수술실 CCTV’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산하 5개 병원에 도 추가로 운영된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폭행 등 인권침해 행위와 각종 의료사고를 방지하고자 오는 5월부터 ‘수술실 CCTV’를 도 의료원 산하 6개 전체병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달 말까지 CCTV 설치를 완료하고, 다음 달 보안성 검토 및 시범 운영을 한 뒤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수술실 CCTV 설치’는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로, 도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기관인 안성병원에 수술실 CCTV를 설치한 바 있다.
그러나 수술실 CCTV 시범 운영을 앞둔 지난해 10월 12일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의사회가 강력하게 반대 의사를 밝히는 등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당시 의사회는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상호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진료권을 위축시키고 소극적 의료 행위를 유발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수술실 CCTV’ 설치를 강력히 반대했다.
반면,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측이 환자의 알권리 충족과 비자격자 수술행위, 의료사고 예방 등을 이유로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그러나 ‘수술실 CCTV’의 필요성에 대해 도민들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확대 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9월 경기도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 여론조사’에서는 도민 93%가 ‘수술실 CCTV 설치 운영이 의료사고 분쟁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91%가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설치 운영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안성병원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지난해 10월에는 총 수술건수 144건 중 76명의 환자가 CCTV 촬영에 동의해 찬성률 53%를 보인 반면, 지난 2월 조사에서는 전체 수술건수 834건 중 523명의 환자가 동의, 찬성률 63%로 10% 증가하는 등 점차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수술실 CCTV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공립병원 우선 설치 방안 및 의료법 개정 등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처음에는 찬반 논란이 있었지만 갈수록 수술실 CCTV설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라며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행위와 각종 의료사고 방지를 위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8
-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2019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수놓는다
‘서울컬렉션’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스타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는 데일리미러 김주한 디자이너가 참여, 양주 섬유업체 ‘대아인터내셔날’과 협업을 통해 HIDE AND SEEK이라는 컨셉으로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뉴스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우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대거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릴 ‘2018 F/W 서울패션위크’에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7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우선 23일 열릴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 ‘서울컬렉션’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스타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는 데일리미러 김주한 디자이너가 참여, 양주 섬유업체 ‘대아인터내셔날’과 협업을 통해 HIDE AND SEEK이라는 컨셉으로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진 패션디자이너 육성의 장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행사에는 지난해 참여한 바 있는 네이비스튜디오 문창성 디자이너, 쎄쎄쎄 장윤경 디자이너는 물론, 올해 새로 참여하는 롱플레잉레코드 권오승 디자이너, 프롬 더 예스터데이 강동진 디자이너가 작품을 선보인다.
장윤경 디자이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문창성 디자이너는 Unconventional Minimalism, 권오승 디자이너는 SIMPLE BUT NOT SIMPLE, 강동진 디자이너는 FLOWING AS IT FLOWS라는 컨셉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패션쇼를 연다.
뮤지컬과 패션이 어우러질 ‘패션코드’ 행사에는 컨벡소컨케이브 김무겸 디자이너가 유명 뮤지컬 ‘그리스’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또한, 하이서울쇼룸에서 열릴 ‘하이서울패션쇼’에는 와이리로버 고우리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이 밖에도 2019 F/W 대구패션페어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에서 남성복 2등으로 프롬 더 예스터데이 강동진 디자이너, 3등으로 컨벡소컨케이브 김무겸 디자이너가 나란히 선정돼 상금과 패션쇼,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도내 섬유소재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 및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6년 경기도와 양주시가 설치한 디자인 창작공간이다.
특히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은 대상으로 중국 CHIC, 일본 JUUMBLE 전시회 참가 등 해외 비즈니스 증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