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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의원 “지역 언론 공공성 확보와 언론인의 기초생활 보장을 위한 언론주권자배당제도 도입 필요”
‘경기도 언론 공공성 확대를 위한 언론기본소득 실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영주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전문위원회 회의실에서‘경기도 언론 공공성 확대를 위한 언론기본소득 실현 방안’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이영주의원이 지난 10월 ‘지역언론의 공공성, 언론기본소득’ 토론회 개최 이후 지역 언론 공공성과 언론인 기본소득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제안하였으며, 지난 12월부터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진행했다.
최종보고회에서 강남훈 한신대학교 교수는“언론주권자배당 제도는 처음 소개되는 제도로서 아직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했다”며“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언론주권자배당제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바람직한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경기언론주권자배당’실험을 제안했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영주의원은“소수 거대 언론을 중심으로 언론시장이 집중되고, 포털이나 SNS 등으로 인해 지역 언론이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며“지역 언론이 살아야 진정한 지역 민주주의, 자치분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주의원은“언론인의 기본 소득이 보장되면 건전한 공론의 장이 형성되고, 나아가 정치·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다”며“지역 언론 공공성 확보 언론인의 기초생활 보장을 위한 언론주권자배당제도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비롯한 총 18개의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경기도형 정책 제안 및 예산 분석 등의 자료로 활용 할 예정이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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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2019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영계획” 관련 논의
“2019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영계획” 관련 논의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방재율 의원이 지난 8일 고양상담소에서 ‘2019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영계획’과 관련된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급식과장을 비롯한 도청 공무원 3명, 이외의 관계자 3명과 만나 대책논의를 했다.
2018년 기준으로 55,260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되어, 잔반으로 소요되는 기본 식재료비는 kg당 3,000원 기준으로 연 1,657억이 넘으며 또한 음식물쓰레기 잔반수거 및 처리비용으로 2018년 기준으로 75억 2300만원이 소요되는 등, 천문학적 예산이 음식물쓰레기와 그 처리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다.
학교에서 자율배식을 운영한 학교 105교 중, 70%에서 잔반량이 감소하였으며, 2019년에는 자율배식 운영계획 수립 및 확대를 통해 잔반을 줄이는 것 외에도 식생활 교육을 체계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잔반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교육방식이 대책논의에서 언급됐다.
이번 대책논의를 개최한 방재율 의원은 “이번 2019년에는 작년 2018년 대비 발생량 5%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는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며 끝으로 방 의원은 “강압적이지 않은, 학생들의 자율배식 및 선택맞춤형 식단제공을 통한 식생활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줄어들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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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의회발전공헌대상’수상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의회발전공헌대상’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발전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자랑스러운 한국인 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대한방송연합뉴스, 뉴스에듀가 주관해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를 비롯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그간 지방재정건전성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민생중심 사람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도민과 소통하고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정비에 힘쓰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안 부의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정부 정책과 발맞춰 경기도의 대책마련을 위한 협업 기구를 구상하는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려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뛰고 노력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의정발전공헌대상에 윤일규 국회의원, 지방자치공헌대상에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수상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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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도서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도서전 개최
안양시립석수도서관 전경
[충청뉴스큐]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오는 4월 25일까지 ‘자료로 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 도서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안양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임 소속 회원이자 책 수집가인 전직 안양시 공무원 안정웅 회원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 100여 권으로 꾸며진다.
‘조선독립혈사’,‘안중근의사 자서전’, ‘독립선언서’, ‘독립정신’, ‘대한독립전’, ‘유관순’,‘대한민국임시정부사’등을 통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도서전이 시민들에게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역사 전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 도서관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도서전과 더불어‘독립선언서 릴레이 필사’,‘독립운동 영화상영’,‘1919년에는 무슨 일이? 역사 북아트’ 등을 열 예정으로 있어 일제강점기 당시 선열들의 치열했던 독립운동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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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신남방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신남방 3개국 순방과 연계해 중소기업 유관기관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경제교류행사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오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풀만 호텔에서, 3월 14일 캄보디아 프놈펜 캄보디아나 호텔에서 화장품, 미용·위생용품, 세탁세제, 페인트 업종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해 현지 기업인과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시장 조사 활동을 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말레이시아 중소기업공사와 함께 13일 쿠알라룸푸르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한다. 말레이시아 진출이 유망한 친환경기술, 자동차 부품, IT서비스 분야 11개사가 참여해 현지 수요기업과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희망 기업 방문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회에서 한국 참여 기업들의 혁신기술 사례 발표가 있으며, 감염성 질환 원인균 검출 키트를 개발·생산하는 ㈜다이오진은 말레이시아 제네플럭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말레이시아 기업개발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공공 엑셀러레이터인 매직와 3월 13일 샹그릴라 쿠알라룸푸르 호텔에서 ‘한-말레이시아 스타트업 파트너십’을 개최한다. 동남아 진출 희망 스타트업 12개사가 현지 투자자, 스타트업을 상대로 사업 설명과 투자 유치 활동을 하며, 코트라와 매직간에 양국 스타트업 상호 진출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코트라와 함께 13일 샹그릴라 쿠알라룸푸르 호텔에서 프랜차이즈 말레이시아 진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동남아에 부는 한류 붐에 힘입어 놀부보쌈, 피자마루 등 현지 진출 유망 프랜차이즈 15개사가 동남아의 고소득 국가이자 이슬람 문화권으로 할랄 인증 등 진출 요건이 까다로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진수웅 국제협력담당관은 “아세안과 인도를 합한 신남방 국가는 인구 20억명의 세계 7위 경제 규모인 매력적인 생산기지이자 젊은 소비 인구가 성장하는 기회의 땅으로, 향후 2030년에는 세계 5대 경제권으로 도약할 전망”이라며 “최근 제2벤처붐 대책에서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에 유망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로 하였는바, ‘18년 기준 22%인 중소기업의 신남방 국가 수출 비중이 향후 중국을 넘는 30%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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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공갈등관리 시군 관계관 간담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31개 시군 갈등 관련 부서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갈등관리 시·군 관계관 간담회’를 가졌다.
‘2019년 공공갈등관리 기본계획’을 소개하고, 공공갈등 관리 현안 및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인사말, 2019년 공공갈등관리 기본계획 소개, 갈등 현안 및 시군 사례발표, 협조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창호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이 발표자로 나서 공공갈등관리 기본계획 수립 배경 및 세부 사업 계획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진행한데 이어 갈등관리 전담부서 및 갈등조정관 임용 추진, 담당시·군 갈등조정관과의 협치네트워크 구축,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사업 등의 현안을 제시하며, 시군 업무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성남시와 수원시의 공공갈등조정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박성식 성남시 갈등조정관은 성남 지역 내에서 발생한 21건의 갈등 관리과제 가운데 7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에피소드 등을 소개해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어 황인웅 수원시 갈등조정관은 ‘광교상수원보호구역’의 해제 및 존치를 둘러싼 갈등 조정 추진과정 및 시사점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2019년 공공갈등관리 기본계획’ 및 시군 우수 갈등 조정사례 등에 대해 경청하고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보다 효율적인 공공갈등관리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행정의 효율성을 강조하던 방식에서 소통과 합의 등 행정의 민주성과 공정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갈등관리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라며 “제도적 장치 및 소통의 장 마련을 통해 갈등과 분쟁으로 인한 행·재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도민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도가 발표한 ‘2019년 공공갈등관리 기본계획’은 공공갈등 사전예방, 갈등관리심의원위원회 등 운영강화, 갈등관리 역량강화 및 모니터링, 시·군 갈등관리 및 상생조정, 갈등조정관 운영 등 5개 사업별 추진계획으로 구성됐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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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전문가 특강 개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기FTA활용지원센터 이동현 관세사는 FTA 활용 방안을 주제로 수입통관 개요, FTA 활용 기본 개념, FTA 원산지 판정, 미·중 무역분쟁 원산지 이슈 등에 대해 강연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전문가 특강은 투자유치 관련 소양과 지식 함양을 통한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 및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황성태 청장은 “투자유치전문가 특강을 통해 황해청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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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가르치는 것에서 가리키는 것으로 바뀌는 것이 미래교육’
경기도교육연수원은 11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연수원은 11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연수대상자 와 학습코치,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과 교원리더십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과정은 교사, 교감, 학습코치과정으로 각각 운영되며, 리더십의 3개 영역, 8개 역량군, 20개 하위역량을 규정해 모듈별 교육과정으로 그 내용을 구성했다.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과정은 경기도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학교현장에 관심 있는 전문가 그룹과 미래 역량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학교를 연결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연수대상자를 지원한다.
한편, 이 과정은 전반기 6개월은 역량모듈별 집중학습과 후반기 6개월 실행학습으로 1년간 운영한다. 전국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교육청에서 처음 실시해 리더십 교육과정과 수업방법에 대한 현장교원들의 관심이 높아 치열한 대상자 선발 과정을 거쳤다.
이 날‘미래를 향한 경기혁신교육의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미래는 오늘과 전혀 다른 세계이니 생각의 틀과 관행에서 해방되어야 미래로 나갈 수 있다”면서, “과거에는 지식을‘가르쳤다’면 정보와 목표를‘가리키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하나의 미래교육이니, 학생들이 불확실한 기회 속에서 가치 있는 도전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1 운동 100주년에는 학교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원년으로 삼아 교과서와 학급의 개념이 없는 시대, 학교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미래교육 지도자가 될 선생님들이 함께 심도 있는 고민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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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잠복결핵 치료로 결핵 발병 사전 예방 홍보
잠복결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결핵 발병률을 줄이기 위한 잠복결핵 예방치료 할 것을 권고했다.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결핵균이 잠자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2017년 결핵안심국가 사업 추진으로 집단시설에 교직원 및 종사자는 잠복결핵 검진을 소속기관에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시는 결핵환자와 밀접접촉 시 30%가 결핵에 감염되며 이중 10%가 결핵환자로 발병 할 수 있으며, 잠복결핵 감염 시 증상은 전혀 없으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치료를 권고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잠복결핵 감염확인 시 가까운 병·의원 또는 보건소에서 예방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2주 이상 기침을 하면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사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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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는 1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이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호 관광단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이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호 관광단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평택호 관광단지는 1977년 관광지 최초 지정 이후,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SK건설 등 민간 사업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로 2017년 민간투자사업이 종료 됐었다.
그 후 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당초 권관·대안·신왕리 일원 274만m2 규모로 추진했던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2018년 4월 권관리 일원 66만m2로 축소해 공공개발하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수립해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평택도시공사가 2017년 5월 관광단지 개발사업 참여 결정 이후 지난해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심의에 통과해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3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금년 말까지 사업시행자를 평택도시공사로 변경 하고, 내년에는 보상절차를 진행하는 등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번 승인된 조성계획에 따라 평택호 관광단지내에는 수변호텔, 워터 레포츠, 국제문화거리 등 개성 있는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관광단지 해제지역인 대안·신왕리 일원에는 지난해 5월 성장관리 방안을 수립했으며,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정비에 단계적으로 848억의 예산을 투입해 체계적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장기간 재산권 제약을 받은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보상, 우호적 투자기반 마련을 위한 집객시설 유치 등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정장선 시장은 “시, 공사, 의회가 적극 협력해 볼거리, 즐길거리 등 문화·관광기반이 부족한 평택지역에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하루 빨리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1